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고화질] 다녀왔어 노래 01 다녀왔어 노래 1
후지모토 유우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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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의 가정사라 조금은 칙칙할지 모른다는 예상을 깨고 가볍고 시원시원하게 읽히는 드라마.
회차별로 가볍게 끊어 읽어도 괜찮은 힐링만화라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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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다녀왔어 노래 02 다녀왔어 노래 2
후지모토 유우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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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글이 눈에 안들어 오고 답답하기만 해서 그냥 짧게 회차별로 쉬엄쉬엄 만화책 읽는데 가쁜하게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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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탐나는 책이 많은데 그동안 <열린책들>과 친하게 지내지 않았나봐요.   책이 많지 않네요.  

그래도 ' 베르나르 베르베르' 랑은 [개미]를 시작으로 나홀로 정을 쌓으며 살아왔는데 빌려준 책들을 회수하지 않은걸 이제서야 사진 찍으며 깨달았네요.   부지런히  회수해야지~

 

찾아보면 그래도 한권 이상은 나오는 <열린책들> 심지 굳고 정의로운 출판사로 계속 번창하세요~

언젠가는 <열린책들> 도서로 저도 무지개를 몇번은 만들수 있겠죠.

 

샬레인 해리스 <수키스택하우스시리즈>

 

 

 

 

 

 

 

 

 

 

 

 

 

 

 

 

 

폴오스터 [뉴욕3부작] [달의 궁전]

 

 

 

 

 

 

 

 

[파수꾼]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폴리나]바스티앙 비베스

 

출판사 이름이 틀린거 같은데 다른장르의 브랜드 인가요? 

 

 

 

 

 

 

그리고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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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유 2016-02-12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꽤 많으시군요.
아직 합류 못한 책들 열심히 찾으셔서
예쁜 무지개 책방 꾸며보세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별이랑 2016-02-12 17:58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제가 책 편식하는게 여실히 들어나죠? 좋은책 골고루 읽어야되는데...
심은유님도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별이랑 2016-02-20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앵무새 죽이기] 와 지난해 발간한 [파수꾼]의 저자 `하퍼 리` 의 명복을 빕니다.
고령으로 요양원에 계시다는 기사를 본것 같았는데...
[앵무새 죽이기]로 차별과 부조리에 대한 커다란 눈을 뜨게 해줬고 [파수꾼]으로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타협과 정의로움을 지키는 것에 대한 고민을 안겨준 글 모두 감사합니다.

별이랑 2016-02-20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의 저자 ` 움베르토 에코 `의 명복을 빕니다.
주옥같은 글을 빚어내던 작가님을 잃다니 많이 아쉬워요.
2월 19일은 손해가 막심한 날짜로 기억 되겠네요.
 

 

 

 

 

 

 

 

 

[밤의 대통령]이원호

반가운 개정판 이네요.    오래전 읽었던 글의 개정판 출간 소식에 그냥 반가워서~    

100만부 넘게 출간 했었군요.   하긴 저희 형제들이 돌아가며 읽을 정도였으니...      그때는 홍콩영화가 유행했고, 액션영화가 좋았던 시기라.

힘있는 사람을 갈망했고, 어디선가 어둠속에도 정의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나름의 판타지를 갖고있던 20대 시절이이라서 였을까요?   

그에게 빙의 되어 손에 힘을 줘가며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은 주먹들 이야기.  암흑가 이야기라면 질색하고 싫어하는데...   그리운 책 출간 소식에 덩달아 쓰잘데없는 추억에 잠겨봅니다.

 

 

동네서점에서 책 나올때마다 재까닥 구매하고 빙 돌려 읽었던 책.

지금 보니 내지가 갱지라 변색이 심하네요.  

저는 총4부까지 읽었는데, 1부 와 3부를 재미있게 읽었었죠.   중간에 별로인 소재도 있고, 내 급한 성격에 늘어진다 생각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어느 부분이 어떻게 바뀌고 추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한때 마/니/아 였음을 인증?    책이 반가운건지, 꿈에 젖어있던 시절이 그리운 건지....

 

 

 

 

 

 

 

 

 

 

 

 

 [밤의 대통령] 개정판 2부~

 

 

 

 

 

[세상 모든 책장]알렉스 존슨

케이블 Tv 중에 방을 리모델링 하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어쩜 그리 황금손에 능력자들인지 부러울뿐이고....
인터넷에 올라온 짤방을 잠깐 보는데 똬악~ 눈에 띄인게 제가 읽어보고 싶다 생각했던 [세상 모든 책장] 표지랑 너무 비슷해서 다시봤죠. 표지가 제게 강렬하게 남았었거든요.
잔가지만 없을뿐 느낌은 비슷한데 저분들은 화장대로 꾸며놨는데 역시나 멋지네요. 밑에칸에는 책 놓고 손 닿기 쉬운 곳은 화장대로 쓰면 되겠네요~

 

 

 

 [Jazz It Up] 남무성

동생이 틀어놓은 음악을 살짝 도청 ~
괜히 기분 좋아서 이런저런 말을 주고 받다보니 어느새 [Jazz It Up !] 이라는 글을 읽고 싶다는 동생말에 흔쾌히 구매해서 같이보자며 알라딘을 열심히 클릭했건만.... 신간이 아니고 구간 게다가 품절된 책.
평은 각자 취향의 차이를 보여주듯 극과 극을 오고 가지만 왠지 더 궁금해지네요.
이래서 정보가 중요한가 봐요. 뒷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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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1~2 세트 - 전2권 - 개정증보판
김은정 지음 / 테라스북(Terrace Book)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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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가볍고 유쾌하게 읽을수있는 로맨스 소설.
얼마전에 읽은 미스터리[거짓말 퍼즐]작가의 기존 출간된 소설인데, 드라마 제작을 기념으로 개정판이 나왔네요. 어느 부분이 추가되었는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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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16: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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