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팅오버,3일간의 행복의 작가 미야
기 스가루의 신작 이번작품도 변함없이 연애 이야기인데 이별이 정해진 이야기네요 자신이 죽인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이야기 과연 이번에는 어떤이야기가 그려질지
전생했더니 슬라임 이책은 달마다 나오는것 같네요 발매간격이 짧아서 좋은데 과연 이페이스로 발매될지
노자키 마도의 2가 발매되네요 반년만인가요 노자키 마도의 책은 첫책 암리타의 소재가 영화인데 이번소설도 영화이야기 인데 페이지가 500페이지가 넘는 기다려봅니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 나온지도 모르고 있던 책 발매된지 6년만에 알게되었네요 근데 6년동안 후속편이 안나왔다는 사실 그래도 사야하나 싶은 11권까지 사고 잊어먹고 있었는데 책장을 확인하니 11권까지 삿네요 ㅎㅎ 사긴 사야죠 장바구니에 담은 크리스마스 지나고 다음주에나 받아볼것 같네요
액스맨의 재즈는 서평단에 신청한 책인데 서평단 당첨안되면 한번 사볼까하는 책입니다 블랙달리아 사건같은 모티브의 사건인데 등장인물들이 흥미롭고 사건을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되는 책이라
러브메이 페일이라는 책 종이 약국의 출판사가 새로 발매한책인데 작가의 전작이 너무 재미있어 이번책도 한번
앨리스 죽이기는 전작의 단편집이 괜찮은 작가라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요 미스테리 4위라 어중간하기는 하지만말이죠 인어공주는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추리소설로 만들었다는 것과 책스토리에 관심이가서 한번 읽어볼까 싶습니다 다살지 아니면 점찍은 3권먼저 사고 나머지는 내년에 살지 생각해봐야겠네요 지갑사정도 생각해야하니까
화재감시원하고 여왕마저도는 SF작품인데 어떻까 생각중입니다 좋은책같은데 살지 말지 고민해봐야 겠네요
러브 메일 페일은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이 배송되어 왔네요 크리스마스날에 한번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