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기분파 조리기능사 필기 (2013년 3월 개정법령 적용)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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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의 추세에 따라 가정 밖에서 생활 하는 시간이 크게 늘어나게 되고, 교통수단의 발달에 따라 외식의 기회 가 점차 늘어가고 있다. 웰빙문화가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은 식생활의 다양함과 특별함을 원하고 있고, 한류를 바탕으로 한식의 세계화가 진행되는 동시에 해외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사업도 증가하는 등 식문화가 생활의 일부분인 동시에 상업적,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외식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외식산업은 향후 10년간 가장 성장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 분야이기도 하다. 따라서 자연히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도 크며, 성장해가는 외식문화를 끌어갈 실력 있는 요리사들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기능직인 요리사는 오랜 기간 활동할수록 숙련된 기술과 감각을 갖추었다고 평가받기 때문에 다른 직업과는 다르게 정년의 제한이 없으며, 음식을 만들어 고객에게 서비스 하는 일 외에도 식품연구, 메뉴개발, 식품마케팅, 푸드스타일링, 교육직 등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직업적 전망이 좋다. 외식산업의 발달만큼 전문 요리사 양성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나는 작은 식당을 운영해 볼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서 조리사 자경증을 따야 하는데 요즘 조리 기능사 필기로 공부를 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출제기준에 맞추어 조리기능사(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 조리사 공통) 필기시험에 대비하여 최근의 개정된 법령을 반영하고 최근에 출제된 기출문제를 완벽히 분석하여 핵심이론을 재구성 하였으며 이론에 따른 기출문제를 핵심포인트별로 수록하여 수험생들이 이론을 공부하고 바로 문제를 풀면서 문제의 유형과 지식을 습득하여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최근 3년간의 기출문제와 상시시험에 대비하여 모의고사를 5회분 수록하여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 보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이 책으로 공부한 수험생들은 무난히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잇다. 1식품위생 및 법규에서는 식품위생개론과 식품위생 관련법규와 식품위생관리에 대해서 수록했다. 2공중보건학에서는 공중보건학의 개념 및 환경위생 및 환경오염, 산업보건, 보건관리에 대해서 알려준다. 3식품학에서는 식품학의 기초, 식품의 일반성분 및 특수성분에 대해 알려준다. 4조리이론과 원가계산에서는 조리 개요와 식품별 조리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5최근 3년간 기출문제 모음에서는 2011년 부터 2013년 까지의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6‘2014년 상시모의고사에서는 2014년 상시모의고사 1회부터 5회까지 수록하여 이 책 한권이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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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3개월에 약 없이 완치하기
유태우 지음 / 비타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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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3명이 고혈압을 앓고 있다고 한다. 고혈압은 진단을 받아 질환을 인식하는 인지율에 비해 치료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질환이다. 나이가 젊으면 신체의 회복 기능이 활발하기 때문에 생활습관 개선, 스트레스와 혈압 변동성 관리, 규칙적인 고혈압 제제 복용 등 기본적인 사항만 잘 지켜도 혈압을 조절할 수 있고 높은 혈압이 불러올 수 있는 여러 합병증도 막을 수 있다. 혈압은 신체가 보내는 첫 위험 신호다. 내 몸이 알려주는 위험 신호에 감사하며 젊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고혈압 관리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이 책은 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으로 약과 시술이 아닌 선택과 훈련으로 질병을 완치하는 것으로 유명한 유태우 박사가 서양인과 다른, 한국인 고혈압의 특징과 원인을 밝히고, 3개월에 혈압약을 끊고 고혈압을 완치할 수 있는 한국형 고혈압 완치 훈련법을 소개한 것이다.

 

저자는 한국인에게 맞는 고혈압 완치 훈련을 통해 지금까지 많은 고혈압 환자를 완치해왔다고 한다. 아직 혈압약 먹기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 이미 혈압약을 5년 또는 10년 이상 복용한 사람들, 혈압과 혈당이 동시에 높은 사람들 모두 단기간에 약을 끊고 건강한 삶을 되찾았다.

 

고혈압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고 한다. 흔히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띵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고, 심지어 그럴 때 혈압을 재보니 실제로 높다면서 과학적인 증거까지 제시하는 환자들이 있다. 이는 원인과 결과가 뒤바뀐 것으로 혈압이 올라 증상이 생겼다기보다는 몸이 불편해서 혈압이 올랐거나, ‘혈압이 오른 것이 아닐까하는 불안감으로 인해 혈압이 높아졌을 때가 많다.

 

한국인의 고혈압은 스트레스나 예민한 몸, 비만, 짠 음식 등이 원인이다. 이러한 특징은 고혈압 뿐 아니라 또 다른 질병을 야기하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하다. 저자는 최대한 싱겁게 먹되,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실 때는 안주는 먹지 말고 술만 마실 것을 권하는 등 다양한 생활지침을 알린다.

 

저자는 약이 고혈압의 치료제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낫고 싶으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살을 빼는 등 생활습관을 고치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3개월에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고혈압을 낫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실려 있다. 일부러 약속시간에 15분 늦어서 무안함을 당하라(예민한 마음 둔감하게 만들기) 눕기 전까지 10%의 에너지를 남겨라(숙면훈련) 식탐·배고픔을 없애기 위해 한 입 한 모금을 하라.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 몸이 쓰는양을 늘려라 등이다.

 

누구나 고혈압으로 진단을 받게 되면 으레 혈압 약을 복용하는데 혈압 약은 치료제가 아니다. 따라서 평생 먹으면서 혈압을 관리해야 하는데 혈압 약만 믿고 있으면 고혈압은 지속되거나 악화된다. 고혈압 치료의 한 방법으로 알려진 현미밥, 채식도 혈압 강하 효과를 얻으려면 하루 세끼 평생을 먹어야 한다. 생활패턴, 외식 등을 생각할 때 이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을 읽고 고혈압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책에는 국민 주치의 닥터 U가 밝히는 한국인 고혈압의 특징과 원인, 그리고 단기간 완치 훈련법이 그대로 기록되어 있어, 그냥 따라만 해도 누구나 고혈압을 완치할 수 있다. 고혈압 환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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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부하는가 - 인생에서 가장 뜨겁게 물어야 할 질문
김진애 지음 / 다산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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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점가에는 공부 관련 책들이 많이 나온다. 성적을 끌어올리는 방법, 시험을 잘 보는 방법, 공부의 신에 도달하는 비법 등을 말한다. 실용적인 노하우 역시 물론 중요하나, 그런 컨텐츠는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도울 뿐 그 과정을 즐기도록 해주지는 못한다.

 

유교불교도교에 이르기까지 깊은 이해를 지녔던 학자이자 뛰어난 문장가였던 최치원은 머리를 묶어 천장에 매달고, 바늘로 무릎을 찔러 졸음을 쫓으며 열심히 공부했다고 한다. 고려시대의 문신으로 주자학을 연구한 우리나라 최초의 주자학자인 안향은 주위의 비웃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책을 한 자 한 자 베껴가며 공부했다고 한다. 이항복은 병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가 공부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미 <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 리더 100중 유일한 한국인으로 선정된 김진애 박사가 전파하는 강력한 공부에너지. 자신의 삶을 걸고 공부에 집중하여 이야기를 썼으며, ‘얼마나 뜨겁게 자신의 인생에 질문해 왔는지’ ‘무엇이 자신을 움직여 왔는지그대로를 솔직하게 담아냈다.

 

dl 책에서 저자는 앞으로 1년 동안, 오직 공부만 하리라는 결단이다. 결단이라기엔 너무 평범하지 않은가? 그런데 나에게는 큰 결단이었다. 일주일에 책 한 권, 영화 한 편은 봤던 시절이었다. 사람들은 내가 공부만 엄청 하고 성적도 꽤 좋았을 거라고 오해를 하는데, 중고 시절 동안 나는 반에서 중간 정도 성적이었을 뿐이다.”(p.28)라고 했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평균 학습시간이 9시간 정도라고 한다. 학창시절에 이렇게 많이 공부하고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공부 공포증에 시달린다. 우리는 대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운 것일까. 왜 여전히 공부가 어려울까. 왜 공부가 죽도록 싫을까? 저자는 공부는 놀이처럼! 놀이는 공부처럼!”하라고 말한다.

 

공부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연령층에게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다. 무대가 바뀌어 그 목적이 각종 시험에서 어떤 특정 전문분야로 바뀌었을 뿐이지 공부라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다. 이 책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나,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무언가 다시 목표를 갖고 공부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하고 새 힘을 불어넣어준다.

 

이 책은 15, 공부밖에 먹고살 길이 없다고 생각했던 공부비상구론부터, MIT 유학시절을 다룬 공부생태계론’, 치열한 건축 프로로 일했던 공부실천론’, 아이들을 키우며 깨달았던 놀이공부론’, 팀워크를 키우는 과제와 씨름하는 훈련공부론’, 왜 지금도 공부하는지 스스로 묻는 공부진화론등 다양하다. 자신의 삶을 걸고 얼마나 뜨겁게 자신의 인생에 질문해 왔는지’, ‘어떤 공부 에너지가 자신을 움직여 왔는지등 녹록치 않은 그녀의 인생에서 스스로 의문하고 스스로 답해온 과정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엄마로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같이 자라는 부분은 교육에 관심이 많은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나은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유도 모른 채 무작정 성적 올리기에 연연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가르쳐주고 싶은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하여 김진애 박사를 만나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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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파로 일어서라 - 7가지 처방에 담긴 유대인의 창조정신
윤종록 지음 / 크레듀(credu)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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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여러모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다. 작은 땅덩어리와 적은 인구, 부존자원도 없을 뿐 아니라 1948년 건국 이후 전쟁을 4번이나 겪으면서도 지난 60년간 50배 이상의 압축 성장을 달성했다는 점도 유사하다.

 

물 부족 국가이자 기름이 나지 않는 중동 국가, 그러나 세계 3위의 지식자본 국가이자 전 세계 창업투자의 31퍼센트가 집중되는 벤처강국 이스라엘, 인구 2천 명당 1명이 벤처 사장인 나라. 정보기술(IT) 신흥강국으로 떠오르는 이스라엘 IT산업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그들 스스로 인정하듯 무형의 정신적 자산은 후츠파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1980년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해 정부와 KT에서 우리나라 통신망 현대화를 직접 기획하고, KT 마케팅본부장, 연구개발 부사장, 성장사업 부사장과 이사회 상임이사를 역임한 윤종록 연세대학교 교수가 이스라엘 현지에서 IT 벤처 강국으로 도약한 이스라엘의 성공 전략을 분석했다.

 

저자는 이스라엘의 경제성장 주역들과 함께 후츠파 정신에 관하여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으며, 그들의 한국 사회와 우리 젊은이들에게 직접 전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혁신국가 이스라엘의 성과가 국제적으로 알려지면서 그 저력을 탐구하려는 움직임이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하다. 이에 따라 유대인들의 후츠파정신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유대인의 후츠파 정신(형식의 파괴, 질문의 권리, 섞임과 상상력, 위험의 감수, 목표 지향, 끈질김, 실패로부터 얻는 교훈)을 일곱 가지 핵심 키워드로 나누어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창조경제, 그 피할 수 없는 패러다임에서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창조경제하에서 우리가 다시금 정의해야 할 기업가 정신에 대해 짚어보고, 자원빈국의 한계를 딛고 지식자본을 토대로 21세기 혁신국가를 이룬 이스라엘의 성공 배경을 살펴본다.

2작지만 거대한 도전의 나라에서는 이스라엘이 각 분야에서 어떻게 경제 기적과 성공을 이루었는지 그 생생한 증거가 될 사례들을 자세하게 살펴본다.

 

3후츠파, 지치지 않고 비상하는 힘에서는 이스라엘인 특유의 국민성, 즉 후츠파 정신을 발굴하는 고고학적 탐사현장으로 안내한다. 4한국인의 핏줄에 잠든 후츠파를 일깨워라에서는 21세기 경제기적을 이룬 이스라엘을 추월할 수 있는 민족이 세계의 어느 나라인지 탐구하는 여행이다.

 

이 책은 박근혜 정부가 주요 키워드로 내세운 미래창조과학 또한 이스라엘의 성장 동력과 맥을 같이 한다. 이스라엘 나라의 정신적 자산인 후츠파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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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 - 불안을 행복으로 바꾸는 26가지 마음 레시피
우사미 유리코 지음, 최윤영 옮김 / 큰나무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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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싶어 한다. 하지만 서툴기만 하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모든 게 버거워 숨쉬기조차 힘든 순간을 맞이할 때가 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귀찮고, 이불을 걷고 일어나는 일조차 대단한 노력이 드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마치 밥솥에서 말라버려 딱딱하게 굳어진 밥풀처럼 쓸모없는 목숨으로 느껴지고, 주변 사람들이 이래라저래라 하는 말들이 그저 귓등으로만 스쳐가는 날들 말이다. 그럴 때는 무기력한 내 자신이 그토록 한심스럽고 절망스러울 수 없다.

 

우리들은 대화를 할 때 손쉽게 무언가를 상대방에게 가르치려고 할 때가 많다. 순수하게 뭔가를 알려주거나 나누려고 할 때도 있지만, 의도적이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나보다 열등하거나 부족하다는 전제가 깔려 있을 때가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너도 알아라하는 식으로, 일방적인 대화에서 그런 현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 책은 작가, 카운슬러. CBC 아나운서를 거쳐 심리카운슬러인 우사미 유리코가 불행을 행복으로 만들어줄 26가지의 마음 레시피를 담았다. ‘있는 그대로도 괜찮아.’ 우리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와 비슷한 말을 여러 번 들어왔을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말로서 그저 알고 있는 것과 이 말을 통해 실제로 살아가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저자는 잘못된 방향이란 곧 불행해지는 방향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큰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운을 부르는 기회로 볼 수도 있고, 불행을 가져온다고 볼 수도 있다. 자신이 태어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이미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모두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것이 시련이고, 반드시 지금보다 성장해야 뛰어넘을 수 있는 벽이 시련이다. 시련이란 벽은 당신이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자신을 위해 준비해 놓은 깜짝 선물이다. 왜 깜짝 선물인가 하면, 그 벽을 극복했을 때의 감동은 인간만이 맛볼 수 있는 기쁨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을 짓누르는 그 불안감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물론, 불안들이 모여서 행복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불안을 행복으로 바꾸는것은 단순히 불안을 모아서 합치는 것이 아니라 모아서 바꾸는 그 방식임을 전제하였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발상이라고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다가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낀다. 특히,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일에 주춤하던 나에겐 많은 도움을 준 책이다. 이 책에는 26가지 레시피를 수록했다. 저자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제 마음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서 앞으로 나가는 것이 주춤 될 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탓하므로 마음이 침몰해 버린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거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상대가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한다. 나 역시 내 안의 문제에 빠져 앞으로 나가는 것이 망설여졌던 것이 사실이다. 책 읽는 것을 잠시 멈추고 관점을 바꿔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다.

 

이 책은 세상을 살면서 힘든 일을 만날 때 많은 도움을 준다.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마음 아파하는 사람, 마음의 짐을 지고 힘들어 하는 사람, 여리고 불안한 마음을 행복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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