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좋아하는 1인의 ‘ 요기에 줄 쫘악 ~‘본문 p148 오타로의 말 중에서도서 원문부터 옮겨본다.-너한테는일단감사하고있어-란을 그렇게 착한 아이로키워줘서-
너한테는란을 그렇게착한 아이로키워줘서.일단감사하고있어,
성장소설이라 그런가 한번 밑줄 긋다보면 온통 줄 투성이가 될듯한 [ 거울 속 외딴 성]
뭐 괜찮아, 잊어버려도 돼. 내가 네 몫까지 기억하고 있 을게. 너와 오늘 친구였던 것을.본문 p500 중에서
북플에 새롭게 추가된 밑줄긋기 사진 텍스트 변환을 이용해보니...좀더 개편해야될듯 싶다.아래에 도서 원문을 옮겨본다.나태주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속 < 추억 > 중에서 일부발췌 하기.-반드시 까닭이있었던 것은 아니다분명히 할 말이있었던 것은 더욱 아니다-아래는 사진을 텍스트변환한 북플 기능 이다.본문 p144 < 추억 > 중에서
반드시 까닭이있었던 것은 아니다.분명히 할 말이있었던 것은 더욱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