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맹인탐정 맥스 캐러도스 #2 맹인탐정 맥스 캐러도스 2
어니스트 브래머 / 옮긴이 | 배지은, 황은희 / 피커북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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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탐정의 활약을 볼수있는 두번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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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는 책들이 소리소문없이  발매되네요 맹인탐정 맥스 캐러도스에 대해 이야기할까요

셜록홈즈의 라이벌격인 맹인탐정 사고로 눈을 잃은 남자가 탐정을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관심가서 읽었는데 1편의 장편과 26편의 단편 한권만 발매되고는 더이상 발매되지

않아서 아쉬었는데 이렇게 후속편이 발매되네요 게다가 E-BOOK으로 만 나오고 종이책으로

는 발매되지않는데요 종이책이 발매량이 적어서 인가 원래 종이책으로 읽는게 좋은데 그래도 기대하지도 않았던 후속편이 발매되니 이렇게라도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1편의 장편도 발매되면 좋겠지만 아마 힘들겠죠 눈은 지나치게 자신만만해서 실수를 저지르곤 하지라는 주옥같은 대사의 맹인 탐정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고블린 슬레이어 오직 고블린만 죽이는 학살자가 이번에는 새로운 모험으로 악마의 탑에 오르는데 과연 이번권도 기대됩니다 착한 고블린은 죽은 고블린뿐

용사님의 스승님이 대 완결을 맡이 하는데요 제국의 반란세력과 그리고 아마 전권에서 마지막에 등장한 최흉의 파괴신이 최종보스가 될것 같아요 윈 버드의 검이 과연 신에게 닿을수 있을지

 

 

 

 

 

 

 

 

 

 

 

 

인구 3%가 킬러라는 무법?의 도시 하카타를 배경으로 청춘킬러들이 활약하는 미묘한 로열배틀이라고 쓰고 그냥 청춘군상극이라 읽는 하카타 돈코츠 라멘즈 2권이 발매되네요 솔직히 1권 완결인줄 알았는데 일본에선 8권까지 나왔다는데요 게다가 애니화까지 애니화 기념으로 책이 발매되는건가 나름 유쾌한 킬러들의 군상극이 재미있는데 전권의 여장 킬러부터 킬러를 죽이는 킬러에 새로운 등장인물까지 이번권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와카코와 술 8권이 발매되네요 표지부터 겨울의 따끗한 술과 안주까지 뭔가 심심한 내용으로 8권까지 왔는데 그래도 와카코가 술과 마시는 안주 보는 재미가 있어요 이번권도 봐야할듯

아마리 종활 사진관 죽음뒤를 준비하는 사람들 영전사진을 찍는 사진관을 배경으로 한 소설인대

일본이나 한국이나 일본은 예전부터 화장을 통해 묘를 한국은 장례를 지냈는데 요즘은 화장을 하는 인구도 늘었죠 하지만 둘다 죽은 사람에 대한 마음은 똑같은 건 같은데요 죽음뒤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위로가 되는 작은 도움 그런 내용같아요 이책도 한번

사이버 펑크물인 이방인의 성도 기대되는 책중 하나죠 

올해가 가지전 좀더 좋은책들과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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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의 반격 - 2017년 제5회 제주 4.3 평화문학상 수상작
손원평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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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라는 독특한 제목의 소설을 읽은적이 있다 이제목의 책은 감정이 거세된 한소년이 감정과잉인 한소년을 만나 겪게되는 이야기인데요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역병취급하고 아무렇지 않게 상처입히는 보통의 사람들과 그런 조금은 다르지만 그저 보통의 소년들이 겪게되는 이세상의 부조리와 아픔을 섬세한 글로 이야기 하는데요 이번에는 소년이 아닌 서른살의 몸만 큰 어른들의 이야기이다 이게 옆의 동료일수도 있고 그저 지나가는 한사람의 이야기일수도 있는데요 그런 그들이 이 불합리한 세상에 작은 반격을 시도하는데 과연 그 반격이 이세상에 닿을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88년생 김지혜 DM그룹 아카데미에서 매일 복사를 하면서 정규직 전환만 희망인 이시대의 보통의 사람 그런 그녀가 강의를 끝낸 교수가 놓고 간 휴대폰을 가져다 주러 카페에 들르게 되고 거기서 묘한 남자 규옥을 만나게 되는데 교수에게 당당하게 표절사실과 밀린 아르바이트에 대해 일갈을 하고 떠나는 그에게서 묘한 감정을 느끼게되고 시간이 지난후 그가 아카데미 인턴으로 오게되는데 그리고 그와 대화로 조금 변해가는 지혜의 일상 속물 김부장을 응징하기 위해 가짜 편지를 보내고 이를 통해 김부장의 행동을 변화시키는데 성공하자 이번에는 이익을 위해 동업자를 배신하고 성공한 국회의원의 입에 엿을 물려주는등 소심한 하지만 특별한 이시대의 있는 것들에게 작은 반격을 시작하고 어느덧 새로운 동료 무인과 남은을 만나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분개하기도하고 즐기면서  작은 복수를 시작하는 가운데 지혜의 예전 친구가 강사로 아카데미에 오게되는데

예전 친구였지만 자신을 위해 친구 지혜를 노예처럼 부린 그녀와의 만남이 지혜의 과거 트라우마를 자극하고 또다시 도망치려 하지만 규옥의 도움으로 지혜는 자신의 과거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이겨내는데 그리고 정규직으로 승격하는 지혜 하지만 마지막 반격으로 그녀와 규옥의 운명은

웃픈 청춘들의 이야기 서른이면 예전이면 어느새 삶의 절반을 겪은 나이지만 요즘은 어느정도 세상을 경험하고 세상의 불합리와 마주할 나이인데요 이제 서른 어른이지만 현실과 타협하기 보다 꿈을 꾸고 싶은 청춘 그런 청춘들이 던지는 작은 반격 하지만 이책은 동화같은 이들의 반격이 세상의 현실에 무너지는 현실적인 모습을 비춰주는데요 그런 한편  현실이라는 벽에 꿈이 무너진 청춘들에게 좌절하고 무너져도 그래도 도전해볼만하지 않냐고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것 같아요 지혜와 규옥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살아있는 시체처럼 살아가던 지혜가 작은 반격을 통해 자신을 억압하던 트라우마와 세상을 향해 자신의 외침을 던질수 있는것은 좋은 변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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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즌 모중석 스릴러 클럽 44
C. J. 박스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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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만 10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열일곱 권째 이어지고 있는, 2000년대 가장 성공적 스릴러 '조 피킷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 독자와 만난다. 시리즈 히어로인 조 피킷은 수렵감시관이라는 직업, 아내와 아이들 생각뿐인 가정적인 성격, '옳은 일만 한다'라는 정의감 등 장르문학계에서 본 적 없는 캐릭터를 통해 독특한 매력을 뽐낸다.

수렵감시관이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조 피킷 시리즈의 첫번째권

 수렵감시를 하는중 밀렵꾼에게 총을 뺏기는 어이없이는 사고를 당하고 의기소심해 있는 가운데

그에게서 총을 뺏앗은 사내가 그의 집뒤에서 시체로 발견되고 그를 그사건을 조사하게 되는데

그런 가운데 그에게 다가오는 유혹과 압력들 단순한 살인사건이 멸종위기종의 동물과 연관되면서 점차 그는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되는데 멸종위기종이 사실로 드러나게 되면 안그래도 쇠퇴하고 있는 마을이 더큰 위기에 놓이게 되고 모든 원망을 그를 향하게 될거라는 그런 한편 옳은 일을 해야한다는 입장에 놓인 조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여타 도시의  삭막한 풍경속 범인을 추적하는 형상의 모습을 그려내는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

자연의 광대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멸종위기종이라는 인간의 이기심에 희생되는 동물들

그리고 수렵감시관이라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조 피킷을 통해 독특한 매력을 보이는 조 패킷

 타소설의 형사처럼 비범한 추리력도 명사수의 총실력도 없지만 그는 무엇이 옭고 그른지 그리고 옳은 일만  한다는 정의감을 가진 그는 다른 소설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데요

이번권이 첫권인데 다음 권이 발매되어서 좀더 조 패킷의 매력을 더 볼수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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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창조자의 율법 미래의 문학 8
제임스 P. 호건 지음, 조호근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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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약 1백만 년 전, 토성의 위성 타이탄에 외계인의 자원 채집 로봇들이 정착한다. 우연히 발생한 사고로 돌연변이를 일으킨 로봇들은 다양한 형태로 분화해 번영하고, 지성을 갖고, 종교를 만들어 문명을 이룩한다. 세월이 흘러, 자원을 찾아 우주로 눈을 돌린 인류는 타이탄에서 중세 지구 수준의 발전을 이룬 로봇들을 발견한다.

이들을 조사하기 위해 미국은 군대와 함께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우주로 보내고, 거기에는 언론과 대중을 조종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희대의 사기꾼 카를 잠벤도르프 일행도 포함되어 있었다. 타이탄을 식민지로 삼으려는 지구의 이익 집단과 지구인의 무기를 이용해 행성을 지배하려는 로봇 권력자의 결탁. 그들의 음모가 결실을 맺으려는 찰나, 로봇 생명체를 인간과 동등한 존재로 인정한 잠벤도르프 일행이 반란을 일으키는데…….

별의 계승자 호건의 신작인데요 자원채집을 위한 로봇들이 우연한 사고로 돌연변이를 일으켜 문명을 이룩하고 로봇을 창조한 외계인들은 모성의 폭발로 사라진 상황에서 인류는 새로운 이웃과만나게 되는데요 타이탄을 식민지로 삼으려는 이익집단과 행성을 지배하려는 로봇 권력자 그리고 그들의 종교 그런 가운데 심령술사이자 사기꾼인 잠벤도르프 일행이 그들을 막으려고 희대의 사기극을 실행하는데요 과연 그들의 사기행각은 성공할수 있을지

별의 계승장에서 탁월한 상상력과 스케일을 보여준 작가는 이번 작품에 와서는 인간성에 대한

그리고 종교에 대한 색다른 시선을 보여주는데요 과연 올바른 종교란 그리고 인간의 본성이란

인간의 중세시대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타이탄의 로봇들 그리고 권력에 취한 독재자 그런 그들에게 찾아온 외계의 존재 이익을 위해 서로 이용하는 존재들 그속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탁월한 시선 그리고 잠벤도르프 일행이 사기에 이용하는 메세지를 통해 종교의 의미

이번권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별의 계승자 3권이 더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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