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Ribbon - 쉽고, 간단한 리본 공작실
김유림 지음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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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을 보니 저도 굴러다니는 단추 찾아 리본끈 묶어서 예쁜 실용성 있는 장식으로 활용해봐야겠네요
쉽게 설명되어서 저같은 따라쟁이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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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의 앨리스 - 앨리스의 끝나지 않은 모험, 그 두 번째 이야기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23
루이스 캐럴 지음, 정윤희 옮김, 김민지 그림 / 인디고(글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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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이야 이미 명품고전이니 따로 말이 필요없고~ 내 취향에 너무 좋아하는 일러스트라 행복하게 데려왔는데 두고두고 물려줘도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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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와 ebook으로 유명세를 타던 [물의 자흔을 쫓는다]가 좀더 많은 대중과 만나겠네요~

로맨스 장르 /

 

 

 

 

 

 

 

 

신여리[물의 자흔을 쫓는다] 본편4권 + 외전 1권   총5권

현재 소장중인 [바라연]전3권  인데, 실은 그보다 먼저 들어본 글이 드디어 개인지가 아닌 정식 종이책으로 출간.   지인에게 막연하게 듣고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가하에서 나와주었네요.   밝고 곱게 사랑만 하는 로맨스가 아닌 온갖 수난을 겪으며 힘겹게 성장하는 제르의 상처와 치유의 과정을 다룬 글이라는데....

표지가 수채화 느낌이라 좋은데요 ~

 

문제는 예약 기간이 한달~   

뭐 여태 기다린거에 비하면...짧....     그래도 너무 길어요.   

 

초판 박스본 + 작가 사인   * _____________ *         +        미니노트     (3가지의 예약 특전)

 

예전에 개인지 구매했던 분들은 외전관련 공지글 있으니 꼭 작가님 블로그를  방문하시길~   참 좋은 작가님이예요 ^^

http://blog.naver.com/shinyeori/220513426511

 

 

 

2권 옆에 살짝 내려 앉아 자리한 애는 외전이랑 표지가 같은 얇은 무지 노트~

 

 

구매할 책이 역시나 자꾸 늘어나는 군요.

 

10월 출간 예정이라던  [왕은 웃었다 6]  [세븐시즈 7 SEEDS] [The King 더킹]

 

 

권교정 [더 킹 The King 3]

판타지~  만화가인 작가의 무궁한 상상의 결실 세번째 권~

구매하러 go~

 

 

 

 

 

 

[세븐시즈 7SEEDS 27 ]타무라 유미

왜 알라딘은 세븐시즈가 발행 날짜에 판매되지 않고 항상 다른곳보다 늦게 올라오지???

 

 

 

 

 

 

 

 

류재빈[왕은 웃었다6] 상.하

 

 

 

 

 

 

 

 

 

 

 

 

 

 

 

 

 

 

 

타사이트에서 쿠폰 등등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매~  예약특전이  별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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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나라 세트 - 전2권
임영대 지음 /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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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아쉬움을 만들어 내는 `이순신`이기에 가상의 역사를 다룬 이글은 우리가 한번쯤은 상상했을 법한 이순신의 생존에 관한 기대감을 어떻게 펼쳐놓았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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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유머러스하고 로맨스 없이도 내게는 잘 읽혓던 [황제의 외동딸] 였기에 작가의 신작 [월흔]에 쏠리는 관심은 어쩔수 없는듯.   

느리게~ 느리게를 실행.

 

 

 

 

 

 

 

 

 

 

하늘가리기 [섬]

개인지 양장 3권짜리 [루시아]로 내게 각인된 작가의 또 다른 글.

무인도에 단둘이 살아남은 이들이 할리퀸식의 속사포로 사랑에 빠지고 몸나누고 마음나누는 글인가... 그닥 기대는 안했는데, 오호 ~  재밌네.

이미 운명의 붉은실이 엮어져 있던 이들이 세월을 돌고돌아 다시만나고 <정글의 법칙>을 찍는가 했는데, 살짝 긴장감도 흐르고 약간의 서스펜스를 첨가한듯 오싹함도 안겨주는 전반부 섬이야기는 딱 좋네.   우여곡절 끝에 후반부 현실로 복귀한 이후로는 로맨스 소설임을 있지 않았다는듯 달달함을 안겨주는 글이였다.

 

 

 

 

 

[남은 생의 첫날] 비르지니 그리말디

 

노란 굴뚝있는 그 배를 타고 떠나는 것을 꼭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인데.

나는 왜 자꾸 책을 읽다 말고 조용히 덮어 놓은 채 밖으로 밖으로 뛰쳐나가게 되는 것인가 ?   지나간 날보다 남은 생의 즐거움을 택한 그녀들이 부러워서?

 

 

 

 

 

구매만 해놓고 읽지 않은채 하나둘 먼지가 쌓여가는 이상한 계절

청량리 L백화점 옥상 공원에서 오잉~  이거이 뭐 뭐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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