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늑대]김신형
군대 첩보 판타지 등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를 엮는 재주꾼 작가의 또다른 신작.
상당히 거친 느낌이 물씬나는 데요. [아홉 번째~]을 읽고 살짝 실망했었는데, 이번은 파워 넘치는 글 기대중.
출판사 홈에서 8월 30일까지 서평단 모집중.
아게하[여름깃]
순수했던 시절을 흘려보내고, 삭막한 현실에서 다시 마주한 이들의 이야기.
제목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네요. 작가의 [스팅]을 읽은후 후속작에 궁금증이 일었는데 나를 사로잡는 글이길~
표지가 .... 넘 좋아요. 제가 느끼는 글 이미지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