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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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을 읽고

사람이 뭔가 앎을 얻는다는 것은 나도 모르게 그저 기쁨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앎을 얻기 위한 노력들을 줄기차게 좋아하고 행하지 않나 생각한다.

그러한 습성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것 같다.

나 자신 책을 좋아하고 이를 수집하고 글을 필사하는 작업도 그런 일환인 것 같다.

예전 돈 없고 힘들어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였을 때 책을 갖고 싶고 마음대로 공부도 하고 싶었으나 그럴 수 없을 때가 있었다.

바로 이때부터 마음속으로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한 마음이 나중 직장에 들어가고, 늦은 공부도 하게 되면서 원래 하지 못했던 책을 한 권 두 권 모으게 되고, 좋아하게 되었고, 글 쓰는 것에 대한 관심과 기록에 대한 소중함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생활 자세는 그대로 나의 습관으로 굳어져 이어져오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이 책을 보면서 작가가 열두 살 무렵부터 개미를 관찰하기 시작하였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20여 년의 연구와 관찰을 바탕으로 임한 작가의 놀라운 인내력과 집중력이다.

1991년 1백 20번에 가까운 개작을 거친 『개미(Les Fourmis)』를 발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결국 이 작품은 무려 20여 년의 연구와 관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작가는 개미에 관한 소설을 쓰기 위해 12년 동안 컴퓨터와 씨름하면서 수없이 고쳐 썼다.

그는 직접 집안에 개미집을 들여다 놓고 개미를 기르며 그들의 생태를 관찰한 것은 물론이고, 아프리카 마냥개미를 탐구하러 갔다가 개미떼의 공격을 받고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

작가는 인간 중심의 세계관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눈높이, 예를 들면 개미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세상을 바라보도록 함으로써 현실을 새로운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게 한다.

300만 년 밖에 되지 않는 인간의 오만함을 1억만년이 넘는 시간동안 살아남아온 개미들의 눈에 빗대 경고하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열네 살 때부터 쓰기 시작한 거대한 잡동사니의 창고이면서 그의 보물 상자이기도 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라는 책은 개미들의 문명에서 영감을 받고 만들어진 것으로, 박물학과 형이상학, 공학과 마술, 수학과 신비 신학, 현대의 서사시와 고대의 의례가 어우러진 독특한 작품 형식을 선보인다는 점이다. 환상과 과학이 어우러진 지식의 보고인 것이다.

항상 곁에 두고서 내키는 대로 아무 페이지에서나 시작해서 아무 방향으로나 읽어 가도 되는 흥미로운 구조를 지닌 소설 같은 책. 베르베르는 겸손하게 「그냥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잡동사니를 모은 창고」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그대로 하나의 새로운 세계, 보석 같은 영감으로 가득 찬 빛나는 「보물 창고」다.

 

작가가 펼치는 기묘한 지식의 향연 5백 개가 넘는 항목으로 더욱 풍부해진 확장판 항목에서 빛나는 영감을 훔치는 것은 순전히 독자 몫이다.

 

베르나르의 지식의 향연 몇 개를 보자.

건배는 프랑크 족의 전통인데 자기 잔의 술 방울이 다른 사람의 술잔에 떨어지게 하는 것은 독을 넣지 않았음을 증명해 보이는 것이고, 술잔을 더 세게 부딪칠수록 더 정직한 사람으로 여겼다고 한다.

수면을 통제하는 방법은 한 평생 살면서 25년을 잠으로 보낸다고 한다. 하룻밤에 필요한 피로 풀어주고 원기 회복시켜주는 깊은 잠은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깊은 잠은 15분짜리 구성단위로 나뉘어져 한 시간 반 간격으로 노래 후렴처럼 되풀이된다.

따라서 자기 수면 사이클을 알아 잘 조절하면 된다.

1시간 반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이에 맞춰 잘 조절해야만 한다. 등등

자신에 맞게끔 곁에 두고서 수시로 펼쳐 빛나는 영감의 지혜를 많이 얻어내는 자칭 박사(?)에 도전해보는 것도 아주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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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 - 미국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 자전 에세이
유미 호건 지음 / 봄이아트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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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건 저의 『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 을 읽고

미국인 남자와 한국인 여자의 한 쌍의 부부!

특별한 만남이라기보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하디흔한 만남이 볼 수 있다.

그 만큼 다국적이고, 세계화 시대에 우리가 편입되어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도 동남아 국가 국적인 베트남이나 태국이나 필리핀인들을 주변에서 아주 흔하게 만날 수가 있다.

하지만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 남편 래리 호건과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이 한 쌍의 부부라고 한다면 이야기는 분명 달라진다.

유미 호건은 미국인이 아니라 바로 한국인의 딸로서 당당하게 그 자리에 올라섰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유미 호건 여사가 미국 이민, 이혼, 세 딸의 싱글맘, 꿈, 재혼 그리고 퍼스트레이디가 된 자신의 도전을 다룬 가슴 뭉클한 감동의 이야기이다.

현재 미국 메릴랜드주의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당시 8남매 중 막내딸이었다.

어렸을 때 미술을 좋아하여 미술교사가 되고 싶어 하였다.

당시는 어려운 여건이었기 때문에 공부를 할 목적으로 미군으로 복무 중이던 스물네 살에 네 살 난 애를 거느린 남자와 열아홉에 결혼을 한 후에 스무 살 어린 나이에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 이민을 결정한다.

미국 이민 후 둘째 딸 제이미를 낳고, 셋째 딸 줄리를 출생한다.

술과 도박으로 빠져드는 첫 남편과의 이혼으로 갈라설 수밖에 없었고, 세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 되었지만,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그녀는 세 딸을 훌륭하게 키워냈을 뿐만 아니라 중학교 때 미술 선생님께서 칭찬해주고 꿈을 펴라고 말했던 평생의 꿈이었던 미술에 도전하게 된다.

2008년 메릴랜드 예술대학교에서 예술 학사, 2010년 아메리칸 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예술석사 학위를 취득하여 미술 작가가 되었다.

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추상 풍경화를 그리며, 전시회 등과 더불어 모교 등에서 강의를 하는 대학교수가 된다.

말썽 피우지 않고, 무난하게 잘 자라준 세 딸 덕분에 미국생활도 안정이 되어갈 무렵, 2000년도에 유미 호건은 동료 작가들과의 그룹전에서 우연히 평범한 부동산 사업가였던 래리 호건을 소개로 만나게 된 후 3년 교제 끝에 2004년 재혼에 이르게 된다.

그 후 남편 래리 호건은 메릴랜드 주지사에 당선되었고, 유미 호건은 미국 역사상 최초의 주지사 한인 퍼스트레이디가 되었다.

미국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은 2015년부터 한국에서도 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메릴랜드주는 미국에서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된 지역이다.

이곳에서 유미 호건의 남편 래리 호건은 236년 만에 공화당 당적을 가지고 재선을 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래리 호건 특유의 친화력과 정치 감각이 뛰어난 점도 있겠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내조 역할을 감당해냈던 유미 호건 여사의 도움도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메릴랜드주에는 소수계 이민자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고 한국계도 상당수가 포진되어 살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한국계 이민자 유미 호건의 호소력 있는 활동은 래리 호건에게 큰 도움으로 작용되었다.

특히 그녀는 주지사인 남편을 도와 사회적 약자들을 돕는 일에 앞장섰고, 특별히 코로나19 팬데믹 때는 모국인 한국으로부터 진단 키트 50만 개를 수입할 수 있도록 조처해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미국 주 정부 가운데 메릴랜드가 가장 신속하게 방역 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

또한, 퍼스트레이디로서 모국 한국과 메릴랜드의 유대를 강화하고 바이오산업, 교육, 특산물 등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유미 호건은 미국 차기 대통령 후보로까지 부상하고 있는 래리 호건 주지사를 내조하면서 메릴랜드주는 물론 미국 사회 전역에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고 있다.

그녀는 미국 이민, 이혼 그리고 싱글맘으로 녹록하지 않았던 상황에서도 세 딸을 훌륭한 사회인으로 키웠고, 자신의 꿈을 멋지게 이루었다.

이후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가 된 유미 호건의 인생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로 회자되고 있다.

유미 호건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기어이 역전 드라마를 이루어낸 실화의 주인공이다.

이제 역전 드라마 같은 실화의 주인공 유미 호건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

한국 이름 “유미”+ 미국 이름 “호건”=“유미 호건”서로에게 멋진 선물이 되는 진정 아름다운 이야기다!

꼭 “래리 호건” 주지사가 다음 대선 후보자가 되고 당선되어 우리 “유미 호건”아메리카합중국 퍼스트레이디가 탄생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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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지혜 수업 - 78가지 사례로 배우는 행복과 성공을 위한 연금술
무천강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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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천강 저의 『하버드 지혜 수업』 을 읽고

1636년 설립된 미국 최초로 설립된 하버드대학교! 버락 오바마, 프랭클린 루스벨트 등 8명의 미국 대통령을 배출한 미국 최고 사립명문대학교다.

이 대학교 출신의 성공한 사람들이 들려주고 꼭 알려주는 것들이 무엇일까?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뭔가 다른 점이 있었다.

그 다른 점은 보통 사람들에게 마침내 삶의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자극을 주고 행동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나만의 확실한 성공의 발판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최고의 위안과 깨달음으로 삼을 수가 있다.

저자는 이곳에 포인트를 맞힌 것이다.

바로 최고 전통의 하버드대 출신의 성공한 이들이 78가지 흥미진진한 실제 사례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부터 성공에 이르는 길까지 즉, ‘어떻게 살 것인가?’의 답을 찾은 인생 깨달음을 얻게 만든다.

저자는 청년학자이면서 심리 전문가로서 오랜 기간 광범위한 조사와 연

구를 통해 셀 수 없이 많은 실제 사례를 모으고 정리했다.

우리가 익히 아는 마크 저커버그, 빌 게이츠 등 유명 인사뿐만 아니라 번뜩이는 인생 지혜를 깨닫게 하는 평범한 이들의 에피소드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책은 흥미가 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술술 읽히게 된다.

쉽게 이해가 된다.

어렵지가 않다.

그 어떤 누구에게 읽혀도 마찬가지라 생각이 든다.

그 만큼 편안하게 마음으로 받아들여진다.

자신도 모르게 삶속의 지혜들을 얻을 수가 있고, 이 지혜들을 통해 얼마든지 삶의 변화를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보물 같은 책이 진짜 선물이다.

나 자신이 힘들거나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때, 나에게 힘이 되어 주거나 항상 곁에 두고 위안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글이나 이야기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바로 이러할 때 이 책은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 나 자신이 어려울 때 돌파구는 절대 큰 것이 아니다.

결정적일 때는 아주 자그마한 한 마디 말이나 이야기 하나가 극적인 삶의 전환을 꾀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오랜 세월을 지탱해오면서 변치 않는 지혜를 통한 성공한 이들의 실제 사례들은 명실공이 당연히 우리가 본받아야 할 교훈인 것이다.

다 알고 쉬운 것들이라고 무시해서는 안 된다.

“마음가짐이 인생을 이끈다.

좋은 습관은 인생의 자산이다.

좋은 인간관계가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시간은 가장 귀한 자산이다.

목표 설정은 성공의 설계도이다.

올바른 사람 되를 꿈꾸라.

사고의 깊이가 인생의 넓이를 결정한다.

자신을 아는 게 먼저다.

감정 조절이 삶의 평화를 부른다.

행복과 불행은 나의 생각에 달렸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본인의 선택이고, 즉각적인 행동이다.

아무리 인식을 하고 다짐을 하여도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결과로 이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을 보라!

온갖 어려움과 환경을 인내와 끈기로서 자신과의 싸움에 극복을 해냈기 때문에 성공인의 반열에 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잘 살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다면 단언컨대 성공한 이들의 사례를 통해 인생 깨달음을 즉시 행동으로 옮겨야만 할 것이다.

그리하여 행복한 삶과 성공의 주역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고 활짝 피어나기를 축원한다.

이 좋은 책을 항상 곁에 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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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 이런나 - '이런날 이런나' 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김도경 지음 / 올리브앤바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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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김도경 저의 『이런 날 이런 나』 를 읽고

나이 육십 대 후반의 나가 이런 날을 만난다면 이런 나가 되고 싶은 유혹과 함께 과감하게 이런 나로 행동까지 하고 싶도록 만드는 특별한 책이어서 좋았다.

사랑. 삶. 희망.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한 컷의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가의 선물하고 싶은 좋은 책이기 때문이다.

무의미하고 건조해 보이는 일상 같지만 그 속에서 발견한 소중한 의미들을 발견하고 있는 작가의 혜안이 글과 그림을 통해 한장 한장 마음에 와 닿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사랑과 자신감, 성취감과 그리움을 가득 느끼게 한다.

우리는 각자 사회생활하면서 소중한 꿈을 향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즐겁게 생활하고자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

하지만 결코 쉽지만 않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추세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하여 엄청난 사회적 재앙도 겪어야만 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나 환경에도 대처해야만 한다.

그러려면 나 자신이 놓치기 쉬운 것들이 있다.

바로 조그마한 것들에 대한 관심이다.

평소 지나쳐버리는 작은 것에 대해 좀 더 다가가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 그 만큼 가까워지면서 사랑과 배려를 가지면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런 것에서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한 ‘날’을 보내며 행복하지 않은 ‘나’를 만들어 가는 것에서, 즐거운 ‘날’행복한 ‘나’를 만들어 낸 작가의 이 책의 참 의미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 자판에서 혼자 외롭게 이름표가 없지만 쉬어가는 칸을 주고 쉼터를 만들어 주는 마음이 넓은 스페이스바 같은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색연필도 한 자루만 있을 때보다 다양한 색깔을 가진 색연필이 같이 있을 때 더 예뻐 보인다 말한다.

지우개는 닳고 닳으며 점점 작아지다 말없이 사라지는 즉, 실컷 똥을 아주 잘 싸고 가는 대단한 희생이고 순응하는 법을 보여준다.

작가는 이야기 한다.

“나도 혼자 있을 때 보다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 서로 예뻐 보일 거라 생각 해 같이 하면 그게 뭐든 배로 예뻐 보여”라고 하면서 이런 작업을 꾸준히 연재하면서 많은 독자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소통 활동을 하는 작가에게 파이팅을 외친다.

이 책을 보고 난 이후 나 자신에게 온 변화는 이렇다.

왜 나는 지금까지 작가보다도 오래오래 살아오면서 똑같은 사물을 얼마나 많이 가득 보아왔고 사용해왔음에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꼭 짚어내고 있다.

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아니 창피해졌다.

그렇지만 너무 작가가 고마웠다.

진정이다.

남들이 전혀 생각해주지 않고, 쳐다보지도 않을 것에 대한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좀 더 진지하게 생각도 하였다.

의미도 부여하게 되니 그렇게도 소중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아하! 바로 이것이다!”라는 감탄사를 스스로 하게 된다.

‘이런 날 이런 나’를 만들 수 있는 모멘트를 제공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앞으로 이런 날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리하여 나름대로 작지만 의미를 부여하여 한 줄이라도 짧지만 기록을 하고 나 자신과 연관을 시키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이다.

꿈이 생겨 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 기분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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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투 원 (리커버) - 스탠퍼드대학교 스타트업 최고 명강의
피터 틸.블레이크 매스터스 지음, 이지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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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필 저의 <제로 투 원>을 읽고

“지금 기업가이거나 장차 기업가가 될 사람이라면 제일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이론의 여지가 없다.”(마크 앤드리슨-넷스케이프 공동 설립자 및 벤처 투자가),

“모든 사람이 필독해야 할 유일한 책이다.‘제로Zero’들의 세상에 ‘원One’과 같은 책이다.”(닐 스티븐슨-SF 소설《크립토노미콘》 작가-지난아마존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CEO와 창업가들이 극찬한 21세기 새로운 경영서이면서 영국·독일·네덜란드·일본·대만 등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인 책이다.

CBS·뉴욕타임스·이코노미스트·파이낸셜타임스·데일리텔레그래프… 출간 즉시 돌풍을 일으키고 주요 언론이 주목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이 책은 성공한 창업자 ‘피터 틸’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고, 미래의 흐름을 읽어 성공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제로0에서 원1이 되는 것은‘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면 세상은 0에서 1이 되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한 기업과 사람들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다.

기존의 모범 사례를 따라하고 점진적으로 발전해 봤자 세상은 1에서 n으로 익숙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다. 저자는 말한다.

경쟁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독점기업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명쾌한 논리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지금까지 당연한 통념으로 여겨졌던 ‘독점은 시장경제에 해롭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그동안 우리가 경쟁 때문에 발전한다고 생각했던 것은 경제학자들과 교육 시스템을 통해 주입된 이데올로기 일 뿐이라는 것이다.

오늘날은 독점기업이 되어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해내는 만큼, 딱 그만큼만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독점은 예외적인 현상이 아니며, 성공하는 기업의 특징이라고 그는 말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모든 순간은 단 한 번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앞으로 그 누구도 컴퓨터 운영체제를 만들어서 제2의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될 수는 없다.

검색엔진을 만들어서 제2의 래리 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린(구글 창업자들)이 될 수도 없으며, 또다시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어 제2의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가 될 수도 없다.

이들을 그대로 베끼려는 사람이 있다면 정작 이들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것이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보다는 기존의 모형을 모방하는 게 더 쉽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일을 다시 해봤자 세상은 1에서 n이 될 뿐이다.

그러나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면 세상은 0에서 1이 된다.

창조라는 행위는 단 한 번뿐이며, 창조의 순간도 단 한 번뿐이다.

그 한 번의 창조로 세상에는 낯설고 신선한 무언가가 처음으로 생겨난다.

성공하는 기업들은 다들 서로 다르다.

각자의 독특한 문제를 해결해 독점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반면 실패한 기업들은 똑같다.

경쟁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창조적 독점이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서 모든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동시에 그 제품을 만든 사람은 지속 가능한 독점 이윤을 얻는 것이다.

이제 늘 하던 사업을 조금씩 개선해서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여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독점기업의 본질을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어떻게 독점기업을 만들어 ‘0에서 1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을지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피터 틸이 말하는 ‘창조적 독점’은 앞으로 우리가 창업하고 경영하는 모든 방식을 근본부터 바꾸어 놓을 것이다.

스타트업을 위한 조언,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이 책을 통해 나의 것으로 확실하게 만들 수 있다면 앞서갈 수가 있다.

그렇다면 왜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1이 되지 못하고 사라지는가?

독점기업은 독점기업의 특징인 브랜드, 규모, 네트워크 효과, 독자 기술이 합쳐져 만들어진다.

하지만 이런 요소들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몇 가지 신중한 노력이 필요하다.

“● 작게 시작해서 독점화한 후 몸집을 키우라 ● 시장을 파괴하지 마라 ● 라스트 무버(last mover)가 돼라

● 숨겨진 비밀을 찾아 나서라”이다.

이와 같이 위대한 창업자는 자기 회사의 모든 이들에게서 최선의 성과를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그리고 스타트업과 창업자라면 다음의 7가지 질문에 답해보아야 할 것이다.

Q1. 기술: 점진적 개선이 아닌 획기적 기술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Q2. 시기: 이 사업을 시작하기에 지금이 적기인가?

Q3. 독점: 작은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가지고 시작하는가?

Q4. 사람: 제대로 된 팀을 갖고 있는가?

Q5. 유통: 제품을 단지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할 방법을 갖고 있는가?

Q6. 존속성: 시장에서의 현재 위치를 향후 10년, 20년간 방어할 수 있는가?

Q7. 숨겨진 비밀: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독특한 기회를 포착했는가?

“창조적 독점”만이 성공할 수 있는 시대라면 사전 철저하게 대비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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