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봤습니다 영화 잘보는 편이 아닌데요 게다가 일본영화라니 얼마전 본 살인고백이나

크로우즈 같은 영화를 주로 보는데 이런 영화는 솔직히 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원작을 재미있게 읽어서 영화를 봤는데요 두번보세요 영화를 제대로 즐기려면 이 영화 두번봐야 됩니다 이영화는 원작과는 다른 주인공이 선생이된 미래에서 교직을 그만두고  싶어하는 상황에서 학교 도서관을 철거한다면서  과거 도서위원을 한 경력이 있어 책 정리를 떠맡게 되면서 학생과 과거의 이야기를 이야기하면서 시작되는데요 진짜 소중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라는 어린왕자의 대사처럼 이야기는 원작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전개를 보여주는 한편 그속에 든 메세지는 진짜 소중한것을 잃은 남자가 다시 소중한걸 찾는 이야기인데요 원작에서 잘 그려지지 않았던 사쿠라의 마음를 영상에서는 표현하면서 원작에서 미처 그려내지 못한 사쿠라라는 인물의 감정과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원작 보다  더한 감동을 주는데요 웬만해서는 눈물흘리지 않는데

분하게도 이영화를 보고 눈물이 나는것 어쩔수 없는 거겠죠 주인공이  장례식후 한달뒤에서야 비로써 찾아간 집에서 공병문고를 읽고 던지는 대사 그리고 마지막 사쿠라의 대사를 보고 두번 눈물 흘릴수 밖에 없네요 한번보고는 내용을 알았으니 이제는 두번보고 다시금 그 감동과 눈물을

맛볼차례네요 한번아니 두번보세요 신파 특유의 질질 짜는 내용이 아닌 돌아갈수 없는 청춘의 한자락 추억이 가져다 주는 슬픔과 감동의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모
아키요시 리카코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의 암흑소녀를 재미있게 읽었고 이책도반전이 대단하다는 말에 기대하고 읽었는데요 예 대단하다는 말이 나오는 두번읽게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네요 잘만들어진 설계로 다시금 작가가 장치한 무대위 장치를 새삼 맞추어보게 되는 웬만큼 추리책을 읽었던 본인도 예상했던 범인은 맞쳤지만 그트릭만큼은 예상치못한 놀라움을 안겨주네요 모게임의학생회장 마코토라는이름때문에 예측했고 알아차렸지만 그외반전은 그야말로 상상이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속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 - L Novel
아카츠키 나츠메 지음, 미시마 쿠로네 그림, 이승원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가 인기투표 결과대로 메구밍을 주인공으로 쓴 소설인데요 생각보다는 좀 메구밍,융융,에리스,세실리아등 문제아들만 모인 도적단 그중그나마 정상인? 융융이 제대로 활약을하지않아서 좀재미가덜한 폭염편만큼만 활약해주려만 본편의카즈마가 얼마나 활약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데요 태클이 얼마나 이작품에서 중요한지 새삼 느껴지는 작중 더스트가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과거가 궁금해지네요 일본에는 더스트편으로 단편이있다는데 한국에도 발매될지 한번 기다려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법 변호인 2 - 경찰과 싸우는 최악의 방법, S큐브
시와스 토오루 지음, toi8 그림, 김정규 옮김 / ㈜소미미디어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실제 일본의 기소율이 99%인지 책에서 과장한것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일단 기소하면 무조건 송치된다는 일본의 사정이나 한국에서나 무조건 송치하고 보는 이른바 실적위주의 문화는 똑같은것 같네요 이번사건은 전권의 살인사건을 해결하고 나름 유명해진 혼다 하지만 그에게 의뢰오는 일들은 구린 자신이 저지른 죄를 무죄로 해달라는 소위 진상들 그런 그에게 전권에서 대결했던 검사 이노우에가 의뢰를 하고 동생이 살인범으로 몰려 수감된 상태인데 그를 변호해달라는 의뢰에 그와 접견하는데 그를 통해 경찰의 체포후 강압에 의한 자백이 있었다고 생각된 그는 또다시 악마의 변호사 아부쿠마와 함께 사건을 맡게 되는데 ...

이번사건은 살인사건으로 이노우에 검사의 동생이 살인범으로 기소된 상태인데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갈라진 상태에서 다른 환경속에 성장한 두사람 한명은 검사로 한명은 중학교 중퇴에 멋대로 살아온 폭력전과를 가진 남자 누나에게 피해가 간다고 강압하는 경찰의 억지에 거짓 자백을 한 남자 비로써 진실을 알리지만 무시당하고 경찰의 강압된 수사에

분노하면서도 의뢰인을 위해 사건을 수사하는 두사람 그리고  속속 드러나는 경찰의 잘못된 행동들과 편견들 이번권은 혼다가 그저 아부쿠마에게 그저 끌려 다니던 지난모습에서 탈피 조금씩 변호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고 있기도 하면서도 편견으로 얼룩진 경찰의 행동들 그리고 99%의 기소율에 감춰진 그림자를 담고 있는데요 99명의 도적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사람은 없게 하라는 말이 무색하게 실적위주의 강압적인 수사방식과 전과자에대한 잘못된 편견이 잘 그려지고 있는데요 이번권에서는 아부쿠마의 의외의 모습과 조금씩 과거의 모습이 드러나는데요 과연 아부쿠마는 어쩌다 저런 변호사가 되었는지

그리고 혼다와닳았다던 과거의 아부쿠마의 모습등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편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법 변호인 1 - 법정의 사기꾼, S큐브
시와스 토오루 지음, toi8 그림, 김정규 옮김 / ㈜소미미디어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부쿠마 일명 악마의 변호사라 불리는 위험인물인데요 신출내기 변호사 혼다는 맡은 변호를 패소할 위기에 처하자  소장의 조언으로 그를 찾아가고 한눈에 봐도 성실한 변호사로 보이지 않는 그이지만 의뢰인의 무죄입증을 위해 그를 기용하고 10만엔의 수당으로 그가 사건에 관여하게 되는데요 이노우에라는 엘리트 검사를 상대로 멋진 역전극을 이루어 내고  그대로 두사람의 인연은 끝나나 싶어지만 전에 의뢰받은 사건의 의뢰인의 약혼자가 살인범으로 몰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또다시 혼다는 아부쿠마와 손을 잡고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데..

이책은 법정물인데요 특이하게 두명의 변호사가 등장합니다 의욕충만에 비해 능력이 떨어지는

하지만 올곪은 신참 혼다와 능글맞은 이기기 위해서는 무슨일이든 하는 악마의 변호사라 불리는

아부쿠마 그리고 보통의 법정물이 사건의 진상을 찾아내고 의뢰인을 구하는데 초점을 맞춘다면

이책의 아부쿠마는 진실보다는 의뢰받은 의뢰인의 승소를 위주로 진상은 내버린채 오직 승리만을 위해 달려갑니다 그에 반해 혼다는 의뢰인을 믿고 의뢰인의 힘이 되어주려 노력하면서 사건의 진실을 찾으려 하는데요 전혀 다른 정반대의 변호사가 사건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담은 그런 두사람의 활약이 하나의 케미를 이루는 데요 하지만 사건의 미스테리부분은 약간 약하고 인물에 초점을 맡추는등 일반소설보다는 라노베에 가까운 데요 그래서 약간 수정해서 일반판으로 내놓으면 더 좋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정반대의 두사람이 만들어내는 캐미가 매력적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