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하라, 미드에서 과학을 보다 하리하라 사이언스 시리즈 3
이은희 지음 / 살림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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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하라 미드에서 과학을 보다」를 읽고

우선 개인적으로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물론 우리가 살아가면서 뿐만 아니라 우주는 물론이고, 모든 물질과 생물에는 과학적인 원리가 적용이 되고, 바로 그러한 신비스러움이 우리 인간에게 크나 큰 도전 정신과 함께 오묘한 비밀의 원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과학적인 업적이 세상을 변혁시켜 왔고, 앞으로의 미래도 과학의 발달에 좌우된다는 말에도 완전히 신뢰를 보낸다. 어쨌든 과학은 우리 인간들에게 꼭 필요한 학문이면서도 그 원리나 법칙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듯한 것은 역시 여러 실험 절차와 함께 조금은 까다로운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매우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학에서 신나고 흥미가 있는 과학으로 만들기 위해서 저자가 쓴 책이 바로 이런 책 종류인 것 같다. 미국 드라마인 ‘미드’를 보면서 생각한 의문들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여서 쓴 책이라고 한다. 어떤 상황을 보았을 때에 보통 사람 같으면 그냥 일상적인 것으로 판단하여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것도, 저자와 같이 철저한 직업 정신에 투철한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지 않고, 정신을 집중하게 되고, 그 근본 원리를 따지게 되고, 그와 관련한 다른 것들도 같이 연구할 수 있는 계기로 삼는 다는 점이다. 그래서 역시 과학을 공부하는 저자와 같은 사람들은 보통 사람과는 다르구나 하는 점을 확실히 알 수가 있었다. 내 자신도 이런 점에서 많은 것을 저자로부터 배워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바로 자기 분야에서 철저한 전문가가 되는 것을 결코 쉬운 일이 절대 아니다. 그 만큼 평소에 하는 생각부터, 그리고 별도로 하는 공부 등으로 철저한 준비 과정부터, 관심 있는 사안은 특별히 다른 각도로 분석하는 등의 대비를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했을 때 저자와 같은 훌륭한 과학 저술가도 될 수가 있고, 멋진 작품도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을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어 매우 유익한 독서 시간이 되었다. 정말 신비로운 우리 인체의 미스터리에 대한 과학적인 이야기와 여러 숨어 있는 화학적인 비밀 이야기, 현대 과학의 치명적인 유혹인 안락사, 뇌, 인체 실험, 유전자, 과학의 경계 등 매우 흥미로운 과학의 이야기들이 전개가 된다. 바로 이러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대화를 할 때에도 요긴하게 활용할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학생들을 지도할 때 계기 교육 시간을 통해서 정신집중용으로 활용을 해도 매우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자주 활용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정말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흥미로워지는 과학의 비밀을 이런 책자를 통해서 만이라도 익힐 수 있는 행운이 주어져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이것이 바로 ‘독서의 힘’이라고 생각하면서 내 자신에게 고맙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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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책읽기, 다독술이 답이다
마쓰오카 세이고 지음, 김경균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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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책읽기, 다독 술이 답이다」를 읽고

평소에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자주 읽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 동안에 어떻게 읽어야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인지는 확실하게 알지 못하고, 그냥 읽고 있는지 내 자신 잘 모르겠다. 바로 이런 나 자신에게 이 책은 여러가지로 좋은 독서 방법을 제공해주고 있어 매우 좋은 독서 시간이었다. 매일 이름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 수많은 책들 중에서 될 수 있으면 자신과 관련된, 아니 인접 내용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평소에 가까이 하면서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다독 술’이라는 것이다. 창조적 책읽기, 진정한 독서는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즐겁게 책을 읽는 것이어야 한다고 한다. 독서를 통해서 나름대로 지식을 편집하는 방법을 익혀 간다면 많은 자기의 노하우를 축적해 가는 과정이 되고, 이것이 쌓여서 좋은 기록물로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획일적 책 읽기에서 과감하게 탈피할 것, 다양한 장르의 책을 종횡무진 넘나들면서 맥락을 파악하는 편집적 책 읽기를 할 것, 성장하면서 같은 책을 다시 읽어 이해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갈 것, 항상 옆에 관련 사전을 두고서 찾아보는 수고를 할 것 등이 ‘다독 술’의 핵심인 것 같다. 그 밖에도 ‘독서는 일종의 패션이다.’, ‘책은 반드시 두 번 읽는다.’, ‘인생에서 책과의 첫 만남을 기억하라.’, ‘남과 다른 의문 엔진이 독서의 깊이를 더한다.’, ‘독서의 운명은 첫 3분에 결정된다.’, ‘진정한 독서는 방법으로서의 독서이다.’, ‘독서의 다양한 느낌을 익혀라.’, ‘자신의 독서 취향을 발견하라.’, ‘추천 받은 책은 독서의 깊이를 더한다.’, ‘독서를 계속할 수 있는 독서 리듬을 만들어라.’ 등등의 많은 방법들이 마음에 와 닿았다. 내 스스로도 최근에 독서를 많이 하려고 하는 입장에서 꼭 필요한 충고가 되었고, 앞으로 독서를 하는 데 적극 활용해 나가야겠다는 다짐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솔직히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 내 자신을 그래도 메꾸어 주고 있는 것은 바로 독서이기 때문이다. 내가 갖지 못한 것, 그리고 경험하지 못한 것들은 대개 좋은 책들 속에 얼마든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양한 ‘다독 술’ 방법을 잘 익혀서 더욱 더 독서에 매진하는 생활 습관을 만들어 나가야겠다. 책으로 둘러싸인 서가에서 항상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서 더 많은 지식들을 알아가는 재미와 다양한 내 사고를 글로 표현해 나가는 멋진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보곤 한다. 그런 멋진 미래를 위해서라도 많은 독서 훈련을 통한 다양한 책 읽기에 도전해 나가리라 다짐 해보는데 있어서 바로 장인 정신으로 무장한 일본 최고의 독서가인 “마쓰오카 세이고”의 경이로운 독서의 세계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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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인생 - 중년실직 시대의 인생법칙
김창기 지음 / 행복포럼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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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인생」을 읽고

‘제 2막 인생’, ‘귀농 인생’ 등 우리 주변에 흔히 들어볼 수 있는 용어들이다. 현재의 직장을 그만 두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 나가는 데 있어 닥치게 되는 모습 중의 하나인 것이다. 예전에는 한 직장을 잡아서 출발하게 되면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평생을 보장해주는 종신고용제의 직장관이 지금은 그러한 평생직장을 보장해줄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도 언제 어는 때 직장이 어떻게 될 수 있을 런 지 짐작할 수 없는 시대이기도 한 것이다. 최근 이 지역의 한 중견기업에서도 여러 문제가 생기면서 벌써 몇 달째 봉급을 받지 못하였고, 회사가 안정되지 못하여서 무슨 일이 벌어질 지 전혀 예측할 수가 없다는 소식을 듣기도 하였다. 감히 예전에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다. 그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현시대에 있어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중년의 위치에서 가족과 자녀들의 부양 및 가장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에 실직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실망감과 함께 배신감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여기에 빠져들 수가 없는 것이다. 바로 뭔가 시도를 하여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알고 준비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 바로 이 책을 이런 중년의 실직자들에 대해서 다양한 각도에서 많은 해법과 함께 많은 용기를 줄 수 있도록 하는 법칙과 격려를 담고 있어 매우 유익함이 돋보이는 내용이었다. 특히 많은 경우에는 실직을 경험하기 이전이라도 사전에 준비해 나가는 지혜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정말 이제는 각자 스스로가 이에 대한 대비를 해나가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 준비와 연습, 실제로 직장을 새로 구하기 위한 노력 등에 모든 것을 쏟을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러한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이 책이 주는 의미는 매우 크다 할 것이다. 보통 실직의 경우에 직장을 탓하거나, 직장 상사를 탓하는 경우가 많은 데, 다 쓸데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 모든 일은 바로 ‘내 탓’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각오라면 결국은 내 인생은 내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과감히 현 상황을 진단하여서 ‘이게 아니다.’라고 생각하게 되면 사전 준비와 함께 과감히 빠른 시간 내에 정리하고 새 출발하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농경사회의 제 1인생과 산업사회의 제 2인생은 충분히 경험하였다. 그리고 어느 정도 알 것은 다 알았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정보 지식사회의 제 3인생 시대이다. 여기에 맞도록 모든 정신과 행동이 이어져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정신무장과 함께 행동의 실천이 있어야만 되는 데 바로 이 책이 그 방법을 아주 효과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매우 유익한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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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미친 청춘 - 천권의 책에 인생을 묻다
김애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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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미친 청춘」을 읽고

우리 인간들의 한 번뿐인 청춘 시대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들은 힘찬 미래를 약속하게 된다. 그 만큼 청춘 시대를 나름대로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람들은 뭔가 다른 모습을 보이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멋진 모습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청춘 시대를 이용하여서 다양한 활동인 학문의 탐구에 열정을 바치거나, 배낭여행을 통하여 오지 등 각 지역에 여행을 통한 도전 활동을 하거나, 영어 등 각 종 언어 등에 도전한다든지, 저자와 같이 독서에 투자하는 시간을 전폭 늘리는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정말 모든 것을 투자하여서 도전해 나가는 청춘 시대에 있어서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때는 흔들리고 방황하는 불안의 시기도 될 수 있고, 여러 어려움의 연속으로 실의에 빠질 때도 있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때 지상에서 가장 넓고 오묘하고 깊은 책의 세계로 빠져서 이런 청춘의 어려운 모습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생각해본다. 지금이야 내 자신이 성장할 때의 청춘의 모습에 비해서 얼마나 좋은가? 우리 때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1970년 대 초반이었다. 겨우 생활해 나가기 어려운 시기였다. 당장 대학도 꿈을 꿀 수가 없었고, 바로 직업 현장에 들어가서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이었다. 그래도 열심히 주어진 일에 투신하면서 소중한 꿈을 간직하고, 헌 책방을 자주 이용하면서 책을 읽던 시간들이 파노라마식으로 떠오른다. 바로 이와 같은 이야기들을 내 자녀들이나 학생들에게 이야기 해주어도 받아들일 수 있는 아량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그 만큼 여유가 있고, 풍요로워진 생활을 하다 보니, 이런 어려운 상황을 도저히 느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고생을 해보아야 한다는 것인가 보다. 따라서 우리 젊은이들이 인생에 있어서의 가장 황금기인 이 멋진 청춘 시대를 최고의 시간으로 받아 들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장차 각 자 자신이 꿈꾸는 최고의 사회생활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다양한 책 읽기에 도전해 나갔으면 하고 바란다. 정말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청춘에 대한 배반일 수가 있고, 무한한 개인의 가능성의 날개를 스스로 꺾어버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한 권의 책이 탄생하기까지에는 그 저자의 모든 정열과 노력과 힘이 다 투자하여야만 가능한 것이다. 내 자신이 아직 해보지 못한 분야의 좋은 책들을 골라서 간접 경험을 한다는 것을 매우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직접 경험으로 만들 수 있는 첩경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책을 읽고 나서는 읽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바로 저자와 같이 읽은 책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목록 작성과 함께 서평 및 독후감을 반드시 남겨야 한다는 사실이다. 많은 책속에서 인생의 진리를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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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바깥으로 들어갔다 - 스물여섯의 사람, 사물 그리고 풍경에 대한 인터뷰
최윤필 지음 / 글항아리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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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바깥으로 들어갔다」를 읽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도록 되어 있다. 아무리 개인이 능력이 뛰어나고, 가진 게 많고, 지위가 높다 하여도 전부가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뿐이다. 그런데 우리 보통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 하나는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집중하고, 존경하게 되고, 뭔가 대리 만족을 찾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람은 아주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대다수 대부분은 그냥 보통적인 사람인 것이다. 그저 주어진 조건 아래에서 성실하게 열심히 생활해 나가는 모습이며, 좀 더 나은 순간을 만들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모습들인 것이다. 그러나 바로 이런 보통 사람들 중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뭔가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며,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에 도전해 간다든지, 다른 일들을 통하여 보람을 얻는다 랄지, 봉사 활동에 참여한다든지, 좋은 일에 적극 도전하는 멋진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사람들의 삶은 왠지 흥미로움과 함께 존경을 갖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솔직히 이러한 사람들의 삶은 평소에 잘 알 수가 없고, 결국은 매스매디어 매체나 글 등을 통하여 아는 수밖에 없다. 가끔 신문 지상에서 방송으로 소개되는 미담이나 사건 등에서 그 전모를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바로 이 책도 그러한 경우여서 매우 흥미를 가지고 읽었다. 스물여섯 건의 사람, 사물 그리고 풍경에 대한 저자가 인터뷰하고, 직접 현장을 다녀와서 남긴 사연들이 비교적 정교하게 그려지고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일반적으로 사회에서는 비교적 제대로 인정을 받는다든지, 현대의 효용이나 가치만을 따지는 세계로 병합되지 않고, 비교적 바깥이지만 열심히 자기 방식대로 고집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당당한 모습들의 이야기였다. 그래서 이 글에 담긴 사람이나 사물, 공간과 시간에 얽혀 있는 많은 사연들이 흥미로웠고, 한편으로 매우 고마움을 갖게 되었다. 이렇게나마 기억할 수 없다면 영원히 밀려나거나 사라져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사항 중에서 특별히 기억에 와 닿는 것은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잘 가게, 40원어치 폐지로 남은 인연들의 절판의 책’, 평소에 많이 궁금했던 ‘수도원 담장 안에도 희로애락은 있다 의 성 베네딕토 요셉수도원’ 이야기, 주변에 의외로 많이 존재하는 ‘ 교수는 안 돼도 연구자는 될 수 있었으면...’의 시간강사 이야기, 실제 군대 생활을 행하면서 모든 것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하였던 ‘전흔과 망각이 맞서 공존하는 그곳의 비무장지대 DMZ’ 이야기, 한때 우표를 수집하면서 많이 공부한 ‘작은 네모 속 큰 세상에 매료된 사람들 우표’, 최근 인기가 높은 향토 맛까지 거르진 마시라 의 막걸리‘ 이야기 등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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