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관 관시리즈의 2부의 시작이라 할스 있는 시작

전권과는 다른 분량의 전3권 다읽는데 이틀 정도걸렸는데 아야츠지 유키토의 가장큰 매력인 서술트릭과 괴기한 분위기의 호러까지 그야 말로 관시리즈의 장점만 모아놓은 관시리즈의 대표작이라 말할수 있는데 단점이라면 너무 많은 분량이라 말할수 있다 보통권이 400페이지가넘고 3권의 경우는 600페이지애 달하는 1권읽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 그만큼의 재미가있기도 하지만

이야기는 역시 나카무라 세이지 모든 악의 근원이자 흑막인 그가 건축한 관인 암흑관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살인극 그속에서 불사에 대한 인간의 탐욕과 비틀어진 욕망 그리고 핏줄에집착하는  인간의 모습까지 담아내는 그야말로 수작

 하지만 책을 읽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인물의 전환과 불사에 대한 탐미적인 욕망 그리고 광기어린 암흑관의 배경은 책을 읽는데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몰입을 방해하기도 하는 요소이다 분량을 3/2정도로 줄여서 발매되었다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책읽는다고 밤새는것도 못할 짓이다

과연 달리아가 추구하던 불사의 진실은 그리고 그 결과는 좀더 첨부했으면 좋을련만

아무튼 이렇게 시원하게 속아보기는 요근래 오래만이다 읽고나서는 다시한번 그 인물의 행동과 대화를 비로써 다시 한번 확인하고서야 비로써 이해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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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연 작가의 책이 이번달에는 두권이나 발매되네요 이달 20일 출간인데 전권에 이은 흐리거나 비 아니면 호우 두번째 이야기 전권은 전반은 괜찮았는데 후반에 힘이 딸리는 두번째권이 번편은 어떨지 그리고 유령의 노래

무려 단군신화를 모티브로 인류멸망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라는데 과연 어떨지 색다른 탐정물이 나오네요 엘리시르에서 발매한 탐정 메뉴얼 꿈이라는 소재는 추리에 있어 금기시되는 데

모든 사건후 그냥 꿈이었습니다라는 결말로 끝나는 책도 있는바 과연 꿈을 어떤식으로 사건해결의 열쇠로 삼았을지 호기심을 갖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달은 구매할 책이 많네요 다음주에는 사형 집행인의 딸 두번째 이야기가 발매되고 북펀드한 책이라 나름 관심갖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달은 식객 두번째 이야기까지 갈수록 살책은 늘어가고 지갑에 돈은 점점 줄어가네요

 

 

 

 

 

 

 

 

 

 

 

 

 

 

 

 

 

 

 

 

 

 

 

 

 

얼마전 북펀드한 책 검은 수도사가 24일 발매되는 군요 사형집행인의 딸이 제목인데  주인공이 사형집행인이라는 명점을 가진 시리즈 전권에 이어 사형집행인과 그딸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의사 이세사람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전권에서도 느낀 점이지만 중세시대라는 배경이 솔직히 암울하게 만들네요 중세니까 가능한 해결책 그리고 미신조차 이용하는 변하지 않는 인간의 탐욕까지

드디어 발매된 백성귀족 너무 오랜만이다 히로무 여사의 파워 넘치는 농업이야기 기대됩니다 

식객 2 드디어 발매되네요 식객이 끝나고 다시는 보지 못할거 생각했는데 이제 2로 다시금 맛있는 음식의 열전을 볼수있는 기회 과연 이번에는 어떤 요리들로 우리의 위장을 즐겁게 만들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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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라노베는 던만추 일단 관심가던거라 한번에 4권까지 주문하고 그와 식인귀의 일상도 완결된 김에 한번 읽어보려구 주문해보네요 이번달엔 책 구매할꼐 많네요 이상적인 기둥서방4권도 이번달에 나온다니 나오는 데로 구매해야겠죠

 

 

 

 

 

 

 

 

 

 

 

 

 

일단 드라마로 제작된 모즈,루이즈 페니의 가미슈 경감 시리즈,라일락

붉게 피던 집이라는 한국 소설까지 구매하는 책은 많은데 사고나니

막상 지갑에 돈은 없네요 아껴 써야하는데 말이죠 내일 선거라 일단 주문

하는데 내일 도착할지 도착하는 데로 읽어봐야겠네요 이번달도 읽은 책은

많고 돈은 없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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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은 밤>의 닷쿠&다카치 시리즈 두번째 권이 발매되네요 이번에도 취중 추리를볼수 있겠네요 게다가 어나더 두번째 이야기라 할수 있는 에피소드 S가 발매되네요 하지만 다음달이나 돼야된다는 건 좀~

 

 

 

 

 

 

 

 

 

앨리러퀸의 3기에 해당하는 라이츠빌 시리즈가 발매되네요 총5부작인 라이츠빌 시리즈 라이츠빌거리를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들

왜 앨러리퀸이 라이츠빌로 간건지는 의문이지만 이전 시리즈와는 다른 앨러리퀸의 모습을 볼수 있는 1기의 앨러리퀸이 논리를 맹목적으로 숭배하고 인간의 감정을 배제했다면 2차 세계대전을 통해 자신이 신봉하던 논리를 벗어난 힘에 굴복한 결국 인간으로 추락한 퀸의 모습과 인간감성에 더 초점을 맞춘 색다른 모습을 볼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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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재로 2014-06-25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즈빌 시리즈 재앙의 거리,폭스가의 살인,열흘간의 미스테리,더블더블(한국명:일곱번의 살인) 4부작 라이츠빌 전부 발매되었네요 다 읽어놓고도 착각했네요 더블더블이 일곱번의 살인이라는 발매되었더군요 예전에 읽어놓고도 까먹은
그래도 라이츠빌 나머지 두권도 근일내 발매해 주었으면 하네요 앞에나온 두권 다시 읽었는데 발매된다면 다시한번 읽어봐야죠
 

 

이번달도 히가시노의 신작이 발매되네요 얼마전 영화로 개봉된 방황하는 칼날의 히가시노 저번달은 한여름의 방정식 이번달은 몽환화,그무렵 누군가 다음달은 과연 어떤책이 책들모두 어느 정도 퀄러티는 보장되지만 명작은 몇권밖에 없는데 이번책들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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