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레트로 일본 애니여행 - 지브리에서 슬램덩크까지,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또 다른 일본
윤정수 지음 / 리스컴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맛여행도 좋지만, 애니 따라잡기 여행도 재미있을듯 해서 먼저 책으로 휘리릭~
사실 별거 없을듯한 곳도 작가의 설명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펼쳐지니 애니를 보듯 굉장해 보이네요. 특히, 시다마치 중앙 거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음에 관하여 1
시니 글, 혀노 그림 / 영컴(YOUNG COM)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묘하게 봄이 오는 즈음에는 어떤식으로든 `죽음`을 찾아 읽게 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말내내 꼼짝 안하고 책 읽겠다는 계획은 틀어지고...

언제 추웠었냐 싶게 따뜻한 햇살에 기분좋게 외출했다가 장바구니 넣었던 책들이 느닷없이 생각나서 커피 마시면서 주문~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1] 에도가와 란포

분철보다는 양장이 튼튼하고 깔끔할듯해서 기다렸지만, 예고는 있고 정작 출간 소식은 없기에 소장용으로 분철부터 데려오기.

재미 보장 추리소설 ~

 

 

 

 

[처음처럼]신영복

초심을 잃지 말라는 조언은 항상 듣는 말이지만,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그림과 함께하는 따뜻한 메세지는 누군가와 함께 읽어도 좋은 글 이기에.

 

[보통의 존재] 이석원

지인의 집에서 잠깐 봤었던 글.

개정판이 아닌, 같은 내용.

블랙 에디션으로 한정판 나왔길래 내게 없는 책이라 다시 읽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글 인기가 식지 않으니 다양한 색상으로 변화를 주는 단행본들이...

 

 

 

 

[야만의 세계] 우지혜

작가의 전작들을 좋아하지만, [Dear My Dear]이후 망설이게 되었는데 이번 신작은 소개글에 이끌려서~

로맨스 소설.

 

 

 

 

 

[네가 필요해] 이파람.   로맨스 소설.

작가의 전작 [마음을 벗다]가 내겐 괜찮았기에 기대를 갖고 데려오기~

소개글에 끌려 구매하고 나니 표지도 깔끔하니 좋구만요.

[마음을 벗다] 종이책 출간이후 외전도 나왔네요.                                  

 

 

 

 

 

 

 

 

 

  

 

 

 

 

 

요새 Tv 프로그램에서 집 리모델링 코너가 있어서 몇번 봤는데 의외로 재미 있네요.

저런 프로그램 보면 왠지모를 의욕이 불끈 솟아나서 나도 뭔가 하고싶어져요.    하자가 많은 울집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면서 눈요기라도 해볼 요량으로.

 

 

 

 

 

<궁금하지만 조금은 템포를 늦춰서 기다려 보는 이야기들>

 

 

 

 

 

 

 

 

[문라이트 사가] 마라울프

물의 정령이 나오는 판타지 같은데 소개글만 읽어서는 재미 있을듯 하지만 덜컥 구매하기에는 최근 폭탄도 좀 있었길래, 조금 망설여지는 글이예요.    다른분들 리뷰 올라오길 기다리는중.    궁금해~~~    라이트 노벨 같기도 하고...

혹시 읽어보신 분들 계시면 사심 듬뿍 들어간 정보라도 올라왔으면 싶네요.

 

 

판타지 로맨스 소설.

[역광은 그림자를 잠식한다]은소로.

생소한 작가분이라 참 많이 망설인 글.

소개글 읽어보고 장바구니 넣었다가 다른 글 먼저 읽고 나중에 보자고 다시 빼고,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서 구매하려니 2권에 인쇄 파본 있다는 소리에 취소하고.... 

결론은, 다른분들 반응 기다리는중.    N사이트 웹소설에 작가의 또다른 작품 [교룡의 주인] 연재 시작되어서 읽고 있는데 호오~  괜찮네.

 

 

 

 

[적토의 달] 전은정.

작가의 전작 [강희] [가시연꽃] 둘다 재미있게 읽고 소장중이라 새로운 작품은 반가울뿐.

작품 소개글을 읽어보니 꼭 읽어보고 싶네요.    일단 쌓인 책들 먼저 읽고 천천히 데려오는 방향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틴커버 노트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1 - 기다리고 있습니다
니토리 고이치 지음, 이소담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래된 골목에 위치한 화과자점 후계 자리를 떠나 일탈을 꿈꿨던 구리타와 박식한 아오이가 만나면서 `화과자점 구리마루당`에 찾아오는 에피소드를 차근하게 풀어 가는 라이트 노벨인데 가격이 좀 ...
순수하게 반응하는 아오이를 따라서 여행 가보고픈 가볍고 부담없는 그냥 변두리 이야기.

댓글(5)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6-03-07 2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양양 2016-03-04 11: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표지가 일본스러워서 정말 맘에 들어요.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네요.

별이랑 2016-03-04 12:00   좋아요 1 | URL
표면적으로 - 종이재질도 별로고 글 자간도 넓고 264p 두께의 딱 라이트 노벨 이예요. 그래서 저는 가격은 조금 불만~

책 내용은 - 제목처럼 변두리 전통 화과점을 둘러싼 일상의 자잘한 에피소드라 확 끌어당기는 맛은 없지만 저는 2권도 구매하려고 지금 장바구니 담았어요.

책표지는 - 만화 [충사] 작가님이 작업하셨더라구요~ 저는 애니로 보고 좋아서 만화책도 샀는데, 표지 일러스트를 맡으셧다고 해서 구매 결정하는데 한 몫 했어요. 글 본문중에 삽화는 없구요.
그런데, 읽다보면 [우연한 산보]처럼 거기 변두리 골목을 저도 가보고 싶더라구요.

2016-03-04 1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별이랑 2016-03-04 12:08   좋아요 1 | URL
참고가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대체로 글이 가볍긴하지만 또 취향 차이도 많아서~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6 - 시오리코 씨와 운명의 수레바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6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리즈가 계속되니, 저도 같이 따라가야 겠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