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 자연스러운 삶을 위한 철학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에티카』 해설서
황진규 지음 / 철학흥신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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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 저의『스피노자-자연스러운 삶을 위한 철학』을 읽고

생활해 나가면서도 항상 좋고, 즐겁고, 기쁜 일만 있으면 얼마나 바람직하겠는가? 

그렇지 않은 것이 우리 인생사인 것이다. 

우리 인생사에는 솔직히 이런 바람직한 일보다는 오히려 힘들고, 안좋고, 의기소침, 의지박약, 피해의식, 자기부정, 공허함, 중독, 황당, 후회, 오해, 소심, 불행, 질투, 험담, 반감, 미신, 배타 등등등 마음이 길을 잃어버릴 때가 더 많은 것이다. 

바로 이러할 때 어떻게 벗어나고 있는 지 나름대로 살아온 경력과 준비해온 지혜에 따라서 잘 이겨나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는 점이 문제이다. 

이걸 오래동안 방치한다면 솔직히 인생 과정에서 손해일 수밖에 없다. 

나름의 원활한 확실한 해결 과정없이 불안한 마음으로 고민에 쌓인 시간에 쪼들린다면 그 얼마나 시간 낭비가 되겠는가?

최대한 빨리 가장 합리적인 그 해결방법을 찾아야만 할 것이다.

해결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로 바로 철학자가 제시하는 방법도 멋진 해결방법이라 생각하면서 여기 앎과 삶을 연결시켰던 독일의 철학자 스피노자가 제시하는 『에티카』로 배우는 ‘자연스러운 삶’의 법칙에서 마음이 길을 잃었을 때 펼쳐보는 지도를 통해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에티카』는 17세기 철학자 스피노자가 그린 ‘마음의 지도’다. 

그는 정신과 신체, 욕망과 감정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기하학적 논증을 통해 밝혀내며, 우리가 혼란과 부자유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행복에 이를 수 있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까지도 『에티카』는 인간과 자연의 본성을 꿰뚫어 본, 철학사의 걸작으로 꼽힌다. 

저자는 오랜 시간 ‘신도림 스피노자’를 자처하며 대중에게 철학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이 위대한 고전을 우리의 일상 속으로 불러온다. 

그는 질투심, 후회, 자기비하 등 우리가 흔히 겪는 마음의 혼란에 스피노자의 철학을 비춘다. 

저자의 해설과 함께 스피노자의 ‘마음의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서 길을 잃었는지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예컨대, 끌리는 사람에 대한 감정이 ‘호감’인지 ‘욕정’인지 ‘야심’인지 ‘사랑’인지 구분하게 되고, 섹스 뒤 찾아오는 공허함이나 잠들기 전 엄습하는 불안의 실체도 파악하게 된다. 

더 나아가 중독, 피해의식, 자기부정처럼 삶을 옭아매는 마음의 굴레는 어떻게 만들어지며, 또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이해하게 된다. 

마음을 알게 되는 만큼, 삶은 가볍고 자연스러워진다.

“스피노자의 철학은 지구가 세상의 전부라 믿었던 사람이 지구의 존재가 우주의 먼지만도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충격과도 같다.” 

한 독자의 말처럼, 스피노자의 사유는 지금도 우리의 세계관을 뒤흔들 만큼 혁명적이다. 

그는 치밀한 논리로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생각과 믿음을 단숨에 전복시킨다. 

그러나 그 전복의 과정은 우리를 무너뜨리기보다 오히려 단단하게 일으켜 세운다. 

스피노자의 빈틈없는 논리에는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이 배어 있기 때문이다. 

거대한 바다 앞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듯, 스피노자의 사유 앞에서 우리는 평온한 위안을 얻게 된다. 

더 나은‘나’를 위해서, 더 편안한‘마음’을 위해서, 더 성숙한‘관계’를 위해서, 더 작은‘슬픔’을 위해서, 더 큰‘기쁨’을 위해서, 더 맑은 ‘지혜’를 위해서, 더 행복한‘삶’을 위해서는 우리는 스피노자의 철학을 만나야만 하는 것이다. 

스피노자를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이론이 아니라 삶으로 만나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이 의미있는 책의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스피노자에 대한 것은 잊지 않는다네. 그것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기억하는 것이거든.” -질 들뢰즈-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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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시대, 부모의 인문학 그림책 코칭 - 인문학적 성찰과 함께하는 자녀교육가이드
    최미경 지음 / 라온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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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경 저의 『AI시대, 부모의 인문학 그림책코칭』 을 읽고

    나이 70이 넘어 5살의 외손자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천방지축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느낌을 많이 갖고 있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 자녀 셋을 키울 때와는 완전 다른 모습에 의아하거나 수긍하지 못한 면도 많지만 어찌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특히나 급변하는 교육환경이나 변화 추세에 거역할 수 없고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지켜보면서 수긍하고 나 자신이 변해야만 하는 것이다. 

    가장 큰 변화 모습은 부모의 맞벌이 직장이다 보니 외손자 돌보미를 집사람이 대신 하고 있다. 아무래도 부모의 관심이 퇴근 후 일부 시간에만 한정되다 보니 많은 신경을 쓸 수가 없다. 

    그러다보니 교육이나 생활에 있어 한계가 도출될 수밖에 없다. 아무리 돌보미로 잘 해준다 해도 부모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역시 부모가 시간을 내서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진정 최고로 중요하고도 필요한 과정인 것이다. 

    특히나 조금 성장하면서 어느 정도 교육이 필요한 시기에 부모와 함께 하는 그림책을 통한 자녀 코칭 시간은 최고 대화 나눔과 동시에 하나가 되는 시간이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조금의 노력을 통해서 자녀와의 효과적인 코칭과 대화로 아이들이 책을 볼 때 무엇을 중점에 두어야 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하는 것의 힘을 강조하고 그러한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내용에 더 숙고하는 자세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자연스럽게 책에 소개된 그림책을 기반으로 하는 인문학 코칭의 위대함을 통해 더 많은 책으로 확장시켜갈 수가 있다. 

    아이들이 살아가는 이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시대에, 지식을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음을 파악하고 더욱 중요하고 강조해야 하는 것은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그리고 인생과 삶의 모습에 대해서 고민하고 또 탐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 된다고 알려주고 있다. 

    더욱이 거부감을 가지지 않고 친밀하게 와닿는 그림책이기에 더 부푼 마음으로 반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책 ''인문학적 성찰과 함께하는 자녀교육가이드''를 더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배우는 것이 아주 많음을 실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였다. 

    바쁘다는 핑계로 정작 무엇이 중요한가에 대해서 많이 포기하거나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특히 나같은 나이가 많은 세대일수록 그런 경향이 많은데 바로 이 책은 그런 경향을 해소시킬 수 있었으며, 외손자를 지켜보면서 오히려 외손자 교육에 적용시킬 수 있는데 따른 제대로 반영해주고 있는 책이 되어서 정말 고마운 심정이다. 

    따라서 우리 사위와 딸들에게도 외손자들이 책을 볼 때 무엇을 중점에 두어야 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하는 것의 힘을 강조하고 그러한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책내용을 교육시킬 것이다. 

    아울러 지인 포함 주변에 이 그림책을 기반으로 하는 인문학 코칭의 위대함을 열심히 전파해 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살아가는 이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시대에, 지식보다 더욱 중요하고 강조해야 하는 것은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그리고 인생과 삶의 모습에 대해서 고민하고 또 탐구할 수 있어야 하기 위해서는 단단한 기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기본을 탄탄하게 길러주는 책이 바로 이 멋진 책이기 때문이다.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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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시대 액티브 시니어로 즐기기
      김미연 외 지음 / 구민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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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연 외 7인 저의 『100세 시대 액티브 시니어로 즐기기』 를 읽고


      “오늘이 내 인생에 가장 멋지고 젊은 날이다.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또 내일을 기대하지 말며,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자!”

      오늘도 인생 후반부 즉, 2막 시간을 건강을 바탕으로 열심히 즐겁게 생활하시는 모든 시니어 분들께 파이팅을 보낸다. 

      우리 시니어들의 목표는 다른 게 없는 거 같다. 

      건강하게 내 몸을 지키면서 현재의 시간에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해본다. 

      그렇다면 결론은 나와 있는 것이다. 

      바로 100세 시대에 대비해 액티브 시니어로 즐기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면 최고의 인생이 아니겠는가? 

      액티브 시니어란 무엇인가? 

      바로 내 몸을 내가 지키기 위하여 나 스스로의 노력과 실천을 통하여 멋진 결과로 만들어 내면 되는 것이다.

      그냥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가만 있어도 저절로 오는 것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만의 선택을 통하여 꾸준한 참여와 함께 즐거운 훈련으로 일상적인 습관으로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이다.

      멋진 노후를 액티브 시니어로 즐기면서 살기 위해서는 나만의 확실한 습관이 형성이 되면 자연스럽게 건강한 멋진 노후가 열리면서 즐거움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책에는 100세 시대 액티브 시니어로 즐기기 위한 방법과 소소한 이야기들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가장 핵심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만드는 방법이다. 

      나이 들어 보면 알다시피 모든 기능이 노후화 되면서 형편없는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피부 모습부터 보아도 바로 알 수 있다. 

      주름부터 시작하여 피부에 나타나는 여러 반점 들도 마찬가지이다. 

      손발톱의 모양, 두피와 모발 모양의 변형 등 노화의 영향이 안 미치는 곳이 없을 정도이다.

      움직이면 이동하는 걷는 자세, 바른 보행, 바른 행동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몸으로 나타나는 각종 노화 현상도 무시할 수가 없다. 

      거기에다가 가장 무서운 것인 치매나 파킨슨병 증상으로도 갈 수 있다는 점이다. 

      튼튼한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노화의 올바른 이해와 함께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다. 

      특히 노년 층은 남에게 의지하기보다는 본인 스스로가 건강을 챙기고 즐거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과 개인의 노력이 절대 필요하다 할 것이다. 

      아울러 노년층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 당국의 사회적 제도와 환경조성이 적극적으로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고령화 속도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닥쳐서가 아니라 미리미리 준비하는 자세와 함께 과감하게 삶의 가치관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도 즉각적으로 바꿔나가야만 한다.

      우리가 노후에 나타날 수 있는 참으로 가장 무서운 여러 좋지 못한 증상들을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알뜰 건강 관리와 생활 즐기기 프로그램으로 사전 일상적인 생활습관으로 만들었으면 한다.

      습관으로 만들어 자연스럽게 즐길수 있다면 최고의 예방과 함께 인생 후반부의 시간들을 즐기면서 생활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에 이 멋진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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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1. 복제된 학교를 탈출하시오 하늘과 땅의 방정식
        도미야스 요코 지음, 김소희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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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야스 요코 저의 『하늘과 땅의 방정식 Q1.복제된 학교를 탈출하시오』 를 읽고

         

        나이 칠십이 넘었으니 꽤 오래 동안 책과 함께 해왔다 할 수 있다. 

        책을 좋아했지만 가난해서 책을 갖지 못했고, 사볼 수 없었던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그때는 책 한 권이라도 나의 것으로 갖고 싶었건만 잘 되지 않했던 것이다. 

        어쩌다가 용돈이라도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간 것이 시내의 헌책방이었다. 

        가장 싼 값으로 나만의 책으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나만의 책으로 하면서 책을 좋아하면서 수집도 하면서 지금에 이르렀으니 책과의 인연은 뗄레야 뗄 수가 없다. 

        관심 분야는 주로 인문학 계통이지만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 섭렵하는 편이다. 

        특히나 직업이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리키는 사회과 교사로서 담당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련 계통의 책들과 가까울 수밖에 없었다. 

        나이 들어서는 에세이류와 예술 분야 쪽도 관심을 갖고 읽고 있다. 

        하지만 소설 쪽은 그렇게 손이 자주 가지 않는다. 

        그 이유는 소설은 한 번 빠지게 되면 헤어날 수 없는 집중력을 기하여야 하는 것 때문에 아무래도 부담이 가서 그런 것 같다. 

        그런데 오랜만에 이 소설에 손이 간 것은 바로 학교라는 단어 때문이었다. 

        나 자신이 중학교에서 30여년 근무를 한 경력이 있었고, 교육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기 때문에 소설 속에서는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 얼핏 궁금하였기 때문이다. 

        솔직히 학교라는 공간은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들인 너무나 꽉 짜여진 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여지는 마치 자유스러움이 없는 어떤 틀안에서 활동하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변화가 요구되기도 한다. 

        이런 어떤 변화의 바람이 소설 속에서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다. 

        역시 소설다웠다.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도미야스 요코의 청소년 소설로 〈하늘과 땅의 방정식〉 시리즈물로 첫 번째 권이다.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복제된 세계의 빈틈을 찾아 재앙에서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다. 

        첫 권 《Q1. 복제된 학교를 탈출하시오》는 미지수로 가득한 청소년기에 겪는 많은 변화가 불안이 아닌 성장의 발판임을 알려 준다. 

        주인공인 아레이가 신도시로 이사를 와서 전학을 와 새로 속한 학교라는 공간 설정부터 매우 특이하다.

        1학년부터 9학년까지 전교생이 71명이고, 가장 많은 건 1학년 신입생이 25명, 나머지 학년은 10명도 채 안 된다는 사실이다. 

        9학년은 남자 둘뿐이고, 8학년은 남자 둘, 여자 하나 였다는 사실이다. 

        바로 8학년 학생인 마사로 아레이, 큐사 오사무(Q), 오카쿠라 히카루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첫날 오리엔테이션 시간부터 그림자세계에 빨려 든 이상한 세계, 그곳에서 탈출하기 위해 서로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면서 사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깨닫는 특별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하지만 혼란스럽기는 해도 변화는 15살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가능성의 씨앗이다. 

        정체성을 찾고 사회에 적응할 능력을 키워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 

        역시 소설다운 소설이다. 

        환상적인 세계관으로 독자들의 환호를 받는 도미야스 요코는 이번에도 머릿속에 생생히 그려지는 상상의 세계를 창조하는 데 성공하였다. 

        곳곳에 깔린 촘촘한 복선과 예상치 못한 실마리를 찾다 보면 어느 덧 끝이 보이게 되면서 바로 다음 권을 애타게 그리게 되리라 확신한다. 

        그래서 소설은 한 번 빠지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매니어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참을 손에 놓고 살았었는데... 

        걱정이다.

        이 소설이 흥미를 찾아 주었으니까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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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2026 - 현직 기자들이 직접 쓴 대입 논구술과 면접 대비 필독서
          강병철 외 지음 / 동아엠앤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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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중 외 10 저의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 2026』 을 읽고

          나만의 지나온 과정을 생각해보면서 몇 가지 떠올려보고자 한다. 

          첫째는 시대적으로 또는 가정 환경이 어려워서 많이 힘이 들어 상급학교 진학은 물론이고 공부 자체가 어려워서 나만의 공부 의지가 없었더라면 학교 기회를 갖지 못했뻔 했던 점이다. 

          또 하나는 가난해서 읽을 책 한 권 제대로 사고 갖지 못할 형편이었지만 그래도 책을 갖고 읽고 싶어서 어떻게든지 용돈이 생기면 청계천 헌책방가를 돌아다니면 구해서 갖거나 책카페 서평활동을 통해 신간을 얻는 방법도 활용했던 것이다. 

          바로 이런 노력들이 나만의 기본 지식들이 많이 갖추게 되어 친구들이 아는게 참으로 많다고 하여 “박사(doctor)”라는 별명까지 지어주기도 하였으니 든든함도 갖추게 되었다. 

          바로 이것은 결국 늦은 공부에로까지 이어지게 하여 방송통신대학교 여러 과의 공부와 함께 정규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교직과정 이수하여 일반사회 교직자격을 얻어 중학교에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32년을 현장 교사로서 함께 할 수 있는 이세상 최고의 직업인으로서 역할을 임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였다. 

          특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나 자신이 어렵게 배우고 공부하여 얻어낸 꿈을 우리 학생들이 더 높은 꿈과 목표를 이뤄낼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지도를 해왔기에 보람이 있는 시간이었다. 

          담당 교과가 중학교 사회과이다 보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리, 역사 등의 내용이 다 포함되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국내, 세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적인 활동과 변화 내용 모든 거라 할 수 있다. 

          너무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교과서에 아주 핵심적인 내용만 잘 정리되어 있다. 

          그 내용을 중심으로 나머지는 스스로 보충 보완해나가면 좋다. 

          지금은 SNS 시대 AI시대, 쳇 GPT시대이다. 

          이런 기기를 활용해서 얼마든지 스스로 보충해나갈 수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언제든지 가능하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에 노예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역시 하루 일정 프로와 정해진 시간을 통해 제한을 두는 게 필요하다. 

          그리고 특별한 프로그램과 특별한 책자를 적극 활용하면 효과가 좋다. 

          바로 이 책자같은 특별히 우리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시사이슈들을 모아서 대한민국 주요 언론사 기자들 선정하여 만든 책이라면 가장 확실하다 할 것이다. 

          대입 논구술과 면접 대비 필독서!로 활용해도 틀림이 없을 것이다. 

          특히아 이 내용들은 2025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11가지 시사이슈!들이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올해 사람들의 관심을 끈 중요 사건 또는 화제는 무엇일까?” “그중에서도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이 두 가지에 방점을 두고 100가지 넘는 주제들을 뽑았고, 심도 있는 토론 끝에 알토랑 같은 11가지 시사이슈를 선정했다고 한다. 

          비상계엄과 탄핵, 개헌, 관세전쟁, 상법 개정, 소비쿠폰, AI 패권 경쟁, 스테이블 코인, 중동전쟁, 검찰 개혁, 노동 개혁, 케데헌 신드롬 등이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각 분야를 아우르는 이 책 한 권으로 시사에 대한 상식과 정보가 충분하도록 했다. 

          시사 상식을 공부하는 수험생은 물론, 무분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확한 시사 지식을 알고 싶은 모든 독자들에게 유용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나의 지난 경우를 보더라도 이 책의 효용성은 최고의 가치를 지닌다.

          이 좋은 책을 통하여 나의 내면을 단단하게 키워갈 수 있다면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는 물론이고, 대입 논술 구술과 면접 대비 필독서로도 최고 힘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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