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게 서른이 된다
편채원 지음 / 자화상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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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채원 저의 누구나 그렇게 서른이 된다를 읽고

누구나에게 젊음의 시절과 시간은 지나간다.

그리고 그 적절한 활용성 여부에 따라서 전개되는 인생전개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당연한 논리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런 필요성과 함께 강력성을 부여받는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런 내용들을 얼마만큼 받아들이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실천하느냐는 결국 각자의 몫으로 돌릴 수밖에 없다.

일일이 간섭하면서 심어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일정하게 밟는 정규적인 과정에서 빠르게 제대로 받아들이면 가장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쉽지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나름대로 여러 특별한 경우를 통해서 공부나 예습 등을 한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이와 같이 좋은 책을 가까이 하면서 나름대로 지식을 터득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경우다.

자신의 부족한 면이나 내적인 면을 실질적으로 확대시키면서 행동으로 유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는 학교 공부 수료와 함께 바로 사회 물정 체험에 참여해보는 노력이다.

모든 것이 초면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해보면서 그 분위기와 함께 익히는 것이다.

또한 중요한 것인 바로 인간관계 참여 노력이다.

사회활동을 같이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책에서 본 내용과 말로만 들은 것과는 실제 생활 중에 겪는 것은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런 가장 확실하면서도 중요한 20대 초반과 중반을 거쳐 서른에 이르는 시간까지를 실감나게 이해하면서 가장 확실하게 해야 할 나름대로의 자세를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면 너무 좋은 공부 시간이 되리라 본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30대 이후 전개되는 인생의 최고 핵심인 젊음세대는 너무나 멋진 황금시간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밑천이 되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을 가져본다.

내 자신은 교사로서 평생을 교직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래서 나름대로 꿈과 목표를 향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도록 지도하였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지속적으로 여러 메시지나 전화 등을 통해서도 격려를 보내고 있다.

많은 제자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생활하고들 있다. 그리고 주변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있다. 당연히 서른까지 이야기도 많을 수밖에 없다.

그 중에서 반드시 나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이다.

그 이야기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나의 것으로 만들어 실천할 수 있다면 100% 성공하여 서른 살 이후 인생은 얼마든지 내 의지대로 더 멋진 삶을 만들 자신을 가지리라 믿는다.

최고 멋진 어른이 되고 싶었던 공감의 말들이 이 책 곳곳에 많이 전개되고 있다.

이런 좋은 공감의 말들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확실하게 실천해 나아간다면 가장 최고의 든든한 내 자신을 만들어 인생과 이 사회의 주역으로서 막중한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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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법 - 누구와 이야기해도 분위기가 좋아지는 호감형 말하기 기술
고니시 미호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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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시 미호 저의 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법을 읽고

내 자신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나이 예순 네 살이다.

직장을 퇴직하고서 지금은 자유의 몸이지만 아주 활달한 성격은 아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는 아주 내재적인 성격도 아니다.

될 수 있으면 열려있는 마음으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들을 보면서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다.

크게 부족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쉬운 것이 있다면 바로 전혀 새로운 사람들과 편하게 대화하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이 실은 많이 낯설다.

솔직히 용기 있는 행동이어야 하고 자꾸 실천하는 모습 속에 나의 것으로 만들었어야 하는 것임에도 그런 실천이 많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대화라는 것은 개인적인 체험 없이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이다.

아주 가까운 사람들이나 친한 사람들 간에는 잘 이루어지는 대화라 하여도 불편한 사람들과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고, 결정적일 때는 더욱 더 안 좋은 일이나 불편한 일들이 더욱 더 많기 때문이다.

특히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이런 사람들과의 대화를 해야만 한다면 정말 중요한 시간일 텐데, 이러할 때 어떻게 말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가장 편하게 대화하는 법을 알아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 것인가?

그리고 생활해 나가면서 특히나 개방적인 누구나 인생에서 불편한 사람 한둘은 있잖아요?”할 때 내 삶을 복잡하게 하는 그 사람들과 적당한 선에서 대화 잘하는 법! 을 배우고 누구와 이야기해도 분위기가 좋아지는 호감형 말하기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이 책을 통해 익힐 수 있으리라 본다.

너무나 좋은 기회이면서 좋은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일본 NTV 보도기자이자 뉴스캐스터인 저자가 일본 아베 총리에서부터 데이비드 베컴까지 1,700명의 유명 인사를 인터뷰한 저자만의 상대방을 사로잡는 대화법을 통해 축적한 대화기술을 정리하여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독자는 너무 편하게 그 비법들을 전수받고 있다 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 하는 법, 누구와도 편한 분위기를 만드는 호감형 듣기의 기술, 적당한 선에서 영리하게 관계 맺는 호감형 말하기 기술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얻을 수 있다.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이라 할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일상 속 불편한 상황들을 편하게, 영리하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들을 통해서 최고의 호감형 말하기 기술을 통해 대화하게 만들어 주는 멋진 모습의 신사 숙녀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 말 잘하는 당당한 모습들이 이 세상 그 어떤 모습보다 최고의 모습이라는 것이 모든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모습이라는 점을 인식하고서 이러한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영리하게 말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도록 했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의미 깊은 좋은 책을 반드시 필독서로서 추천하면서 꼭 자기 기술로 만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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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 - 운동과 병원치료로도 사라지지 않는 통증, BRM 테이핑으로 해결한다
김재원 지음 / 피오르드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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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저의 돈쓰지 않고 자세 바로 잡는 책을 읽고

우리 인간은 정말 특별하면서도 다 똑같다는 점이다.

주변의 아무리 많은 사람들을 둘러보아도 나하고 똑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지만 각자 특별한 모습으로 열심히 생활해가는 모습을 보면 진정으로 존경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 각자는 열심히 타고나 주어진 그대로를 지키고 유지하면서 생활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스스로 나에게 맞는 몸을 유지하고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도록 유지 및 관리 해나가야만 한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큰 돈쓰지 않고 자신의 자세를 바로잡는 책으로 운동과 병원치료로도 사라지지 않는 통증을 BRM 테이핑으로 해결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15년간 5,000명의 체험으로 증명된 기적 같은 변화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집이나 직장, 야외에서도 테이프 하나만 있으면 얼마든지 어깨·허리·다리 통증을 해결하면서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자신에게 맞는 상황을 찾아서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아주 짧은 시간이면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 자신도 이제 환갑의 나이가 훨씬 넘었다.

예전 같지가 않다.

아무래도 활발하게 움직일 수가 없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경우도 쉽지가 않다.

그러다보니 몸의 각 부분이 원활하게 움직이면서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볼 수가 없다.

몸을 고정적으로 하고 조금 있다 보면 쉽게 피곤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을 그냥 느낄 수가 있다.

특히 젊을 때와 달리 많이 뛰거나 걷거나 움직이는 동작보다는 주로 앉아있거나 누워 있거나 주로 정지하는 장면이 많다보니 몸동작이 많이 굳어있는 모습들이다.

그리고 책에 관심이 많고 평소 좋아하다보니 항상 눈을 가까이 한다.

그리고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만 간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거북목, 디스크, 오십견 등에도 영향이 갈 수밖에 없다.

갈수록 몸이 찌부듯 하면서 왠지 시원치 못한 느낌을 갖는 경향이 많음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날마다 병원을 갈 수는 없는 것이고...

이런 마음고생을 자주 하는 것이 우리 나이 든 사람들의 굉장히 큰 고심 중의 고심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 이런 증상들이 젊은 세대로까지 확산되고 있다니까 한 번쯤 심각하게 고려해 보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본다.

어쨌든 이런 문제에 대해서 병원에 가도 뚜렷한 진단이 나오지 않아 확실한 치료 방향이 나오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어려움은 근육이 너무 경직되어 있거나 반대로 늘어져 있고, 근육을 감싼 근막에 순환 장애가 발생하면 우리 몸은 통증이라는 신호를 보내 경고하는데, 이럴 때 필요한 해결책이 테이핑이라면서 저자가 바로 테이핑 비법을 들고서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테이핑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부작용의 위험이 적으며 누구나 간단히 따라할 수 있다는 특징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효과는 놀라워서 탄력 있는 스포츠 테이프를 1~2회 부착하기만 해도 만성적이던 증상이 사라지거나 크게 완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자세교정전문가인 바른몸연구소 김재원 소장은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을 통해 건강한 몸과 곧은 자세를 되찾는 BRM 테이핑 비법을 소개한다.

저자인 소장은 직접 사고로 장애를 얻고 다시 건강을 되찾기까지 바른 몸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깨달았다.

그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튼튼한 신체를 꼽는다.

 "몸이 바뀌면 마음이 바뀐다. 몸과 마음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그의 조언처럼 일상이 새로워지는 경험을 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이 명쾌한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상세하면서도 효과 있게 안내하고 있다.

**특별히 러닝·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종목별 테이핑 가이드를 수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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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수업 - 고난 당한 이에게 바른 위로가 되는 책
캐시 피더슨 지음, 윤득형 옮김 / 샘솟는기쁨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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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피더슨 저의 애도 수업을 읽고

우리 사람에게는 참으로 살아가는 멋과 기쁨이 있기 때문에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평생을 거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직간접적으로 인연을 맺으면서 생활하고 있다.

물론 직접적으로 몸을 부딪치면서 말을 해가면서도 각종 희로애락을 나누면서 생활을 같이 하는가 하면 떨어져 있지만 간접적으로 인연을 갖고서 생활을 나누기도 한다.

어쨌 든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와 같이 인연 속에서 서로의 인간애를 나눌 수 있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내 자신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하고 있다.

그래서 평소에 내 자신과 인연을 갖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더욱 더 열심히 정성을 다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노력하려 애쓰고 있다.

그 노력 중에는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있을 경우랄지 정성이나 위로 등을 표하려는 메시지 활용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인연 있는 사람들과 같은 지역이나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다고 한다면 이런 정성 표시나 방문 등도 더 쉽게 할 수 있지만 대개 아주 멀리 떨어져 있거나 소식이 굉장히 어려울 정도가 되어버린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코 쉽지가 않은 경우가 아주 많다.

바로 이렇기 때문에 마음은 있지만 쉽게 표현할 수 없게 된다.

특히 기쁨의 경우에는 그래도 덜 서운할 수 있지만 문제는 애도의 경우라 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애도의 경우는 한 가정에 있어서 매우 슬픈 일이면서 아주 큰 손실이기 때문에 반드시 짚고 가야 할 일이라는 사실이다.

바로 이러한 때에 바른 위로를 위한 상실의 슬픔이나 비극적인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할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몰라 어색해하거나 회피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 일반적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런 어색함을 시원하게 이 저자인 캐시 피터슨인 자신의 진솔한 경험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통찰력으로 어색한 대화를 위로의 언어로 바꾸고, 선한 의도를 격려로 바꾸도록 도우면서 해결해주고 있다.

너무 아름다운 책자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어렵고 힘든 고난당한 사람들에게 올바른 위로가 되는 책자라 할 수 있다.

고통과 상실을 겪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안내서이며, 슬픔과 상실을 겪은 이를 위해 바로 실천할 수 있게 만드는 돌봄 지침서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최고의 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마음에 품고 생각으로 갖는 것보다는 위로의 언어를 즉시 행동으로 옮기고, 즉시 실천하라는 것이다.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라고 하기 보다는 어렵고 힘든 형편을 스스로 헤아려 필요한 것을 직접 채워주라는 것이다.

누구나 환자와 환자 가족, 사별 애도자들의 상황과 변화에 공감하고 실천하게 한다.

바로 이 내용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용기가 불끈 생겨난다.

누군가를 돌보고 애도해 준다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가치임을 명심했으면 한다.

그리고 생활해 나가면서 나 자신과 다르더라도 배척하지 않고, 다양성을 인정하며,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삶의 자세나 가치가 달라질 것이며, 너무 편견과 오만에 사로잡혀 살았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우리 사람들은 강한 울림으로 다가오는 애도 수업, 인간학, 종교학, 사회학의 관점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 우리가 내면의 가치를 계승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줘야 하는 이유, 또한 일상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치유와 상담 등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이유 등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따라서 이 의미 깊은 책을 통해서 마음관리와 치유서로 적극 활용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도 매우 소중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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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작은 료칸이 매일 외국인으로 가득 차는 이유는?
니노미야 겐지 지음, 이자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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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미야 겐지 저의 산속 작은 료칸이 매일 외국인으로 가득 차는 이유는?를 읽고

며칠 전에 고등학교 동문 친구 내외들 네 팀과 함께 12일 남해에 있는 섬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배를 타고서 펜션에서 잠을 자고, 자유롭게 섬을 다니면서 시간을 관리하는 육지의 도시에서 평소 생활과는 완전하게 다른 모습의 마치 다른 세상에서의 모습 같아서 그렇게 좋았던 시간이었다.

그 동안 많이 다녔던 그 어떤 여행보다도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이런 여행의 좋은 추억을 갖고서 읽은 이 책은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매력으로 다가왔다. 물론 우리나라가 아니고 일본의 경우지만 우리와는 너무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 마음만 먹으면 바로 오고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갈수록 관광활성화 등으로 여행자들이 계속 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관련되는 사람들은 관심을 갖고서 대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가져본다.

여행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 이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숙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일본여행하면 숙식하는 공간으로 '료칸'을 떠올리게 된다.

일본에는 약 4만개가 넘는 료칸 중에서 아주 오래된 시골인 유노히라 온천마을 '야마시로야'에서 료칸을 통해서 지역의 태생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서 사라져도 모를 만큼 존재감이 없었던 시골의 오래된 료칸을 전국 3위로 바꿔놓은 인물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니노미야 겐지이다.

당당하게 지역재생 선두주자로서 일본의 대표적인 온천마을로 만들게 된 그 모습들인 경영 혁신과 작은 경제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다.

아울러 내 자신도 곧 기회를 만들어 이 료칸을 방문하여 일본여행에 참여하고픈 꿈도 갖게 되었다.

그 만큼 저자가 전개하지 않았으면 그저 일본 한 촌락에 위치한 하나의 작은 료칸에 불과할 뿐이었던 곳이 오늘날과 같은 명소로 변하게 한 것은 막대한 시설 투자를, 새로운 인력을 충원한 것도, 마케팅 예산을 집행한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저자가 중심이 되어서 40년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점을 오히려 유행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유노히라 본연의 모습으로 적극 활용하여 그 매력을 적극적으로 내국인에게보다는 주로 외국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좀 더 나은 대접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함으로서 성공했다는 점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새로운 유행을 쫓아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큰 교훈이 될 어떤 유행에도 변하지 않을 본질이 무엇인지를 찾은 다음 그 본질을 나만의 방식으로 실현시켜서 나름의 큰 성공을 거둔다면 최고의 성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업을 사랑하고 그 업을 통해서 삶의 보람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에서 전하고 있는 야마시로야 료칸의 니노미야 겐지 이야기는 커다란 감흥과 함께 많은 것을 직접 느끼면서 자신의 것으로 되도록 깊은 울림을 주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나름대로 혁신적인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은 이 책을 주목하면서 직접 대했으면 하는 강한 바람을 가져본다.

아마 최고의 성공이 따라오면서 보장하리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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