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바로 통하는 여행일본어 (플라스틱북)
더 콜링 지음 / 베이직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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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더 콜링 저의 해외에서 바로 통하는 여행 일본어를 읽고

여행은 생활 속에서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열심히 학습하고, 일하고서 여유를 내서 행하는 여행은 활력을 얻을 수 있고, 특별하게 체험의 시간을 이용해 많은 자기만의 노하우를 통한 든든한 관람이 쌓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이왕이면 모처럼 하는 여행이 그냥 지나가는 시간이 아니라 일생에 있어 가장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자기만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뭔가 나름대로 준비를 해야만 한다.

그 중에 하나가 철저한 목표와 계획이 있어야 한다.

또한 해외여행이라면 적어도 기본적인 회화도 몇 마디라도 준비를 해야만 한다.

하지만 쉽지가 않다.

많은 경우에 단체 여행을 많이 한다.

그러다보니 어울려서 따라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

따라서 회화가 되지 않아도 불편이 없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가 있다.

이러다 보니 쉽게쉽게 여행을 해버리는 것이다.

아무래도 여행하는 곳에서 나름대로 이야기가 많이 만들어지기가 쉽지가 않다.

낯선 곳에서 뭔가 도전하려면 말을 걸고, 대화를 나누었을 때 사연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간 서너 차례 일본 지역 여행을 다녀왔다.

물론 단기간의 여행이었다.

선배 분 4명과 함께 하는 5일 코스였다.

사전 계획에 의해 움직이는 여행이었기 때문에 큰 불편 없이 다녀올 수 있었다.

여러 여건이나 환경들이 잘 갖추어진 국가이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적극적으로 언어가 뒷받침이 되지 않아서 활발하게 언어 소통을 할 수 없었던 점이었다.

그런데 올 10월경에 기타큐슈로 여행을 가기로 예정을 하고 있다

바로 이 작고, 편하고, 젖지도 않는 워터프루프 여행일본어 회화 도서가 바로 내 손안에 들어 와 있다.

너무나 앙증맞을 정도로 귀엽다.

사랑스럽다.

보면 볼수록 즐겁다.

일본에서의 기본적인 의사소통 걱정은 이제 뚝! 이다.

오직 '일본 여행만 즐기세요!'하는 것 같다.

일본 회화에 관한 핵심만 콕! ! 이다.

필수패턴+기본표현+상황표현+생존일단어로 구성된 간단명료한 여행일본어 회화! 책이다.

구겨지지 않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플라스틱 포켓북!! 이다.

그래서 요즘 집에서 나설 때는 무조건 손에 이 여행일본어 회화 책을 들고 나선다.

걸으면서 보고 입으로 소리 내어 읽는다.

버스를 타고서도 볼 수 있다.

산책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활용가능하다.

가을 일본 여행할 때까지 충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들려 노력하리라 다짐한다.

그리고 일본 여행갈 때는 직접 들고 가서 이번에는 일본 현지에서 일본사람들과 일본어로 생생하게 부딪쳐 대화를 통해 많은 체험을 하는 시간을 만들어야겠다는 각오다.

왠지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마음이다.

탭 부분으로 바로 펼쳐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스프링 북이라 넘기기 좋고 물에 젖지 않은 워터 프루프 북으로 알짜배기 일본여행 책이다.

휴대하기 편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훈련이 제일 필요하다 할 것이다.

좋은 일본여행을 통해서 최고의 추억과 함께 활력 있는 시간을 통해 멋진 꿈과 목표를 이뤄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주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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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박사 김선석 내 인생을 바꾸는 공부법 - 공부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효과 높은 공부 이야기
김선석 지음 / 성안당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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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석 저의 내 인생을 바꾸는 공부법을 읽고

'공부'하면 그 누구든지 따라다니는 명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명제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운명은 반드시 달라짐을 볼 수가 있다.

중요한 것은 태어날 때부터 '공부'를 뛰어나게 잘 한 사람은 없었다는 점이다.

다만 자라면서 이 공부를 환경과 수용자세 등에 따라서 얼마든지 자신만의 인생을 바꾸고 창조해낸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공부는 역사 속에서 지금까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 행하고 있는 공부는 당연히 행해야 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 생활 속의 하나의 아이템으로 인지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하지만 공부는 많은 사람들에게 조건이 따른다.

공부를 통해서 일정한 목표를 갖게 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공부를 열심히 임하여 성적을 올리는 것이다.

수험생에게는 열심히 시험공부에 임하여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다.

그런데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이런 목표가 쉽게 달성되지 않는다.

더더구나 합격하기까지 더더욱 어렵다.

정말 시험공부에 매진하지만 노력한 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공부법이다.

공부는 물론 정설은 없다.

나름대로 수많은 방법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공통점은 반드시 있다.

그 공통점은 숙지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앞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들의 체험에서 나온 효과 높은 공부법과 원리, 자세 등이다.

이 책 <내 인생을 바꾸는 공부법>이 인상적이 이유는 지루한 공부법에서 벗어나 저자의 체험 사례, 각종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과 함께 세계 최고 교수들이 밝힌 최고의 학습 방법을 담아 자연스럽게 공부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있는 외딴 섬, 가거도에서 성장했다.

16살 때 서울에 올라와 구두공장과 한의원에서 일하다 공부를 시작했으며, 가거도에서 유일한 박사학위 1호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무원시험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여, 공무원이 되어 현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자녀교육연구회' 동아리 회장으로 수년간 활동하였고,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과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등 여러 도서관과 학교에서 '공부도 과학이다' 등을 주제로 수년째 강의하고 있다. 현재 인천광역시 도서관 발전진흥원 운영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가 밝히는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부 기술과 몰입을 체험하기 위한 '두뇌의 원리'를 통해서 학습 효과 향상을 이야기 한다.

요즘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시간과 노력 대비 효과가 매우 중요하므로 그만큼 공부할 때도 탁월한 학습 방법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를 위해 공부하는 데 효과적인 핵심 방법을 충분히 담으려고 애썼다.

특히 각 장 끝날 때마다 던지는 '시골박사의 한마디'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들의 연구와 성적 우수자들의 공부 방법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공부 관련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억지로가 아니라 즐겁게 임하도록 만든다.

바로 이것이다.

공부는 남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스스로가 즐거운 마음으로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면 저절로 소정의 목표도 이루어지리라 확신한다.

시골박사 공부법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용기와 자신감으로 자신만의 꿈과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는 멋진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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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 - 잠재력에서 성격, 섹스취향까지 외모로 알 수 있는 모든 것
시부야 쇼조 지음, 김정환 옮김 / 센시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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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쇼조 저의 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있다를 읽고

아내와 함께 한지도 어느 덧 37년이 다 되어 간다.

내 자신이 가장 힘든 시기에 만났기 때문에 외모에 신경을 전혀 쓰지 못하는 가운데 그냥 그렇게 당시 다녔던 늦은 나이로 다녔던 야간대학 형님 소개로 만났다.

그런데 인연이 이어졌고, 서너 번 만남과 함께 바로 함께 하는 약속으로 이어져 살림하는 다짐으로 결혼까지 갔다.

돌이켜 생각해 보건데 정말 초라한 출발이었다.

다만 사람 하나 모습으로 이어진 어려움이었지만 성실하게 노력했던 시간들이었기 때문에 오늘에까지 이르러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그런데 나이 60 중반 시점에 와서 정말 빈약했던 내 자신을 선택해 준 아내에게 고마움과 함께 오늘 날에도 언제나 일일이 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체크해주는 정성에 대해 감사해 한다. 내 자신은 솔직히 외모에 굉장히 둔하다.

얼굴 가꾸기, 두발 모형, 그리고 옷 입기 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아내가 간섭하지 않으면 그대로다.

변화가 거의 없다.

그래서 매일 잔소리를 듣는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아예 먼저 아내에게 묻는다.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까요?"

역시 아내의 눈썰미는 날카롭다.

틀림없다.

밖에 나가도 좋은 소리를 듣기 때문이다.

이렇기 때문에 많이 세련되었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 <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많은 공부와 함께 사람을 알게 하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사람 비밀의 98퍼센트는 그 사람의 겉모습에 드러난다!'는 저자의 말은 '확실하다'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 만큼 사람의 외모가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외모를 보면 그 사람의 심리와 성격은 물론 섹스취향까지 알 수 있다니 말이다.

그렇다면 정답은 정해져 있다.

지금부터라도 나만의 외모를 최대한 가꾸는 일이다.

나만의 얼굴과 헤어스타일, 옷차림, 표정과 동작, 말버릇을 점검하는 일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이런 외모 하나하나가 매일매일 누군가에게 나 자신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서 사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실제 밖에 나가 활동할 때는 이를 항상 염두에 두고서 행동해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긴장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사전 습관화 하는 나름대로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사회활동을 하면서 관계 속에서 사람의 외모를 정확히 읽는 사람은 엄청난 무기를 하나 갖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협상이나 설득, 내 편 만들기와 친구 사귀기, 상사와의 관계설정이나 은연중에 나를 부각시키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 무기를 활용할 수 있다.

저자는 심리학 교수로서 오랜 시간 사람의 외모와 심리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외모 속 코드를 읽고 해석하는 법, 또한 내 겉모습에 적절한 코드를 녹여내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겉으로 속을 읽는 심리학'을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모에 관심이 무관심하거나 적었던 내 자신이 이 책으로 인하여 많이 달라졌음을 인정한다.

그 만큼 '외모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인식하였기 때문이다.

외모는 그 사람의 심리가 담겨있고 드러나게 되어 있는 가장 중요한 사람의 본 모습이다.

이 외모에 관심을 갖고 더욱 신경을 쓰고 사랑을 쏟는 것은 가장 본연의 임무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한 최고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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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 - 김대식의 로마 제국 특강
김대식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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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저의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를 읽고

학창 시절에 여러 교과 중 사회 교과에 더 관심을 가진 것 같다.

수학이나 과학교과 보다는 더욱 더 열심이었다. 관련 책이나 스크랩 등을 하였고, 수업시간에도 참여가 높았고, 물론 성적도 잘 나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성인기에도 늦은 나이에 야간대학 진학을 법학으로 하였고, 처음으로 야간에 개설된 교직을 신청하여 결국 사회과를 취득 중학교에서 교사로 봉직할 수 있었다. 물론 전공이 아니었기 때문에 개략적 내용 공부로 학생들과 함께 공부를 했지만 어쨌든 사회교과에 포함된 역사 내용도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었다.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역사 교과도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다.

특히 세계역사는 더 그렇다.

스크랩 자료를 통해서 많이 이해시키려 했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의미 깊은 로마 제국 세계사 특강 시간은 오래 만에 너무 의미 깊게 다가왔다.

당시에는 그저 그리스, 로마의 시대 모습의 단편적인 역사 내용이었다고 한다면 이 특강 내용은 제국의 탄생에서 브렉시트까지, 21세기를 위한 로마 제국 특강이었기 때문이다.

세계 역사 속에는 유럽, 유럽, 중국, 이슬람 등등 역사의 거대한 문명들 중에서 어떻게 '그들'만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을까?

그 답은 유럽 문화의 기원, 로마에 있다!

 <'그들'은 어떻게 세상의 중심이 되었는가>는 우리를 지배하는 문명의 뿌리인 로마 제국의 역사에서 21세기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 책에는 역사에서 미래를 발견하는 저자인 KAIST 교수이자 뇌 과학자의 빛나는 통찰이 담겨 있다.

저자는 과학·철학·역사·예술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역사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제국의 탄생과 멸망 그리고 유산까지, 로마의 방대한 역사 속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지점들을 예리하게 분석하여 설명한다.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과 부를 누리는 지금의 세계가 멸망한 로마 제국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고 말한다.

영원할 것만 같던 제국이 사라졌듯이 우리의 세계도 치명적인 위기에 직면했다면?

과학적 혁신에 심취한 21세기, 융합적 지식인의 눈을 통해 인간과 세상을 꿰뚫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각종 시각적 자료를 통해 현장감 확인과 함께 로마 역사 흔적과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너무 살아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주 먼 과거로부터 출발해 현재를 진단하고 나아가 미래를 예측하게 한다.

저자는 영국과 미국이 이어간 로마의 영광이 사그라든 뒤 4차 산업혁명을 바탕으로 팍스 시니카의 시대가 도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아무도 미래를 알 수 없다.

하지만 전 세계의 패권이 요동치고 있는 지금,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알아야 한다.

결국 로마 제국은 우리에게 큰 교훈은 남겼다.

, 로마는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영원한 제국은 없다는 점이다.

지금의 우리들의 세상도 언젠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역사는 언제나 반복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우리가 로마 제국의 역사를 통해 확실하게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이유다. 특별한 로마 제국 특강 시간!

내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좋은 독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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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막연함에 속았다
권다예 지음 / 다독임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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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예 저의 나는 막연함에 속았다를 읽고

사람의 마음이 자구 변하는지 자꾸 알 수가 없을 때가 있다.

나만은 절대 그러지 않아야겠다고 하지만 어느 새 그러한 마음이 싸악 없어지고 만다.

그러고 다시 들기 시작하는 막연함이라는 감정은 저자의 표현대로 평생 싸워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잠시 마음을 추스르고 나면 괜찮아진다.

그러니까 살아가는지도 모르겠다. 벌써 나이가 60 중반이다.

그간 시간들이 꽤 흘렀건만 아직도 내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 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면 가끔 내 자신에 짜증날 때도 있지만 다시 정신과 몸을 추스린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관리다.

당수치가 불규칙이다.

한 달마다 내과에 가 진료를 통해 약을 먹으며 관리하는데 혈압이 규정보다 꽤 높다.

특히 음식을 조금 많이 들었을 때 나오는 혈압이다.

지난달은 290까지 나왔다.

너무 높다.

관리를 한다고 하였는데 말이다.

먹는 음식과 꾸준히 하는 운동을 통해서 내 자신이 직접 관리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무리하게 걷거나 한 자세로 오래 하게 되면 나타나는 무릎 통증 같은 것도 그렇고,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신하고 있는 눈도 자꾸 눈물이 나면도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도 보이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꼭 나이 드는 증상만이 아닌 불안함이 느껴진다.

바로 이런 막연한 감정들이 서서히 든다는 것 자체도 살아가면서 싸워 나가야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물론 확정된 것이 아닌 나만의 생각이다.

얼마든지 내 자신이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해본다.

바로 이렇게 막연하거나 조금은 힘이 들고 어려울 때 가까이에 원군이 있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니 내 자신이 그러한 원군이 되어 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저자는 이 멋진 글이라는 선물로써 우리 독자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어떤 일을 하든, 어떤 사람을 만나든, 어떻게 시간을 쓰든 막연해질 수밖에 없는 많은 사람들에 저자의 살아가면서 직접 겪은 경험담이 담긴 멋진 글은 활력으로 힘차게 시작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이를 기회로 더 발전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내 자신도 매일 좋은 글귀를 통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그간 독서 등을 통해 수집한 글귀를 직접 손으로 써서 만든 메시지를 호주머니나 가방에 들고 다닌다.

인연을 맺은 누구든지 많은 사람들에 나눠주면 꿈을 갖고 열심히 생활하도록 그 즉석에서 이름을 적고 나눠주는데 너무들 좋아한다.

그리고 매일 아침 일정 시간에 카톡이나 밴드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내 하루 시작하는데 자신을 챙기고 지침을 삼도록 하고 있다.

물론 조그마한 일이지만 이런 배려를 통해서 막연함에서 깨우쳐 나가도록 행하고 있다.

내 자신도 나름 더 노력해나가겠다고 다짐하면서 더 이웃들을 위해서도 배려해나가야겠다.

그리고 좋은 글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생활하면서 싸워야 할 멈칫하게 되는 순간인 '막연함'이라는 감정에 대하여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이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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