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을 올리는 독서의 기술
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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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독서뿐아니라 사고력과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독서법에 대한 걸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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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화과정 1 한길그레이트북스 9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지음, 박미애 옮김 / 한길사 / 199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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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문명의 형성과 과정에대한 걸 담고있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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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롭스크의 밤
유재영 지음 / 민음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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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인 하바롭크의 밤은  우연히 함꼐 하게된 두남자의 모습을 통해 보여지는 나라와 상황이 다르지만 결국 같은 상황에 놓인 두사람의 탈주극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북한의 노동자 북한의 외화 벌이를 위해 러시아의 나무를 베는 일에 지원하지만 얼마남지 않은 벌목

기간과 철수하려는 상황에서 동생과 탈복을 계획하고 돈을 모으는데

한편 남한에서 배우지못하고 가난해서 철거 용역일을 하다 실수로 사람을 죽인죄로 감옥에 간 한국남자는 출소후 돈을 벌기 위해 시베리아의 벌목농장으로 일을 하러 가는데 거기서 만난 두사람

남한과 북한을 떠나 자신들이 처한 삶에서 탈출하려는 두남자의 비극적인 밤길

만화경

신비한 만화경에 얽힌 이야기 대문호가 집필한 책이 실제 문호가 쓴게 아니라면 어느날 우연히 주은 만화경 잘쓰여지지 않는 소설 퇴짜맞는 상황에서 만화경에서 보게되는 신비한 글들 그글로 유명해진 작가들 그러나 만화경은 새로운 주인을 찾고 또다시 새로운 책이 만들어 지는데 신비한 만화경과 그만화경에 매혹된 작가들의 환상같은 이야기

한때는 잘나가는 PD였지만 지금은 밑바닥으로 전락한 상태 남자가 야심만만하게 꺼내든 프로그램

커플 맺기  돌싱특집 전처를 방송에 출현시키려다 욕먹고 소개받은 사람을 출현시켜 방송을 녹화중

발생한 사고 출현자중 한명이 숨진채 발견되고 이를 덮으려는 남자와 관계자들 그런데 묻을려는데

죽은줄 알았던 그가 깨어나고 사람들은 파놓은 구멍에

호러와블랙코미디,판타지등 다양한장르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 아주 무섭지도 그렇다고 소름끼칠정도는 아니지만 피식 웃으면서 읽기도 약간의 섬뜻함도 맛볼수 있는 단편들로 구성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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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사람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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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편이자 제목인 오직 두사람은 딸이 언니에게 쓰는 편지 형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병실에 누운 아버지를 보면서 아버지는 이미죽고 다른사람이라고 넋두리 하면서 아버지와의 관계를 풀어가는데 다른 가족보다 친했던 아버지와의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딸이 아버지의 목표에 미치지 못하자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고 맹목적으로 따른던 딸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눈돌리고 있던 아버지의 민낯을 보게 되는데 호탕하고 자상한 아버지는 알고보면 여자를 좋아하고 컴플렉스 덩어리에 딸을 자신의 통제하에 두고 싶어하는 독재자라는 그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통제하는 그런가운데 나이를 먹고 대학에서 성희롱으로 고소를 당하고 징계를 당하자 결국 밖에서 여자를 조달하게된 아버지 그가 내뱉는 말에는 그의 컴플랙스가 담겨져있는데요 수시로 여자를 만나고 바뀌면서 자신의 매력을 확인하고 싶어하던 그에게 남겨진것은 결국 병으로 인한 입원 그런 그를 돌보면서 결혼도 제대로 된 인간관계도 맺지 못한 딸은 그제야 비로써 자유로워 지지만 한사람이 죽어서야 비로써 끝나는 관계에 대한  오직 두사람 뿐인 관계의 이야기

아이를 찾습니다라는 편은 한남자의 후회로 시작되는데요 마트에서 애를 잃어버린 남자

그 애를 찾는다고 인생을 파괴당한 그리고 찾은 아이는 자신이 알던 그런 아이가 아니라는

변해버린 아이와미처버린 아내 그리고 끝내 정립하지 못한 부자관계에 대한 그리고 아들이 남긴 손자을 통해 다시 한번 맺게 되는 관계에 대한 블랙코미디를 담은 단편

그리고 옥수수와나는 한땐 잘나갔지만 지금은 절필상태인 작가 나에대한 이야기

섹스와 작품 그리고 웃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단편

한정신병자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그리고 작가인 나의 친구 두명의 이야기

사이 않좋은 두친구 친구의 아내와 섹스프랜드인 그가 던지는 농담같은 이야기

그리고 전처와 출판사사장관계를 의심하면서도 받은 계약금때문에 글을 써야하는 작가의

고뇌 거기서만난 사장의 전처와의 관계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집필하는 글에 먹혀버린 작가의 삶을 그린 그리고 마자믹은 코메디로 끝나는 웃음짓게 하는 단편까지

전작 살인자의 기억법과는 다른 김영하 스타일의 매력을 담고있는 단편들입니다

상실과관계 그리고 그걸 견디어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간만의 단편인데

전권들과의 간격이 느껴지지 않는 느낌이네요 단편들 마다 하나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는것 같네요 첫단편 아버지와딸의 잃어버린 아들과 부모 전처와출판사 사장과나의 관계등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그런 관계로 얻고 잃게되는 것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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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맨 - 2017년 제13회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작
도선우 지음 / 나무옆의자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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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 스파링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책도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나쁘지않은 데 단지 분량이 너무 적다는 불만이  드네요

두발의 총탄자국 그게 킬러의 살인 성명입니다 이름 없는 연쇄살인마에서 킬러라는 이명을 얻기 까지 그과정을 그리고 있는데요 처음 시작은 그저 한명의 시체가 발견되고 그시체를 어느 인터넷 팬카페에서 살인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고 살인자가 아니면 알기 힘든 내용이

공개되면서 점차 사람들의 추앙을 받게되는데요 일명 오물사건에서 피해자를 찍은 고등학생

그리고 전파한 사람 기자 그리고 파워블로그 의원까지 점차 죽아가는 사람의 숫자는 늘어가고 죽은 사람들이 저지른 죄에 대한 토설과 비방이 연쇄살인마를 킬러라 추앙하는 계기가되는데요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져가던 열기는 카페 운영자 일명저스티스맨의 죽음후 의원의 살인에 이르자 언제 그랬냐는 듯 오히려 반대의 입장에 처하게 되는데요

인테넷의 익명성을 이용 평소에 하지 못한 억압된 스트레스를 풀어놓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런 사람들이 열광하는 킬러 그이면에는 자신들이 피해자가 아니라는 입장에 놓였다는 안도감이 있기 때문에 더 그런데요 그런 상황에서 운영자 저스티스맨이 살해당하자 자신도 피해자가 될수있다는 입장에 놓이자 돌변하는 사람들 다수라는 입장에서 소수의 입장에 놓이자

그제야 진실된 모습을 드러내는 인간들 보이지 않는 인터넷 그리고 보호되어야할 개인정보들 역시 단순한 씹고 뜯는 안주거리로 이용당하는 요즘문화에 대한 고발의 이야기를 담은 저스티스맨 이번소설은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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