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섬
이마 이치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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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섬.
쌍둥이로 태어나 섬에 갇혀 가족의 사랑도 못받고 그림자의 생을 살아야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가슴 짠해요. 막판에 섬을 관리하는 원장 할머니의 일은 특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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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무는 난 2 바람이 머무는 난 2
신월 지음 / 길찾기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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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바람이 머무는 난]다시보기 하고있는데, 개인적으로 카이락과 레아나의 초창기가 제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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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무는 난 1 바람이 머무는 난 1
신월 지음 / 길찾기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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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연재 완결을 기다리다가 단행본 다시보기 하는중.
판타지를 좋아하고 만화도 좋아하고~ 어리숙한 용도 나오고~ 다 좋은데 결말을 향해 가는 즈음 카이락은 출연 횟수가 낮고...
에피소드 1을 다시보며 위안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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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이야기 6
모리 카오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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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탕해도 역시나 의상이며 스토리며 너무 좋아요.
이쯤에서 다음권 나올때 되지않았나요? 신부이야기나 쭈욱~해주지 셜리는 왜~~왜~~~ 판을 벌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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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리며 4월을 고대하게 했던 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출간.   오늘 장바구니 가져오는 날.

 

 

 [인소의 법칙 3] 유한려

지난번 1.2권 구매후 예약이라고 특별한것 같지도않고, 완결되면 읽기로 작정했기에 이번에는 한정판 부록에대한 욕심을 접고 느긋하게 리뷰 읽고 구매하리라 장바구니 담아 놓기만 했는데...

결국 기다리던 책을 예매하면서 같이 데려옵니다.

 

 

 

 

 

진주 [설야] 1.2권

 

 

 

 

 

 

 

 

결국, 하나둘 쟁여놨던 책들 예약하고 [새의 감각]파우치 ~

 

에코백보다 재질도 좋고 쓰임새도 훌륭함~

셜록 홀더는 멋지고 좋으나 무.거.움.

 

 설야 (雪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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