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보로스 레코드 2 - L Books
야마시타 미나토 지음, 시노 토코 그림, 김성래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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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영지발전물 대립하는 형제 파멸이 예정된 수레바퀴가 돌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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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범람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서혜영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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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타케 나나미여사의 간만의 단편집 작가의 최애하는 여탐정 하무라 아키라가 등장하는 두편의 단편이 실려있는 일상의 미스테리 단편집

유능하지만 그만큼 불운한 여탐정 하무라 아키라가 이번에도 또다시 불행한 사고를 맞는데요 한편에서는 지하실에서 떠밀려 시체와 조우하기도 하고 한편에서는 선반이 무너지는 사고를 당해 온몸에 타박상이 너무 작가 굴리시네요 전권들에서도 살해위협을 받거나 납치를 당하더니 이번에는 아예 게다가 마지막편에서 탐정사무소도 개업 휴점으로 미스테리 책방에서 알바를 하무라가 언제 탐정으로 복귀할수 있을지 하무라는 언제쯤 행복해질지!!그리고 만나게 되는 보통사람들의 악의에 찬 행동들 보통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저지르는 사소하다면 사소한 악의있는 행동들그런 악의와 마주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단편들 제목이기도 한 어두운 범람에서 죽은지 5년이 지나서 온 편지 그리고 편집장을 죽인 살인범을 찾는 잡지사의 직원들 참 저런 인간들이 있는 복마전같은 출판사는 접근하기 조차 싫은데요 일상미스테리의 대가 나나미 여사가 그려내는 소시민들의 일상의 악의를 담은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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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 죽음을 질투한 사람들
제인 하퍼 지음, 남명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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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익사한 소녀의 방에서 발견된 메모로 인해 유력한 용의자로 몰린 에런 하지만 친구의 증언으로 그 혐의에서 벗어나지만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마저도 그를 의심하는 가운데 결국 고향을 떠나고 살아가지만 오랜 친구 루크의 비극으로 다시금 고향으로 돌아온다 100년만의 가뭄으로 농사를 짓는 고향마을은 위태로운 상태 농장의 경영악화로 가족을 살해하고 자신역시 자살하였다는 경찰의 보고를 믿을수 없는 유가족은 루크의 절친 에런에게 사건을 조사해줄것을 부탁하고  그는 장례식 동안 조사을 하기고 하고 잠시 머무르지만 경찰의 미숙한 처리와 집에서 발견한 수상한 단서를 발견하고 경찰과 공조하지만 여전히 마을사람들은 그를 외면하고  그런 가운데 약속한 시간이 다가 오고 그는 다시금 떠나지만 결국 일주일의 휴가를 내고 다시금 고향에 돌아오는데 오직 루크의 안식을 위해서

데뷔작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는데요 과거와 현재의 사건 전혀다른 두사건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그 비밀을 드러내는 과정그리고 과거의 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에런이 조금씩 그사건에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혹시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데요  아무리 경찰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어도 마을 사람들에게 그는 여전히 과거의 사건의 용의자일뿐이죠 그리고  마침내 드러난 사건의 진상 그리고 또하나 클라이 막스에서 드러난 과거의 사건의 진상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죄로 고향에서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와의 관계조차 함께 할수 없이 정처없이 떠돌던 방랑자는 비로써 긴여행에서 해방되었습니다사건의 전개와놀라운 결말은 단순한 데뷔작이라기 보다는 완성된 작가의 작품을 보는듯한 완성도를 보여주는데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멋진 스릴러라 평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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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범람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서혜영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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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미스테리의 대가 나나미여사의 오랜만의 단편집 하드보일 여탐정 하무라도 등장하는 단편집도 놓칠수 없는 보통사람들의 악의를 담은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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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기관
이토 케이카쿠 지음, 김준균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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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9. 세계는 우리의 개입을 너무 많이 원했고 우리는 누군가에게 너무 많은 책임을 뒤집어씌웠다.학살의 지도자라고 쉽게 말하지만, 히틀러조차도 민중이 선택한 자였다.한 인간에게 학살의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닌 만큼,우리가 죄인에게 합당한 심판을 내리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었다.

p232.오웰은 [동물 농장]에서 이렇게 썼었다.모든 동물은 평등하다.일부의 동물은 더욱 평등하다.자유를 가진 자는 그 자유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을 감시한다.

"스탈린도 히틀러도 폴 포트마저도 그렇게 이야기했을 거야.슬프지만 어쩔수 없는 딜레마야,라고 말이야."

p278."여기서 잠깐 한 가지 상식을 소개하지.레밍 현상이라는 그거.얼마 전에 자네가 설명해주었던 에스키모의 눈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어떤 의미에선 도시 전설 같은 거야.그건 알고 있냐?"

"그 이야기는 디즈니가 만든 기록 영화가 기원이었다고 해.

그 다큐멘터리에서는 분명 레밍이 대량으로 강에 뛰어들었지만 그건 조작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p364."...사람의 뇌에는 애초에 잔인성이 내재되어 있지.그것 자체는 놀랄 일도 아니야.학살 언어를 끌어내지 않아도 인간의 뇌는 살인,절도,강간 등의 기능을 그 안에 내재하고 있지."

p369."절망 때문에 죽이는 것이 아니라면,대체 어떤 이유가 있는 거지?"

끝없이 길게 이어지던 망설임 끝에, 학살의 왕은 이렇게 대답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야."

 

이토 케이카쿠의 학살 기관은 세기말 하모니의 전시대에 해당하는 편으로 하모니에서도 언급되었던 사건의 시작이 그려지는 편인데요

911이후 부쩍 테러에 대한 대응이 강해진 미래의 사회 의문의 남자 존폴 그가 지나친곳은 모두 내란등의 학살이 자행되는 데 마치 그가 이모든 내란을 조정한 것처럼 그런 존폴을 잡기위한 작전이 시직돠고 미군대위 클라리스 셰퍼드는 그를 쫓기 위해 그의 여자에게 접근하고 마침내 그와 마주하게 되지만 그가 알게되는 진실은 참혹하기만 한데 ...

 학살의 언어라는 존재 그리고 강대국의 안전을 위해 제3세계의 내란을 일으킨다는 설정은 강대국의 성장을 위해 식민지사업을 일으켰던 대항해시대의 성공뒤 가려진 식민지의 억압과착취가 보여지는데요 존폴이 말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것은 그런식으로 밖에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의 모순을 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 학살의 도구로 언어가 쓰여진다는 것도 강대국 위주의 언어체계로 강대국에 의존되어 자국의 언어보다 강대국의 언어습득에 더 열을 올리는 현시대의 모순을 보여주는것이 아닐까

많은 생각할 거리와 테러라 이름붙인 것들 자국의 안전을 위해 타국에 강요하는 억압과 모순된 행동들 하나하나가 이세상의 부조리한 모순을 이야기 하는것 같다 이런말하면  과장같지만

죽기전 꼭 읽어봐야할 SF101번째 소설에 넣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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