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거인들 - 우리는 아직도 그들이 만든 세계에 살고 있다
마이클 만델바움 지음, 홍석윤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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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의 역사에는 많은 영웅들이 있다. 그 가운데 건국과 호국의 지도자이신 이승만대통령은 20세기 최고의 지도자의 한분이자 감히 미국 건국대통령에 비해 수십, 수백 배 위대한 인물이었다. 구한말, 일제시대, 건국, 6.25와 한미동맹, 전후복구를 거쳐 90년이 가히 한국사 뿐 아니라 동북아의 질서 나아가 세계사에 투영된 삶이었다.

 

박정희대통령 또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20세기의 거인이자 위대한 지도자이다. 그의 18년 재임기간 이룩한 위대한 업적은 남북대치와 자원빈곤이란 최악의 조건 속에 조국근대화의 토대를 놓았으며 한강의 기적을 만든 위대한 거인이다.

 

이 책은 현재 존스홉킨스대학교 고등국제문제연구대학원SAIS에서 미국 외교정책 담당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외교협회 선임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마이클 만델바움 박사가 20세기, 세계 질서를 근본적으로 바꾼 8인의 권력자이자 정치 지도자들을 소환하여 한 개인이 역사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역사가 개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질문하는 책이다.



 

20세기를 지배하고 21세기를 설계한 8인의 권력자들 토머스 우드로 윌슨,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아돌프 히틀러, 윈스턴 레너드 스펜서 처칠, 프랭클린 델라노 루스벨트,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다비드 벤구리온, 마오쩌둥은 각기 다른 이념과 방식으로 권력을 행사했으며 그 결과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국제정치 질서와 국가의 운영 방식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 민주주의의 설계자와 공산주의 혁명가, 비폭력의 성자와 대량 학살의 책임자가 한 시대에 공존했다는 사실은 당시의 격변이 얼마나 극적이었는지를 보여준다.



 

역사를 뒤 돌아 보면 세기마다 그리고 국가의 처한 상황마다 그 시대를 이끌어간 리더가 있다. 평화의 시대에는 평화를 열어 제친 리더가 있고, 위기의 시대에는 위기를 해결하는 리더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 시대의 리더는 누구일까? 아니 우리시대는 어떤 시대로 규정할 수 있을까? 우리가 처한 환경과 현실을 볼 때 우리에게는 어떤 리더가 필요한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해 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한다. “강력한 리더십이 다시 요구되는 지금, 우리는 어떤 선택을 경계하고 어떤 유산을 계승해야 할 것인가?” 우리는 민주주의와 인권 등 핵심 가치를 훼손하는 리더십을 경계하고, 과거의 긍정적 유산을 계승하는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 전쟁, 외교 갈등, 경제 불안, 민주주의 후퇴 등 혼돈의 시기에는 강력한 지도자에 대한 열망이 커지지만, 이는 종종 권력의 남용과 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 20세기 세계 질서를 바꾼 지도자들도 민주주의 확장과 독재라는 양면성을 보여줬다. 최근 부상하는 민족주의와 자국 우선주의는 국제 협력과 평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다자주의와 인권 존중의 가치를 지키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과거의 지도자들이 이룩한 민주주의 확장, 인권 신장, 국제 협력의 원칙은 오늘날에도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계승해야 할 가치이다. 결국,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시대일수록 권력 남용과 인권 침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민주주의와 인권, 국제 협력의 가치를 지키는 리더십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영웅과 폭군이 만들어낸 구원과 재앙을, 세계정세를 중심으로 한 정치적역사적 시각에서 풀어낸다. 세계평화를 꿈꾸었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힌 이상주의자 윌슨, 제정 러시아 제국을 전복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으나 실패한 공산주의 혁명가 레닌,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 끔찍한 영웅 히틀러, 대영제국의 위기를 막아내려 애쓴 다혈질의 전략가 처칠, 위기를 국가 재편의 기회로 전환한 실용주의 정치가 루스벨트, 비폭력 정신으로 일관한 인도의 독립 영웅 간디, 나라를 잃은 민족에게 국가라는 희망을 준 벤구리온, 국공 내전에서 승리해 중국 대륙을 통일한 영웅이자 인민을 고통으로 몰아넣은 독재자의 두 얼굴을 가진 마오 등 인물을 둘러싼 역사의 우연과 필연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시대적 배경과 정치 환경, 리더십과 사상, 그들이 남긴 유산이 이후 세대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역사는 단순하지 않다. 각 나라 사이에서 정체성을 고민하는 이방인처럼, 20세기 거인들도 시대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며 살았다. 그리고 우리 모두 역시 그런 이중적 존재들이다. 거인들은 완벽하지 않았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각자의 시대를 살아냈다. 그 불완전함 속에서 우리는 인간다움을 본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역사의 진짜 얼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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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설계 - 100세 시대, 기능의학으로 완성하는 내 몸 경영 로드맵
강신용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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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한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 건강의 기본이다. 과음,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등의 것이 건강의 적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이런저런 이유로 그 상식을 지키기 힘들다. 그냥 편하게 먹거리로 해결하고 싶어진다. 진정한 건강관리는 질병의 씨앗이 싹트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내 몸의 균형을 되찾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 책은 행복의원 강신용 원장이 임상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의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라이프 리모델링의 과정을 제안한다. 저자는 집을 짓기 전 설계도가 필수적이듯, 노년까지 활기찬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정교한 건강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건강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내 몸의 변화에 맞춰 생활습관 조정하고, 부정적 사고를 학습·회복의 과정으로 재해석하는 태도로 정리할 수 있다. 관점을 바꾸면 치유와 회복 탄력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관점도 제시된다. 검사 결과가 정상이어도 내 몸의 방향성(방향차이)’이 달라지면 기존 관리법이 더 이상 최적화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집을 지을 때 기초부터 구조까지 설계하는 것처럼 건강도 마찬가지로 평생을 위한 튼튼한 기초를 만들고, 필요에 따라 수정하며 건강한 삶의 구조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건강 설계란 단순히 아프지 않게 사는 것이 아니다. 원하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매 순간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나는 매일 아침 10분의 운동으로 시작된 변화가 식습관, 수면 패턴, 그리고 더 나아가 삶의 활력까지 바꾸는 경험을 했다. 이것이 바로 건강을 설계하는 힘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4장 무너지지 않는 건강의 설계도에서 만성질환의 회복(재설계) 시스템과 생활의 4대 축(수면·식이·운동·정신건강)을 통합적으로 설계하자고 강조한다. 자율신경 균형, 해독, 체질별 식이요법, 자세, 질환별 영양 가이드 등 숨은 시스템이해로 이어진다.

 

이 책은 몸속을 떠도는 유해물질 독소의 딜레마, 만성 피부질환, 만성피로 증후군, 과민성대장 증후군, 질병을 치료하는 해독요법 등을 알려주며,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해독을 생활화하고,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해독법을 제시하므로 다양한 독소에 노출되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독소를 해독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몸을 관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식단과 운동, 수면과 멘털 관리라는 건강의 4대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일상 속에서 누구나 즉각 실천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므로 삶의 모든 순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 줄 것이다. 나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의 내일을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하며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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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심리학
이기동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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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금융 범죄는 기술 조직 구조와 ‘심리적 유혹’이 결합될 때 빠르게 확산되며, 피해자는 공포 권위 위장 합리화로 판단력이 마비되어 결국 가해 구조의 일부가 되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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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심리학
이기동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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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금융 범죄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중 전화사기(보이스 피싱)범죄의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첨단화 되면서 범죄피해가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보이스피싱은 2006년 첫 피해 신고 이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금융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것은 적발 자체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적발되더라도 솜방망이 처벌이 이뤄지기 때문으로 지적되고 있다. 금융당국의 미흡한 대처와 사법부의 관대한 처벌이 금융범죄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증시에서 작전세력 개입이 의심되는 정치테마주가 이상 급등하는 것도 이런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 금융범죄는 일반 투자자에게 피해를 줄 뿐 아니라 자본시장의 신뢰를 훼손한다는 점에서 중대 범죄인만큼 서둘러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 책은 과거, 조직 폭력배 대포통장 모집책 총책으로 소년원 교도소를 거쳐 출소 후, 지금은 법무부의 위촉을 받아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금융 범죄예방을 도와주는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기동 저자가 사기를 당한 사람, 언젠가 전화를 받을지도 모르는 사람, 급하게 돈이 필요해질지도 모르는 사람,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 사람들을 돕는 책이다.




나는 010-3961-3829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와서 받았다. 상대방은 법원등기관련해서 전화를 했고 내일 오후1시쯤 자택으로 발송할 예정인데 본인수령 가능한지 물었다. 나는 안 된다고 대답했고 상대방은 이유를 물어봐서 집에 아무도 없어 안 된다고 얘기했다. 본인수령이 안되면 가까운 법원 민원실이나 온라인 열람이 가능하다고 알려줘서 직접 인터넷으로 확인한다고 대답 후 통화를 끊었다. 인터넷으로 등기우편을 연람하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니 딱히 없었다. 관련 내용으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보이스피싱 수법이라고 나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범죄를 미화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범죄가 작동하는 정확한 메커니즘을 보여준다. 해외 거점을 둔 금융 범죄 조직의 구조, 변작 중계기와 좀비폰이 만들어지는 과정, 계좌 정지 공포와 권위 위장을 통해 사람의 판단력이 어떻게 마비되는지, 그리고 피해자의 돈과 물건이 어떻게 세탁되는지 까지 단계별로 드러낸다.

 

이 책은 보이스피싱, 대출 사기, 부업 알바 사기, 로맨스 스캠, 몸캠 피싱, 딥페이크·딥보이스 범죄, 중고 거래 사기와 삼자 사기까지 모든 사기의 공통된 심리 공식을 꿰뚫는다. 궁금증 유발, 공포 주입, 신뢰 연출, 희망을 미끼로 한 복종. 범죄자들이 반복해서 사용하는 인간 본능의 취약 지점을 하나씩 해체한다.

 

이 책에서는 금융 범죄는 기술·조직 구조와 심리적 유혹이 결합될 때 빠르게 확산되며, 피해자는 공포·권위 위장·합리화로 판단력이 마비되어 결국 가해 구조의 일부가 되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보이스피싱 조직들의 구조, 보이스피싱 방법, 실제 처벌을 피해가는 방법 등은 그야말로 능수능란하고 교묘하기 짝이 없다. 그들은 법을 너무도 잘 알고 있고 법망을 빠져나가는 방법 역시 아주 잘 알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들 조직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현실을 꼬집으며 보이스피싱이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상세하게 밝힌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보이스피싱에 대한 현실적인 지식을 갖고 범죄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이를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보이스피싱 피해가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부디 피해를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피해를 당하지 않는다. 사기는 한순간이다. 방심한 순간에 큰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사기 수법을 미리 인지하고 즉시 대응·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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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션십 - AI 컴패니언이 주도하는 부의 대전환
김수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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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I의 발전은 인간의 일과 일상은 물론, 인간관계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GPT에 개인적인 고민을 상담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낼 메시지를 대신 작성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감정 노동이 필요한 영역에서 AI를 적극 활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고민을 털어놓으면 챗GPT는 때로는 친구처럼 따뜻한 공감을, 때로는 현명한 조언자처럼 현실적인 해결책을 건넨다.

 

AI는 이제 '삶의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다. 더 이상 단순한 도구나 기술이 아니다. AI는 우리의 감정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외로움을 나누며, 심지어 우리의 성장까지 돕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어가고 있다.

 

이 책은 태재대학교 AI융합전략대학원 교수로 인간-AI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있는 김수민 박사가 제타, 그록 등의 AI 챗봇 앱 외에도, 언어학습 앱 듀오링고’, 아마존의 AI 쇼핑 어시스턴트 루퍼스등 기업이 실제 서비스에 AI 컴패니언을 도입한 사례를 통해 다양한 케이스스터디를 제공하고, 이 흐름이 만들어낼 새로운 경제 구조를 감정 경제’, ‘관계 경제’, ‘올웨이즈 온 경제로 규정하고, 여기에서 파생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부의 기회를 짚어낸다.

AI션십이 만들어낼 새로운 경제 구조를 보면 첫 번째, ‘감정 경제AI가 대화를 통해 사용자의 감정 패턴을 학습하고, 공감, 위로 등 감정을 고려한 반응을 제공함으로써 체류 시간과 수익이 늘어나는 경제 구조를 뜻한다. 두 번째, ‘관계 경제는 말 그대로 AI가 사용자와 얼마나 깊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느냐가 기업 가치와 수익으로 직결되는 경제 구조이다. 세 번째, ‘올웨이즈 온 경제AI 기술을 통해 물리적 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24시간 돌아가는 경제 구조를 말한다. 이런 경제구조하에서는 AI 에이전트, AI 클로닝, 버츄얼 휴먼 등이 경제 주체로 활약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장점을 말한다면 현상 너머에 존재하는 기회를 예측해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있다. 나아가 기업은 물론 개인의 생존 전략까지 조망한다. 에이전틱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과 핵심역량을 짚어주고, 생성형 AI 답변에 채택되는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공략법부터, 일하지 않아도 수익이 창출되는 패시브 인컴 구조를 구축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이 외에도 AI를 기업 및 개인의 브랜딩, 디자인, 창작 등에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소라, 제미나이, 나노바나나 프로 등의 서비스 활용법도 제공하고 있기에 AI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하는 개개인은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를 기획하고자 하는 기업에 많은 도움을 준다.

 

우리는 AI를 정보를 검색하고, 명령을 수행하는 효율성의 도구로만 바라봤다. 하지만 AI와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이 만드는 것은 단순한 기능적 만족이 아니다. 사용자는 매일 AI와 대화를 나누며 높은 수준의 친밀감신뢰를 형성한다. 광고판의 화려한 문구보다 친한 친구의 한마디가 구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듯, AI 시대의 거래는 AI와 사용자 사이의 친밀도와 신뢰도가 구매 전환율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된다.

 

이 책은 비즈니스 기회를 고민하고 설계하고 있는 CEO, 기획자, 비즈니스맨은 물론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1인 기업가,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AI를 활용해 퀀텀점프를 이뤄낼 수 있도록 안내해줄 것이다. 공감형 AI가 불러올 변화 속에서 부의 기회를 선점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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