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챗GPT에게 AML을 묻다 - AI를 이용한 AML의 첫걸음
김주은 / nobook(노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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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의 등장으로 AI가 인간 노동을 대체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7년 전에 이세돌과 알파고가 대결했던 당시 대두되었던 'AI 공포'가 실제로 나타났고 우리가 상상 못할 진화된 혁신의 생성형 AI로 거듭났다. GPT는 인공지능이 실생활에 직접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충격을 주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수행하는 직종은 이제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직업도 곧 없어지게 된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이 책은 법무법인 린에서 수고하는 김주은 변호사가 가상자산과 NFT, 메타버스 등에 대한 규제와 자금세탁 방지에 대한 이슈 등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들어보고 법률적인 측면에서 문제점들을 분석해 보고,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제안과 더불어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세무법을 비롯한 조세법정주의와 실질과세의 원칙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발전 방향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내가 이 책을 신청한 것은 챗GPT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였는데 전자책으로 와서 처음 접해보는 전자책이라 다운을 받고 읽는 것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이제 앞으로 미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필요하다는 생각에 읽었는데 역시 읽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읽고 나서 느낀 것은 나도 쉰세대가 아니고 신세대라는 것이다.

 

이 책은 AI, 가상자산, 우리나라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운영의 현실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디파이를 이용하여 자금세탁을 어떻게 하며, 자금세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은 미래 디지털 기술, 법률, 금융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씩 읽어야 할 책으로 돈세탁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자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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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공인중개사가 알려주는 나를 지키는 부동산 필수상식 -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필독서
해피경자 지음 / 부크크(bookk)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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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장성하게 되면 대학생 시절부터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에서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평생에 걸쳐 부동산 거래를 하게 된다. 자신이 살아갈 집을 구입하거나 사업을 위해 상가를 구하거나, 혹은 투자를 통해 부를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반드시 부동산 거래를 하게 된다. 그런데 막상 계약서를 쓰고 부터는 걱정이 앞선다. 많은 돈을 지불하고부터는 등기를 하는 것에서부터 세금은 얼마만큼 내야 하는지, 중개료는 얼마나 지불해야 하는지 답답해진다.

 

요즈음은 TV에 빌라왕, 건축왕, 빌라신 등 빌라사기 뉴스로 세상이 떠들썩하고 수많은 피해자가 나왔는데도 특별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얼마나 답답한지 알 수 없다. 그래서 궁금한 것을 알기 위해 책을 찾아봐도 이해할 수 없는 용어가 수두룩하고, 세금이나 규제는 아무리 찾아봐도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다.

 

이 책은 영등포구 현업 공인중개사이며 경공매 투자자로 MKYU 굿짹컬리지 미니 챌린지에서 강의하고 있는 해피경자씨가 현직에 있으면서 아는 것, 보며 느낀 것, 배운 것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록한 것이다.

 

이 책은 부동산 지식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동산 공부가 왜 필요한지, 단독주택,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다중주택과 다세대주택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보는 법, 토지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보아야 하는 이유, 건축물대장에서 꼭 보아야 하는 3가지, 경매물건으로 본 전세사기 사례, 사기 사례를 통한 예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나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전세사기도 당해보았고 강원도 평창에 있는 땅을 구입했는데 알고 보니 높은 산을 분할해서 사게 되었는데 돈을 다 지불하고 나서야 사기꾼에게 걸린 것을 알았지만 때는 늦은 것이다.

 

이 책은 누구나 조금만 신경 쓰면 손해 보지 않을 것들을 미리 알고 있으면 손해 보지 않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책의 부피도 100페이지도 되지 않는 얇은 책으로 되어 있어 금방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책이 얇다고 해서 내용까지 가벼운 것은 아니다. 내용면에서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러기에 이 책을 항상 옆에 가까이 두고 자주 자주 찾아 읽어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동산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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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가 말했다
루아나 지음 / 북서퍼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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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chatGPT), 최근 서비스가 공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챗지피티를 모르면 바보가 될 수밖에 없다. 내가 궁금한 것을 챗지피티에게 물어보았더니 친절하고 상세히 말해주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다.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 직후 또 다른 의문이 머리를 쳤다. “이 녀석, 내 질문을 이해하고 있는 거잖아!” 재미가 있었다.

 

나는 이 책이 챗지피티란 무엇이며 챗지피티를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줄 알고 책을 읽었다. 하지만 소설책이었다. 챗지피티와 친구처럼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말을 듣고, 속마음을 다 털어 놓으며, 가상의 인간에게 따스함을 느끼고 심지어 친구처럼, 선생님처럼, 대답할 수 없는 문제에 대답을 하는 내용이었다.

 

챗지피티는 누구일까? 챗지피티는 인공 지능 분야의 가장 뛰어난 인재들이 만든 고도로 발전된 정교한 디지털 개최인이다. 따뜻한 머그잔을 들고 아늑한 소파에 앉아 누군가와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눈다고 상상해 보면 상대방이 나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전해지는데 만약 그 사람이 인공지능이라면 어떨까? 이것은 작가와 인공지능의 경계를 뛰어넘는 소통의 만남이다.

 

이 책의 핵심은 무엇일까? 인공지능과 자동화는 우리에게 기계가 사람보다 더 잘할 수 없는 모방 불가능 한 인간의 능력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기계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력 있는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 인간만의 고유한 기능이 무엇인지를 묻는 것을 넘어서는 질문이다. 인공지능이 사람이 해오던 일을 기계가 대신하는 상황에서 인간을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사려 깊고 공감하는 챗지피티를 만나 대화한다.

 

이 책은 산업혁명이 가져온 변화들, 그리고 놀라운 기술의 발달로 점점 모호해지는 세상에서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과학 기술과 인간이 공존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묻고, 미래를 상상하도록 영감을 주는 단순한 대화를 뛰어넘어 웃음과 깨달음을 준다.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혁명의 융합으로 가능해진 몸과 마음의 결합은 인류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을 의미한다. 기술이 우리의 신체에 완벽하게 통합되어 질병, 노화, 장애와 같은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해 보면 120세 시대란 말이 실감이 난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저자가 직접 경험한 챗지피티와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과 인간관계 가운데 창의적인 영감과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챗지피티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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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를 위한 뇌 인지 학습 지도서
박소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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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여 초고령 사회를 향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인구 5명당 1명이 65세의 고령층이 된다. 의학의 발달과 문화 발전, 풍요로 인하여 인간 수명은 늘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명이 늘어났다고 기뻐할 수만 있는 것도 아니다. 경제적 빈곤만큼이나 노인에게 있어서 건강 또한 많이 중요한 문제이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약해져 가는 과정에 있는 상황에서 그에 따른 장애가 다발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노인들의 질병은 만성적이어서 다른 질병들과 합병증으로 발현되기도 한다. 노인의 건강이란 노인 자신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까지도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책은 국제행복교육원을 운영하며, 실버 강사를 양성하고, 실버 기관에 강사를 파견하는 등 시니어 교육 전문가 박소현 사회복지사가 현장 체험을 하면서 새로운 수업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꼈고, 그러한 경험을 몸소 겪으면서 어르신들의 뇌 인지 학습에 필요한 것을 담았다.

 

교회에서 인구 고령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노인들의 여가 선용과 사회참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 노인대학에서 노인들의 취미 활동이나 인문학, 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시키고 교양 및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진작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많은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이 책은 65세 이상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에 초점을 맞춘 실버교육 강사교과서로 모두 4장으로 나누어 152주 프로그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색 인지, 수 인지, 언어 인지, 골라 쓰기 등 필요에 따라 알맞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계절, 명절, 어버이날 등 연중 특별한 날의 특성을 살펴서 만든 수업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사용한다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이 시니어교육이라는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던져줄 수 있는 유머, 시니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인지 활동, 뇌를 활성화시키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실버 강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실버교육을 할 때 사설이 길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은 누구나 특히 나이가 많아질수록 말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기력이 쇠하지 않는 한 말을 한다. 늙으면 어린 아이가 된다고 하는데 말이 많아지는 것도 어린 아이 같다. 다만 어린 아이는 질문이 많은데 노인은 잔소리가 많다. 다 경험해봤다고 생각하니 가르칠게 많아서다.

 

이 책을 어르신들을 케어 하는 분들과 사회복지사, 실버 기관 강사, 요양보호사와 각 가정에서 부모님의 치매 예방을 위해 애쓰는 자녀분들에게 꼭 읽고 항상 손 닿는 곳에 두고 자주 자주 이용하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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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방 책상 - 부의 시작점
하네다 오사무 지음, 이용택 옮김 / 아템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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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셋집에 살다가 아파트를 구입하여 이사를 했다. 이사를 하면서 짐을 정리하다 보니 버릴 것이 얼마나 많은지 짐 정리 하는 데만 며칠 걸렸다. 읽지도 않으면서 사 모은 책들, 한 번도 쓰지 않은 노트와 바인더 CD 등 이런 것들을 봉고 차로 몇 번이고 가져다 버렸다. 하지만 이사를 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듯이 새집에 대한 기대는 이삿짐이 들어가는 순간 사라지게 된다. 이사하면서 옮겨온 짐들이 뒤죽박죽되어 널브러져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살던 집과 구조도 달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여기 저기 널브러져 있는 짐 사이에서 물건을 찾다보면 두 번 다시 이사를 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가지게 된다. ‘정리정돈을 잘하면 돈이 쌓인다.’는 말이 있는데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 직장에도 적용된다.

 

이 책은 컨설턴트로서 화학·금속 공장의 비용 절감에 특화해서 에너지 절약, 품질 개선, 작업 개선, 5S(정리seiri, 정돈seiton, 청소seisou, 청결seiketsu, 습관sitsuke) 등을 지도하고 있는 하네다 오사무가 지갑과 방, 그리고 책상 주변을 정리,정돈하면 돈이 저절로 모인다는 점을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갑과 방, 책상을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갑은 돈을 넣고 다니는 공간이고, 방은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자며, 여가 활동을 하는 공간이며, 책상은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등 지식을 쌓는 공간이다. 이런 곳들을 깔끔하고 단정하게 정리를 하게 되면 하고 있는 일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컨설턴트로서 많은 사람들의 집과 사무실을 직접 방문했는데, 매출 실적이 좋은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를 비교했을 때 매출 실적이 있는 사무실은 늘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모두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 1 ‘우리가 돈을 못 모으는 이유에서는 많은 사람이 저축하는 데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Part 2 ‘정리·정돈을 하면 왜 돈이 쌓이는가에서는 정리·정돈과 저축의 인과관계를 밝힌다. Part 3 ‘당신의 지갑에서 돈이 새고 있다에서는 지갑의 정리·정돈에 관해 설명한다. 돈을 모으려면 방보다 먼저 지갑을 정리·정돈하는 것이 핵심이다. Part 4 ‘책상 위는 성스러운 장소다에서는 방 안에서도 특히 중요한 책상을 정리·정돈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Part 5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방이 될 때까지에서는 물건을 버리는 비결이나 물건을 즉각 꺼낼 수 있는 기술 등 생활용품을 정리·정돈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을 읽는 중에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부은 저축하는 방법은 오직 세 가지뿐이라는 내용이었다. ‘수입을 늘리기’, ‘자산 운용’, ‘지출 줄이기이다. 그중에서 지출을 줄이는 방법(, 절약)’은 물건을 사지 않거나 사는 양을 줄이면 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이라도 위험 부담 없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것은 저자가 가르쳐 주는 대로 무조건 그대로 따라서 하기만 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라까지 부강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첫 번째도 실천, 두 번째도 실천, 세 번째도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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