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을 보다 -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의 기술
이경민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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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저의 『심리학을 보다』 를 읽고

‘어제보다 안녕한 오늘 되시길!’하고 저자께서 독자인 나에게 책자에 써주신 친필 휘호다. 

영광스럽다. 

마치 심리학으로 큰 가르침을 받은 듯 앞으로 시간은 바로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리라 다짐해본다.

저자는 임상심리사, 전문상담교사 자격증을 보유한 심리상담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노어와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 웰콤 퍼블리시스를 거쳐 샤넬 홍보부에서 일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한동안 양육과 교육에 전념했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을 통해 상담심리의 토대를 쌓았다.

현재 한음 한방신경정신과에서 심리치료사로 근무 중이며 학교, 기업, 기타 단체에서 심리학 강연 및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다양한 치료기법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심리학의 쓸모』『우리 아이를 위한 첫 심리학 공부』가 있다. 

따라서 실제로 현장에서 상담과 공부, 연구를 행하면서 쓴 저서이기 때문에 실제로 피부로 와 닿는 심리학 내용들이어서 우리들의 마음, 관계, 자기관리, 노화, 치유 등의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테마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지식이 깊이 있게 녹아든 심리서라 할 수 있다. 

솔직히 심리학이라면 어렵다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던 나에게 원앤원출판사에서 마련해준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에 참석하였다. 

처음엔 나에겐 낯선 곳이었지만 저자를 만나보면서 이야기를 들으면서는 바로 친숙해지게 느껴졌고, 심리학이 가까워지게 느끼게 되었다! 

역시 그것은 바로 작가님으로부터 느끼는 듣는 이야기로부터였는데 바로 책의 심리학의 이야기였다.

심리학은 나와 타인의 마음을 알아가는 꿰뚫어가는 학문이라며, 인간의 내면 정서 등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나와 타인의 마음을 알아가는 삶의 여정이라고 하였다. 

나와 타인의 행동을 알아가는 것, 당신의 오늘을 새롭게 관계를 새롭게 해 나가는 것이 심리학이라 하였다.

심리이론은 나를 위해 타인을 수용해야 하며 어제보다는 더욱 안녕하는 오늘을 만들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갔다.

여기에서 바로 감정조절의 문제이다. 

감정수용을 슬기롭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많은 심리학적기술이 소개되고 있는데 간단한 소개 팁 하나는 감사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기였다. 

바로 긍정심리학인 것이다. 

포스트 팁으로 2년간 매일 감사 기록으로 올려 남겼더니 아주 멋진 결과물로 나왔다면서 만약 그 기록물이 없었다면 거의 사라지고 만다는 것이었다. 

십 여명이 참석하여 진지하게 대화도 나누면서 임하는 토크 시간을 통해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아주 유익하였다. 

사회활동 속에서 불안, 피로, 관계 스트레스 속에서 ‘내 마음을 이해하는 일’은 물론이고, 자아, 관계, 목표, 나이듦, 치유 등 인생의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심리 이론을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짜임새있게 잘 구성했다. 

또 각 장마다 ‘오늘 실천하는 마음의 기술’을 제안해 실제 행동 변화로 이어가게 돕고 있다.

이 책 『심리학을 보다』 우리 현대인에게 분명 심리적으로‘마음의 기술’을 실천하는 길을 알려주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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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 - 논술 사고력을 키우는 10대들의 엉뚱한 질문 10대를 위한 철학 큰 스푼 1
    이지애 지음, 아소코민 그림 / 동아엠앤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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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애 저의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 를 읽고

    먹는 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는 칠십대 노인이 되었다.

    당연히 어려울 때 시골 농촌에서 어렵게 태어나 가릴 것 없이 오직 집에서 가꾸고, 기른 농작물로만 왕성하게 먹을 수만 있는 것도 감사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니 감히 지금같이 고기와 각종 푸드 외식은 생각도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연 이렇게 습관으로 되어진 식습관은 그대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평생을 음식을 탓하지 않고 어느 것 가리지 않고 주어진 대로 잘 먹고 있으니 복받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이러다보니 한 때는 82kg을 넘어 비만에 이를 정도까지 갔으니 식성이 참으로 좋은 편이었다.

    당연히 당수치가 높아질 수밖에 없었고, 어쩔 수 없이 그 이후 음식 조절 등으로 75kg 정도 유지하다가 최근에는 64kg 정도로 관리하고 있다.

    음식이 건강관리에 아주 중요함을 실감하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음식이고 한데 결국은 이 음식에 대해 솔직히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결코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나 자신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대략적으로 건성으로 아는 체이다.

    이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다.

    확실하게 알 필요가 있다.

    하물며 막 출발하는 우리 10대의 능동적인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는 진정 꼭 필요한 일인 것이다 .

    개개인에서 사회에 나가 관계를 맺기 위해 사회구성원으로서 함께 식사를 하면서 시작하는 음식문화를 통해 사회활동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음식을 위한 철학’조금 고상한 것 같지만 진정 자기 주도적 인문교양 수업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매일 반복되는 식사 시간에 나올 법한 질문들을 소재로, 10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사고력과 논술력을 향상하고 자연스럽게 철학 사조도 배우는 청소년을 위한 철학책이다.

    매일 먹는 음식을 둘러싼 다소 엉뚱하고 지극히 평범한 질문들을 던짐으로써, 독자 스스로 그 질문에 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논리의 세계, 토론의 장으로 빠져들게 한다.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고, 그 누구도 대신 답해 줄 수 없어서 자연스레 자기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학습 습관이 몸에 스며들게 했다.

    이화여대 철학과 교수이자 한국철학교육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철학올림피아드 위원회 위원장인 저자는 책에서 다소 엉뚱한 질문들을 던지며 청소년들과 토론을 이어 간다.

    누구나 다 하는 ‘음식 생각’에서 깊은 사고의 장으로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매우 독창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역시 철학을 가미한 저자만의 군침도는 맛깔스러운 글이 흥미를 돋구고 있어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한다.

    특히 풍부한 음식 그림과 음식 이야기로 군침이 돌고 탐구욕도 더 커질 수 있으리하 확신한다.

    책은 총 3부로 1부는 우리 각자의 식생활을 탐구하는 장, 2부는 음식과 문화 공동체를 탐구하는 장, 3부는 음식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장이다.

    음식문화를 통해서 철학뿐 아니라 청소년들의 윤리 교육에도 유익한 대목들이다다.

    각 부 말미에는 철학자의 식탁 코너로 각각 에피쿠로스, 임마누엘 칸트, 장폴 사르트르의 독특하고도 재밌는 식습관을 소개한다.

    그들의 철학 사상과 식습관의 연결고리를 살펴본다면 흥미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먹는 것도 철학이 되나요?”이 질문이 이제 친구들과 토론할 수 있는 흥미있는 주제로 많은 꺼리를 챙기셨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철학교육학회 추천도서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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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명품 - 사람이 명품이 되어가는 가장 고귀한 길
    임하연 지음 / 블레어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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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하연 저의 『인간명품』 을 읽고

    아하! 

    이렇게 멋진 책을 대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바로 나 자신도 인간명품이 될 수 있다! 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보람찬 일인가! 

    아니 기쁜 일인가! 

    얼마든지 나만의 원대한 꿈인 인간명품을 갖고서 힘차게 도전장을 내밀고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신나는 인생을 영위해 나갈 수 있다.

    인간명품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보통 이야기하는 명품은 고가의 세계 일류 디자이너가 디자인하여 만든 루리 비통, 구찌, 샤넬, 피에르 가르뎅 등 옷이나 휴대 물품을 이야기 하지만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인간명품은 우리 사람이 갖는 품성자체로서 빛나게 하는 철학이라 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고가의 명품을 걸치고 입지 않아도 나 자신 자체가 명품이 되고 싶은 청춘들에게 길을 보어주고자 하는 즉, 외적인 조건 대신에 스스로 빛나게 하는 철학인 내적인 품성으로 가득차게 만들도록 해주기 위한 철학인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는 다르게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그냥 그 길을 일방적인 설명으로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출판기획자의 눈으로 영감을 한국 독자들에게 맞게 새롭게 풀어냈고, 마침내 ‘상속자 정신’으로 이름 붙여졌다. 

    따라서 우리 독자들에게 무엇보다 가장‘재미’를 중시했다. 

    책은 대화체와 소설식 구조를 띠고 있어 상속자와 학생 간의 대화 형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인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인생을 통해, 사치와 교양 사이에서 흔들리는 청춘에게 고상한 돌직구를 던진다. 

    『인간명품』이 제시하는 해답은 문화적 자부심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고유명사 그대로 고집한 ‘상속자 정신(Sangsokja Jungshin)’은 한국적 맥락에서 재해석된 과거로부터 물려받는 힘이다.

    마치 재클린이 직접 말을 거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상속자와 학생의 대화는 흡입력 있게 독자들로 하여금 밤새 정주행하게 만든다. 

    단순한 교양서가 아니라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스토리텔링의 힘이 담겨 있다. 

    인간명품은 태어나면서 주어지지 않는다. 

    내 삶의 흔적이 고유함이 되고, 평범을 넘어 한걸음 더 나아가려는 갈망이 탁월함으로 빛난다.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눈이 심미안이 되고, 나의 말과 행동이 누군가의 용기로 번져갈 때 비로소 영향력이 된다. 

    그러므로 한 사람의 삶 자체가 드물고 귀한 걸작이며, 이 책은 태어난 수저의 색깔로 불안이 갈리는 시대에서 청춘이 명품으로 거듭나는 최고의 멋진 친구가 될 것이다. 

    럭셔리 MBA 박정근 교수, 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정태영 신부, 《나 혼자 국립중앙박물관》저자 황윤 역사학자가 추천하는 삶의 미학!이라 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인간명품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라 할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명품인 사람은 없다. 

    살아가는 순간이 쌓여 걸작이 된다. 이 책은 불확실한 청춘이 잃어버린 유산을 되찾고, 상속자 정신을 이어가는 세대로 세우는 가장 고귀한 길이다. 

    “나도 이제 인간명품으로 살고 싶다!”외치면서 행동으로 옮겨야만 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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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 종합편 (스프링)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베이직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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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콘텐츠랩 저의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를 읽고


    우리 인간 각자는 ‘위대한 영웅’일 수밖에 없다. 

    진정 유일하게 이 세상에 나왔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는 순간까지는 원 없이 건강함 속에 즐겁게 누릴 것 다 누리고 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가장 건강할 때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생활할 수 있다면 최고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을텐데 나이가 들어가게 되면서 자연스레 기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뇌의 상태도 약해지면서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치매는 나이 들어서 올 수 있는 생각만 해도 가장 두려운 질병이라 할 수 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나의 소중한 기억을 잃는 것이기에 거의 죽음과 다를 바 없다고 여겨진다. 

    뿐만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존엄함마저도 잃어버릴 수 있기에 더더욱 두렵고 무서운 질병이다. 

    그러다보니 관련 학계 중심으로 치매 극복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이 끊임없이 논의 연구되어 오고 있다.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간 두뇌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가능해졌고, 특히 뇌 과학 분야를 통해 더욱 활발히 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우리는 두뇌의 대표적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뇌 가소성’을 인지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뇌 가소성’은 이 책을 아우르는 근간이 되는 것으로 뇌는 끊임없이 새로운 환경 자극에 의해 변화하는 특성을 지녔다는 것이다. 

    이러한 뇌 가소성의 특성에 기초하여 이 책은 대뇌피질을 고루 자극할 수 있는 여러 흥미로운 활동들을 구성하였다. 

    대뇌피질의 전두엽 자극과 관련된 계획, 판단, 집중력을 요하는 과제, 측두엽 자극과 관련된 언어이해 및 기억을 요하는 과제, 두정엽 자극과 관련된 감각 활동 과제나 공간지각 과제 그리고 후두엽을 자극하는 시각정보처리 과제들이 종합적으로 구성되어 제시되고 있다. 

    내가 칠십여년 간 살아오면서 직접 느낀 것이지만 머리 뇌는 역시 가만 놔누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역시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반복 훈련이야말로 뇌를 더욱 더 깨우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아니겠는가? 

    이거야말로 만고의 불변 진리인 거 같다. 

    결국 뇌 가소성이라는 것도 단시간에 가능한 것이 아니고, 꾸준한 반복 훈련이 중요하므로, 책에 60일간 2개 활동씩 꾸준히 조금씩 뇌 자극을 반복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매일의 두뇌 운동이 치매 예방과 인지 향상의 첫걸음입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100세까지 건강하게 팔팔하게 누리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가?

    아마 쉽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기대수명은 길어졌지만 치매나 기억력 저하 등 노인성 질환의 증가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경우도 더 많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바로 이러한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이 책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 시니어를 위한 실천 중심의 인지 훈련 워크북이기 때문이다. 

    매일 꾸준히 뇌를 자극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되었다.

    퍼즐, 계산, 언어 연습, 시지각 활동, 창의적 사고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뇌의 여러 영역을 폭넓게 자극하고, 이를 하루 10분의 건강한 습관으로 연결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준비해보세요. 

    파이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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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의 반복 - 트라우마를 가로지르는 마음의 지도
      권요셉 지음 / 샘솟는기쁨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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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요셉 저의 『변화의 반복』 을 읽고


      우리 각자 개개인의 삶은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나고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될 수만 없는 것이 일반적이고, 상황에 따라서는 뜻하지 않게 엄청난 일이 닥칠 수도 있고, 좋지 않는 일이 발생함으로써 종종 트라우마에 빠질 수도 생기게 된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상황에 빠짐으로 인하여 그 이후에 벌어지는 본인의 콘디션 상태나 생활의 모습에 커다란 변화 양상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러할 때 이를 슬기롭게 이겨나가지 못할 때에 여러 어려움에 처할 수가 있다. 

      이 기간이 오래 갈수록 솔직히 본인뿐만 아니라 소속된 가정은 물론이고 직장과 직장생활 관련자들도 함께 어려움을 처하기 때문에 이를 함께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를 안게 되지만 쉽게 처리가 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나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심을 하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을 하지만 해결이 쉽지만 않은 것이 사실이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 『변화의 반복 트라우마를 가로지르는 마음의 지도』는 좋은 해법을 주고 있다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남수단의 내전에서 탈출한 한 가족의 9년간 여정을 ‘분열분석 관점’에서 글쓰기로 해명하며, 트라우마를 외상이나 기억이 아닌, 주체를 변형시키는 사건으로 바라보게 한다. 

      먼 이역인 남수단의 내전 그 자리에 있었을 뿐인데 모든 것이 달라졌다는 경험은 상실이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의 초대, 현재의 재배치라는 저자는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며 새로운 주체로 진입하는지를 상세한 글쓰기로써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가족과 교회 공동체를 향해 글쓰기를 시작한다. 

      실존적 전환의 과정, 정동적 재배치를 통해 생성의 언어로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선언한다. 

      반복하며 변화하는 마음의 지도이며, 어떻게 다시 연결되고 말해지는지, 새로운 주체로서 기록한 임상적 살아있는 생명력있는 글쓰기라 할 수 있다. 

      삶은 때때로 균형을 잃는다. 

      트라우마는 그 흔들림의 이름이며 회복은 그 이후에 서사를 이른다, 

      저자는 사건, 증상, 욕망, 정동, 특이화, 실존적 자기 확언이라는 여섯 개의 흐름을 따라 글로써 해명한다. 

      저자는 트라우마의 치유는 혼자서 이뤄지는 일이 아니라고 한다. 

      치유는 관계 속에서, 반복되는 일상의 작은 변화 속에서 천천히, 아주 미세하게 이루어진다. 

      타인과의 관계가 무너졌던 자리를 다시 연결하고, 세계와의 접점을 되살리는 일. 그것이 곧 회복의 시작이다.

      이 책을 읽으며 문득 떠오른 말이 있다. 

      사람이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그 고통의 두세 배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고통을 지우거나 잊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끌어안은 채로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법. 저자는 그것을 글쓰기라는 반복된 행위 속에서 실천한다. 

      글쓰기는 그에게 치료이자 기도이며, 현실과의 재접속이다. 

      반복되는 문장 속에서 그는 자신을 새롭게 구성하고, 세상과 다시 연결된다는 것이다.

      바로 생성의 언어인 글쓰기로 다시 말한다인 것이다.

      가상적인 생성의 글쓰기의 힘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 작은 변화의 반복이 커다란 변화와 새로운 영토를 만들어 낼 수 있다라는 커다란 교훈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얻게 된 새로운 자각의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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