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
이상주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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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 저의 글쓰기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를 읽고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 할 수 있다.

외견으로 보면 아주 단수하게 보여도 막상 만나서 생활을 하다 보면 무슨 일이 그렇게도 많이 발생하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일이다.

그래서 알 수가 없는 세상인지 모른다.

그러다보니 부모 곁을 떠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다 보면 여러 어려운 일들과 함께 부딪치면서 싸워가면서 생활할 수밖에 없다.

그런 과정에서 밖으로 나타나는 상처보다는 내면으로 안고 사는 상처가 훨씬 많음을 어쩔 수가 없다.

따라서 내면의 상처를 한없이 안고서 생활을 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아무리 밖은 밝은 모습이어도 내면의 상처가 많게 되면 그것이 밖으로도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인간들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어야만 하는데 쉽지만 않은 것이 사실이다.

진지하게 대화를 통해서 아니면 여러 환경 개선 등을 통해서 치유하기는 솔직히 쉽지가 않다.

정말 힘들 때면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오르고 삶 자체가 어려울 때도 생길 수가 있다.

바로 이러한 경우 등 사람이 견디기 힘든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그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면서 벗어나게 될 수 있는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 아주 멋진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특별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어서 너무 좋다.

우리들 누구에게나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것은 일상 속 글쓰기다.

그저 나의 일상적인 내용을 쓰고 감정과 생각, 상처 등 내 안에 있는 것을 꺼내고 쓰는 행위인 글쓰기인 것이다.

즉 글쓰기는 지친 나를 안아주는 방법이며 넘어져 있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방법이자,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할 때 나침반이 되어주는 방법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 글쓰기를 하는 데는 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다.

우리가 예전에 많이 써보았던 일기나 편지 또는 작은 메모부터 시작하면 된다.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했던 마음속 외침을 일기장에 쓰면 된다.

그리고 내가 가장 쓰고 싶은 사람에게 정성들여서 편지를 작성하면 된다.

즉석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메모하면 된다.

바로 이런 글쓰기에는 큰 부담이나 의무감보다는 편안한 마음을 느끼면서 쓴다는 점이다.

그리고 기분이 좋다. 바로 이것이다.

그렇다면 하루에 한 번씩 이상 이런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분명코 삶에 있어서 큰 변화와 함께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며, 삶이 충만해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기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누구보다도 상처를 많이 받아왔기에 그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방법을 잘 알게 되었다고 말하는 저자를 사람들은 '상처 편진 디자이너'라고 부른다.

그런데 저자가 말하는 치유와 회복 방법은 바로 글쓰기이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꺼내고 나를 알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처가 치유된다는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라고 한다. 이런 글쓰기를 통해서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이기고 극복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도 얼마든지 글쓰기를 통해서 내 자신을 당당하게 세우고 일으킬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는 것을 명심하고서 오늘 지금 당장 글쓰기로 내 마음을 글로 나타내는데 필을 휘둘러보자!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다.

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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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 - 성장 기업의 세 가지 조건
신경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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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수 저의 그들은 무엇에 집중하는가를 읽고

내 자신은 당당히 소비자의 한사람이다.

따라서 먹고, 입고, 쓰고 하는 모든 것을 만드는 기업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드려본다.

덕분에 지금까지 육십 평생을 편하게 지내왔으니 말이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그 동안 많은 기업들이 제 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간에 사라진 것이다. 그러나 또한 여러 기업들은 지금까지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오히려 세계 속의 기업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역시 기업들도 자기들 하기에 따라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전문적인 컨설턴트에 의한 기업 성장 조직의 조건을 통해 알고 보니 많은 기업들이 이런 내용을 거울 삼아서 앞으로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 속에서도 더욱 더 앞서나갈 수 있는 최고의 멋진 기회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무려 20년을 넘게 기업문제를 컨설팅하면서 해결해온 HR전문가인 저자가 그 동안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면서 깨달은 조직 관리와 조직문제 해결의 노하우를 직접 담은 경영 관리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기업을 하고 있는 사람 중에서 어려움을 느끼거나 더 나은 성장을 위한 기업의 비결을 알고 싶다고 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통해서 본인이 직접 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었으면 한다.

저자는 불황과 위기의 파고를 넘으며 성장하는 기업이 집중하는 세 가지 요소로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는 노력(변화의 수용), CEO와 구성원이 한 방향을 바라보는 것(방향의 공유), 경영자의 높은 책임감(리더의 사명)을 발견했는데 이를 '성장 기업의 조건'이라고 말한다.

성장 기업은 기본에 '변화, 공유, 사명'을 명심하라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에 대해 '어떻게 하면 우리 기업이 주저앉지 않고 계속 전진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지속성장을 방해하는 장벽들을 거둬내고 성장의 동력을 다시 불어넣을 수 있을까?'와 같은 고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 저자는 지속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일본 기업과 국내 기업의 성공 사례, 기업의 연구 보고서, 각종 서베이 결과를 분석하여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하는 이론적 근거로 삼았다.

저자가 세 가지를 성장 조직의 전제 조건으로 꼽는 데는 이유가 있었는데 아주 흥미가 있었다.

그것은 저자가 만난 기업들은 아주 성공한 기업들이거나 아니면 망하거나 실패에 이르려는 기업들이었다.

그런데 중간정도의 기업은 거의 없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저자가 수많은 기업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앞서 나가는 성장 기업들의 공통점을 담아놓았기에 우리들은 반드시 얻는 것이 확실하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그것은 반드시 우리 기업에 틀림없이 멋진 결실로 보답하리라 믿고 철저하게 도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공통점을 몇 가지 보면 첫째는 기업의 리더와 구성원들이 하나같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는 모습이다.

둘째는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를 정함에 있어서 하나 된 일치된 모습이었다.

셋째는 최고책임자들인 보여주는 책임감 강한 리더의 모습은 구성원의 충성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주었다.

바로 이 세 가지가 조직 내에 흐르면서 충실한 기업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 닥쳐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으며, 각종 변화와 자극에도 리더와 구성원간의 단단한 조직력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성장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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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사유의 시선 - 우리가 꿈꾸는 시대를 위한 철학의 힘
최진석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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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저의 탁월한 사유의 시선 SE를 읽고

'생각의 노예에서 생각의 주인으로, 익숙한 나를 버리고 원하는 나로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했을 때 확실하게 답을 할 수 없다면 내 자신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모습이기 때문에 부지런히 공부를 해야 한다는 자각과 함께 기회를 갖고서 실천으로 행해야겠다는 각오다.

그런 의미에서 이 의미 깊은 책을 대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였다.

솔직히 소정의 주어진 과정을 다 마치고 비교적 자유로움 속에서 시간을 관리하며 인생 후반부를 보내는 내 자신으로서 아직도 명쾌한 해석이나 정답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철학에 있어서도 그렇다.

대략적인 흐름이나 자세 등에 대해서는 한 식견을 이야기를 해도 전문적인 지식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전문적인 인문학자 최진석 교수가 제시하는 생각의 노예에서 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을 어느 정도 터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됨을 다행으로 생각하면서 내 스스로의 삶의 격을 결정하는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갖는 철학의 진정한 모습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행복하였다.

그리고 바로 이런 나의 확고한 모습이 궁극적으로 국가의 운명 결정으로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진정으로 중요한 모습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철학의 효용을 거의 생각하지 않은 채 지나왔다.

그렇다고 하여 개인적으로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러나 이제는 확실하게 느끼고 안 이상은 부지런히 내 자신을 단련하고 노력하여서 인생 후반부의 시간들을 더 열심히 나의 시선 높이에서 보람차게 생활해 나가리라는 다짐을 해본다. 우리 국민 모두가 이와 같은 당당한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서 행사해야 하는데 과연 얼마나 이렇게 할 수 있는지는 전혀 미지수다.

특히 각자의 현재의 삶과 관계 속에서 어떤 해답을 줄 수 있는지 한 번 따져볼 필요가 있다 할 수 있다.

특히 국가, 사회적으로 여러 변수를 많이 겪어낸 상황에서 또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더 막강한 사회 변혁의 변수를 앞두고서 국가, 개인적으로 전진이냐 후퇴냐의 경계에 서 있다 할 수 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진정한 의미의 철학을 할 필요가 있다고 확신한다. 지금까지의 철학은 철학자들이 남긴 내용을 숙지하거나 그들을 따라 살아보는 차원에 머물러보는 '배우는' 철학이었다면 앞으로 진정한 의미의 철학이란 스스로가 삶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생각하는' 철학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철학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생각하지 못하는 개인으로 이루어진 국가는 그 방향성을 상실한 것과 같다.

생각의 높이가 시선의 높이를 결정하고, 시선의 높이가 활동의 높이를 결정하며, 활동의 높이가 삶의 수준을 결정하여, 결국 세계의 수준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즉 철학이란 자기 스스로 삶의 격을 결정하는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갖는 것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다.

이런 철학을 통해서 당당한 생각의 주인으로서 원하는 나로서 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면서 살아가는 멋진 삶을 살아가는 힘찬 모습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최진석 교수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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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호르몬 - 습관과 의지를 지배하는 호르몬을 알면 ‘공부의 길’이 보인다
박민수.박민근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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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박민근 저의 공부 호르몬을 읽고

'공부'하면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욕심을 갖는 대상이며 목표다.

꼭 학업이 아니어도 그 어떤 것이어도 배우고 싶은 것이 우리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부'하기를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내 생각으로는 그리 많지 않으리라....

그래도 대다수 사람들은 공부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이 있고, 공부에 관심을 갖는 것이 있다면 귀를 쫑긋하고,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하리라고 본다.

내 자신도 마찬가지다.

공부라고 하면 평생을 함께 해야 할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매일 책을 대하고 있으며, 수시로 공부와 관련된 것이 있으면 귀를 크게 열고, 눈을 크게 뜨고 대한다.

그런데 바로 이 의미 깊은 책 <공부 호르몬>이 들어왔다.

그래서 기분이 매우 좋다.

가까이 해서, 더더욱 나의 것으로 만들어서, 공부 호르몬의 비밀을 많이 만들어서 공부를 더 하는 내 자신을 만드리라 다짐을 해본다.

물론 나이가 육십을 훨씬 넘어 중반에 이르렀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면 더더욱 효과 있게 공부를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가져본다.

지금까지는 내 자신이 행해온 시간 관리와 공부법이 있다.

이런 공부법도 과감하게 바꾸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중독을 몰입으로 바꾸는 호르몬의 비밀이 있기 때문이다.

정말 우리 보통 사람으로서는 평소에 느끼고 배울 수 없는 그 비밀을 마음껏 느끼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다.

공부라면 학생들과 같이 일정한 기간과 단계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일정한 과정을 거치면서 가장 열심히 해야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평생을 함께 해야만 하는 가장 가까이 해야 할 나만의 가장 친한 사랑하는 대상이다.

물론 공부가 나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 하는 것이라면 효과 있는 시간으로 하여서 더욱 더 공부호르몬이 넘치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즉 우리 뇌에서는 여러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한다.

그 중에서 공부할 때 분비되는 세로토닌, 도파민, 옥시토닌과 같은 몇 가지 중요 호르몬은 학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 공부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충분한 영양, 긍정적 태도와 마음가짐, 생활습관 같은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만드는 '호르몬 믹스'에 의해 지속된다고 한다.

따라서 각 요소의 최적 지점만 알면 누구나 최상의 호르몬 믹스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이를 조화롭게 운영하는 것이 바로 공부호르몬 기반 학습이다.

이 책은 최상의 공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공부호르몬의 최적 지점부터 구체적인 스터디 계획표까지 공부호르몬을 깨우기 위한 실제적인 기술을 안내한다.

몸과 마음, 뇌의 조화로운 상태를 추구하고, 궁극적으로 공부호르몬을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3단계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1단계는 혹사하고 있는 뇌를 쉬게 하는 것이다.

2단계는 마음가짐의 변화다.

3단계는 몸을 변화시켜 공부체질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는 실제로 독자들이 공부호르몬 깨우기 3단계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7주 계획표를 제시한다.

각 주별로 실천사항과 점검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공부호르몬이 활성화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왕 좋은 인연을 맺었으니까 착실하게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반복하여서 최대의 효과를 얻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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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핑팡퐁
이고 지음 / 송송책방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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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글, 그림 저의 어떤 핑팡퐁을 읽고

참으로 책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어떤 책이든지 나름대로 그 의미와 함께 큰 효과를 줌에 틀림이 없다.

그 만큼 독자층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서 즐거움 속에 많은 교양과 교훈을 통해서 생활에 활력과 함께 더 나은 인생진로를 활짝 열어갔으면 하는 강한 바람을 가져본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책을 대할 때마다 늘 갖는 마음이다.

매일 책을 대하지만 이 책 <어떤 핑팡퐁>은 좀 특별하였다.

시크한 도시생활자들을 위한 토닥토닥 현실 우화집이었기 때문이었다.

카페 피파포를 함께 운영하는 핑이, 팡이, 퐁이는 각각 고양이, 강아지, 토끼다.

언뜻 보면 마냥 귀엽기만 하고 별 걱정 없이 살아가는 인물들인 것 같지만 알면 알수록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는 단단한 청춘들이다.

핑팡퐁과 그의 친구들이 작은 카페 피파포에 모여 들려주는 요즘 우리들의 일, 사랑, 친구 그리고 꿈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좋았던 것은 일반적으로 보통 책들은 읽을라고 하면 우선적으로 글자들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이 되면서 여러 면에서 지체되기 싶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책은 한 템포 쉬어가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카툰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생각도 하면서 대할 수 있어 너무나 특별하게 다가섬을 느끼기도 하였다.

카툰으로 되어 있고, 일반적인 사람들의 이야기이면서 이른바 가면을 쓴 사람들의 평범하고도 잔잔한 일상의 모습들을 담았으면서도 특별한 무언가에 공감하게 되는 글과 그림들이기에 더더욱 맘에 들면서 보기에도 좋았다.

그래서 그 어떤 책보다도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집중해서 본 최고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따라서 이 멋지고도 좋은 책을 만들어 준 '이름 없는 고양이'의미의 '이고 작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적당히 귀엽고 적당히 진지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과는 달리 너무 귀엽고 꽤 진지한 인생의 통찰이 담긴 카툰 만화, <어떤 핑팡퐁>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피파포라는 작은 카페를 중심으로 일하고, 사랑하고, 친구를 만나 고민을 털어 놓고,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평범한 도시생활자들의 일상 이야기들 특히, 가면을 쓴 사람들에게 일어난 평범한 에피소드를 담은 책이다.

시크한 도시생활자들을 위한 토닥토닥 현실 우화다.

토끼, 사슴, , 팬더, , 사자 등 가면을 쓴 사람의 모습은 우리의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들이다.

이런 모습들에서 내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모습이 느껴지면 잠시 멈춰 서서 생각에 잠겨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살아가면서 어떤 경우에는 적절한 가면을 써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때도 온다는 것이다.

바로 이런 여러 경우들을 통해서 내 자신이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그 생각들을 함께 나누며 공감하게 만들 것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변화무쌍한 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처음부터 '완전한 나'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음을 깨달으며 아이는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어른이 되어 간다라는 사실 등을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터득한 의미 깊은 독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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