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예매권 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 막상 영화를 볼려고 하니까 지방에는 상영관이 없네요 ^^:

영화보러면 사천까지 가야하는 상황이라 전에도 영화관이 없어 한번 사천까지 가서 영화본적이 있었는데

시간도 그렇고 생각보다 너무 걸려서 이번에는 포기합니다 이영화 관심가는 내용이라 궁금했는데

dvd나 다운로드 올라오면 다운받아서 봐야 겠네요 필요하신분 가져가시고 가져갔다는 댓글하나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매니 혼자볼신분이면 다른분을 위해 한매가 가져가시기를  맥스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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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까지 사용가능합니다 빨리 가서 관람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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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주문한 가스 렌지가 도착해서 도시가스기사를 불러 가스렌지를 교환했단 거의 10년 가까이 쓴 가스렌지가 요즘 점화가 잘되지 않고 가스가 새길래 결국 교환했는데 헌 가스렌지도 처리 하기는 해야하는데 어디 고철상에서 받을지 모르겠네 가스렌지 보통 7~8년 쓴다고 하는데 10년이면 오랜동안 쓴거라 생각하고 쓰면되지만 그래도 길들었는데 게다가 도시가스 기사 출장비에 호스 교환비까지 저녁에 신청안되서 오전에 신청해서 빨리 교환하니 그건 좋네 남양의 떠먹는 불가리스 8개짜리를 홈플러스에서 사서 집에 가지고 왔는데 이거참 오늘 확인하닌 6개네 !! 종이에 담겨진 뒤부분의 2개가 빠져있네요 그래서 실제는 6개 이걸 가지고 다시가기도 그렇고 홈플러스에서도 보상처리 해주지 않을거고 참 다음에 살때는 역시 확인하고 사야지 근데 나도 캐시도 모르고 지나가면 이런경우가 생기네요

파는 사람이야 진열하고는 신경쓰지도 않을거고 뭐든지 신경안쓰면 이런 황당한경우도 생긴다는 교훈?도 얻고 참

한가한 날이다 날씨는 추워지는데 마음은 따뜻하게 지내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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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판사 열린책들 알라딘 서재지기입니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과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단 두 작품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요나스 요나손의 신작 장편 소설이 출간됩니다.
바로,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입니다.

이 도서를 먼저 읽고 리뷰를 남겨 주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도서명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Mördar-Anders och hans vänner (samt en och annan ovän)

지은이  요나스 요나손 Jonas Jonasson

옮긴이  임호경

장르   스웨덴 문학 / 장편소설


□ 줄거리
삼류 여관 <땅끝 하숙텔>에서 우연히 만난 리셉셔니스트 페르와 전직 여목사 요한나.
이 두 젊은이는 또 다른 투숙객 킬러 안데르스를 이용해서 무슨 사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데... 

* 서평단 신청 방법

1. 본 게시물을 스크랩해 주세요. (전체 공개)

2. 스크랩한 페이지를 본인의 SNS에 홍보해 주세요. (다양한 SNS 가능/전체 공개)

3. 스크랩 주소와 함께 서평단 신청 이유를 아래 댓글로 남겨 주세요.

4. 본인의 댓글에 대댓글로 도서 받으실 주소/연락처/성함을 비밀 댓글로 남겨 주세요.

★ 반드시 위 네 가지 모두 지켜야 합니다.


* 모집 인원: 10명

* 모집 기간: 10월 24일~31일(7일 간)

* 도서 발송: 11월 1일 화요일 예정


* 서평단 활동 방법

도서를 받으신 후, 11월 10일까지

알라딘 서재와 개인 블로그(또는 타 SNS: 인스타/페이스북 등)에 리뷰를 남겨 주세요.

남겨 주신 리뷰는 당첨자 발표 페이지 아래에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 도서 수령 후 리뷰를 올리지 않으신 분들은 이후 열린책들 이벤트 당첨이 제외됩니다.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구매 안내
10월 26일 수요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예약 구매하신 분들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구매는 알라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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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고 모은지 벌써 10년이 넘었는대요 알라딘 이용한지 10년이 넘었으니 딱 알라딘에서 시작했다고 봐야겠네요 알라딘에서만 책 986권이라 다른서점 까지 포함하면 1000권이 넘는 책을 구매하고 읽었다는 뜻인데요 읽은책은 꽤되는것 같은데 기억에 남은 책은 몇권없고 책장의 책도 한번씩 정리를 하는데 예전에 읽은 장서의 괴로움이라는 책을 읽고는 수시로 책을 정리 하기 시작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책은 계속 불어나네요 사는 책과 이벤트로 받은 책들 얼추 계산해도 한달에 5권이상 책을 사고 책장에 넣어 두는데 넘치는 책을 팔기도 하고 보관할때 없어 형집의 책장에 보관하기도 합니다

근데 이대로 괸찬나 생각이 드는 이유가 책 소장용책이면 문제없는데 한번 읽고나서 두번다시 읽지 않을 책들이 문제입니다 갖고 있으면 번거롭고 도서관에 한번씩 기증해도 도서관에 배치하는게 아니라 다른 도서관에 준다고 하지만 실제 어떨지 믿음이 안가서 기증한책이 도서관에 배치되어 다른사람들이 읽을거라 생각에 기증하는건데 그렇지 않을니 솔직히 기증하는것도 요즘은 도서관에 50권정도 기증해도 별다른 혜택도 없고 바란건 아니지만 책 문제네요

두번다시 읽지 않을 책도 종이가 변색되거나 손상되면 스트레스 받는 성격이라 두기도 그렇고 책장에 책이 넘치게 소장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지만 말이죠 이런걸 보면 제가 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책 읽는걸 좋아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서 정가제이후 책사는것도 부담스러운데 이제 책사는 양도 줄이고 책 읽는 양도 줄여야 겠어요

이러다 더이상 책읽는게 싫어지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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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불곰 2016-10-15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책을 소장하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족하던데...책방을 만들어러 자신만의 공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가요?

재는재로 2016-10-15 18:25   좋아요 0 | URL
한때는책을가득채웠는데 그러다보니방에물건놓을데가없더군요
그래서 원칙을정한게 두번이상읽을책만소장 나머지는 정리하는걸로 가닥을잡았죠 책방도공간이있어야 가능한

책읽는남자 2016-10-15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자책도 즐겨 읽으시나요? ㅎㅎ

재는재로 2016-10-15 18:26   좋아요 0 | URL
전자책은최근에 한두권씩사기는하는데 저는 아날로그파라서 화면에서보는것 보다 실제책을 들고있는쪽을 선호합니다 전자쪽은 눈이아파서오래 못 읽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