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의 여제
박소연 지음 / 라비린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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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알콩달콩한 러브라인보다는 여행과 모험을 꿈꾸는 깜찍한 메이린의 활약이 주를 이루는데 전혀 지루 하지않고 잘 읽히네요.
재생능력이나 뛰어난 전투력을 보면 ....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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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다 놨다
어도담 지음 / 동아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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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계략남에 의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차례대로 길들여져 가는 에이브릴의 귀여운 이야기.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수 있는 연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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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거리
노승아 지음 / 가하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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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크녀 가윤이와 정이 많은 재희.
어린 시절 자연스럽게 가족으로 녹아든 그들의 관계는 딱 다정한 거리. 하지만 연인으로 가기에는 너무도 먼 거리에서 시작되는 상냥한 글.
복잡하고 지저분한 과정없는 깔끔하고 착한 글이라 편안하게 잘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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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관계
서정윤 지음 / 스칼렛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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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는 순서가 없고 끌리는 마음에 자물쇠를 채울수는 없지만..
과거 사돈 관계였다가 치열한 다툼뒤에 끝난 사이면, 확실히 불편한 관계는 맞는듯.모든것을 등지고 사는것이 아닌바에야 현실적으로 많이 힘든 관계.
잘 읽었고, 그들의 주변도 조용해지고 정리가 되었는데 뭔 빠진 기분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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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랑은 아무도 모르게 꽃핀다
하정우 지음 / 가하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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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소재라 패쓰할까 하다 좋은 평에 읽어보기로 결정.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사랑인지 모든것을 포기하게 만들고, 모든것을 극복하게 만드는 것. 잘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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