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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책, 바다 그리고 들쥐 - 제로노블 022
다락방마녀 지음 / 제로노블 / 2017년 5월
평점 :
보육원 출신의 리슨 이름과 별명으로 불리는 들쥐
그는 왜소한 체격과 살기위해 끊임없이 주변을 살피는 그런 습성때문에 들쥐라 불리고
자신역시 들쥐라 생각하는데 13살 어린나이 하지만 불투명한 미래 그런 그에게 다가온 기회
에센트 후작가에 집사가 되기위한 기회 그러나 거기는 사람이 아닌 도구만이 존재하는데
거기서 만나 셋째 아가씨 세이 눈이먼 그녀에게 리슨은 조금씩 마음이 가고
너무 많을것 원해서는 안된다는 것 다시금 되뇌이지만 마음은 쉽게 허락하지 않는데
그리고 그는 그녀를 위해 자신의 꿈마저 포기하지만 결국 쓸쓸히 마지막을 맞이하는데
그런 그에게 다시 다가온 기회 그리고 다시금 선택의 순간 그는
보통의 회귀물이면 먼저 과거가 조금 언급되거나 진행하면서 조금씩 과거의 사건을 보여지는데
반해 이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게 과거이고 회귀후가 조금인데 그래도 그런 선택을 한 리슨이
얼마나 후회하고 고통스러워 했는지 그리고 회귀후 바뀌어가는 미래의 모습 그리고 행복을 찾는 과정이 무척 감동적입니다 두사람의 앞날에 어떤 어려움이있더라도 저두사람이라면 잘 이겨낼수 있을지 않나 생각듭니다 간만에 좋은 로맨스를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