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생각 사전 - 삶이 어떠해도 이겨내는 한 줄의 힘
김영환 지음 / 행북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김영환 저의 유대인 생각 사전을 읽고

우리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조건들을 갖추고 있다 할 수 있다.

물론 주어진 자연적인 조건과 함께 국가적, 민족적 정통이 그대로 이어 내려오는 곳이야 큰 문제가 없다 하겠지만 그런 나라는 아주 극소수에 불과할 뿐이다.

대부분의 나라는 그 동안 역사동안에 수많은 외세의 침략 등에 의하여 많은 변화에 의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고, 그 여파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곳도 많다.

어쨌든 우리도 아직 분단의 비극 속에 대립의 생활을 해야 하는 어려움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오랜 외세의 침략에도 굴하지 않고 민족 정체성과 세계관을 지키며 버텨낸 유대인 정신의 비밀은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다.

바로탈무드같은 문헌 속 잠언을 통해 전승되어 내려오면서 단단하게 자신을 지켜내는 생각의 힘에 있다 할 수 있다.

유대인의 삶에 공기처럼 스며든 바로 문장의 힘이라 할 수 있다.

그 문장들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유대인의 세계에서 유행되고 있는 히브리 속담과 유대인 잠언을 샅샅이 파헤쳐서 선별한 7천여 개의 잠언 가운데 유대인의 핵심적인 생각을 담은 144개 주제의 1,200여 개를 가려 뽑아 사전식으로 정리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어떠하다 해도 이겨낼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여기에 정리되어 있는 한 줄의 힘 속에 들어있다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은 대단한 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서 단단하게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생각의 힘을 갖게 만들게 하면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키워 주리라 확신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유대인들이 세계 민족 중에서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인정하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가 가장 많은 민족이라든지. 세계 부자들이 가장 많 아 전 세계 부의 40%를 장악한 유대인들도 많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도 결국은 그들의 사고와 삶의 방식에서 역시 다르다는 점일 것이다.

뭔가 다른 민족보다는 특별한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역시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절제 및 절약, 저축의 생활 습관과 함께 이에 따른 생활의 삶의 방식과 교육방식이 확실하다는 점이다.

먼저 어린 시절부터 여러 언어들인 말을 공부한다는 점이다.

허브어, 영어, 고대어까지 공부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들의 사고력과 지혜는 커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도서관의 분위기다.

우리의 도서관은 될 수 있으면 침묵이 흐르는 장소인데 유대인의 도서관은 토론의 열기로 마치 시장 같은 분위기를 이룬다는 점이다.

상대와 많은 대화와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더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게 되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왜? 라는 본질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에서 활달한 분위기와 모습들을 볼 수 있다.

학교에도 이어져 서로 손을 들어 발표하려는 모습과 질문을 많이 하려는 모습은 분명 사회로도 이어져 토론 문화로 이어지게 되어 있고, 고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들의 유대교 토라를 중요시하면서 어려운 일을 당하면 신이 내린 시련에 깊이 생각하면서 오히려 더욱 더 유대사회 유대인은 현재 시련에 몰두하거나 집착하지 않고 지금 나에게 주어진 생명에 감사하며 그 가치를 인식한다.

그들은 다른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자기감정을 극복해낸 위대한 모습을 살펴볼 수가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의 힘을 준 즉 유대인의 삶에 공기처럼 스며든 위대한 문장의 힘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어 너무나 좋다.

앞으로 항상 곁에 두고서 삶의 지침으로 삼고서 열심히 임한다면 그 어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을 해본다.

따라서 자신을 이겨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으로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 25년차 직장의 신이 우리 시대 미생에게 건네는 따뜻한 격려와 시원한 조언
유세미 지음 / 책들의정원 / 201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유세미 저의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를 읽고

먼저 이 시간에도 전국 수많은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나름대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물론 직장 나름대로의 사정은 전부 다르겠지만 기본적인 원칙과 자세는 거의 같으리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직장이 움직이고, 더 나아가 계속 번영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장인들의 하나같은 마음들이 담겨 상사와 직장의 장들과 어울려 나아가야만 한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개개인들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자신들의 밥벌이이고 하나의 목표라고 하면 최선을 다 한다고 하지만 그냥 열심히 임하는 것 하고, 뭔가를 확실하게 알고서 하는 것 하고는 분명 다르다는 사실이다.

이래서 우리는 '공부'라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사전에 관련된 내용에 관한 선배들을 통해서 일일이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교육을 받는 기회를 갖는다면 훨씬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리라 본다.

그리고 또 하나는 바로 이 책과 같은 좋은 가르침을 주는 교훈을 대하는 일이다.

실제 이 책 저자는 자신이 약 25년간 출퇴근했던 직장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스토리텔링과 예시들로 자신의 직장(삼성물산과 애경 그룹)에서 직접 부딪히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쉽게 풀어나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특히 여성 직장인으로서 겪게 되는 차별, 상처, 편견 등을 숨김없이 솔직하게 드러내어 남성 중심의 직장 생활에서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비법을 담았다.

역시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여러 이야기들이 많이 있으리라고 본다.

그런데 결국은 직장 생활을 확장시켜본다면 인생 전반에 걸쳐 적용할 수 있는 조언 서라고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 담겨있는 내용들은 하나의 마음으로 직접 스스로 느껴볼 수 있는 최고 좋은 기회라 할 수 있으리라 보기 때문에 최고 좋은 시간이라 본다.

솔직히 생활하면서 생각으로는 이런 귀한 사람을 만나고 이런 교훈을 얻는 좋은 시간들을 많이 가지리라 다짐을 하곤 하지만 바쁜 직장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실질적으로는 생각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흘러가 버린다.

따라서 이 좋은 책을 구입하여서 언제든지 곁에 두고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너무나 멋진 선물이라는 점이다.

내 자신도 직장생활을 통해서 이미 퇴직을 한 상태여서 비교적 자유롭게 생활을 하면서 보내고 있는 상태여서 이런 의미 깊은 책자를 보면 내 자신 직장인 때는 없었던 것을 서운함을 가져본다.

훨씬 더 빨리 적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텐데 말이다.

그러니까 요즘 직장인들에게 정말 유익하면서 필요하고도 좋은 지식은 물론 처세, 인간관계, 갈등해결, 조직문화, 기업문화 등에 필요한 내용 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시간으로 최고의 기회로 만들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람이다.

스스로가 직접 찾아서 자기 것으로 만들었을 때 최고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면 이 세상 최고 직장인도 탄생하리라고 본다.

너무 멋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편지
김동철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김동철 저의 심리학자 아버지가 아들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아빠로서 자녀인 딸들에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편지를 하던 때가 예전에 있었던 추억을 생각해본다.

지금은 솔직히 행하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있어서 거의 편하게 전달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정성들여 쓴 편지의 형식이 그래도 부모의 마음을 더욱 더 전달하려 했던 그래서 자녀들도 더 어려워했던 시간들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지금은 성장하여 다 성인이 되어버렸지만 10대 청소년 시절의 모습들이 떠오른다.

내 자신도 교사를 30여년을 청소년들과 학교 현장에서 함께 생활을 한 몸이기 때문에 특별히 몸으로 체득하고 있다.

가장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시기가 바로 10대 시절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할 때 어른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글 한 줄의 정성이 커다란 관심으로 알고 열심히 임하면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공감하는 학생들이 많음을 직접 보아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자신이 행해왔던 것이 바로 인생의 모토로 삼을 좋은 말을 매일 아침 학생들이 한 명도 나오기 이전에 학교에 가장 일찍 나와서 전체 교실 오른쪽 칠판 상단에 오늘 날짜를 적고 적어놓고 학생들이 등교하여서 자리에 앉자마자 그 적은 글을 크게 읽으면서 적고 읽고 외우도록 하였다.

그리고 생일이나 특별한 경우에는 자신만의 소중한 꿈과 목표를 위하여 매사를 열심히 임하도록 편지글을 직접 만들어 선물하면서 격려하였다.

결국 이것이 습관이 되어 지금도 내 자신의 휴대가방과 호주머니에는 항시 만들어 갖고 다니는 각종 선물용 메시지가 들어있다.

그리하여 집을 떠나 맺게 되는 만나는 사람들과 인연이 닿게 되면 현장에서 즉석에서 바로 이름을 적고 해당되는 메시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버스 기사님에게, 식당 사장님에게, 길거리에서, 처음 만난 소개 자리에서 등등 받아 든 사람들이 놀란다.

바로 이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자녀들도 마찬가지다.

역시 부모님들이 보여주는 공감과 정성의 마음들이 그대로 자녀들에게 느껴진다면 10대 자녀들도 자연스럽게 그 마음에 깊이 공감할 수밖에 없으리라 본다.

진심으로 답할 수밖에 없으리라 본다.

바로 편지가 전하는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세 자녀를 둔 고민 많은 부모이기도 한 소아청소년 심리전문가 김동철 박사는 귀찮고 화가 나고 공부가 싫은 우리 시대의 10대들에게 소통과 사랑, 꿈과 공부의 가치를 공감의 문체로 들려준다할 수 있다.

따라서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은 백 마디 잔소리에 앞서서 더 효과적이라 할 수 있는 이 멋진 책을 통해서 한 번 공부하시고, 자녀들과의 멋진 소통을 통한 최고의 행복한 가정을 창조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역시 최고는 결국 내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는 진리를 직접 실천하는 최고 부모님으로서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

성장기의 10대 자녀는 부모와 자녀와의 합동의 작품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 멋진 결실로서 그 선물을 제시하고 있는 결코 가볍지 않은 10대들의 각종 고민에 마음 깊이 공감하며 진심으로 답하는 책이기에 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들에게도 읽어보도록 선물하여도 더없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원사 챈스의 외출
저지 코진스키 지음, 이재경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진스키 저의 정원사 챈스의 외출을 읽고

작가의 힘이 무서우리만치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이 절대적일 수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작가의 작품이 영상화하여 매체로 티비나 영화로 방영이 되면 더더욱 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 작품의 시기와 맞물려 사회적인 상황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 만큼 좋은 작품은 언제 어디에서 누가 읽어도 감동을 주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이 세상에는 '사회적 지위'라는 것이 있는데 그 지위가 높게 되면 개인은 물론이고 국가나 사회적으로도 더욱 더 강력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이 특권층을 되기를 소망하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며, 명문대학 입학, 대기업 입사와 같은 좁은 문을 향해 돌진한다.

노력의 보상과 최상위 자아실현의 달콤한 열매의 멋진 결실이다.

그러나 성공의 뒷면에는 '특권계급의 형성'이라는 그림자도 함께 드리워지는데 이 소설도 바로 이러한 현대 사회의 실상을 날카롭게 꼬집은 모던 클래식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원조로 불리는 문제작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의 저자도 바로 우화 형식을 빌려 본질에는 관심 없고 허상을 좇는 대중과 매스미디어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꼬집는다.

챈스는 분명 살아서 '거기' 존재하지만 자신을 법적 서류나 사회적 관계 속에서 증명할 방법이 없는 한 '비존재'나 마찬가지로 인식된다.

그러한 비존재가 뭇사람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사회 지도층 인사로 탈바꿈한다는 것은 삶 그 자체(실상)보다 사회적 시선(허상)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현실에 대한 통렬한 풍자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시원시원하면서도 속으로는 허망하기 짝이 없기도 하였다.

그러니까 챈스는 어려서부터 정원에서 생활을 해왔었다.

고아로 자라나 약간 부족했기 때문에 다른 일보다도 오직 정원 일을 하고 배웠다.

밖으로 나가지 않았으며, 일을 하고 나서는 안에서 오직 TV와 함께 하면서 살았다.

그런데 자신이 속한 집주인이 죽으면서 퇴거명령이 떨어지자 집을 나오면서 교통사고를 당한다.

챈스는 자신을 다치게 한 랜드씨의 집으로 들어가는데 그 집은 뉴욕 금융계의 거물 집이었다.

그런 집에서 챈스는 그저 한마디 하지 않고 오로지 촌시라는 이름으로 촌시 가드너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고 그의 과묵한 말 한마디에 뉴욕의 금융계와 거대한 사교집단에 입성하게 된다.

그리고 매력남으로서 일약 월스트리트 거물의 후계자로, 대통령 정책고문으로, 미디어 아이콘으로 부상하면서 격동의 뉴욕 사교계와 정가를 접수한다.

지능이 다소 떨어지는 데다 TV 세상물정을 배운 그에게 진짜로 아는 것이라곤 자연의 이치에 따라 성쇠를 반복하는 정원 속 식물들의 세계뿐이었다.

갑자기 부상한 자신의 정체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제대로 반응할 수가 없었고, 자신이 유일하게 잘 아는 정원 애기로 피하고 말지만 오히려 그런 과묵하고 순진무구한 모습이 오히려 사람들에게 호감을 불러일으켜서 그를 대단한 식견의 소유자로 오판하게 만든다.

참으로 감히 생각해볼 수 없는 모습들을 발견하는 것들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소설은 진정으로 엄청난 의미를 주면서도 근래 볼 수 없었던 진한 진동으로 가득 찬 변화와 풍자를 느끼게 했던 감동의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풍선인간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찬호깨이 저의 풍선 인간을 읽고

문학에는 여러 권역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소설권이 가장 관심과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역시 우리 생활권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면서도 작가의 창작과 상상력이 가해져서 얼마든지 우리 생활권을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을 해본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소설보다는 일상적인 생활권의 이야기인 수필이나 가끔 시집을 대하곤 하였다.

그런데 서점을 가보거나 매체 등 독서 관련 챠트를 보면 역시 소설류가 대세를 이루는 것을 보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몰이를 끄는 것은 소설계통인 것을 보면 그 만큼 매력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소설 중에서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미스터리 추리소설류가 많은 사람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 사람들을 오감을 자극시키면서도 흥미를 잔득 끌게 만드는 매력을 주고야 마는 중국어권 미스터리 작가의 대표명사라 불리 우는 찬호께이의 작품집이다.

오늘의 그를 만든 초기 걸작 연작소설집 단편에서 더욱 빛나는 촘촘한 구성과 완벽한 플롯, 그리고 기막힌 반전 <13·67>, <망내인> 등으로 중국 미스터리라는 신세계를 미스터리 독자에게 각인시킨 찬호께이의 아주 특별한 선물이라 할 수 있는 <풍선인간> 이 발간된 것이다. 찬호께이 작가가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받기 전인 2011, 작가 생활 초기에 쓴 연작 단편을 묶은 이 작품집은 지금까지 국내에 발간된 그의 작품들과 전혀 궤를 달리한다.

 '특이한 초능력을 손에 넣은 뒤 청부살인업자로 전직하는 남자' 라는 독특한 캐릭터 풍선인간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들은 순수하게 오락을 목적으로 쓰였고, 완벽한 플롯과 촘촘한 구성력은 짧은 길이의 글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찬호께이의 팬들에게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천재 작가의 새로운 면모를, 일반 대중에게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수수께끼 풀이의 재미, 그래픽 노블 스타일의 만듦새로 소장 욕을 자극하는 독특한 소품집이라 할 수 있다.

뭔가 일반적인 소설집과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고 본다.

수수께끼 풀이라는 추리소설 본연의 미학에 충실하기 위해서 많은 부분 생략하면서 복선을 깔다가 결말에서 회수하고 의문점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내는 모습들이 너무나 흥미롭다. 역시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리라고 본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단편 소설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더욱 빛나는 촘촘한 구성과 완벽한 플롯, 기막힌 반전을 느껴보는 최고의 공부시간을 갖는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이런 귀찮은 일>, <십면매복>, <사랑에 목숨을 걸다>, <마지막 파티> 4 작품을 통해서 놀라운 초능력인 '타킷'을 정하고 머릿속으로 그것이 풍선이라고 상상하면 대상의 모양을 마음대로 변형시킬 수 있게 되기 때문에 "풍선인간"이 되어 지고, 이런 뛰어난 능력을 제대로 써먹지 않는다면 너무 아까우므로 청부살인업을 시작했다는 내용 등으로 작품이 전개되고 있다.

독자들은 직접 이 흥미로운 추리 소설책을 통해서 오늘의 그를 만들게 한 초기 걸작인 연작소설집을 확인하면서 스릴 등을 잔득 느꼈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