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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어를 보다 - 31개의 핵심패턴으로 310개의 문장이 이어지는 마법같은 이야기
오석태 지음 / (주)담당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오석태 저의 『다시 영어를 보다』 를 읽고
솔직히 고백한다.
내 자신 나이 예순 셋이다.
영어 관련 책을 대한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물론 간접적으로 기웃은 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직접 책을 눈앞에 대한 적은 몇 년 만에 거의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래서 낯설다.
당연히 의도적으로라도 가까이 하도록 하면 그러지 않을텐데...
내 자신 의지 부족이다.
그렇지만 이 책이 계기가 되어서 다시 영어를 시작해도...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참으로 영어를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국제 언어인 영어!
지금까지 거의 쳐다보지도 손대지도 않았던 그런 언어였지만 귀한 인연으로 만나게 된 이 책 <다시 영어를 보다> 제목이 마음에 든다.
다시 영어를 보았으니까, 처음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로 돌아가서 그 때의 마음으로 시작하리라는 다짐을 해본다.
그렇다고 무리한다든지, 많이 한다든지 하면 절대 되지 않으리라는 것도 잘 안다.
역시 나이라는 것도 말해주는 것 같다.
아무래도 기억이 잘 따라주지 않음을 요즘 실감 많이 한다.
책에서 안내해주는 대로 차분하게 해나가리라는 생각이다.
여기는 영어 쓰는 국가가 아니라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영어 처음 공부할 때가 생각이 난다.
아주 오랜 옛 시절 문장 형식으로 배우기보다는 단어외우기로 공부를 시작하였기 때문에 문장 자체가 어려웠던 시절 말이다.
그런데 한참이 지난 후에 문장이 형식(패턴)으로 이뤄졌다는 것이었다.
시골에서는 어려웠던 과목이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 후 많은 사정들이 있어 연속으로 학업이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전문적 공부는 이뤄지지 않았다.
어쨌든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영어를 처음부터 하는데 가장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기본을 제공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문장의 5형식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영어에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문장들 즉, 내가 종알종알 혼자서 하는 말, 내가 상대방에게 편하게 할 수 있는 말, 실생활에서 발화 빈도가 높은 표현들을 31개의 핵심 패턴으로 정리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각각의 패턴은 10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표 문장을 익힌 후 단어만 갈아 끼우면 활용 빈도 100% 순도 높은 표현들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것이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다.
한 단어, 한 문장 공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도록 하는 진짜 공부가 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이 방법만 확실하게 터득하게 된다면 저절로 향상되는 영어 실력과 함께 감성 충전 체험을 통해서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자아관으로 약진하는 멋진 모습으로 나아가리라 확신한다.
새롭게 영어 공부에 도전할 분은 과감하게 이 책 구입하여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