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가르침의 핵심은 문제가 있다. 붓다 原音이 아니다. 후대인이 만든 모자란 교설이다.

 

삼독에서 嗔이 모자라다. 분노는 무서움에 대한 반응 감정이다. 궁극은 무서움, 즉 恐이다.

 

삼학에서 戒가 모자라다. 貪을 물리치려면 戒 지킴을 넘어서야만 한다. 함께함, 즉 共이다.

 

삼법인에서 苦가 모자라다. 괴로움은 아픔에 대한 선택 반응이다. 근본은 아픔, 즉 痛이다.

 

三學으로 三毒을 물리쳐 三法印 깨치면 涅槃이다. 열반은 모자라다. 自利利他의 실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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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이지러짐()을

결점(缺点)으로 보면

뜯어 고치려 든다.

상처를 낳는다.

끊음이다.

 

 

남의 이지러짐()을

결핍(缺乏)으로 보면

보듬으려고 한다.

치유를 낳는다.

이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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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사람은 자기 한계에 갇히지 않는다. 

 

 

* 미국 사는 애제자 이재경의 미국인 남편이 섬세함과 소심함을 겸한 성품이라 하기에 섬세함은 남겨두고 소심함은 버려주길 빌면서 글 한 줄 써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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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려 들면 풀 아닌 게 어디 있으랴,

이슥히 보려 들면 죄다 꽃송이라네

 

 

* 십대에 나를 만나 이제 오십대가 된 애제자 이재경이 미국 가서 살다가 8년만에 들어왔다. 곧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언제 올지 모른다. 아쉬운 마음으로 그의 고단한 이국살이를 격려하며 글 하나를 적어준다. 부디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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