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너는 더 강한 사람 - 어차피 지나고 나면 먼지 같은 일이야
김묘정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묘정 저의 『생각보다 너는 더 강한 사람』 을 읽고

길가를 지나다 보면 눈에 띠는 미용실이나 미장원 등이 많다. 

그 만큼 사람이 많다는 정황이고 결국 경쟁이 치열한 업종이라는 셈이다. 

머리를 하는데 있어서 경쟁이라 하면 당연히 그 미용실을 운영하는 원장의 기술력이 으뜸이어야 하겠지만 그것보다도 어쩌면 더 우선적인 것이 있다면 구수한 입담과 함께 인생관에 있어 남다른 면이 있다면 더더욱 인기 폭발의 만점이 되리라 믿는다. 

왜냐하면 미용실에 가면 가는데로 즉시 해결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개는 기다리는 시간이 많은 경우이기 때문에 이 시간을 통하여 결국 서로간의 주고받는 입답의 대화시간이 무엇보다 더 중요한 시간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시간에 현 시사문제에서부터 지나온 인생문제 등등 모든 문제에 관해 시원스럽게 탁 터놓고 맞상대 이야기 상대로서 소통할 수 있는 원장이라면 당연히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당연힌 기술은 조금 부족하다 하더라도 구수한 입담으로 즐겁게 자신의 별로인 마음을 대화로써 확 풀어주는 원장님이 있다면 당연히 그 미장원으로 찾아갈 수 있지 않겠는가?

나 자신이 찾아가는 미장원은 도심에서 멀리 떨러져 있어 교통이 불편하지만 꼭 찾아간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원장님의 정성스러움이다. 

또 항상 가서 느끼는 것은 다방면에 대한 구수한 입담이다. 

오시는 다양한 모든 고객을 상대로 그렇게 활발하게 맞상대하시면서 일일이 손님과 소통하시면서 가까이 하시는 모습이다. 

마치 가족 이상처럼 가까웁게 느껴지게 만드시는 친절하신 정성이 돋보이시는 것이다. 

기술을 위한 끊임없는 공부를 하시는 모습도 돋보이신다. 

바로 이런 노력을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기 때문에 비록 시내권이 아닌 약간 시외권에 위치하고 있어도 언제나 손님들이 지속적으로 끊어지지 않고 찾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쓴 저자인 ’마이오헤어’ 대표 원장,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thanBe(어덴비)’김묘정 대표님은 참으로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존경심이 절로 일어나게 만들었다. 

저자는 어린 시절과 관계의 상처, 불완전한 날을 거쳐 자신만의 길을 단단하게 만들어 낸 한 사람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기회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쌓아온 수많은 평범한 하루들이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어린 시절의 상실과 상처, 반복된 이별과 불안정한 삶 속에서도 끝내 자신을 놓지 않았다. 

잘 해내지 못해도 괜찮다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된다고, 그렇게 자기 자신을 설득하며 살아온 시간이 쌓여 지금의 단단함을 만들어 낸 것이라고 당당하게 피력하고 있다. 

저자를 지금의 자리까지 이끈 것은 특별한 기회도, 운도 아니었다. 

그저 매일의 반복, 작은 선택들, 그리고 꾸준함이었던 것이다. 

이 책은 한 사람이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에서 어떻게 자기만의 기준과 철학으로 현재의 삶을 만들어왔는지를 차분하게 보여준다. 

나아가 결국 나를 변화시키는 건 아주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끝내 놓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에 있음을 깨닫게 만든다. 

“진짜 단단함은 무너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무너지고도 다시 일어서는 과정에서 온다.” 는 멋진 교훈이다.

우리 모두는 강하고 멋진 사람이다. 

그렇다면 얼마든지 자기 자신을 믿고 강력하게 나아갔으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결과는 한꺼번에 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사소한 작은 것, 하루하루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쌓여서 이룩된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했으면 한다. 

그 매일매일을 힘차게 성원 보낸다. 

파이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마트폰 리터러시 - 손안의 감옥에서 자유하기
    김영한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영한 저의 『스마트폰 리터러시』 를 읽고

    현시대의 미법사 기능을 하면서 우리들의 모든 기능을 빼앗아 가버리는 스마트폰에 대하여 이렇게 조목조목 활용 현황과 그 회복 방안을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하면서 진정한 우리 인간 본연의 길을 가면서 슬기로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제시하는 최고의 지침서는 이 시점에 꼭 필요한 안내서라 할 수 있다. 

    특히나 우리 아이들을 둔 부모들이나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더더욱 많인 힘드실건데 조목조목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하고 있어서 바로바로 수긍이 가리라 믿는다. 

    어른은 어른으로서의 주체성 있는 자각을 기대해볼만도 하지만 가잘 큰 문제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심각정이다. 

    이 아이들의 생활습관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한다면 이들이 앞으로 펼쳐나가야 할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학교에서의 생활, 사회에 나가 각종 관계 설정과 함께 사회집단에서의 태도 등에서도 막대한 영향 설정에도 그대로 투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아이들의 내면을 지키는 어른의 언어가 필요하고, 주체적 사유를 회복하는 스마트폰 리터러시의 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은 활용 도구를 넘어 일상과 사고를 관통하는 존재가 되었다. 

    아침의 시작과 밤의 끝, 고요한 틈마저 스마트폰이 차지하며 우리는 ‘사용하는’ 주체가 아니라 ‘사용당하는’ 객체가 되어 간다. 

    바로 이에 25년간 청소년 사역에 헌신하며 중독 예방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천해온 저자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직시하며 회복의 길을 모색한다. 

    스마트폰 금지 규제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자기 인식과 의지적 선택이 삶의 질서 회복의 출발점임을 강조한다. 

    기술을 넘어선 인간의 자유와 성숙을 향한 항해, 그 길을 함께 걷도록 이 책을 통해 초대한다. 

    물론 처음에는 많은 불편함이 수반되기도 하겠지만 스마트폰에 몰입되어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기회로 하여 냉철하게 바꿀 필요가 있다 할 것이다. 

    나 자신만의 순수한 시간을 갖고 있는지, 내 하는 일에 집중력을 쏟고 있는지, 정서적 안정에 시간을 배정하는지, 가족간의 소통에 얼마나 참여하는 지 등 말이다. 

    솔직히 이런 일에도 스마트폰을 하느라 아니 스마트폰을 갖고서 그냥 마지못해 참석하는 등의 성의없는 모습이 아니었는지 말이다. 

    이렇게 스마트폰은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 속에서 가장 기본적인 삶의 틀을 바로 세워야 하는 것이다. 

    우리 부모와 교사들 정말 고생이 많으시다. 

    하지만 공동의 노력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는 디지털 프리존 설정과 여러 대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내면을 지키는 길을 제시한다. 

    비판적 해석과 책임 있는 활용, 창의적 소통을 가능케 하는 실천적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회복의 안내서이며 꼭 실천의 지침서라 할 수 있다.

    한시도 없으면 살아가기 힘든 스마트폰이다. 

    그러나 슬기롭게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아주 유용하게 얻을 것 얻으면서 더 멋지게 살아가도록 만드는 스마트폰을 지혜롭게 슬기롭게 기본질서와 예법을 잘 지켜갔으면 좋겠다. 

    아니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으로 만들어 생활 속에서 저절로 우리가 밥을 먹듯이 자연스럽게 스스로 몸으로 체화되도록 만들어버리도록 해보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샬롬재정학 - 펀드매니저에서 목회자로 이끈 돈을 말하다
    구영민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영민 저의 『샬롬 재정학』 을 읽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역할은 지대하다. 

    현실적으로 돈이 좌지우지 하는 현상을 목격하곤 한다.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어 수익구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최우선으로 행하는 사람들이 많다.

    경제 활동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할지라도 중요한 것은 적정한 돈의 씀씀이가 이루어지는 지의 여부이다.

    이것도 자유가 있기 때문에 뭐라 할 여지는 없다. 

    얼마든지 자유롭게 투자나 저축 등으로 이루어지고, 아니면 기부 등의 선순환으로 쓰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바로 돈에 대한 정확한 마인드를 갖고, 건전한 통찰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물론 그런 당당한 마인드를 갖춘 사람도 물론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매스컴에 가끔 보도되는 경우로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는 점이다. 

    결국 돈이라는 것이 결국 그렇게 만들 수도 있는 위력이 갖고 있다는 점이다.

    그만큼 돈이 사람을 흘리게 만들고 욕심을 과하게 만들어 순간적으로 다르게 만들어버릴 수 있다는 점을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가장 확고한 마인드를 갖추고 출발한다면 그런 유혹에 이겨 나갈 수 있는 것이다. 특히나 우리 신앙인들이나 교회 관련자들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바로 생활 속에서 아주 작지만 돈을 다루고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돈은 솔직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사람이 많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그렇다면 돈이 우리를 함부로 흔들지 못하도록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돈의 노예가 되지 못하도록 해야만 하는 것이다. 

    돈이 현실적으로 꼭 필요하다 하더라도 지켜야할 법도 안에서 사용하도록 제대로 사용하면서 활용하는 기여를 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빛이 나는 모습이겠는가? 

    저자는 WFM재정사역연구소 대표이며, 우리금융 자산관리사, IRS 자산운영사 펀드매니저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덴버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과정 중이다. 

    이 책은 펀드매니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앙인과 독자들에게 돈에 대한 통찰을 갖도록 저술된 것이다. 

     『샬롬재정학』은 이 근원적 질문에서 출발한다. 

    돈은 왜 우리를 흔드는가. 저자는 펀드매니저로서 세상의 자본을 다루던 경험과 목회자로서 신앙을 섬겨 온 여정을 교차시키며, 돈을 인간의 마음과 신앙을 비추는 거울로 해석한다. 

    교회와 사회 안에서 권력으로 작동하는 돈의 부작용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신앙의 질서를 제안한다. 거룩한 소비와 공공선을 위한 재정 운용 지침이자 실천적 매뉴얼이라 할 수 있다.

     행동경제학과 신앙경제학을 연결하여 우리의 마음이 왜 물질에 흔들리는지 보여주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누리는 자유와 평안을 제시하는 저자는 특별관리자로 부름받은 그리스도인의 책임과 권위는 주인 되신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며, 이는 곧 삶의 모든 영역에서 드러나야 할 성품임을 강조한다. 

    경제와 신앙, 기술과 영성이 통합될 때 비로소 돈의 올바른 질서가 회복되며, 그 안에서 자유와 책임의 길이 열린다. 

    『샬롬재정학』은 돈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제공하며, 신앙과 경제의 접점을 탐구하게 만든다.

    이 책을 통해 돈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바른 길을 안내받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나 그리스도인의 성경적인 돈의 가르침에 대해서도 좋은 가르침을 배울 수 있어 보다 더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영광을 가질 수 있어 매우 행복하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역 자유론 - 자유는 상처를 먹고 자란다
      존 스튜어트 밀 지음, 김이남 편역 / 포텐업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존 스튜어트 밀 저의 『초역 자유론』 을 읽고

      나이 칠십이 넘어서 참으로 의미 있는 책을 만났다.

      살만큼 살아온 나로서 솔직히 인생 후반부를 비교적 여유를 갖고서 건강을 최우선으로 자연을 벗삼아 산책하면서 시간을 보내며 관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현실적인 사회문제 참여나 경제 활동에도 일체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 자유롭다.

      말 그대로 백수나 마찬가지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우리 대한민국에서 완전 자유를 누리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그 자유의 참 의미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솔직히 잘 알지 못하였다.

      그저 막연히 상식이나 통념적으로 나 자신이 누리는 권리로 알고 인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경우이다.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논하는 자류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번에 특별히 서울대 추천도서 100선의 하나인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되는 ‘자유’에 대한 고전으로 알려진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더 쉽고 더 재미있고 더 흡입력 있는 편역으로 하여 만들어진 ‘초역 자유론’으로 만나게 되어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존 스튜어트 밀(1806~1873)은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경제학자로, 근대 자유주의의 핵심 토대를 마련한 사상가이다.

      벤담의 공리주의 전통에서 출발했지만, 이를 인간의 품위와 다양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오늘날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 원칙에 큰 족적을 남긴 철학자로 대표작으로 자유론이 있다.

      책 내용 중에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국가나 사회는 개인의 자유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

      ‘타인이 만들어놓은 시나리오대로 살고 있는 건 아닌가?’

      ‘나의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출발한다 ’

      ‘타인의 삶을 흉내 내는 것만으로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

      ‘끝까지 나와 함께 남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

      ‘나에게는 나의 삶을 실험할 자유가 있다’

      ‘타인의 고통을 외면한 자유는 환상이다’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마라’등 등 34항목으로 세분하여서 공동체 구성원으로 그리고 한 사람의 성숭한 인격체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철학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당시에는 밀의 자유론은 종교나 정치의 역할이 지배적이던 시절에도 혁명적 역할을 하였으리라 생각하지만 그의 이론은 지금도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 사회의 철학적 근간으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어쨌든 나이 든 나 자신이 자유론은 읽어 본 소감은 와하!

      정말 우리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중한 기본서라는 생각이다.

      그 만큼 자유는 소중한 기본적인 권리인 만큼 그에 따른 나 자신만의 소중한 행사의 권리 아울러 타인과의 관계 등과 연결 등 종합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강조하는 세가지 관점으로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데

      첫째, 상식이나 통념은 강자의 논리이며 꼭 옳은 것만은 아니다.

      둘째, 그러므로 상식이나 통념을 뛰어넘어 타인의 시각이 아닌 나 자신만의 시각을 정립해야 한다.

      셋째 나의 자유는 늘 타인의 자유와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자유에는 늘 책임과 상처가 따른다. 이다;

      무한 경쟁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현재의 지금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

      나의 자유를 행사할 때 이 밀의 초역 자유론을 참조한다면 듬직한 현대인의 멋진 모습으로 나아가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 - 16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읽는 500년 화학사
      후지시마 아키라 외 지음, 정한뉘 옮김 / 동아엠앤비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후지시마 아키라 외 3 저의 『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 를 읽고

      나는 개인적으로 인문학 쪽으로 관심이 깊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평소에도 사회관련 쪽으로 책을 대하는 편이다. 

      또한 교사도 원래도 꿈도 꿀 수도 없는 처지였으나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공부하고 싶은 욕심에 스물 읽곱 나이에 야간대학에 진학하게 되었는데 그 해에 교사 수급이 부족하여 교육부 사상 최초로 야간에 교직과정이 개설되었고, 나 또한 교사자격을 신청할 수 있었는데 법학과이다 보니 일반사회과 교사 자격이었다. 

      그렇게 하다보니 사회과 내용을 관심이 갈 수밖에 없었는데 그 내용이 결국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사회, 문화 등 내용이었다. 

      이렇게 역사 한국사 세계사, 철학사 내용 등이다. 

      물론 과학자들도 들어 있다. 

      이러다보니 다양한 지식들이 포함이 되어야만 한다. 

      이렇게 졸업하여 교사 자격으로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32년여를 생활할 수 있었으니 나 자신을 복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관심을 가졌고, 공부에 임했던 인문학관련 사회에 관한 지식은 대략적으로 갖고 있다 하더라도, 비교적 관심을 갖지 않았던 수학이나 과학 분야 쪽은 많이 약하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지금도 수학에 관한 과학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알지 못한다. 

      아니 관심이 잘 가지 않는다. 

      수학이나 과학에 관련된 책이 있어도 손길이 가지 않는 이유도 그래서인 거 같다. 

      바로 이래서 습관이 무서운 거 같다. 

      바로 이런 습관을 깨뜨려 준 것이 이 책이다. 

      과학 중 화학 분야에 관해 관심을 갖게 끔 만들어 주면서 흥미를 끌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이 분야의 초보자로서 나의 인문학적 지식에 더하여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과학적인 화학 이야기로써 아주 필요 적절한 공부 시간이었다. 

      16개 테마와 약 60명 화학자의 발자취로 500년 화학사와 화학 원리를 흥미진진하게 마스터하면서, 화학을 공식이 아닌 이야기로 이해하게 하는 책이 나왔다. 

      과학 중 화학 분야를 기초부터 고분자화학, 양자화학까지 기본에 충실한 화학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인류사에서 획기적인 화학적 발견에 이르는 데 어떤 개념을 왜 필요로 했는지를 인물 중심으로 설명하고, 독자가 그 사고의 흐름을 따라가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화학 교양서라 할 수 있다. 

      화학의 기초부터 물리화학, 전기화학, 열역학, 광화학, 고분자화학, 유기화학, 양자화학 등 총 16개 테마로 구성, 약 60명에 이르는 화학자의 발자취와 연구 업적으로 화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화학의 핵심 원리들을 공식이나 결과로 제시하지 않고, 각 원리가 등장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질문의 순간을 포착해 풀어낸다. 화학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교과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청소년, 고급 화학 지식을 탐구하려는 성인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화학 교양 입문서인 것이다.

      화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화학을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독자에게 하나의 관점을 제안하는데 그것은 지식을 결과로서가 아니라 선택의 연쇄로 바라보는 관점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왜 어떤 설명은 살아남고 어떤 설명은 사라졌는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 책에서 인물은 화학을 이해하는 유일한 통로라 할 수 있다. 

      화학은 사람이 만든 학문이며 사람이 겪은 한계와 오해, 집요함과 수정의 결과라는 사실을 책은 끝까지 놓치지 않는다. 

      실제 책에서 소개하는 화학자들의 실제 삶에서 확인할 수가 있었다.

      그래서 화학을 처음 배우는 독자에게는 이해의 기준점을 제공하고, 이미 배운 독자에게는 사고의 순서를 다시 정렬해 준다. 

      『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는 화학이 왜 이런 모습의 학문이 되었는지를 납득하게 만든다. 

      이 책이 들려주는 보일에서 라부아지에, 멘델레에프, 퀴리, 후쿠이 겐에치까지 화학으로 읽는 인류의 화학 이야기는 결국, 사람이 인류의 이계를 이해하려 했던 방식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불의 발견에서 양자화학까지 인류 문명을 획기적으로 바꾼 화학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