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마이 퓨처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53
양호문 지음 / 비룡소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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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웰컴. 마이 퓨처』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따라서 비록 중학생들이지만 지능이나 체력이나 모든 것들이 성장하여서 거의 어른이나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 내 나이 오십대 중반이니까 내 자신이 자라던 때와 비교해보면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모습이다. 이런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참으로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는 소리를 듣고 있고, 많은 경력을 갖고 있는 내 자신도 보통이 아님을 실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학생들을 포함한 청소년들은 역시 큰 희망과 목표를 갖고 도전해 나갈 수 있다는 데에 큰 위안을 얻기도 한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고, 많은 환경 변화에 따라서 핵가족 화 되고, 자녀들은 한두 명이 되다 보니 너무 부모로부터 과분한 대접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요즘 학생들을 포함한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예전의 우리 때와 비교해본다면 인내나 끈기 면에서 많이 약함을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개척해 나가려는 의지나 도전 모습도 약한 것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다. 따라서 내 자신 학생들에게 내 경우를 이야기해주면서 의지를 갖고 열심히 도전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특히 가정환경이 어렵고 성적이 낮거나 매사에 별로 의욕적이지 못한 학생들에 대해서 더욱 더 관심과 함께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성장해온 모습과 비교를 해보았다. 중학교 때 아버님의 사업실패로 인하여 공납금을 제 때에 내지 못해서 집으로 돌려보내지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고, 운이 좋게 국비학교인 고등학교에 들어갔고, 최저 현장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 자신 혼자서 극복해 나갔으며, 스물일곱의 늦은 나이에 야간대학까지 졸업하면서 오늘의 교사가 되기까지 상상해보았다.  주인공인 세풍이의 당당한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 이상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행복하였다. 역시 많은 어려움들을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들이 우리 청소년들인 독자들이 그 교훈을 잘 받아들여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주인공이 용감하고 당당하게 이를 극복해나가는 모습에서 힘찬 미래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결국은 학교까지 그만 두게 되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사회생활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에서 존경의 마음까지 가져보았다. 이런 세풍이의 당당한 모습을 통해서 우리 학생을 포함한 청소년들이 어렵고 힘들지만은 용기를 잃지 않고 보다 큰 꿈과 목표를 갖고, 전력투구와 전심전력의 모습으로 멋진 결과를 만들어냈으면 한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적극적인 사고와 실천의 좋은 습관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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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vs. 언쟁 - 아고라 전장에서 살아남는 법
조제희 지음 / 들녘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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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언쟁 vs 논쟁』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 솔직히 말하면 예전엔 완전 ‘쑥맥’이라 할 정도로 너무 내성적인 성격이다 보니 다른 사람들하고 이야기 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로 거의 혼자 지냈던 시간이 있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고 활발하면서 적극적이었던 생활이 아버님의 사업이 실패로 끝나면서 모든 것이 어렵다보니 괜히 기가 빠지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된 것이 그대로 굳어버려 성격이 완벽하게 변하게 되었다. 가족 이외에는 얼굴을 제대로 들고 이야기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였고, 특히 여성들 앞에서는 더더욱 힘들었다. 그러나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이런 내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며 나름대로 훈련과 연습한 결과 완벽히는 아니지만 많이 좋아 진 내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평가해본다. 바로 이것을 계기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많은 대화나 논쟁이나 언쟁을 할 때 많이 도움을 받는다는 점이다. 어차피 인간이란 말을 하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도 없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내 자신이 말을 하는 데 있어서 주인으로서 당당한 역할을 하려면 스스로 책을 통해서든지, 티비 프로그램이나 매스컴에서 다루는 기사 등을 자주 대하면서 그 기법 등을 익혀야 한다는 점이다. 정말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잘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연습과 훈련뿐이다. 수십 번 아니면 수백 번 반복하여 연습한다면 나의 것이 안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내 자신이 앞으로 더 바람직한 사회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교훈인 셈이다. 이런 기회에 우리가 혼동할 수 있는 언쟁과 논쟁에 대한 확고한 판단 기준을 익히면서, 아고라의 전장에서 진정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결국 진정한 논쟁을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논쟁은 언쟁이 아니고, 논쟁은 상대를 이기는 게 아니라 청중을 내 편으로 끌어당기는 기술이다. 따라서 논쟁은 고도의  ‘생각 기술’과 ‘언어 기술’이 절대 필요하다. 총칼 없는 설전의 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논쟁에 대한 확고한 지식과 기술들을 익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바로 이런 내용을 충족시켜 주는 아주 의미 있는 책이어서 아주 좋았다. 따라서 사람이 온전한 자신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바로 논쟁에서인 것이다. 논쟁을 하는데 있어서 내 자신이 확실하게 알 수가 없다면 그 논쟁에서 절대 이길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알지를 못한다면 제대로 말도 할 수가 없고, 글도 쓸 수가 없다. 믿음과 진실을 마음에 심어서 제대로 확신을 갖고 전달해 나가는 당당한 모습들이 논쟁에서는 가장 멋지기 때문에 부단히 도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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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가 살아서 자동차를 만들었다면 - 다르게 생각하라, 스티브 잡스처럼 스코프 누구누구 시리즈 8
황연희 지음, 허한우 그림 / 스코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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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가 살아서 자동차를 만들었다면』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 중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따라서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매시간 강조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원대한 꿈을 갖자는 것이다. ‘꿈이 있어야만 그 꿈을 생각하게 되고, 결국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라는 진리를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약 60여 개 학교에서 강의 요청을 받아서 선생님을 상대로 하여 ‘꿈을 심어 주는 진로 교육’이라는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잘 안내해주시라고 강의하기도 하였다. 역시 결론은 자신의 하고 싶은 일에 대한 훌륭한 인물들을 멘토로 삼고, 그 인물들과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화하면서 노력해 나간다면 그 인물과 같이 될 수 있다는 내용 등이었다. 이 세상 수많은 훌륭한 인물 중에 결코 뒤지지 않는 인물이 바로 ‘스티브 잡스’이다. 특히 스티브 잡스는 내 자신하고 나이가 똑같다. 빌 게이츠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 마음이 끌리기도 한다. 그런데 갑자기 세상을 떠났으니 솔직히 마음이 편안하지가 않았다. 내 자신뿐만 아니라 이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아쉬운 마음을 갖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제는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어린이들이나 학생들의 그의 정신과 노력과 창의력은 물론이고 죽을 때까지의 성장 과정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항상 보통 사람들보다는 다르게 생각하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서 이 세상에 많은 혁신을 일으킨 스티브 잡스의 모습을 통해서 혁신의 근원을 일깨우고, 많은 것을 본받아서 실천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개인용 컴퓨터을 만들고, 마우스와 아이콘을 만들어 클릭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하였고, 컴퓨터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고, 아이팟으로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 언제 어디서든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했고, 아이폰 덕분에 어디서든지 게임과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했고, 인간이 노력만 한다면 혁신을 통해서 바람직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런 혁신을 우리 학생들과 청소년들이 특히 잘 받아들여서 앞으로 세계와 경쟁에서 당당하게 앞서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창조와 도전을 모토로 하여 남과 다르게 열심히 정진하면서 하나하나 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위대함을 진정으로 배워갔으면 한다. 특히 없는 것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를 생각하여 더 편리하고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낸 그 혜안은 정말 놀랍다. 그래서 위인은 아무나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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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는 부하보다 먼저 바지를 벗어라! - 성숙한 비즈니스맨은 자신을 거리낌없이 드러낼 줄 안다
오구라 히로시 지음, 유가영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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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는 부하보다 먼저 바지를 벗어라』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 직장 생활이 벌써 40년 가까이 되어 간다. 실업 계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서 바로 사회생활에 뛰어들어 그때부터 오십대 중반을 훨씬 넘어선 지금까지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많은 상사 즉, 관리자를 만나서 함께 생활도 해오고 있다. 이런 생활을 통해서 많은 느낌과 함께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바람직한 모습보다는 그렇지 않은 상사들을 보면서 이것도 하나의 복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상사인 관리자를 잘 만나서 함께 생활하는 것 자체가 바로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경우에 그렇지 않은 상사 관리자를 만난다면 솔직하게 편하고 행복한 생활이 될 수 없음은 명백한 사실이다. 내 자신도 실제 오래 행하다 보니 겪음을 통해서 직접 몸으로 실감하기도 하였다. 그런 경우에 밑의 부하 입장으로서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한계점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바로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점을 해결해 나가는데 있어서 일본 리쿠르트에서 배우고 벤처기업에서 확립한 현 페이스 홀딩스 대표를 하고 있는 저자가 직접 경험해오고, 실제 멘토나 코칭한 내용들을 아주 자세하게 밝히고 있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책이어서 좋았다. 오늘 날은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변화 속에서 살고 있다. 이제는 세계가 경쟁 무대로서 무한 경쟁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제대로 적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자기개방성이 높은 직원들로 구성이 된 강력한 조직을 만들어야 하고, 그 조직 속에서 성숙한 비즈니스맨들이 무한으로 하는 활동을 통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99가지 업무 기술과 함께 75가지 키워드를 반복해서라도 좋은 습관을 만들려는 노력을 기울였으면 한다. 직장인들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보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그렇다면 그 직장생활이 즐거움이나 흥미나 활기가 넘치지 않는다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막연하여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직장 생활이 활력이 넘치고, 직원 간에 소통과 함께 웃음이 가득하다면 분명코 행복한 시간이 되면서 그 만큼 성과도 크리라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따라서 상사인 관리자들은 나름대로 다양한 연수와 사내행사 등을 통해 자신을 열어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고, 회사 내에서는 부하의 어떤 의견이든 받아들여 서로의 신뢰의 풍토를 쌓아 나가야 한다. 한 번 신뢰의 마음이 통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믿음이 이어지면서 모든 것으로 확산이 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피드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하면서 활발한 소통을 통해서 더욱 더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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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 내 안의 아이 치유하기
틱낫한 지음, 진우기 옮김 / 불광출판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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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해』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정말 인생살이는 쉽지 않은 과정이라 할 수가 있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과정을 보면 많은 사람들과의 인과 관계를 통해서 사회생활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 자신의 나이 벌써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다. 내 자신의 생을 반추해본다. 정말 좋았었던 일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던 일들도 더 많았다. 지금은 지나 온 과정이기에 어는 정도 잊을 수 있다고 하지만 그 당시에는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정말 원통함이 떠오를 뿐이다. 그러나 지금의 나이에서는 많은 것을 정돈하면서 사회의 물정들을 익히고, 그 어려운 과정들을 극복해왔기에 당당하게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몇 가지만 생각해보아도 그 당시를 이겨낼 수 있었던 내 자신의 힘들에 대해서 감사하고 있다. 먼저 귀하게 낳은 아들을 키우다가 결국 자주 아픈 것을 대학병원에 정밀 진찰한 결과 심장병으로 판명이 되고, 없는 돈을 들이고, 수술을 기다리기 위해 번호표를 부여 받고 6개월여를 병원에 입원하고서 결국 수술에 들어갔는데 하루 종일 수술실에 있다가 회복실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숨이 넘어갔다고 하니, 정말 모든 것들에 대한 원망감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 또 하나는 친척 형님의 사업에 따른 은행 대출의 연대 보증인으로 섰는데 자금이 1억이었다. 그런데 결국은 부도가 처리되고 직장을 가지고 있었던 내 자신에게 모든 것이 돌아오고 말았다. 1억에 대한 원금은 물론이고 이자까지 부담해야 했다. 봉급에서 절반을 가압류로 떼어가면서 5식구가 절반의 수입으로 살아가야 할일이 막막하였고, 봉급에서 매달 떼어간다 할지라도 평생을 갚아도 갚을 수 없는 실정이었다. 정말 암울하였다. 그래서 형님을 찾아가서 사정을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정말 죽이고 싶었고, 아내와 우리 자신도 죽고 싶다고까지 한 적이 있었다. 지금까지 생활해오면서 오직 혼자의 힘으로 지금에까지 이르렀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갈 무렵에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하여 우리 집 9남매가 전혀 학교를 다닐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아버님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정으로 원말을 가진 적이 있었다. 그 밖에도 여러 원망 것이 있었지만 지금은 내 자신과 화해를 통해서 잘 정리하여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다. 정말 많은 원망과 함께 미워했던 대상들을 용서하면서 내 편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을 역시 저자가 강조한 내 자신의 마음으로 고요하게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잠자고 있는 어린 아이에게 다정한 손을 내밀어 손을 잡고 토닥이면서 마음속의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어느 덧 가졌던 미워했던 마음들이 사라지고 즐거움이 가득 이어지리라는 기대를 해본다. 바로 화해의 최고 매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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