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의 심리학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 15
오스왈드 챔버스 지음, 황 스데반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0년 10월
평점 :
절판


그의 책을 보면 그 깊이에 대해서 놀라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구속의 의미가 나에게 있어 무엇일까 생각해 보지 않은지 오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구속은 항상 내곁에 있었다. 예수님이 오신 이유였고 하나님께 나갈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제공했다. 그것에 대한 오해들을 명확하게 풀어 줌으로써 내가 주께 나아가고 그것을 통해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이 책. 너무나 감사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리스도인의 제자훈련 - 오스왈드 챔버스의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 19
오스왈드 챔버스 지음, 스데반 황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는 삶을 통해 훈련받는다. 그리스도인이 된 이상 내 삶 안에서 우연이란 아무것도 없다. 피하려 하지 말자. 현실을 직시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을 살자. 그 삶이 하나님께 드려질때 나는 제자가 된다.

 

여러가지 훈련이 있다. 여기 나온 모든 단계들은 주의 제자가 되기에 필요한 것들이다. 하지만 그것이 방법론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단 한가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며 그 믿음으로 살아가자는 것이다. 그때가 되면 열매 맺을 것이라는 말에 위로를 받는다. 책을 읽으며 내가 부족해도 나는 하나님의 충실한 화살이 되어 목표에 정확하게 꽂힐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스왈드 챔버스의 기도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 8
오스왈드 챔버스 지음, 스데반 황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예수님께 기도란 하나님으로부터 뭔가를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기위한 수단이다. -13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이기 때문이다. -15
(히10: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만일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주님의 주권을 인정한다면 우리에게 의미없이 발생하는 우연한 사건이란 없다. -27

 

기도란 끊임없이 탐구해야하는 어떤 분야처럼 어떨때는 쉽게 어떨때는 너무나 어렵게 다가온다. 이책을 읽고 나서도 기도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아는 것과 노력하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다. 기도에는 왕도란 없다. 단지 끊임없는 갈망으로 무릎으로 나아갈 뿐이다.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나님의 일꾼 - 오스왈드 챔버스의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 16
오스왈드 챔버스 지음, 황 스데반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오스왈드 챔버스의 하나님의 일꾼

오스왈드 챔버스의 글을 읽다보면 내가 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싶은 생각이 든다. 지금도 뜨끔하다. 특히 하나님은 언제나 영혼구원을 보고 계시고 나는 언제나 나의 자아실현 사이에서 염려와 걱정에 둘러싸여 산다. 영적으로 게으르며 안일하게 살아온 나에게 일꾼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 방법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절대의지하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이것을 뼈저리게 깨달아가는 과정 가운데 있음을 안다. 이도 저도 않는 상황 속에서 벗어나 전심으로 의지하고 열정적으로 나아가기위해 필사적으로 주를 붙들어야 할때다. 나는 이미 하나님의 일꾼이다. 이 책을 보며 깨달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죄의 철학 - 오스왈드 챔버스의 오스왈드 챔버스 시리즈 14
오스왈드 챔버스 지음, 황 스데반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오스왈드 챔버스가 풀어놓는 죄에대한 성찰

죄에 고통받을 때마다 이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잘못 오해하는 부분서부터 어떻게 해야 바른(주님의 관점에서) 길로 나아갈 수 있을지 도움이 되었다. 나는 언제나 타협했던 것 같다. 성경을 통해 그 속의 인물들과 비교하며 이 정도야 저 정도야 괜찮겠지 하며 죄의 쾌락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이 책을 보며 죄는 사람을 파멸로 이끈다는 명확한 진리를 깨달았다. 또, 죄의 문제는 주님을 통해 완벽하게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 역시 들었다. 우리에게 본을 보이신 예수님이 그러지 아니했는가. 읽으면 읽을 수록 깨달아지는 바가 많은 책이다. 인생이 전쟁같다고 느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마음을 놓았을때 죄가 틈탄다. 조심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