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크레마 그랑데 (화이트) + 스탠딩 케이스(그레이/블랙) + 보호필름 + 리모콘

평점 :
절판


전원을 껐다가 켰다가....다운로드 오류에 다시 초기화 하기도 하고~ 암튼, 기계치라도 전자책은 읽고파서 징징대고 투덜대며 몇날 며칠 만지작 거렸다. 아, 힘드러~ 근데, 익숙해지니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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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8-08-03 17: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AS업체 이노웨글로벌

031) 689 - 4583 ~ 5


*** 몰랐다.
크레마 그랑데 내부 저장 용량이 이렇게 적을수가....
도서 권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미지 삽입된 글일수록 용량을 많이 잡아 먹어서 도서 다운 숫자와 상관없이 턱없이 부족한 용량 때문에 오류가 난다는 사실을....

그래서 또 하나 알았다.
SD카드가 선택이 아닌 크레마 그랑데 필수용품 이라는 것을...


*알라딘 뷰어가 자꾸 중지되고... 다운오류 나고....
뷰어관련 문의는 02) 6271 - 7797


˝ 대략 필요한 곳만 ˝ 공부를 하고 난후, 한달 정도 사용해보니 삐딱하게 앉아서 혹은 불량하게 누워서 책 읽는데 리모콘 이놈 좋네~
 

어수선함으로 그냥저냥 한달째...  뜻밖의 알림 메세지에 한번 두번 세번 놀랍니다.

 

좋은 추억을 말씀하시고, 추천하며 선물해주신 글 잘 읽겠습니다.

 

 

 

 

 

 

 

오에 겐자부로 - 글/ 오에 유카리 - 그림 ['나의 나무'아래서]

 

 

변화하는 일본에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일전에 읽었던 [천재 유교수의 생활 10]에서 태도가 돌변하는 교육자에 당혹해하며 학교를 가지 않았던 소년과 겹쳐보며 그당시 여러 상황들이 떠올라 현실감이 강했다.  
그곳에도 고뇌하는 젊은이들이 있음을 실감하며 조금씩 페이지를 넘겨봤다.  

그리고, 동시대 비슷한 연배였던 나의 부모님의 옛시절을 떠올려 보기도 하면서.


살아가는 환경은 강력한 엔진이 되기도 하고, 소심한 핑계가 되기도 한다.  

한 소년이 학교 대신 선택한 숲과 나무는 그의 미래가 되어주고....

 

 

 

 

 

 

 

 

 

 

 

 

트리라 폴러스 [꽃들에게 희망을]

분명 아주 오래전 읽었던 글인데 건성으로 페이지 넘김을 했었나봐요.   아주 새롭습니다.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337982

 

 

 

 

신영복 [신영복의 엽서]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337931

 

 

 

 

 

 

*ps    다시 한번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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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속에 어떤 순간들을 보냈는지 잠시 멈춰 기억을 더듬어본다.

 

 

모리 카오루 [신부이야기 10]

계속 읽는 글이라 당연하게도 구매.

만화.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264377

 

 

 

 

 

인류의 산업 발전.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 줬으나, 더 많은 시절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싶은...

전쟁의 소용돌이는 점차 다가오고...

중앙아시아에서 소소하지만, 진솔하게 펼쳐지는 이야기들 때문에

역시나, 이 책은 항상 빠른 출간을 고대하게 만든다.

 

 

 

 

만화.

이리에 아키 [란과 잿빛의 세계 2]

1권은 하나둘 등장하는 인물 성격을 보여주며, 그냥 마법 판타지였는데 2권은 어떨지?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287055

 

 

 

 

 

 

 

니코스 카잔자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원예.  인테리어.

플로르 팔릭스 [테라리움]

이벤트와 소개글에 얇은 귀가 팔랑팔랑~   구매.

 

 

 

 

 

 

 

 

김유미 [감별]

 

로맨스 소설.

 

 

 

 

 

 

 

 

 

 

로맨스 소설.

물빛항해 [담벼락 헌책방]

소개글 관심은 있었으나, 생소한 작가명에 머뭇거리다가 읽으신 분들 호평에 늦은 구매~

 

 

 

 

 

 

 

 

 

 

최준서 [퀸]

로맨스 소설.

 

 

 

 

#잔잔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

 →   →    →

폭죽터지는 격렬함보다 조금씩 마음을 끌어당기는 사연이 좀더 가슴속 울림이 오래 남더라구요. 그리고,
어쩌면 보통처럼 보이는 이야기에 현실감 더 짙어서 잔잔물 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ebook에 이어서 기대도 않던 종이책까지 접수~

 

 

 

 

 

 

커피콩[공작님의 스캔들]

19금 로맨스 소설.

 

베드씬이 좀 많은 할리퀸 읽는 느낌.     특별난, 악역도, 조연도 없는 글이였다.

약간의 고집스러움과 놀라거나 당황하면 눈 둥그레 뜨고  눈알 굴리는 여주에게 반한 공작의 소소한 연애담 쯤?

 

 

 

 

 

 

 

봉다미 [향기의  바람이 닿은 곳은]

19금 로맨스 소설.

 

 

 

 

 

 

 

 

최성하 [공작님의 곰인형]

로맨스 소설.  빙의물.

 

 

 

처음 접해본 작가의 글이라 그닥 기대 안하고 읽기 시작~

 

본인이 사생아 임을 항상 주지하며 가족조차 철저하게 객관적으로 보는 그녀,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마샬.

친구도 없고, 외출도 거의 안하며, 딱 필요한 말과 행동 이외는 거의 모든 것을 자제하는 그녀인데, 한번 떴다 하면 죄다 그녀가 좋단다~   의외로 마성의(!) 소녀 인가? 

초반에는 시크한듯 보였는데, 2권을 넘게 읽다보니 그녀가 보인다.  

의도치 않아도 마샬은 트러블메이커 !

글은 가볍고, 재미있었다.   다만,  로맨스 소설 이라 분류되어 있었으나, 나는 이 글을  ' 라이트노벨 ' 이라 읽는다.   

친구가 있고, 친구 이상의 관계가 있으나 연인 이하였고....    호감은 있으나 로맨스는....

 

나처럼 그냥 가볍고 잘 넘어가는 글 읽는 걸 원한다면 ok.

달달 로맨스를 원한다면  조용히 다른쪽으로 클릭을.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257314

 

 

 

 

 

[안녕, 차수현] 소피박

 

로맨스 소설.

 

 

 

 

 

그 어느곳에서 구매해도 평균이상의 맛을 보장해주는 케냐 AA

또 알라딘서 구매.

 

 

 

 

그리고,

그 맛을 즐기게되는 알라딘 특별한 계절 상품

 

알라딘 블렌드 한여름 Aladin Blend Mid Summer

 

 

 

   

초여름 블렌드 가 더 향기로웠던 듯.

 

 

 

 

 

 

느리지만 조금씩 꾸준하게...

 

 

남들과 비교하며 절망하기보다는

자기만의 호흡으로 가는 길.

 

오늘은

" 달팽이 " 이로부터.

 

 

 

성미급한  1인.

마음이 분주하여 급히 서두르는 어느날.

 

제대로 여물지도 못한 아이,

 예쁜 색을 보여주며 탱탱하게 오른 아이.

강낭콩 수확하는 동안.

 

 

달팽이 왈   "네가 콩깍지를 까든지 말든지 나는 내 갈 길을 가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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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블렌드 한여름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자주 접하지 않았던 2종의 원두. 멕시코40% , 페루20% ... 포함된 맛이 궁금해서 ~
음.... 구수하고 진한 맛은 한여름이 좋고, 향기는 초여름이 더 취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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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하자는 건지....  병을 또 하나 얻어 가겠다는 건지...

내가 먹고 바르는 약도 조심해야되고, 부모 형제 자녀 약도 체크해야되는 참 조심해야될게 너무도 많은 세상이다.

 

우리집도 있고, 옆집도 있고, 우리 국민 많은 사람들이 복용하고 있는 고혈압 약이 이렇게 큰 문제가 될 줄이야.

항상 밥상에 신경쓰이고, 입안에 침 돌게 하는 자극적인 맛보다는 싱겁고 밍밍하게 먹고 있는데...병은 잘도 찾아온다.    정말 자연치유가 최고의 방법인가?   ' 나는 자연인 이다 ' 찍으러 산속으로 들어가?

 

 

발암물질 " 발사르탄 "  함유 리스트  219 개  품목에서  다시 줄어들어 다시  115개  항목이 떠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혈압 판매중지 의약품]

https://ezdrug.mfds.go.kr/#!CCBAA06F010

 

그리고, 2018. 8. 6. 

또다시  59개 추가된 리스트.........

 

100세 시대라며 길어진 수명 만큼 다양하게 겪고 있는 각종 병 이란 놈들...

당뇨. 고혈압. 암.....    집집마다 종합병원 단골 고객들이 상주하고 있으니, 아프면서 걱정을 짊어지고 오래 살아야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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