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메르세데스 빌 호지스 3부작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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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장르고 이변이 없는한 믿음 작가이기에 연휴를 함께 달릴 파트너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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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선비를 탐하다 2
서은수 지음 / 라비린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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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늘어지지않고 흥미롭게 글을 엮어서 마지막장을 넘기고 외전까지 읽고 뿌듯했어요.
처음 접해본 작가고 표지도 그닥 취향이 아니라 오로지 소개글 하나 믿고 구매했는데, 로맨스는 물론이지만, 대립 관계라던지 인물들 심리묘사가 어설프지않아 저는 좋았어요. 서은수 작가의 다음 글도 신간알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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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선비를 탐하다 1
서은수 지음 / 라비린스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정쟁에서 밀린 외척의 몰락.
국모와 공주 이지만 궐밖에서 생활하며 없는듯 살아야했던 그녀들 조건은 딱 신파였으나, 어린나이에도 심지가 단단하게 굳은 은명의 여정에 숨을 멈추고 내내 따라가게되더군요. 어우~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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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웹툰에서 매주 연재되어 심장을 쥐락펴락 했던 감동 만점짜리 무류 [십이야]

이미 실시간으로 완결까지 함께 달렸는데도 내 가슴을 움켜쥐고 놔주지 않더니, 드디어 1부 1. 2 권이 출간 된다는 반가운 소식~

오래되고도 아주 오래된 옛 가상의 나라에서 역도들에 의해 왕의 사후 짧은 시일후 왕비가 시해되고, 어둠속 그림자가 되어 뒤바뀐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감성 만화~

로맨스 좋아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이 오래도록 남는 걸 좋아하는 분.

단, 해피엔딩 이라던지 새드엔딩 가리지 않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

* 연재는 완결이지만, 단행본은 1부만 출간되었어요.    연재가 3부인데 글쎄요~ 단행본은 몇권이 나올런지..

초판 1쇄 한정 화보집에 어떤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을지 ~  두근 두근

 

* 구매하신분중에 *

초판본에서 색상 겹침으로 인한 오염이 있으니 본인 책 확인하신후 출판사 공식 블로그 방문하셔서  교환 관련글 살펴보세요.

 

 

  [조선왕조실톡] 이한 / 무적핑크

배웠지만 잊어버렸던 이야기.   모르고 있던 왕들의 소소한 비화 등등.

지루하게 역사공부 시키는 학습 만화가 아닌 가볍게 액기스만 쏙쏙 뽑아서 쉽게 읽히고 재미도 있는 웹툰.    솔직히 내 취향에 일러스트는 별로지만 내용과 어우러져서 작가의 유머 감각은 딱 취향 저격!

세종이 고기반찬 때문에 짜증부렸다니....ㅎㅎ

 

 

 

 

 

[밤을 걷는 선비12] 조주희 / 한승희

드라마도 뜨겁고~ 매력적인 이야기는 계속되고~

어느새 12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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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5-08-25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십이야] 무류

소식1.
자세한 작품 관련 설정을 보배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감상하고 읽어 볼 분들은 작가님 블로그 로~

http://blog.naver.com/muryui/

초판 한정이 바로 완판되어서 2쇄까지 화보집 특별부록으로 준다네요~

소식2.
십이야 초판본중에 지저분하게 인쇄되어 불쾌감을 주는 파본이 제법 있나봅니다.
관련해서 교환이 진행되고있으니 관심있는분들은 발해 블로그로 go go

http://balhaecommu.blog.me/22046151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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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아직도  ~ ing

[ 인소의 법칙 4 ] 유한려 지음 / 녹시 그림

출간 속도가 좀 더딘거 같아요.   완결 되면 읽으려고 무작정 구매만 하고있는데.......

빠른 완결되길.

 

 

[결혼 연애]진소라

판타지에 퐁당 빠져 지냈는데, 이제는 잔잔하게 가슴 한편을 간질간질 하게하는 그런 이야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이사님의 취미생활]이정운

작가의 판타지를 더 좋아하지만, 대체적으로 취향에 잘 맞는 편이라 기대중~

 

 

 

 

 

 

 

[뉴욕전쟁]로즈빈

[그 남자의 정원]이 얼마전에 N사이트에서 완결되어 출간을 앞두고있어 기다리고 있는데 [뉴욕전쟁]먼저 나와줬네요.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예쁘게 스토리진행을 해주는 작가분이라 일단 믿음이 생겨요.    단, 뉴욕에 유학간 청학동 청년이라니 설정에 조금 망설임이.

 

 

 

 

 

[히쇼의 새] 오노 후유미

드디어 진짜 신간을 만날수 있다니 날아갈듯한 기분이예요.

작가가 좀더 십이국기에 애정을 쏟아부어서 또 다른 이야기들도 계속 읽을수 있다면 좋을텐데...

 

 

 

알라딘이 주머니를 쥐어짜네.   오전에 주문해서 벌써 부분배송중이라 추가 주문도 못하고 두루두루 특전을 못누리다니.  췌 췌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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