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미의 고민사전 : 청소년.학부모편 - 나를 믿어야 꿈을 이룬다 특서 청소년 인문교양 5
박상미 지음 / 특별한서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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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저의 박상미의 고민 사전을 읽고

이 세상은 많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

나하고 똑같은 사람은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다.

그래서 내 자신은 이 세상에 최고라 생각을 한다.

이 세상 유일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마음으로 이 세상을 대했으면 한다.

괜히 마음 상하거나 기 죽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물론 생활하다 보면 마음 아픈 일이 있을 수 있고, 기분 나쁜 일이 생길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고 하여 내 자신이 모든 것을 껴안는 듯이 불안해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생각이다.

과감하게 탈피할 필요가 있다.

바로 이런 자신만의 고민들을 과감하게 털어놓을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곁에 있다면 커다란 힘이 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을 한다.

특히 잘하는 사람보다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더더욱 커다란 마음의 치유와 함께 오히려 특별한 계기로 삼아 큰 꿈을 향한 도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믿어주는 한 사람으로서 마음 치유 안내자가 될 수 있다면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아니 이 사회 가장 진정으로 필요한 일꾼이다.

솔직히 자신의 명예와 이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그 누구나가 열정으로 임하는 것을 부정으로 바라볼 생각은 없다.

그렇지만 여러 사정과 원인 등으로 어렵거나 힘든 조건하에 있는 청소년들이 안고 있는 많은 고민이나 교도소의 재소자들, 미혼모와 입양아들에 대해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이들에 대해서 여러 왕성한 활동을 통해서 마음 치유 안내를 봉사로 하고 있다면 보통 사람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자신만의 어려웠던 시절의 아팠던 아픔을 잘 극복하면서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꿈꾸는 모습으로 성장시켰다는 저자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다.

바로 저자의 그 정성스러움이 이 세상의 마음 아픈 사람들을 살리는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드는 따뜻함의 솔루션이 담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진실함의 책으로 탄생하였다.

내 자신도 오래 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생활하였던 체험들이 또렷이 떠오는 것은 그래도 나름 열심히 노력했던 흔적들이다.

지금은 퇴직하였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재직할 시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 너무너무 훌륭한 내용들이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역시 '내 자신'이다.

이 세상의 문을 여는 힘은 바로 '나를 믿는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내가 내 마음의 근육을 단단하게 키우고, 나를 믿으면 나만의 큰 꿈을 반드시 이룰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나 또한 지금까지 수많은 제자들에게 이점을 끈기 있게 강조해왔다.

퇴직하고서도 인연을 맺는 많은 사람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좋은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추스르게 되었다.

아울러 주변의 사람들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서 더 열심히 생활해 나가야겠다는 각오도 다진다.

내 자신을 단단히 해야만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마음이 편하다.

기분이 좋다.

역시 좋은 책은 함께 하는 친구다.

사랑합니다. 좋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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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권력은 간신을 원한다 - 한명회부터 이완용까지 그들이 허락된 이유
이성주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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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주 저의 모든 권력은 간신을 원한다를 읽고

참으로 중요한 한국역사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한국사 공부는 솔직히 교과서에 주로 기술된 내용에 따른 암기식 공부 내용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이 단편적인 지식에 불과했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어떤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서도 깊은 내막이나 연관성이 관계 면에서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끔씩 이뤄지는 답사 활동이나 동아리 모임 등을 통해서 듣고 배우는 시간을 통해서 새로운 사실들은 내 좁은 단편적인 지식에 대해 반성을 하곤 한다.

그러면서 좀 더 확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솔직히 그리 쉽지는 않다.

일부러 그럴 기회를 의도적으로 만들고 도전해야 하는데 쉽게 만들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이 좋은 책을 만나서 내 자신의 좁은 편견을 많이 벗기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유익하였다.

특히 '간신'에 대한 어감에서부터 내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 속에서 인물들이 왜 간신이었는지도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에 당시 국왕과 관료와의 관계 속에서 이뤄질 수밖에 없는 여러 조건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어 고개가 끄덕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래 만에 한국사에 있어 부분적이지만 시원스럽게 의심스러웠던 부분이 어느 정도 해결되는 쾌감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은 독서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아울러 '간신'이란 존재가 왕조시대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민주국가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정치판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 오래 만에 생각해볼 수 있었다.

모처럼 민주국가의 국민의 역할을 한 것 같아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였다.

어쨌든 책에는 조선왕조에서 대표적인 간신 9명을 통해 본 권력의 맨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저자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조선 왕조 전체 역사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다.

특히 가장 당시 왕과 가장 가까운 간신이 연관되어 있다 보니 흥미가 가중될 수밖에 없다. 단편적인 지식 밖의 이야기를 더하고 있으니 더더욱 구미를 당기게 한다.

이래서 이 책은 손을 놓을 수가 없다.

자연스럽게 조선왕조사를 나만의 것으로 만들게 하는 매력을 지니게 만든다.

한 마디로 왕과 간신간의 관계는 결국 서로의 이익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왕이 간신을 허용한 까닭은 이익이 있었기 때문이다.

다른 신하들이 주지 않는 어떤 이익 혹은 욕망의 충족이 있었기에 왕이 간신을 선택한 것이고, 그에게 자신의 권력을 맡긴 것이다.

이럴 때 간신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으로 나쁜 사람이어야 할까? 에 대한 생각도 해본다.

당시 군주가 누군가도 따져보아야 한다.

일방적인 결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한번쯤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어찌 되었든 <권력은 간신을 원한다> 책의 가설을 바탕으로 조선 건국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대표 간신 9인의 역사를 통해 권력과 조직의 속성을 통해서 한국사에 대한 각성과 함께 내 자신의 역사관을 점검해볼 수 있었던 너무 의미 깊었던 최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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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 한강의 기적에서 헬조선까지 잃어버린 사회의 품격을 찾아서 서가명강 시리즈 4
이재열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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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열 저의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를 읽고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자신 있게 "!" 하고 대답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다.

그렇게 많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만의 생각일까? 하고 고개를 갸웃해보지만... 글쎄!

개인적으로 난 베이비붐 세대이다.

어려울 때 태어나 자라면서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배우고 오늘에 이르렀다.

물론 그 동안 우리의 모습은 한강의 기적에서 헬조선까지, 수많은 희생으로 민주화를 이루고, 산업화를 통해 경제적인 부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그런 것이 아니다.

이것이 문제이지만, 아직도 빈곤한 층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다른 나라들은 한국을 높이 평가하지만, 우리의 행복감은 점점 떨어지고, 점점 높아지는 자살률까지 불신, 불만, 불안으로 얼룩진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왜 이런 역설의 바람이 한국을 집어삼키게 되었을까?

바로 이러한 대한민국 사회현실에 대한 처방전이다.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 강의,'서가명강' 네 번째 책으로 '아픈' 대한민국에 사회학이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를 보낸다.

우리 보통 사람들이 쉽게 들을 수 없는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흠뻑 선사하고 있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나면 정말 뿌듯하다.

그 만큼 내 내면이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자신감이 생긴다.

그래서 무조건 좋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확실하게 파악하고서 이로부터 과감하게 탈피하는 치유메시지를 통해서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해결책으로 저자는 '품격'을 든다.

창의성이 넘치고 서로 신뢰하는 사회, 체제와 규율이 잘 지켜지는 사회, 도전으로 생동감이 넘치는 사회, 이러한 '품격 있는 사회'가 되었을 때, 한국은 비로소 내일을 그릴 수 있다고 본다.

품격 있는 사회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정의', '평등', '연대', '역량'이라는 네 가지 가치를 지향해야 한다.

, 사회경제적 안정성이 갖추어져 누구나 최소한의 인간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남녀 간, 인종 간, 정규직과의 차별이 없고, 서로 신뢰하고 공통의 규칙아래에 연대하고, 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인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그 안에서 놓치고 있는 가치들을 다시 인식하고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진정으로 안심하면서 포용하면서 서로 신뢰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사회만 이뤄질 수 있다면 단언코 다시 살아가는 곳을 우리 한국을 선택하리라는 자신감이다.

그렇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정의와 평등, 개인 자율성과 사회적 유대감 등 서로 길항관계에 있는 '사회적 가치'가 잘 구현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개인의 자유와 창의성이 넘치되 서로 한마음으로 신뢰 속에 뭉치면서 체제의 규율과 일관성이 뚜렷하되 생활세계를 질식시키지 않는 곳, 활력 있는 시민사회의 도전이 체제를 기득권에 안주하지 못하게 긴장시키는 곳이 바로 품격 있는 사회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이런 품격 사회는 어느 한쪽으로 이뤄질 수 없다.

함께 노력해야만 만들 수 있다.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서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처럼 새로운 '품격사회의 한국'을 만들어 최고 살고 싶은 사회로서 한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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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 슈필라움의 심리학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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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저의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를 읽고

참으로 공감이 간다.

많은 책들을 대하고 있지만 이렇게 마음으로 와 닿은 책을 대하게 되면 왠지 기분이 좋다. 마음이 편안하다.

그러면서 갑자기 그렇게 하고 싶고, 빠져들고 싶다.

물론 쉽지 않음을 안다.

그러나 마음으로나마 간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끄집어낼 수가 있고, 그리워할 수가 있다.

그래서 좋은 것이다.

내 자신 지금까지 60평생을 조금은 꽉 짜임 속에서 부지런함이란 내세움으로 생활을 해왔다. 그러다보니 솔직히 여유로움은 가질 수 없었음이 솔직한 고백이다.

그리고 십여 차례 집을 옮겨야 하는 불안한 거주 공간이었다.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세 자녀와 함께다.

내가 좋아하는 수집벽인 헌책과 함께 각종 스크랩을 위해 모아놓은 신문지, 잡지, 화보 등등 잡다한 것들이 볼품없이 쌓여 있는데, 내 자신은 학생들을 위해 각종 격려 메시지를 만든다고 오리고, 자르고 난리를 내고....

내가 생각해도 조그만 방과 공간은 한마디로 '난장판'일보직전이었다.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 넓은 공간으로 옮기면서 점차 개선을 시켜 나아갔다.

그리고 현재는 퇴직을 한 이후 여유는 생겼지만 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나만의 확실한 공간으로 아직 만들지는 못한 상황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 저자가 펼쳐내고 있는 불안 없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 "슈필라움!"의 심리학과 저자의 여수 바닷가 작업실 이전의 삶을 통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꿈꾸게 해주는 24개의 키워드와 통찰을 통해 내 자신을 포함한 현대인에게 무슨 의미를 지니는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그리하여 우리는 어떤 삶을 새롭게 꿈꿀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특히나 저자만의 강력한 도전의 모습은 상상을 불허한다.

교수를 역임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화를 전공하여 자신의 멋진 공간인 여수의 미력창고인 슈필라움에서 작품을 만드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그리고 저자의 책을 사랑하는 모습은 너무 감동적이다.

미력창고를 책으로 가득 채우겠다는 저자, 좋은 책을 사기 위해서 여행을 한다는 저자, 책은 앞으로 읽으려고 책장에 책을 꽂는다는 저자, 그 책들을 볼 때마다 삶의 의욕이 넘친다는 저자의 글에서 왠지 내 자신과 서로 일맥상통한다는 마음을 느꼈다.

나의 방에 정리되지 않은 채 꽂혀있는 많은 책들이 고맙게 느껴졌다.

어쨌든 이 책을 통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으로 나만의 장소를 가질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저자는 남해 바닷가인 여수를 택하였다.

여수에서 한 시간 배로 가는 섬이다.

인연으로 이어진 곳이다.

미력창고로 슈필라움을 만들었다.

심리학을 전공한 문화심리학자로서 공간에 대한 공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풀어낸다

독일에서 심리학을 일본에서 일본화를 공부한 저력 등을 바탕으로 우리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즐겁고 행복한 공간, 온갖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꿈꿀 수 있는 공간에 대한 해박한 저자의 글들이 우리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글들을 읽다보면 어느 새 저자의 공간인 바다가 보이는 섬의 미력창고에 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너무 좋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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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 조절 프로젝트 - 케토제닉 다이어트
방민우 지음 / 행복에너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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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우 저의 당질 조절 프로젝트를 읽고

사람에게 먹는 즐거움이 없다면 살아가는 재미 또한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입고, 먹고, 살고 세 가지의 가장 기본적인 세 가지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다.

허나 중요한 것은 이것이 적당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건강을 지킨다면 최고의 모습일 텐 데 그러지 못한다면 최고의 악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경우 먹는 것과 관련이 되어 고생을 하거나 원인이 되어 이 좋은 세상을 떠나는 경우도 많다는 사실이다.

참으로 아쉽다.

바로 남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내 자신에게도 해당이 되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도 아주 건강을 자신했던 친구한 명이 갑자기 골프운동을 나갔다가 아픔을 느껴 병원으로 가 진단을 받았는데 췌장암이었다.

3개월 정도였는데 1개월 만에 저세상으로 가버렸다.

모든 것 다 이루고 재정적으로도 기반을 갖추었던 모든 것이 너무 안쓰러웠다.

60대 초반 나이었으니 말이다.

내 자신 평소 먹는 것을 참으로 좋아한다.

전혀 가리지 않는다.

어느 자리에서든지 포만감을 느낄 정도로 먹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한때는 체중도 많이 나갔다

자연 당의 수치가 높았다.

그래서 당 수치를 조절할 목적으로 나름 노력도 하였다.

집에서는 아내가 챙겨주는 야채중심의 음식으로 하고, 커피 등의 단 음식을 최대한 먹지 않으려 하였다.

그리고 틈틈이 운동도 하였다.

내과에 다니면서 약도 먹으면서 혈당 조절에 신경을 쓰기도 하여 조절이 되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각종 행사 등에 많이 참여하면서 먹는 것을 조절하지 못하고 많이 먹게 되었다.

그랬더니 다시 혈당치가 높게 상승하였다.

그래서 다시 느끼게 되면서 조절하기 위한 나름대로 식사 조절과 함께 내 자신을 이겨보자는 다짐으로 실천을 하려 노력하였다.

허나 쉽지 않은 일이다.

집에만 있지 않고, 동아리 활동 등 바깥 모임 등 여러 활동을 하다 보면 결국 먹고 마시는 기회가 너무 많이 주어진다.

이런 기회에서 과감히 탈피하거나 이겨낼 수 있어야만 하는데 과감하게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한 두 번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내 자신을 다스리지 못한다.

특히 문제는 이 증상은 바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쨌든 내 자신을 잘 알기에 바짝 노력하면 어느 정도 당 수치가 조절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석 달 전부터 전혀 몸에 좋다는 건강 쥬스를 마셔왔고, 외식을 통해 조금 잘 먹었던 것이 원인이 되었든지 오늘 내과에 진료 차 갖는데 당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 다시 비상조치를 내렸다.

그리고 바로 이 의미 깊은 책 당질 조절 프로젝트-케토제닉 다이어트를 정독하였다.

 "우리 몸, 건강은 바로 음식에 달려있다!" 라는 말이 온 몸으로 다가왔다.

그것도 꼭 필요한 에너지원을 적정하게 섭취하면서, 불필요한 당질만을 조절할 것을 강조하며, 우리 몸의 균형과 조화를 회복시키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대인에게 있어 가장 무섭고도 만병의 원인이랄 수 있는 당뇨병이 결국 먹어서 걸리는 병에 시달리고 있다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먹지 않을 수는 없다.

바로 당질 조절이 필요하다.

적정량의 음식물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 비법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굶거나 탄수화물을 끊어버리는 것도 정답은 아니다.

탄수화물도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성분이며, 따라서 적정량의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다.

내 자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당질 조절 프로젝트로 당 수치를 잡고서 활력 있는 신체와 생기 넘치는 삶을 통해 인생 후반기의 더 멋진 꿈을 펼쳐 나가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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