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런때 일수록 남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중요합니다
세월호도 어느덧 꽤 긴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찾지못한 사람들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 여러모로 진통을 겪던 세월호 법도 통과되었지만 그 실행이 제대로 이루어질지 불투명한 가운데 다시한번 가족의 소중함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 수능이네요 많은 학생들이 오늘의 위해 공부를 해왔는데 아무쪼록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기를
이책의 권당 1000원을 기증한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관심있는분이라면 한번쯤
11월20일 도서정가제가 실행되면 과연 어떻게 될지 지금도 책구매층이 많이 줄었는데
이제도 실행후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지 오히려 책 구매층의 반발만 사지 않을까하네요
며칠 남지 않은 기간 구매할책들 미리 준비해서 주문해야 겠네요 이제는 책한권도 마음대로 사기 힘든 시대가 오는것 같아 짜증납니다 단통법도 그렇고 도서정가제도 과연 얼마나 실익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