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에 집을 두고 일하고 공부하고 여행하는 나는 노마디스트
손 켄 지음 / 북루덴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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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켄 저의 5개국에 집을 두고 일하고 공부하고 여행하는 나는 노마디스트를 읽고

'노마디스트'라는 멋진 말을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었다.

이렇게 멋진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지만 내 나이(육십 대 중반)에 비해 너무 늦게 알게 되어 많이 서운함을 느끼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진정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하면서 얻게 해줄 대단한 선물의 책이라는 것을 단단하게 느꼈으며, 강하게 추천을 해본다.

너무나 저자 자신만의 길을 찾아 자유롭게 일하고 공부하고 여행하는 노마디스트의 삶이야기는 그 어디에서도 그 누구한테서도 들을 수 없는 오직 저자에 의한 이 책에서 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통으로 대하는 일하고 공부하는 여행하는 사람의 이야기하고는 전혀 다르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특별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보통 사람보다는 한 가지 이상을 더 생각하며 연결시킨다는 점이다.

일과 여행, 그리고 공부까지를 모두 연결된 멋진 삶을 목표로 하였다.

저자는 러시아어 통역사를 준비하다가 뉴욕으로 방향을 틀어 MBA쪽으로 손을 뻗는다.

문학도에서 금융현장 전투원으로의 커리어 변경은 쉽지 않았어도 버텨낸 끝에 이뤄냈다.

손켄은 완벽한 뉴요커로 변신했고 맨해튼의 고급아파트, 최고급 레스토랑, 소호거리, 브롱크 식물원 그리고 훌륭한 친구인 밍과 케이코와 더불어 지구의 중심에 섰다고 자부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 뉴요커가 꿈이고 인생의 목표일까? 손켄은 하와이를 방문해, 뉴욕의 일과 와이키키 해변 생활을 병행해보자는 생각을 했다.

손켄은 살고 싶은 곳에다 자신만의 집, 조그만 캠프 심지어 빌린 방을 마련해보자는, 사치스럽지만 소박한 결실을 실현해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노마디스트는 그가 살고자 하는 곳에 그만의 공간을 건설한다.

그렇다! 노마디스트는 어느 날 갑자기 일과 직장을 걷어차고, 막연히 자아와 자유를 찾아 나서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도전과 성취 그리고 새로운 생활과 환경에 대한 확실한 목표와 함께 동경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노마디스트는 단순한 여행 인이 아니기에 그가 살고자 하는 곳에 그만의 공간을 건설한다.

꿈은 날아가는 것! 손켄은 와이키키 해변을 거닐며 유럽 생활을 꿈꾼다.

꿈은 날아가야 한다.

손켄은 런던으로 직장을 옮겨 조그만 스튜디오를 얻고 킹스칼리지에서 중국 근대사 박사논문을 준비한다.

마드리드는 런던과 멀지 않다.

더구나 산티아고 순례 길은 안식처이다.

손켄은 마드리드에 다시 캠프를 구한다.

아르헨티나의 오랜 친구의 도움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다가도 남미 베이스캠프를 건설한다. 일하고 공부하고 세계를 여행하는 노마디스트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며 나의 안식처를 세계 곳곳으로 넓혀 간다.

뉴욕, 런던, 마드리드, 하와이, 부에노스아이레스 5개국 5개 도시에 자신의 캠프를 건설하고서 활동하는 노마디스트로서 자신만의 길을 멋지게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들은 분명코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가장 중요한 교훈은 ''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노마디스트가 바로 우주의 먼지이자 세계의 한 점에 불과하다.

그 조그만 점에서 나를 확장하고 펼쳐나가는 힘은 오직 자신밖에 없다는 믿음!

그것이 노마디스트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확실한 이러한 목표의식을 갖고서 도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그리고 ''의 안식처를 세계 곳곳으로 넓혀 가보도록 해라!

세계를 보고, 친구를 얻고, 자신에 대한 성찰을 체험하며 노마디스트로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갖는다.

지금 당장 나만의 최고 노마디스트를 향해 힘차게 도전을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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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3 - 마침내 성취되는 하나님의 꿈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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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저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3을 읽고

오늘은 일요일이다. 오전에 집 가까운 교회당이나 성당에서 찬송가 음악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러 가는 모습을 보았다.

왠지 더욱 더 존경스러워보였다.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건강 속에 모든 기원이 다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해본다.

특히 성경 창세기 관련 책을 읽고 있는 상황에서이기 때문인지 더욱 더 마음으로 다가오고 뛰고 있음을 느꼈다.

내 자신도 조금씩이나 이 책을 읽으면서 크리스트교 쪽으로 전도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가 생각을 해본다.

어쨌든 좋은 책읽기를 통해서 내 자신 마음의 변화를 일구어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성과가 있었다는 점이다.

성경 창세기에 언급되어 있는 인류의 기원과 타락, 도시문명의 출발과 바벨탑, 노아의 홍수와 심판, 약속의 땅을 향한 족장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여정, 그리고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 애굽에서 고난을 당하고 마지막에는 총리에 오르게 되는 이야기 등 세상의 시작과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 등 흥미롭고도 유익한 이야기 등을 포함하여 그 깊은 의미를 알 수 있어 좋았다.

물론 한 번에 자세하게 알 수는 없더라도 대략이라도 짚고 넘어갈 수 있어 좋다.

항상 곁에 두고서 언제든지 부족하거나 궁금한 것, 더 알고 싶은 것은 수시로 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특히 이 멋진 책은 성경신학자이면서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건강한 성장을 맛보며 행복하게 섬기고 있는 양형주 목사가 창세기를 아주 쉽고 명확하면서도 실제적인 해석을 통해 성도들이 창세기를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너무나 좋다.

바로 앞의 눈높이에서 직접 듣는 것처럼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받아들이기에 좋다.

그래서 더더욱 나의 것으로 만들기에 좋다.

이 책은 앞선 2권에 이어지는 3권은 '마침내 성취되는 하나님의 꿈'은 창세기 34장부터 50장까지 다루고 있다.

야곱이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스라엘의 기초가 되는 열두 아들과 함께 약속의 땅에 정착함과 동시에, 여기서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다룬다.

이 역사는 야곱이 가장 애지중지하던 아들 요셉을 잃어버리면서 시작된다.

요셉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온 하나님의 꿈 이야기에 사로잡혀 형제들에게 이 꿈 이야기를 나누었다가 '꿈쟁이'라는 조롱 섞인 말과 함께 애굽의 노예로 팔려간다.

이때부터하나님의 꿈은 요셉을 인도하여 마침내 요셉에게 보여주셨던 꿈을 성취하는 동시에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꿈, 즉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기에 이른다

 특히 이 책은 창세기를 해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현대인의 삶과 접목해서 우리의 말씀으로 적용할 수 있게 새롭게 재해석하여 어렵게만 여겼던 창세기를 아주 쉽고 명확하면서 실제적인 해석을 통해 창세기를 더욱 가까이 할 수 있게 해 준다.

솔직히 뭔지 모를 정도로 어렵다.

그렇지만 상식적으로 아는 내용들이지만 목사님의 글들을 통해서 성경, 창세기의 해설서가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해주게 하는데 많은 혜택을 받았음을 고백해본다. 그래서 진정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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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 - 보이지 않는 부르심, 믿음으로 인내하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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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저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2을 읽고

개인적으로 매일 아침 약 100여명에게 카톡을 통해 일상생활을 해나가는데 꼭 필요한 좋은 말을 내 손으로 직접 쓴 글을 캘리그래프로 만들어 올리고 있다.

그런데 글을 받아보는 다수의 크리스트교도들이 주말 등에 성경 구절 안내나 주일에 교회나 성당에 나가도록 권유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실천으로 행하지는 못하고 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자발적으로 속 시원하게 관련공부를 하면서 지정된 공간에 나가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열심히 복된 생활을 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내 자신이지만 이상하게도 관련 책이라도 전혀 낯설지 않고 가까이 다가오는 것은 어쩐 일일까?

물론 모든 책을 좋아하기 때문이라지만 이쪽 분야의 종교도 전혀 부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행사가 있다든지 가까운 사람들이 함께 가자고 하면 큰 부담이 없다면 기꺼이 함께 하고 싶다.

특히 사람은 자주 만나야만 뭔가 소리를 듣고 그 만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지만 관련 책은 한 번 구매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할 때면 어느 때든지 꺼내놓고서 바로 보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로 만들며, 함께 가면서 최고 은혜의 덕목이 되리라 믿기 때문이다.

바로 그 근본이 되는 책이 성경책이고, 성경책을 바르게 해석해서 그 의미가 무엇이고, 오늘 성경을 읽는 독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할 수 있다.

특히도 성경을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의미와 함께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를 진심으로 깨닫게 되리라 확신해본다.

특히 성경 중에서도 가장 처음에 위치한 창세기에 대해서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나 같은 비신도 등 성경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충분히 이해하면서 너무나 편안하게 창세기를 이해하면서 많은 신앙의 유익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를 해본다.

앞선 1권에 이어지는 2권은 '보이지 않는 부르심, 믿음으로 인내하다'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17장부터 33장까지 다루고 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며 보이지 않는 부르심을 묵묵히 인내하며 나아가는 여정을 다룬다.

솔직히 너무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래도 이 의미 깊은 책자를 통해서나마 우리들이 생활하는 가정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

주신 가족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고, 용납하고,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받아주실 때에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부족하고 부끄러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셨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맡기며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우리의 인생을 그 무대 위에 우뚝 서게 만들 약속을 성취할 때까지 통과해야 할 각종 인내들과 아브라함의 언약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갈등 가운데서도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약속들, 야곱의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정이야기들이다.

계속적으로 성경, 역사, 신학, 문화, 그리고 변증학의 모든 영역을 넘나드는 양형주 목사의 탁월한 해석과 적용으로 이어지는 창세기를 다시 새로운 눈으로 읽는 감동을 듬뿍 받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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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 - 인생 무대 위에 우뚝 서라 평신도를 위한 쉬운 성경 시리즈
양형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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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저의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을 읽고

우선 비신도인 나에게 이런 의미 깊은 책이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그 동안 많은 관련 있는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인사를 전한다. 아직도 카토크나 메일, 전화 등으로 믿음 유도를 계속 받고 있으나 아직 정식으로 교회 등 신앙기관에 나가고 있지 못하다.

그렇지만 크리스트교에 대해서 부정적은 아니다.

나름대로 여러모로 관심은 가지고 있다.

생활하면서 계회적이고 의도적은 아니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종교적인 집회는 물론이고 관련 서적도 읽고, 어쩌다 가끔 교회나 성당 집회도 나가곤 한다.

그러나 아직 정기적으로 참여하여서 나가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종교 전체적으로 집중적인 부분에 관해서 자세하게 알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많은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면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가 책이다.

직장을 퇴직한 지금 인생 후반부의 시간도 많은 시간을 좋은 책과 함께 하면서 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보충하는 교양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요양원 등에 봉사 활동 등에 많이 참여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많은 책 중에서도 역시 세계 최고 책은 성경책이다.

성경 중에서 가장 첫 책인 창세기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내용의 책이기에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책이었다.

세계 첫 책으로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책으로 누구나 할 것 없이 그 내용을 다 알아야 하리라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 쉽지가 않고 심오한 부분이 많다는 사실이다.

창세기에는 처음 자리를 잡다 보니 여러 족보랄지 아리송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랄지 조금은 거추장스럽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을 느낄 수 있다.

신도들이나 교계 관련자들은 자연스러울지 모르지만 특히 나 같은 비 신도들이 본다면 더더욱 그럴 것 같다.

바로 이런 평신도나 비 신도들을 위하여 창세기를 해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현대인의 삶과 접목해서 우리의 말씀으로 적용할 수 있게 새롭게 재해석하여 어렵게만 여겼던 창세기를 아주 쉽고 명확하면서 실제적인 해석을 통해 창세기를 더욱 더 가까이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창세기 전체의 흐름 가운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창세기의 내용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이 안에 담긴 풍성한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쓰였다.

특히 창세기의 내용을 한 곳도 건너뛰지 않고 모든 단락을 꼼꼼히 다루고 있다.

모든 내용을 진지하게 다루면 이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내는 저자의 진지한 모습에 그저 감동할 뿐이다.

창세기 전체를 3권으로 나누어 해설하고 있는데 우선 1권은 '인생 무대 위에 우뚝 서라'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1장부터 16장까지 다루고 있다.

창세기의 원역사라고 하는 이야기와 함께 아브라함의 부르심의 일부 내용을 포함하여 성경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하는 것을 느낀다면 최고의 수확이 되리라 확신한다.

창세기, 해설서를 통해서 성경 전체를 꿰뚫는 은혜를 입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되는 복을 듬뿍 받은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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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후의 한국사 - 전쟁보다 치열했던,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살아남은 자들의 시간
이상훈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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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저의 전쟁보다 치열했던 전쟁 이후의 한국사를 읽고

사람들의 관심여하에 따라서 새로운 멋진 책이 탄생한다는 멋진 결실을 이 책을 통해 보면서 우선 저자께 깊은 고마움과 함께 앞으로 더욱 더 멋진 관련 책자를 만들어 내리라 확신해본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전쟁하면 전쟁이 있기까지의 원인과 전개과정 그리고 결과를 통해서 마무리로 끝나는 순서로 언급을 하는 내용으로 대략 알고 넘어가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지지난 시간을 떠올려보면 공부해온 과정이나 책을 통해서 얻은 지식은 이런 정도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전쟁하면 그 주요 내용과 결과만 알뿐이다.

그런데 오히려 더욱 더 중요하게 작용할 이 책제목처럼 오히려 전쟁보다 더 치열했던 전쟁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는 것이 더 적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가 이런 좋은 책자를 통해서 밝혔다는 전쟁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 오히려 전쟁보다 더 치열했던 전쟁 이후의 모습들!

결정적이지만 고요했던 순간들의 역사 내용들을 공부하는 최고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특히 우리 대한민국에서 남과 북의 좋은 화해모드의 기운이 높은 시점에서 우리 한국 역사에서 벌어졌던 전쟁을 고조선 시기에서 시작해 통일신라(고대)와 고려(중세) 그리고 조선(근대)과 일제강점기를 거쳐 6.25전쟁이 잠시 멈춘 시기(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를 바꾼 주요 전쟁, 전투, 전란들과 그 이후의 역사들을 네 개의 시기, 32가지 에피소드로 이후 32개 장면으로 훑어보면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살아남은 자들의 시간을 떠올려보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최근에 한국사를 공부한 사람은 물론이고 나같이 공부한지가 한참 오래된 사람 다 할 것 없이 마음으로 그 당시로 돌아가면서 생각을 함께 하게 되리라고 본다.

오래 만에 한국인으로서 우리 한국사를 결정지은 주요 전쟁들이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는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다 할지라도 그 선택한 이후의 변화들의 모습들에 대해서 의문점을 제시하고 알아본다 생각한다면 멋진 공부시간이 되리라고 본다.

오히려 승자보다도 패자의 더 나은 노력의 모습들이 발전으로 가려는 모습 등 특별한 순간 모습도 느낄 수 있으리라 본다.

새롭게 처음으로 느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그런 좋은 역사적인 느낌의 공부 시간이 되어서 흐뭇함도 얻으리라 본다.

고조선의 멸망부터 현대 6.25전쟁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상 대표적인 전쟁들을 선별한 다음, 배신자들이 더 당당하게 살았다는 씁쓸한 후일담부터 전란 이후 종가집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역사의 나비효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난 전쟁 이후의 역사,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시간들을 처음으로 소개하고 있는 그래서 매우 흥미 겸 자동적으로 공부도 아울러 되게 만드는 최고의 독서까지 되게 만드는 일석삼조의 시간을 되게 만든다.

올 가을에는 반드시 이 책을 통해서 우리 한국사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는 당당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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