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슬레이어 4 - S Novel
브래들리 본드 외 지음, 와라이나쿠 그림, 김완 옮김 / ㈜소미미디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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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완결 2부나오기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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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
에스더 헤르호프 지음, 유혜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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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여인의 인연을 다루고 있는 책 악연

헤네퀸,디디,미리엄 전혀 다른 외모에 성격도 다른 세명의 여인은 도대체 어떻게 연관되어

마주하게 되었을 까요

세명건너뛰면 다아는 사람이라는 무슨사람이름을 가진 효과인가가 있다는데 이세사람은

그야 말로 악연이라 할수밖에 없는 관계인데요

미모의 소시오페스 헤네퀸은 산후도우미로 출산후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디디의 집에 출근하고 디디 부부의 환심을 사는데 그리고 잘못된 지식으로 디디를 괴롭히는 한편 디디의 남편을 교묘히 유혹하는데

한편 오빠의 죽음뒤 유산을 상속한 헤네퀸의  행적이 의심스러운 미리엄은 그녀의 과거를 조사하고 그녀가 숨겨된 과거의 비밀에 접근하고

디디는 출산후 몸을 가누지 못하는 자신의 신체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고생끝에 낳은 아기

역시 불편하기만 한데 그러나 오지않는 엄마와 출산후 무신경한 남편의 태도가 못마땅한데

그나마 산후 도우미 헤네퀸의 등장으로  점점 위험에 발을 들여 놓게 되는데

세명의 여성의 시점으로 저마다의 내용이 전개되는데 가장 압권은 헤넬퀸이라는 이름의 소시오페스의 행동이다 막대한 유산을 물려준 미리엄의 오빠 이전 결혼한 남편들의 석연치 않은 죽음뒤 그녀의 손길이 있었다는걸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소름돋는 그런 한편 미리엄이 추적하면서 드러나는 그녀의 과거 역시 참혹하지만 그런 환경이라고 다 소시오 패스가 되지는 않는걸 보면 원래 그런 인간이라 생각되는데요 그런 한편 오빠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탐정을 고용하고 헤네퀸을 조사하는 미리엄 역시 보기에는 좋은 경찰같지만 조금씩 언급되는 대사를 보면 단순히 오빠에 대한 애정만으로 조사한다는 느낌이 아닌 헤네퀸에게 상속된 유산에 대한 탐욕이 드러나는데요 그저 좋은 사람만이 아니라는 점이에서 그녀 역시 악녀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디디 역시 힘들게 낳은 아기에 대한 애정보다는 자신의 몸에 대한 그리고 남편에 대한 푸념 그리고 일에 대한 복귀를 먼저 생각하는 점에서 약간의 악녀기질을 가지고 있다

볼수 있지만 마지막 반전을 통해 드러나는 비밀을 그녀 역시 악녀라고 할수 밖에 없는 존재로 여겨지게 만드는 데요 세명의 악녀가 만들어 가는 사건 그리고 잘못된 악연에 대한 이야기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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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치넨 미키토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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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비슷한 책을 읽은 느낌이 드는 책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개의 모습을 빌려 좌천 아니 파견된 저승사자 개에 빙의 하자마자 추위에 얼어죽을 운명에

놓이는데 마침 요양 병원의 간호사 나호의 손에 이끌려 요양 병원에 입주?하게 되고 레오라는

이름을 얻게되는데 거기서입원한 환자들의 미련과 수수께끼를 풀어주게 되는데 과거에 얽매혀 행복해 지지 못한 전직경찰관,색채를 잃어버린 화가,과거의 잘못에 얽며여 있는 보석상등 환자들의 미련을 해결해주지만 그런 행동이 병원에 위기를 가져오는데

천진난만한 저승사자 레오와 인간의 교류를 통해 밝혀지는 수수께끼들 저마다의 사정을 간직한

사람들과 7년전 사건의  진실들 사람과의 교류와 만남을 통해 변해가는 레오와 죽음을 앞두고

비로써 무거운 짐을 내려논 사람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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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말 엔시 씨와 나 시리즈 1
기타무라 가오루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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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 씨와나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라는데  다른시리즈가 발매된적없어 이번이 첫시작이네요 국문가 여대생인 '나'가 만난 일상의 미스테리를 라쿠고의 명인 엔시 씨에게 상담하는것으로 미스테리는 풀리는 전개로 빙과나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전에 먼저 만들어진 일상미스테리의 선구적인 작품이라는데요

작가의 초기작품이다 보니 지금와서는 좀 어색한 이를테면 휴대폰을 가지고다니지 않아서 약속장소를 잡고 만나기 위해 계속 기약없이 기다린다는가 전화를 계속 기다린다는가 같은 점 하지만 일상 미스테리다보니 시간이 흘러 지금읽어도 낯설지 않은 일상의 사건을 담고있네요

대학교수의 악몽에 등장하는 할복무사의 비밀부터 멕베스의 마녀 세여대생의 비밀 빨간모자의 숨겨진 진실 제목인 하늘을 나는 말까지의 일상에서 겪게되는 다양한 미스테리를 담고 있는데요 그저 지나칠수도 있는 사건들이 '나'에 의해 엔시 씨에게 전달되고 엔시 씨의 입을 통해 그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되면서 그저 일상적으로 지나칠수도있는 사건의 충격적인 모습이 드러나는데요 그러나 그충격이 타작품들에 비해 가벼워 부담감이 덜한데요 또하나의 요인은 이책에서 나와엔시 씨가 담당하는 역할에도 있죠

 '나'는 그저 책을 사랑하는 문학여성이지만 그저 남들이 무심코 지나칠 사건을 목격하고 그해답에 대해 궁금해하고 탐정역인 '엔시 씨'에게 전달하고 그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왓슨역을 담당하는데요

'엔시 씨'의 경우는 탐정역을 수행하면서 라쿠고라는 일본의 전통문화의 일부를 이야기하면서 그사건과 진상을 알고 충격받은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나와 엔시 씨'의 관계는 연인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엔시 씨라는 인물을 동경하는 여동생과유사 아빠의 관계라 할수 있겠네요 유부남에 딸이 있는 엔시 씨는 나라는 존재를 동생처럼 때로는 아빠처럼 사건의 진상을 알고 충격받은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역할을 하면서 자칫 어두워 지기 쉬운 이소설의 이야기를 부드러운 분위기로 만들어 주는 데 일조하는데요 두사람의 캐미가 돋보이는 일상미스테리의 한자락 추천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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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티커스의 기묘한 실종 사건 - 모든 것은 마드리드에서 시작됐다
마멘 산체스 지음, 김고명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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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체고 경위를 아버지말로가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이 기묘한 실종이야기는 시작되는데 아들이 한달채 소식불명이라는 문자만 덜렁 남기고는 행방을 감춘 아들때문에 속이 상한 말로는 영국 야드에 사건을 의뢰하지만 야드에서는 실종된나라의 경찰에 다시 사건을 넘기고 결국 사건을 의뢰하게된 말로 하지만 담당 경위 만체고라는 인물 어딘지 모자라보이는 중년의 경찰인데 그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시간을 거슬러 크라프 츠먼사의 후계자 애티커스가 적자투성이의 잡지사

'리브라르테'를 정리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향하고 거기서 일하고 있는 다섯명의 저마다의 여성은

직장을 잃게 생겨서 그의 방문이 못마땅하고 어떤게든 페간을 막으려 계획을 세우고 영국신사 애티커스는 마침내 잡시사에 발을 딛디고 운명의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그야말로 운명

뭐 로맨티 코메디의 정석대로 예상 가능한 내용이지만 그점을 덮을 만큼 매력적인것은 개성 넘치는 다섯명의 여인들과 매력적인 영국신사 애티커스외 주변의 만체고경위 까지 어느 한명 매력적이지않은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단순히 애티커스의 이야기만 진행되느게 아니라 그사람들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데 이소설은 그야말로 로맨티 코메디의 모든점을 담고 있는다는 점에서 매력적인데 그러나 너무 정석적인 로멘틱 코메디가 갖고 있는  식상하고 늘어지기 쉬운 내용을 위기와 반전으로 새로운 이야기로  재창조해서 식상하기 쉬운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는 멋진 이야기이다 이책을 읽다보면 실제 마드리드에 한번쯤 여행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마드리드를 멋진게 그려내기도 하는 등 즐겁게 읽을수 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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