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1 - L Books
바바 오키나 지음, 키류 츠카사 그림, 김성래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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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다 하다 거미로 전생하는거냐라고 생각되어지는 거미로 전생한 전직???의 이야기 입니다

눈을 떠보니 거미로 전생!! 게다가 막 태어나서 형제들이 서로 잡아먹는 상황 @@  살기위해 싸우고 도망치고

그런가운데 미궁에서 어느 정도 적응하고 약육강식의 세계에 적응하려는 가운데 강적(인간)의 출현으로 도망치다

결국 깊은 곳으로 떨어지고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스토리입니다

이세계 전생이라면 인간이 기본베이스에 귀족이나 왕족같은 금수저 다이아 몬드 수저를 타고난 인생의 승리자로

전생에서 성공하지 못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내용이 많은데 이번에는 축생도 아닌 거미라는 전생으로 살아가는

게다가 게임시스템의 일부가 차용되어 감정이나 스킬이 존재 역시 게임강국 일본 감정없이는 스킬없이는 레벨없이는

살아갈수없는 거같네요 게다가 읽다보면 다른 전생한 인간들도 버젓이 존재하는데 혼자?거미로 전생한 불쌍한 인생

그런데도 발랄하고 역경에 굴복하지 않는 의지를 가진 거미코 게다가 인간편으로 보면 그냥마물이 아닌 어느 정도 네임의

자식같은데 과연 진화해서 어디까지 갈수있을지 그과정을 지켜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그래도 용은 너무했다 저것 이기려면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지 까막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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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시리즈 : 사사(師事)
우니 지음,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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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단편으로 연재된 호러 단편소설이 시작인 스승 시리즈

우니라는 대학 새내기가 동아리에서 오컬트의 스승격인 인물을 만나 경험하게되는 다양한 오컬트적인 모험을 담고있는 단편들인데요 스승과의 관계가 때로는 이용당하고 때로는 스승을 놀려먹는 관계로 스승이라기보다는 악우에 가까워보이는 관계네요

한편한편이 단편인데 시간상이 순차적으로 흐러가는게 아니라 대학 1학년 첫만남에서 흐러가는 시간이 아니라 더 미래의 사건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등 시간적으로는 뒤죽 박죽인데요 그런 가운데 스승과의 만남으로 겪게되는 오컬트적인 체험이 이작품의 매력 단편분량이라 하나하나의 사건이 길지 않은편이고 스승뿐아니라 스승의 여친 인터넷 모임에서 알게된 괴짜들을 만나 함께 경험하기도하는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서 나름의 변화도 있어 괜찮은데요 특히 잔인하거나 공포스러운 단편만있는게 아니라 감동적인 이야기도 담은 장기편 죽은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알리지 않고 계속해서 편지를 보낸 두사람의 이야기가 감동적이기 까지 하네요 그리고 스승의 스승을 담은 이야기 저수지편도 오컬트적인 초능력 예지몽등의 서브컬쳐도 등장하는 이분야의 이런 소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만한 내용을 담고있어 부담없이 읽기는 좋은데 일본특유의 괴담이나 음양도 같은 주술같은 냉용이 등장해서 일본특유의 색채가 강한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네요

처음에 실종되었다 나오지만 마지막편에 추적편에서 등장하는데 뭐 전에 대학원 졸업후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기 때문에 걱정되지는 않는데 실종된 이유가 자업자득?이라  이런 분야의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이 아니라면 권하기는 애매하네요 귀담백경이나 잔예같은 소설은 좋아한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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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요나스 요나손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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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착한 따끈한 신작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읽어봤습니다

 

 

요나스 요나손의 전작들 같이 특이한?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하는데요 덤으로 스웨덴 왕족도 등장하는

 

킬러 안데르스:약과술에 중독된 못말리는 인물 감옥에 수감되게 된 살인도 다 약과술에 취해

                   저지른 범죄로 몇십년동안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석방되어 땅끝 하숙텔에 숙박

                   중 두명의 유쾌한 친구들을 만나기 되고 신앙생활에 눈뜨게됨

페르 페르손:백만장자의 손자로 탄생 탐욕스런 장사치였던 조부는 트랙터의 발명으로 말을 팔지 못하게

                  되어 결국 파산 아들역시 집을 일으키려다 감옥에 수감 알코올 중독자가됨 금수저의 지만 

                  집안덧을 전혀보지 못하고 삐툴어지게 되는 계기가됨 킬러 안데르스와 여목사 요한나 데르

                  와 만나 다양한 사업을 하게됨 참고로 어머니는 재혼후 나라를 떠남

요한나 셸란데르:엄격한 교구 집안에서 태어남 세습되는 집안의 가업인 목사가 되지만 아버지의 죽음후

                        설교중 욕설과 비망으로 교회에서 쫓겨남 목사 집안이지만 신을 믿지 않고 증오함

                       강압적인 아버지의 학대와 억압으로 삐뚤어짐

그외 백작과 백장 부인외 기타 악당들 출현

 

요나스 요나손가 신작으로 돌아왔습니다 100세노인에서 셈을 할줄아는 까막눈이여자를 지나 이번에는 킬러 안데르스와 유괘한 친구들을 데리고 왔는데요 킬러 안데르스와얽히게된 두명의 친구 둘을 통해 유쾌한 소동을 벌이게 되는데요 장기 투숙중인 킬러 안데르스에게 온 대금을 받아주는 업무를 대신 하다 그의 매니저가 된 두친구들 점차 손봐주어야 할 사람은 늘어나고 방송인터뷰를 통해 유명해지면 사업이 번창하는 가운데 안데르스가 요한나의 설교를 듣던중 신앙생활에 눈을 뜨는 사고가 벌어지고 모든 사람이 어린아이였다면서 더이상 폭력을 거부하는 안데르스 때문에 사업을 접어야하는 상황에 놓인  두사람은  결국 마지막 한탕을 계획하고 악당들에게 사기를 치고 받은 돈을 가지고 도망치는데

한편 사기당한 악당 둘이 그들이 숙박하던 땅끝 숙박텔에 방화를 저지르고 도피생활중 자선단체에 큰돈을 기부하는

활동을 통해 또다시 유명해진 안데르스 그런 유명해진 안데르스를 이용해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던 두사람은 교회를

세우고 안데르스 교회를 설립하고 안데르스를 전도사로 앞세워 기금을 받아네는데 한편 두사람에게 사기를 당한 악당들은 안데르스 제거를 계획하지만 안데르스가 자신의 신상에 이상이 발생시 의뢰인을 공개하겠다는 협박에 결국 안데르스에 대한 계획을 철회하지만 백작과 백작부부는 원한을 잊지 못하고 안데르스 제거 계획을 실행하는데

요나손 특유의 유쾌한 인물들이 다시금 등장하는 가운데 전권들에 비해 이번권은 주로 스웨덴에서 활동하는 전권들이 전세계나 아프리카나 유럽까지 돌아 다녔던 것에 비하면 스케일이 많이 줄어든 편이지만 그만큼 더 유쾌한 소동을 벌이는데요 코믹성과 유쾌함이 더 강해진 전권들을 뛰어넘는 재미를  보여주는데요 특히 술과약에 취해 살인을 저지렸지만 신을 영접하는 생활을 통해 개과천선?했지만 어디로 뛸지 모르는 폭탄같은 안데르스와 그런 폭탄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는 그런 행동을 하면서도 전혀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 두명의 친구들 악당보다 더 악당같아지는 두사람의 행동이 미워하기하기 보다는 어딘지 모르게 미워할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는데요

전권들에서도 보여주었던 거지만 악당을 상대하더 더 악당이 되어버린 그저 상황에 어울리다 휘슬려버린 100세노인의 알란과 놈베코의 경우처럼 흙수저가 나름 상황에 마주치고 여러 상황을 거쳐 나름 성공적인 인생을 얻는다는 결말은 여기서도 그래도 이어집니다 특히 안데르스를 이용하는데 전혀 죄책감없이 이용하던 두사람이 자신들의 행동에 죄책감을 가지고 변해가는 모습과 신에 대한 독설과 일견 불경해보는 언동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가는 외부의 변화가 아닌 자신들 내부의 변화로 이루어가는 과정이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코믹과 감동 두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은 이번책도 무척 만족 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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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2016-11-09 11:4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부자가 된 페르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의 외침이 참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지요. :)
재는재로 님의 리뷰 잘 읽었습니다. 열린책들서재에도 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라디오 2016-11-09 14: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리뷰 잘 보았습니다. 재는재로님 친구신청합니다~ㅎ 저도 추리, 미스테리, SF 좋아합니다^^

재는재로 2016-11-09 14:13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저도리뷰남기신거 잘읽었습니다

고양이라디오 2016-11-09 14: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열린책들에서 또 서평단 당첨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당첨되었습니다. 함께 읽어요ㅎ

재는재로 2016-11-09 14:42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이책도좋은책이라생각되어서 읽고싶은책이라서요
 

안녕하세요, 출판사 열린책들 알라딘 서재지기입니다.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제 목 :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

지은이 : 브라이언 스티븐슨

옮긴이 : 고기탁

분 야 : 사회과학

형 태 : 504면 / 연장정

가 격 : 17,000원









* 서평단 신청 방법

1. 본 게시물을 스크랩해 주세요. (전체 공개)

2. 스크랩한 페이지를 본인의 SNS에 홍보해 주세요. (다양한 SNS 가능/전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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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드시 위 네 가지 모두 지켜야 합니다.


* 모집 인원: 5명

* 모집 기간: 11월 1일~7일(7일 간)

* 당첨자 발표 및 도서 발송: 11월 8일 화요일 예정


* 서평단 활동 방법

도서를 받으신 후, 11월 17일까지

알라딘 서재와 개인 블로그(또는 타 SNS: 인스타/페이스북 등)에 리뷰를 남겨 주세요.

남겨 주신 리뷰는 당첨자 발표 페이지 아래에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 도서 수령 후 리뷰를 올리지 않으신 분들은 이후 열린책들 이벤트 당첨이 제외됩니다.

이 책은.. 알라딘 서재에서 출간 전 연재도 진행했던..!
미국의 넬슨 만델라, 현실의 애티커스 핀치라 불리는 변호사 브라이언 스티븐슨의 회고록입니다. 현재 뉴욕타임즈에서 연속 50주 베스트셀러를 기록 중입니다.
출간 전 연재 게시판에서 한번 미리 읽어 보세요. :)
'브라이언 스티븐슨'이 <우리는 불의에 관해 말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2012년에 했던 연설은 TED 역사상 가장 긴 기립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미국 사법 제도의 정의롭지 못한 현실과 주체성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있습니다. 20여분 가량의 영상을 공유합니다.

* 영상 링크: http://bit.ly/2ehSf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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