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컴퍼니 휴넷 스토리 - 기업은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조영탁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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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 저의 행복 컴퍼니 휴넷스토리 행복한 북클럽을 읽고

개인적으로 책을 좋아한다.

매일 새로운 책을 대하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 뭔가 부족한 것을 보충하면서 좀 더 새로운 것을 대하면서 내 자신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바로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그런데 이 의미 깊은 책을 통해서 또 하나의 행복한 시간과 함께 책을 읽는 내내는 물론이고, 읽고 나서도 마음속에 가득 행복함이 가득 차게 되었음을 확신해본다.

또한 책에서 소개한 기업인 '휴넷'의 사이트의 회원으로 바로 가입하여 당당하게 회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으니 너무 기분이 좋다. 바로 이런 모습은 이 책을 저술한 '휴넷' 대표께서 밝히고 있는 기업에 대한 비전과 사명, 핵심가치와 이념 설정, 휴넷웨이(휴넷정신)라는 고유문화가 기업 전체에 뿌리내리도록 시도한 다양한 제도들을 잘 안내하고 있어 좋았다.

특히 가장 중요한 직원들의 행복과 직원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서 '직원의 행복은 기업의 의무다!'라고 할 만큼 이익 극대화에 앞서 직원, 고객, 사회, 주주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운영 방침은 너무 멋져 보였다.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기업들이 있지만 뭔가 특별한 목적을 갖고서 1999년 설립하여 18년이 되었지만 행복경영 실험으로 연평균 20퍼센트 가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직장생활이 행복해야 직장인이 행복하고 자연스럽게 가정과 사회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인식하에서 바로 '휴넷'이 앞장서서 이를 선도하였다고 할 수 있다

  '에듀 테크 교육 혁명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사명아래, '남을 먼저 이롭게 함으로써 내가 이롭게 된다.'는 자리이타 정신의 이념, '세계 일등 교육기업, 행복한 성공 파트너'의 비전, '직원 최우선의 원칙', '고객 행복 컴퍼니', '모범 컴퍼니', '일등 컴퍼니'는 직원을 위한 가치다.

또한 휴넷은 다른 기업에 비해 특별한 제도를 많이 갖고서 행하고 있다. 휴가 신청 란에 사유를 적을 필요가 없는 '무제한 자율휴가제', 5년 근무하면 1개월 재충전할 수 있는 '유급 휴가제', 근무 시간을 스스로 선택하는 '근무시간 자율 선택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되고 있다.

리더십 칼리지 프로그램, 매월 리더십 TED, 365학점제, 혁신아카데미, 학습휴가, 필드앤 포럼, 휴넷 유니버시티라는 이름의 사내 대학운영, 금요일 하루는 일 대신 학습에 시간을 쓰는 프라이러닝데이 등이다.

휴넷은 향후 매출액의 3퍼센트까지 교육비를 증액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교육을 많이 하는 회사', '교육을 가장 잘하는 회사'로 발전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정말 귀를 솔깃하게 하면서 선호하도록 만든다.

이렇게 대표가 자신감을 가지고서 회사에 대해서 소개하는 모습 자체가 너무 멋지면서 아무나 쉽게 따라갈 수 없고, 만들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진정으로 꿈꾸고 있는 고유한 경영모델로 실리콘벨리를 넘어서는 최고의 행복한 기업 '휴넷'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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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힘 - 조직을 놀라운 성과로 이끄는
조엘 피터슨.데이비드 A. 캐플런 지음, 박영준 옮김 / 가나출판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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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피터슨, 데이비드 캐플런 저의 신뢰의 힘을 읽고

우리 사람들의 관계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상호 믿음의 관계라 할 수 있다.

직히 말해서 아무리 오래 인연을 맺었든지, 아니면 가깝게 생활을 하면서 함께 일을 했다 할지라도 순간적으로 불신으로 이어진다면 모든 것이 허망하게 끝이 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인 개인 말고, 조직인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움직이는 기업인 경우에는 더더욱 큰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과 같이 비교적 단순한 사회에 있어서는 그래도 기업들이 운영하고 교류하는데 그리 큰 어려움이 없었으리라고 보지만 오늘날은 불확실성의 시대라 할 수 있다.

그 만큼 세계적으로 수많은 경쟁과 아울러 치열한 대립 등으로 인하여 보이지 않은 전쟁을 치를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런 상황 하에서 원만하게 자리를 잡고서 제 역할을 해내기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가장 필수적인 것이 '신뢰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신뢰'는 기업의 성과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최고의 무기'라 할 수 있으며, 혁신을 거듭하는 조직 뒤에는 반드시 남다른 신뢰 문화가 있다 할 수 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오르내리고 있는 구글, 애플, 스타벅스, 넷플릭스, 세일즈포스닷컴, 노드스트롬 등과 수천 개의 기업 및 리더들과 함께 일하고 그들을 지켜본 조엘 피터슨이 40여 년간 기업의 흥망을 지켜보며 연구한 결과물을 이 의미 깊은 책으로 출간하였다.

출간하자마자 아마존 경영/리더십 부분 베스트셀러로 올랐고, 애덤 그랜트, 스티븐 M. R. 코비 강력 추천하였으니 역시 꼭 읽어야 할 소중한 책으로 평가되었다 할 수 있다.

저자가 진단하는 신뢰의 힘은 단순히 필요한 것이 아니라 조직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라고 강조한다.

신뢰 문화가 조직 구성원을 결속하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게 하며, 혁신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최고의 촉매제라는 깨달음을 우리에게 준다.

신뢰가 미비할 때의 문제점을 일일이 지적함과 동시에 신뢰 문화가 조직 구성원을 결속하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게 하며, 혁신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최고의 촉매제라는 깨달음을 우리에게 준다.

그리고 신뢰의 개념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최고의 경영전문가가 40여 년의 연구를 통해 정리한 리더들이 실천해야 할 10가지 신뢰의 법칙을 제시하고 설명한다.

'리더의 정직성이 신뢰 문화의 시작이다'의 정직하라.

'서로에 대한 존중에서 신뢰는 자라난다.'의 존중하라.

'자율성을 가진 직원이 최고의 성과를 만든다.'의 권한을 위임하라.

'기대와 책임이 명확해야 길을 잃지 않는다.'의 측정하라.

'꿈이 일치할 때 직원은 자발적으로 헌신한다.'의 공동의 꿈을 창조하라.

'리더가 진실을 숨기는 순간 조직의 신뢰는 무너진다.'의 투명하게 창조하라.

'의견의 불일치는 더 나은 성공의 기회다'의 갈등을 포용하라.

'겸손한 리더를 가진 조직만이 오래 살아남는다.'의 겸손 하라.

'모든 협상자들이 만족할 때 신뢰는 더욱 견고해진다.'의 윈윈 하라.

'현명하지 못한 신뢰는 배신으로 돌아온다.'의 신중 하라. 이다.

조직을 놀라운 성과로 이끈 신뢰의 힘을 통해서 최고의 경쟁력과 함께 최고의 기업으로 빛을 발휘해 나갔으면 하는 강력한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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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방법 - 나를 받아들이기, 자유로워지기, 자존감 키우기, 생각 비우기
게이 헨드릭스 지음, 윤혜란 옮김 / 바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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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핸드릭스 저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읽고

진정으로 소중한 시간이었다.

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렇다면 육십을 넘은 지금까지 내 자신에 대해서 가장 확실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했다고 고백한다면 이상하게 볼지 모르겠다.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것이 바로 인생에 대한 법칙이고 방법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그 동안 많은 선택과 잘못됨으로 인한 어려움들을 많이 겪었을 뿐만 아니라 하는 일에서도 어려운 경우들이 겹치면서 이를 함께 생활하면서 같이 수습해 나가는 데에 많은 힘듬을 겪어야만 했다.

극한 상황까지 몰리기도 했지만 다행스럽게 잘 이겨내면서 마무리가 되었고, 이제는 퇴직을 하여 비교적 자유스러움 속에서 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지금까지 소중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을 마음으로 적극 성원하면서 보내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많이 늦었지만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아주 중요한 메시지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다.

저자는 게이 헨드릭스.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콜로라도대학교에서 20년간 교수로 일했다.

이후 아내 캐슬린 헨드릭스 박사와 함께 국제교육센터 '헨드릭스 협회'를 세워 해마다 북미 전역은 물론, 유럽 등을 순방하여 관계증진과 심신의 평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바로 게이 헨드릭스 상담심리학 박사가 전하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 즉, 자기애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저자의 경험이 생생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저절로 공감이 간다.

나를 받아들이기, 자유로워지기, 자존감 키우기, 생각 비우기... 등등을 통해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벌써 오랜 시간 살아 온 내 자신이지만 내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을까 되돌아보지만 너무 홀대했던 것을 떠올린다.

생각은 하지 안한 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으로 느끼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했던 내 자신에 대해 자책을 해본다.

그러나 이 좋은 선물의 책을 통해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진심으로 느꼈기 때문에 당당하게 스스로를 뜨겁게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져본다.

또한 나도 모르게 반복된 시련과 실패 속에서 사람들은 스스로를 뜨겁게 사랑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잊거나, 나를 사랑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모른 채 하루하루 시간만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그 방법들을 시원스럽게 알려주고 있다.

즉 이 책에서는 나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세상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놀라운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할 수 있다.

나 자신이 사랑스러운 당당한 모습이면 이 세상의 주역으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갖는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사랑받기 위한 충분한 존재이기 때문에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통해서 사랑하여서 최고 모습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적극적으로 성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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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 5천년 유대인의 위대한 유산
탈무드교육 연구회 지음, 김정자 옮김 / 베이직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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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교육연구회 저의 탈무드-5천년 유대인의 위대한 유산을 읽고

내 자신 호주머니와 휴대하고 다니는 가방 안에는 다른 사람들이 없는 것이 있다.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것이 아니다.

내 스스로가 사전에 만들어 갖고 다니는 좋은 말과 마스코트인 태양과 산이 그려져 있는 조그마한 종이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집을 떠나 다니면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현장에서 즉시 이름을 적어주면서 가지고 다니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면서 적힌 글과 마스코트 의미를 설명해준다.

높은 꿈인 산 정상에 태양 같은 강렬한 열정과 푸른 산 같은 젊은 용기 도전으로 꼭 이뤄내도록 그리고 메시지에 적힌 좋은 말의 의미를 설명하며 선물로 주고 있다.

전혀 생각하지 않을 때 받아서 그런지 꽤 놀라면서 감동하는 것 같아서 전달하는 내 자신도 너무 좋다.

30여 년을 학교에 봉직하면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이런 방식으로 열심히 임해왔던 일들이 스쳐 지나간다.

나와 연을 맺은 제자들이 학교나 사회에서 더욱 더 열심히 임하고 있으리라 확신을 해본다. 예전부터 항시 기억하며 많은 부분에서 인용하며 활용 및 내 자신도 지키려 노력하고 있는 탈무드에 대해서 비교적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개인적으로 매우 행복하였다.

특히 5천년에 걸쳐 쌓아온 유대인의 지혜와 지식의 보고이며, 유대인을 단결시키는 힘이자, 정신이자, 위대한 문화유산이기 때문이다.

이런 탈무드가 유대인들의 종교적 생활뿐만 아니라 법적 규정, 판례집까지 포함하고 있어 당시 유대민족의 생활양식을 이해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지만 일부 내용은 이방인에 대하여 상당히 배타적 태도를 취하고 있어 비판 받는 측면도 있다고 한다.

어쨌든 탈무드에 소개되고 있는 우화들은 오늘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실제적인 교훈과 지혜로 삼을 수 있어 더더욱 좋은 유산으로 다가서게 한다.

유대민족의 생활, 종교, 자녀 및 가정교육은 물론 도덕, 철학, 처세, 경제관념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유대인의 율법(토라)에 관하여 1,200년 동안 랍비들이 토론하고 재해석한 것을 집대성하여 정리한 것이기 때문이다.

교육에서 질문과 토론을 중시하고, 각자가 남과 다른 재능을 개발하여 하나의 존중받는 사람으로 키워내게 한다.

또 개인보다는 우리를 중시하는 단결력과 협동정신의 강화로 공동체 정신을 강하게 하여서 서로서로 자립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도움을 준다.

우리 한국인도 많은 점에서 훌륭하다고 한다.

그러나 여러 면에서 유대인으로부터 배울 점이 있음을 탈무드를 통해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나름대로 유대인의 역사와 철학, 사고방식, 교훈적인 우화 등에서 꼭 필요한 교훈 등을 끄집어 열심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주변으로 확산시켜 가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너무 멋진 모습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큰 성원을 보낸다.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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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보통에 맞추어 드립니다 - 일본 진보초의 미래식당 이야기
고바야시 세카이 지음, 이자영 옮김 / 콤마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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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세카이 저의 당신의 보통에 맞추어드립니다를 읽고

내 자신을 포함하여 사람이라면 가정에서 대부분을 식사를 하지만 가끔은 외부의 식당에 가서 특별한 메뉴에 의한 맛있는 식사를 경험을 한다.

물론 자신이 원해서 가는 식당도 있지만 타의에 의해서 그냥 따라가는 식당도 있어 항상 똑같은 감정을 가질 수는 없다.

어쨌든 먹는 것은 인간으로서 세 가지 가장 기본적인 도락의 한 가지로서 중요한 원천이기 때문에 큰 관심사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함께 집중적인 조망도 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식당이 우리나라의 식당이 아니어서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이어서 많이 아쉽기는 하다.

일본 도쿄 진보초(神保町)에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일본에 여행을 간다면 직접 들러 시식할 수는 있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우리나라에서 아직까지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새로운 식당 모습이다.

그것은 50분을 일하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기 때문이다.

식당 게시판에 붙어 있는 무료식권을 내고 밥을 공짜로 먹을 수도 있고, 먹고 싶은 요리를 해달라고 할 수도 있고, 좋아하는 음료나 술을 가게에 가져가 마음껏 마실 수가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어떤 식당에서든지 볼 수가 없는 광경들이다.

이런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 바로 '고바야시 세카이' 사장 한 사람이 꾸려가는 '미래식당'이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고서점과 출판사들이 즐비한 오피스거리에 위치한 식당에 점심시간에 50 여 명의 손님들이 가게에 온다면 어떨 것인가?

가게 일을 도와줄 수 있도록 '한 끼 알바' 시스템을 만들어 활용한다.

돈이 아닌 시간을 받는 형태의 모습이다. 그리고 '무료식권' 시스템이다.

한 끼 알바를 통해 얻은 한 끼 무료의 먹을 권리를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미래식당에 가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혹은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 수 없는 사람도 따뜻한 한 끼를 먹을 수 있게 된다. 1

2개의 카운터 좌석만 확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계속 적자를 내지 않고 잘 운영하고 있다. 바로 이런 멋진 식당 모습은 역시 저자만의 나름 옛 경험이 좋은 바탕이 되었다.

그것은 자신의 독특한 식성을 '보통'과 다르다고 보는 특성 즉, 학교 다닐 때 시리얼을 주로 먹고, 회사 다닐 때 점심으로 요구르트 먹던 것을 이해하지 못한 것에 대한 '보통'을 이해해주는 식당을 만들고 싶었다.

결국 그 꿈은 당신의 보통에 맞춰 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지닌 '미래식당'으로 연결되었으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고, 그 사람다움을 세상의 상식으로 옭아매지 않고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곳이며, 먹고 싶은 반찬을 만들어 달라고 말할 수 있고, 누구든 손님도 되고 직원도 되는 열린 가게이다.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식당이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귀한 연을 맺을 수 있는 가치와 정이 있는 곳이기에 나도 언젠가는 한 번 들러 그 맛과 분위기를 듬뿍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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