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 미스테리를 좋아하는데요

와카타케 나나미 여사의 명탐정은 밀항중이나 네코미야 하우스의 죽음등 이런 유형의 미스테리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새로운 코지 미스테리를 만나게 되는데요 펫숍 보이즈

펫숍에서 만나게 되는 일상의 미스테리를 해결하는 조금은 모자라보이는 남자들의 활약을 담고 있는

펫숍보이즈

 

                                      

동천 만물 수리점 한국형 판타지

하면 당연히 생각하는 도깨비부터

다양한 요괴들이 등장하는 주인장

자신의 정체도 의문인 한국형 판타지

세트라 신청해도 받아 줄지 모르겠네요 일단 신청했는데 안되면 개인적으로 주문해야 할듯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건 죄의 목소리 이미스테리가 대단하다에서 소개되었을 때부터 읽고 싶었는데요 이렇게 발매되네요

일단 책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사놓고는 막상 읽지 않는 책이 많은데 이렇게 도서관에 신청하고 빌리면 반납기간이 때문이라도 책을 읽게되니 도서관에 책빌리는걸 그만둘수 없네요 책값도 만만치 않게 부담되기도 하고 도서정가제 언제쯤 없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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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5 - L Books
카규 쿠모 지음, 칸나츠키 노보루 그림, 박경용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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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5권입니다 일요일에 다읽었네요 이번권은 고블린에 납치된 귀족영애를 구하기 위해 설산에 침입하는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입니다

모험자가 되어 성공하겠다고 가문의 검을 가지고 동료들과 함께 최약체? 고블린을 상대로 싸우는

영애이지만 물자조달부터 너무 고블린을 만만하게 생각하고 계획을 세웠다가 동료들과 분열에 결국 고블린에게 납치당하고 전통적인 고블린에게 납치당한 여자가 당하는 순례길에 올랐는데요

여기서 고블린 슬레이어한테 구함을 받지 못했다면 아마 미래는 ㅠㅠ

설산이라는 장소 게다가 고블린 팔라딘이라는 희소종의 등장까지 이번권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한데요 도마뱀 특유의 특성때문에 설산에서 활약을 펼치기 힘든 리자드맨 승려도 그렇지만 앞권까지 아무 부상없이 활약한 엘프궁수가 부상을 입기도 하는등 위험요소가 가득한데요 가장 큰것은

고블린이 학습을 할수 있다는 가능성인데요 전권들에서 여러번 언급되었지만 빼앗지 스스로 만들지 못하는 존재인 고블린이 이번권에서 신의 지식을 얻기는 했지만 그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더 위험성이 높아졌네요 그래도 고블린 슬레이어한테는 안되지만 그리고 구해진 귀족영애 제이의 고블린 슬레이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조마조마 했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가지않은것 같아서 약간은 안심이 되는 하지만 과연 다음 등장이 기다려지네요 고블린 슬레이어의 뒤를 이을지도 아니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그리고 에필로그의 만악의 근원인 신들의 등장

전권들에서 모습과 비교해보면 이번권은 독기가 빠져있는데 또하나  주사위의 눈금을 정하는 존재는 과연 누구일지 먼가 흑막의 존재를 암시하는것 같아 기대되는데요 그리고 첫권의 고블린 슬레이어의 모습을 보면 지금을 생각할수 없는 동료들과의 변화된 모습이 퍽 기대됩니다 소치기 아가씨가 없어도 동료들때문에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는 않을것 같네요 다음권은 언제나 나올지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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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 새움 세계문학
알퐁스 도데 지음, 김명섭 옮김 / 새움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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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름다운 이야기 별들 순수한 마음의 교류가 멋진 작품입니다 나머지 읽어보지 않은 단편들도 궁금하네요 다시한번 문학속으로 빠져보는 계기가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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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 생활형 검사의 사람 공부, 세상 공부
김웅 지음 / 부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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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검사하면 지적인 그리고 벤츠검사같은 약간의 부패검사를 생각하기 쉬운데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이미지의 검사나 뉴스에서 다루어지는 검사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검사의 모습인데요 본인부터 조직생활과는 맞지 않다 공언하고 있고 검사내부의 이야기보다는 그가 만나게 된 사기꾼부터 사건들의 이야기가 주요 내용인데요 회사를 상대로 사기를 치는 사기계의 왕할머니 부터 경매,보험사기,거짓 증언,학교폭력까지 실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생활 밀착형 범죄를 목격하게되는데요 검사라는 직업 하지만 결국 검사라는 직업의 한계 밖에서는 멋있고 권력을 쥔직업이지만 실제는 부족한 인력에 다량의 업무에 시달리는 거기다 상사이 부르면 새벽에도 나가야하는 수직적 조직문화를 그대로 보여주는데요

거기서 일탈하면 무시당하는 성적위주의 현실감각이 없는 판사의 한모습 학교폭력의 가해자를 훈계와 봉사로 치료할수있다 생각하는 법을 집행하는 입장에서만 선 인간의 허실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책에서 사기꾼의 사건을 다루면서 사기꾼이 꼭 부자를 상대로 사기를 치기보다는 없는 사람에게 사기를 친다는 사기꾼에게 당하는 이유가 욕심이라는 가장 근원적인 사실을 그러내면서 한국의 법의 현실을 보여주는데요 사기꾼에게 사기당한 돈은 결국 찾기 힘들다는 결국 사기를 당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그런한편 교통사고의 증인등 소위 착한사마리아인에 대한 내용도 기억에 남네요 사례를 노린 증인 거짓증언을 해도 결국 처벌이 어려운 보험사기 역시 한국의 보여주기 싫은 한모습이네요

검사역시 조직의 한부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되는 책입니다

겉에서 보이는 모습이 아닌 실제 검사의 모습이 생생하게 보여지네요

이책의 가장 중요한 문장은 역시 사기는 당하지 않는게 최선이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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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기다리는 그녀
이쓰키 유 지음, 김현화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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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취향을 저격하는 소설인데요 첫시작이 그녀의 자살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6년후

그녀의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그런 그녀를 인공지능으로 되살리려는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단 프로토 타입으로 그녀를 시작으로 유명인을 인공지능으로 되살리려는 계획의 시작이 그녀이죠 인공지능 개발자 구도 겐은 머리가 좋은 나머지 타인과 관계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가면을 쓴채 살아가던 인물인데요 그녀를 조사하면서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는데요 자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 그 하지만 그녀의 과거를 조사하면 할수록 점점 위험이 다가오는데 HAL이라는 아이디의 협박 메세지 그리고 그녀의 동창들에게 다가오는 위험 그녀의

소중한 존재 '아메'라는 존재등 하지만 위험을 무릎쓰고 그녀를 되살리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던 그가 마주한 진실은 ...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이지만 타인과의 관계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고독한 남자 구도가

주인공으로 죽은 하루라는 여자를 인공지능으로 되살리리고 그녀를 조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그녀의 소중한 존재였던 아메 하지만 쉽게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요 책중간중간 편지로만 존재하던 존재인 아메는 후반에 와서 모습을 드러내고 소설은 새로운 국면을 맡게되는데요

단순한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에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결국 사랑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결말맺게되는 과정이 참 매력적인 구도는 비로써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고 또한 실연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메는 잃어버렸던 사랑을 되찾게 되죠

책속 맥거핀으로 작용하는 메구로의 목적을 제외하고는 깔끔하게 마무리되네요

본격 취향저격하는 좋은 책을 읽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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