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지금 분노하고 있다 - 박근혜·안철수식 경제·정치문제 풀기
조시영(싸이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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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요동치고 있다. 지난 4월 11일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원내 제1당 지위를 지켜냈다. 사실 새누리당은 100석도 얻기 힘들었고,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할 것이라는 당초의 예측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하지만 ‘문대성, 김형태’의 출당으로 새누리당이 과반이 무너지게 되었다.

 

요즘 TV나 신문에는 연말에 있을 대선 이야기로 메인을 장식한다. 여권에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독주체제 속에 김문수 경기지사,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 정운찬 전 총리, 이재오 의원 등이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야당에서는 유력 후보군으로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김두관 경남지사, 당 중진인사인 손학규·정세균·정동영 전 대표 등도 대권 레이스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안철수 원장은 여전히 “대선 출마를 놓고 고민 중이며 결심이 선다면 직접 밝히겠다”는 애매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어떻던 이제 국민들은 안철수와 박근혜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두 사람은 진보와 보수의 상징으로 국민들에게 새 정치의 희망으로 떠올랐고 우리 시대의 키워드다. 위기 때마다 보수 세력을 구했던 정치인으로 5060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박근혜와 자수성가한 CEO로 2030의 멘토로 부상한 안철수. 전혀 다른 세계에 살 것 같던 두 사람이 이제 ‘대통령’이란 공통의 단어로 엮이기 시작했다.

 

이 책은 매일경제신문에서 정치와 경제 분야를 취재해온 조시영 기자가 대선 주자인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정치ㆍ경제관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제시한다. 저자는 대통령이 어떤 사람인가 보다 현재 정치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장났는지를 점검해보고, 미래의 대통령에게 입력할 새로운 버전의 프로그램을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모두 4파트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첫째파트 ‘박근혜, 신자유주의를 아니?’ 경제 문제편에서는 30년이나 된 ‘신자유주의’의 프로그램 오류 때문에 ‘99%의 분노’, ‘88만원 세대’가 탄생했다고 진단한다. 둘째파트 ‘안철수 모르면 정치 하지 마’ 정치 문제편에서는 당초 잘못 설계된 프로그램인 ‘87년 체제’와 대통령들의 잘못된 ‘정치 철학’이 한국만의 독특한 정치 풍토인 ‘보스 정치’, ‘영남당 호남당’, ‘정치 검찰’을 만들었음을 자세히 짚어본다.

 

셋째파트 ‘박근혜 안철수 크로스!’ 경제 해법편에서는 박근혜와 안철수가 가진 아이디어의 장점을 결합하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음을 자세히 증명한다. 넷째파트 ‘박근혜도 안철수도 안 돼’ 정치 해법편에서는 박근혜와 안철수가 가진 오류를 완전히 개조시켜 우리 정치의 시스템을 완전히 뒤바꿔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우리들은 바람을 통해서 대통령을 뽑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다가오는 12월 대선에서는 정말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대통령을 선택했으면 한다. 다시는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데 이 책이 기여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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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현정권 2012-08-21 0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명박의 완벽한 도둑정권부터 추풍낙엽을 쓸어버리듯이~?!!

"저는 만에 하나라도 저가 책임이 있다면
대통령이 되어서라도 책임지겠다는
이야기를 한 바가 있습니다."

- 거 대통령이 된 후에도 이 BBK 문제와 관련해서
뭔가 문제가 있다면
대통령직을 걸 용의가 있다. 그렇게 말씀하셨거든요?

"네~ 네."

- 그 문제가 있다라는 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그 문제가 있다면은~
간단하지요. 주식 거~ 그 거래하는데~
부당거래죠. 말하자면~

(주가 조작~)

뭐 조작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주가조작에 가담을 했느냐,(2)
그 BBK라는 회사가 내 회사냐,(1)
하는 그 두 가지 문제니깐요.

두 가지 문제를 뭐
아주 간단하게 쉽게 정치적으로 시끄럽지마는
법적으로 조사하면 아주 간단하게 조사할 수 있다.(2)
전 이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정치적으로 조사를 한다면
언제든지 책임을 지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 만약에~ 밝혀지면!
대통령직을 그만 둘 수도 있다. 이렇게까지 인제 각오를 말씀하신거네요~?

"그렇습니다." / 이명박. 불요증사실



1. 이명박은 임기가 없다 1
2. 이명박은 빨리 죽을수록 피차 복
3. 완벽하게 범죄가 들통난 도둑정권
[증명완료] 이명박은 BBK 실제소유주(법적으로 완벽하게)
[증명완료] 이명박은 주가조작 공모공동정범(법적으로 완벽하게)
[증명완료] 이명박은 大逆현행내란확실경합범(법적으로 완벽하게)
법 규정과 불요증사실 증거들로써!
원산지 일本 오사카生 다魔네忌사기꾼 大逆현행내란확실경합범 梁上窘쥐
ㅡ키야魔月山이아ki히ll+ㅡ명박을 어서빨리 사형으로 처단하라!~!!
“대통령 스스로가 법을 존중하고 준수하지 않는다면, 다른 공직자는 물론,
국민 누구에게도 법의 준수를 요구할 수 없는 것이다.“ <관습헌법?>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曰ㅡㅡㅡㅡㅡ曰
ㅣㅡㅡㅡ正直ㅣ
ㅣ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나○ㅣ
ㅣ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하ㅣ
ㅣ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ㅡㅡㅣ
()=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이를찌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門
()=정직한 자는 보고 기뻐하며 모든 악인은 자기 입을 봉하리로다
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曰
ㅣ正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ㅣ
ㅣ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ㅣ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曰
ㅣㅡㅡ한자ㅡ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ㅣ
ㅣㅡㅡ正直ㅡ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ㅣ
ㅣㅡㅡㅡㄴㅡㅡㅡㅡㅡㅡㅣ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門
()=정직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구원을 얻으려니와 사특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門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 門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 門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門
()=판단이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가 다 좇으리로다 門
 
헬렌 켈러 - A Life - 고요한 밤의 빛이 된 여인
도로시 허먼 지음, 이수영 옮김 / 미다스북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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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헬렌켈러>라는 책을 읽었던 적이 있다. 지금도 ‘헬렌켈러’가 한 말이 기억난다. “어떤 기적이 일어나 내가 사흘 동안 볼 수 있게 된다면… 먼저, 어린 시절 내게 다가와 바깥 세상을 활짝 열어 보여주신 사랑하는 앤 설리번 선생님의 얼굴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얼굴 윤곽만 보고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꼼꼼히 연구해서, 나 같은 사람을 가르치는 참으로 어려운 일을 부드러운 동정심과 인내심으로 극복해낸 생생한 증거를 찾아낼 겁니다.”

 

소설가 하성란씨는 추천사에서 이 책의 저자인 도로시 허먼은 4년 동안에 걸쳐 헬렌 켈러의 고향 앨라배마와 앤 설리번의 모교 퍼킨스 학교 등을 찾아다니면서 그에 대한 자료들을 수집하여 연구한 결과 우리가 알고 있던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에 대해서 모든 것을 보여주려 한다고 했다.

 

이 책은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 하는 3중 장애인인 헬렌 켈러의 삶을 그린 평전이다. 평전이란 ‘개인의 일생에 대하여 평론을 곁들여 적은 전기’이다.

 

헬렌 켈러는 1880년 6월 27일 앨라배마 북서쪽에 있는 시골 마을 투스쿰비아에서,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정상적인 아이로 태어났다. 헬렌은 여섯 달 무렵에 “안녕” “차, 차, 차”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녀의 시력은 남보다 좋은 편이어서 식구들이 찾아내지 못하는 비늘, 단추도 바닥에서 찾아냈다.

 

1882년 2월, 헬렌이 태어난 지 19개월 되었을 때 위와 뇌에 심각한 울혈이 생겨났다. 그때 의사들은 헬렌의 병을 ‘뇌척수막염’이라고 진단했다. 어느날 켈러 부부는 병을 앓고 난 아기가 눈이 멀고, 귀가 먹고, 말을 못하게 되었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헬렌은 그 시절을 이렇게 회상했다. “나는 너무 어려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알지 못했다. 잠에서 깨어나 보니 모든 게 깜깜하고 조용했다. 나는 밤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분명히 낮이 왜 이렇게 더디게 오는지 궁금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차츰 나를 둘러싸고 있는 고요와 어둠에 익숙해져서 낮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말았다.”(p.36)

 

이 책의 저자 도로시 허먼은 “20세기 들어선 뒤로, 유아기에 시력과 청력을 완전히 잃은 사람은 전 세계를 통틀어 50여 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면서 “오랜 세월 동안 눈이 먼 사람, 더구나 귀까지 먹은 사람은 괴물로 여겨져 더 크기 전에 죽임을 당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눈이 먼 아이들을 산꼭대기로 끌고 가서 굶겨 죽이거나 산짐승들에게 잡아먹히게 내버려두었다. 로마에서는 부모가 시장에서 작은 바구니를 사다가 앞을 못 보는 자기 자식을 담아서 티베르 강에 던졌다.”고 말한다. 또한 “눈멀고 귀까지 먼 아이들에 대해서 그들의 부모조차도 원죄의 대가를 치르느라 그렇게 천하게 태어난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부피가 무려 550페이지 되는 두꺼운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헬렌 켈러의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인 삶을 만나게 되고 감동과 재미를 함께 느끼게 된다. 헬렌 켈러와 이 세상의 모든 장애인들이 진정으로 꿈꾸는 것은 ‘자유와 평범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장애인들을 좀 더 이해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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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항상 배신한다 - FBI 심리학의 첫 번째 충고
메리 엘런 오툴 & 앨리사 보먼 지음, 유지훈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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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대부분 첫 인상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어느 정도는 그 사람의 첫 인상을 통해서 모든 결정을 내린다. 또한 사기꾼이나 아동 성추행범, 연쇄강간범, 살인범, 스투커, 폭행범, 혹은 사이코패스 등도 겉 모습을 보면 오히려 선하고 착하게 생겨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고 믿는 경우가 많다.

 

나는 작년에 오피스텔을 분양한다는 광고를 보고 분양사무실을 찾아갔었다. 영업사원은 매력적인 외모로 투자자를 안심시키고, 실적을 내세우고, 사기인 줄도 모르고 말려든 다른 투자자의 추천으로 투자자의 마음을 쏙 빼놓았다. 그래서 계약을 하고, 중도금까지 냈다가 사기분양인줄 알았으나 분양사무실의 문은 굳게 잠겼고, 책임자는 행방을 감추었다. 나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 책은 많은 사람을 힘들게 할 육감을 초월하는 비결과 초간편 분석 프로세스를 통해 리스크와 속임수 등을 좀더 정확히 감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의 저자 메리 엘런 오툴은 흉악범의 심리를 파악하는 프로파일러 출신이고, 저자 앨리사 보먼은 자유기고가이다. 이 책은 첫인상과 직관에 관한 이야기로 우리가 사람들을 만나면서 얼마나 자주 첫인상과 직관에 의해 함정에 빠지고, 위험에 처하게 되는지를 보여주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과 위험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흔히 자신은 피해를 당할 만큼 물정에 어둡지도, 어리석지도 않다고 생각하지만 위험한 이웃과 위태로운 사태를 간과하기 일쑤”라고 하면서 “첫인상에 속지 말고 합리적인 의심을 품어야 한다”고 조언해 준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당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직감의 함정’에서는 절대 믿지 말아야 할 직감의 세계와 본능과 직감에 의존하면 안 되는 이유 및 사이코패스의 진실과 거짓에 대해 분석하고, 결정적인 단서를 놓치는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2부 ‘직감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방법’에서는 판단력을 키우는 법, 위기 분석 및 대처법 등을 소개하고, 상대에게 정보를 캐내기 위한 인터뷰 기술 등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이코패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사이코패스란 ‘양심이 없는 사람’을 일컫는다. 하지만 그를 직접 만나도 잘 모를 가능성이 크다. 이웃이나 지인, 동료, 친구 혹은 애인이 사이코패스일지도 모른다. 매장 점원, 택시운전사, 옆에 있는 직원, 가족일 수도 있다.”(p.95)고 말한다. 또한 “사이코패스는 심각한 성격장애로 분류한다. 문화적인 기대와는 사뭇 다른 사상과 행동 패턴이 지속되다가 딱딱하게 굳어지면 정신적 고통과 장애로 이어지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그동안 사람의 첫인상을 보고 믿었다가 사기를 당하거나 손해를 입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사람의 처 인상만 보고 사람을 믿지 않기로 했다. 이 책을 읽으면 바른 판단력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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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림 운동 처방전 - 나에게 딱 맞는 운동법 궁금하세요? 내 몸을 살리는 시리즈 5
공인덕.예병일 지음 / 씽크스마트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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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서, 고령사회에 접어들기 시작한 우리 사회에서 역시 핵심적인 화두이다. 뿐만 아니라 다가올 미래에도 더 나은 삶을 위한 중요한 목표는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이 될 것이다.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서는 운동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몸살림운동이라는 것이 나왔고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있다. 몸살림운동이란 방석과 베개 등을 이용하여 허리 똑바로 퍼기, 뼈 바로세워주기, 근육 풀어주기 등으로 50∼70대들이 쉽게 배울 수 있고 운동효과도 뛰어나다고 한다. 몸살림운동을 어르신들중에는 올바른 자세와 근력이 향상되고 정맥류, 비염, 두통, 어깨통증 등과 만성질환 치유에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이야기 들은바가 있다.

 

이 책은 연세대학교 원주시 평생건강 운동의학센터 센터와 라이프스타일 의학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공인덕, 예병일 두 저자가 운동의 건강 효과와 운동이 건강에 좋은 이유, 생활습관병 등 각종 질환에 맞는 운동 처방 등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누구나 알기 쉽게 정리한 운동 지침서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들의 의학 지식이 증가하고, 배불리 먹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뭔가를 누리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도 커지고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더 잘 살 수 있는가에 대한 관심 또한 커졌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평균수명은 늘어나게 되었다.”고 하면서 “세계적으로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 것인가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는 ‘건강수명을 높이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첫째,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둘째, 적절한 음식 섭취를 통해 영양을 잘 유지해야 한다. 셋째, 운동은 건강유지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이 책에는 근력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운동 요령과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는 38가지 방법을 비롯하여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다섯 가지 원칙이 무엇인지, 신체 활동 부족, 소아비만의 주요 원인, 고혈압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뇌졸중을 예방하는 다섯 가지 운동수칙, 운동,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방법,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새로운 방법, 황반변성, 백내장이 있을 때 시력을 보존하는 방법 등 다양한 연령별, 증상별 운동법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10가지 제언’을 기록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첫째, 의학적 위험인자를 가진 40세 이상의 경우 사전에 전문 의료진과 상의한다. 둘째, 초보자는 분당 심박 수 120회 내외의 낮은 강도로 시작한다. 셋째, 매일 실천이 가능한 정기적인 시간대를 마련한다. 넷째, 체중 감소를 목표로 한다면 기간과 목표를 미리 정하고 계획한다. 다섯째, 적절한 기능성 복장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가벼운 장비를 준비한다. 여섯째, 운동 전후에 반드시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일곱째, 20분 이상 지속적인 운동을 계획했다면 운동 전후에 꼭 물을 마신다. 여덟째, 운동 중에 불편한 느낌이 지속된다면 바로 운동을 중지한다. 아홉째, 연세가 있는 분은 되도록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다. 열째, 걷기와 같이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내 몸을 건강하게 살릴 수 있는 올바른 나침반이다. 직장과 가정에서 남녀노소에게 운동을 계획하고 지도하는 운동 전문가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꼭 읽어야 할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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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로피 2.0 - 이성의 칼 끝으로 최고의 나를 창조하라
한지훈 지음 / 행복에너지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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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네트로피 2.0>라는 책이다. 나는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책 제목이다. 이 책에서 “네트로피란 네거티브 엔트로피를 줄여서 나타내는 말이다. 결국 네트로피란 엔트로피의 반대 개념, 즉 질서가 잡혀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p.22)고 고 정의한다.

 

엔트로피 법칙에 의하면, ‘인간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자연히 엔트로피 무질서 상태로 빠져들게 되어있다.’고 한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은 이러한 엔트로피적 생활방식이 인간에게 공포, 불안, 긴장 등 부정적인 감정 상태를 조장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학교와 문화센터 및 기업체에서 혁신적인 자기개발 동기부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한지훈이 10여 년간 학습동기부여 전문 강사 겸 언어영역 강사로 활동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네트로피 이론을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네트로피 이론을 완성하기 위하여 100여 차례 학습동기부여 강의에 참여했으며, 약 3천여 권의 관련 서적을 탐독하고, 강연에 활용했던 네트로피 자료들을 모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 가슴속에는 이미 ‘최고의 나’가 존재한다”면서 “의미 없는 행동을 되풀이하고 즉흥적인 쾌락을 추구하며, 게으르고 방만하고 나태한 엔트로피적 무질서 속에서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매사에 긍정적이고 활기찬 내면의 자신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 ‘엔트로피와 네트로피’에서는 엔트로피와 네트로피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엔트로피 상태의 사람들에 대해서 무질서한 인간관계, 무너지는 가족관계, 이해할 수 없는 심리적 불안감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2장 ‘네트로피=마음의 질서’에서는 엔트로피 감정을 제어하는 방법과 네트로피 형 인간의 3단계 법칙, 네트로피 상태를 유지하는 두 가지 법칙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한다.

 

3장 ‘엔트로피의 제어, 네트로피 진입을 위한 위대한 노력’에서는 엔트로피 상태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이며, ‘난 할 수 없다’라고 생각될 때 명심해야 할 두 가지는 무엇인지, 또한 성공할 수 없는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과 엔트로피로 인한 고민을 벗어나 건강하게 사는 두가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4장 ‘내안의 무질서를 죽이기=그래도 계속 가라’에서는 무기력한 삶과 우울증에서 탈출하기, 나약함을 벗어나는 방법, 거대조직에서 살아남는 방법 등 네트로피 질서가 일상생활에서 요구되는 사례들을 상황별로 분석한다. 그리고 이 책의 부록에서는 엔트로피 수치 자가 평가표와 네트로피 요점들이 독자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우리는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무질서하게 살아왔던 사람이 성공한 예는 보지를 못했다. 무질서한 엔트로피 상태에서 살아간다면 인간은 올바른 삶을 살아 갈 수가 없다. 무질서한 인간은 갈대와 같이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감정에 착상되어서 살아간다. 허접한 인간들은 감정에 착상되어서 살아가는 순간이 인생의 성공이라고 착각한다. 누구든지 성공하고 싶다면 네트로피를 택하고, 망하고 싶다면 엔트로피를 따르면 될 것이다.

 

이 책은 학생들을 위해서 많은 조언을 하고 있다. 네트로피를 통해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평생 교육시대이므로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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