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 보이스 - 법정의 수화 통역사
마루야마 마사키 지음, 최은지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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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라는 거 알지못하는 세계를 접한다는거 그리고 그저동정하기만 하는 장애인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사회파 미스테리 시간을 지나 교차하는 두건의 살인 과연 진실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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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가쿠타 미츠요 지음, 박귀영 옮김 / 콤마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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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감가는 단어입니다 만약이라는 만약 어떻게 했으면 하는 상상 한번쯤 해보는데요 평범한삶이 랭복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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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에 대하여
아리요시 사와코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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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의 죽음뒤 그녀라는 사람의 모습을 추적해가는 줄거리인데요 흥미로운건 이책에서는 그녀의 죽믐에 대한 사실이 명확하게 보여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단지 그녀의 죽음후 그녀와 관련된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려지는 그녀의 모습만이 드러날뿐이죠 죽음뒤 저마다의 입장에서 본 그녀라는 존재의 모습이 그려지는게 이소설의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그녀의 학원동창에서 시작 마지막은 그녀의 차남으로 끝을 맺죠 그리고 차남은 그녀의 죽음에 대해 어떻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꼭 사실이라는 명제는 아닌 자신만의 생각으로 그녀를 그렇게 그려내고 있죠 성공한 사업가이자 두아이를 둔 엄마 그리고 미인이지만 아름다움에 집착한 여자이기도 한 한명의 여자 그런 보여지는 모습뒤 공격적인 투자와 사업의 확장으로 타인에게 미움과 증오를 안고산 여자 똑똑한 머리로 출세와 성공을 꿈꿨고 결국 이루었지만 공허만 가득한 삶을 보낸 여자 몰락한 화족의 여자를 친구로 두었지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고 자신의 삶을 거짓으로 치장하고 큰아들에게 집착하고 사랑했지만 아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외면당한 여자 그런 여자의  한사람의 다양한 일면을 그려내는 한사람의 여자이지만 다른사람의 눈에 여러가지 모습으로 보여진 한사람의 인생이야기 이렇게 다양한 모습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모습은 가난한 환경에서 성공을 위해 매진하고 성공을 위해 자신을 포장하고 결국 성공을 얻었지만 가족도 사랑도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그저 보통의 여자의 모습이라 생각되어 지네요

뭐 나자신도 직장이나 집에서 친구들이 생각하는 나라는 존재 역시 저런 모습으로 비추어질수 있다니 좀 그렇기는 하지만 다른 여타의 연출없이 한사람의 심리를 잘 표현한 매력적인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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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죽이기 죽이기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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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번에는 호투까기 인형을 모티브로 한 추리소설인데요 이번권은

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린시절 읽어서 내용을 아니까 등장인물들이 어떤 성격이고 어떤식으로 연결된다는것 알고 있지만 호두까기 인형은 솔직히 읽은적이 없어서 등장인물들이 어떤 역할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읽어는데요 전작의 인물인 도마뱀 빌이 토끼집을 찾아가다 잘못된 길을 가다 다른 세계로 빠지는데 거기서 만난 클라라라는 소녀와 법관의 소동에 휘말려 탐정역을 하게된다는점에서 비슷한 전개로 갑니다 하지만 일본의 이모리와 전작의 앨리스죽이기와는 다른 상황에서 다른 입장에 처하게 되는데요 이번권에서 이모리는 자신의 주변인물들을 조사하던 역할에서 글라라라는 이름의 소녀를 죽이려는 의문의 인물을 막으려 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일본에서는 수수께끼의 여성이 도움을 준다면 또다른 세계에서는 노부인이 빌의 도움으로 탐정역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전권가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데요 그런데 이번권의 이모리는 진짜 계속 당하기만 하는 역할이라 좀 불쌍한듯 세번이나 죽고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보여주는 호프먼 우주의 인물이 살아있는한 일본의 아바타라는 죽지 않는다는 설정으로 계속 죽어버리는데 너무 허술하게 범인에게 당하는게 참 그리고 이번권은 앨리스의세상이 아닌 호프먼 우주라는 또다른 세상이라

적용되는 법칙역시 틀리다는 맹점을 이용한 트릭이 사용되었는데요 하지만 전권과 비교해서

교차하는 세계의 모습이 산만하게 느껴지는 한편 범인의 동기 역시 애매해서 좀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별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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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이타주의자 - 세상을 바꾸는 건 열정이 아닌 냉정이다
윌리엄 맥어스킬 지음, 전미영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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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무심코 하는 선행이 실제 도움으로 이어지지 않는 다는 사실 냉정한 판단의 선행으로 비로써 사람들을 돕는 도움의 손길이 될것 같아요 자선단체의 내역을 확인 하거나 내가 기부하는 돈이 어떤씩으로 쓰여지는지 실제로 확인하지못하는 사실에 저런게 정당한 도움이 될것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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