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탐정 천재민
김원아 지음, 김민우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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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아 저의 『스티커 탐정 천재민』 을 읽고


탐정이야기가 나오면 무조건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나에게 그 이유가 생기게 되었다. 

아니 나이 70이 넘은 노인이 무슨 미련이 있기에 말이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나에게는 큰 꿈이 생겼고, 그 꿈을 위해서 지금 공부를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무슨 공부냐고... 바로 서울디지털대학교의 탐정학과 대학생으로 편입하여 공부하는 대학생이 되었다. 

칠십이 넘어 대학생이 되었다고...

뭐하러 대학을 졸업하여 탐정이 되려고, 탐정이 되면 무엇하려고요?

바로 이게 정답이다. 

그것은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이다. 

많은 경우에 우리 어른들이 온갖 나쁜 일들을 저지르게 되면 아무 죄도 없는 거기에 따른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여러 어려움과 힘든 경우를 많이 겪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탐정이 되면은 바로 이런 어려움을 겪에 되는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캘리 메시지를 통해서 꿈과 희망을 주면서 격려와 사랑을 듬뿍 주고 싶어서이다.

물론 공부하는게 결코 싶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지만 더욱 더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그래야만 탐정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겠기에 말이다. 

이런 나에게 탐정의 의미와 역할을 일깨워주는 《스티커 탐정 천재민》책은 참으로 ‘어린이가 가장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무엇일까?’라는 작가의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그에 걸맞게 읽는 내내 웃음과 호기심이 끊이지 않으며 읽을 수 있어 나이를 잊을 수 있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보는 저자는 특유의 세심한 관찰력을 발휘해 교실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사소한 사건들인 낙서나 휴지나 우유 등에 추리라는 독특한 요소를 집어넣어 새로운 이야기를 흥미있게 탄생시킨 것이다. 

2학년 1반에서 일어나는 첫 번째 사건인 낙서 대소동, 두 번째 사건인 찰랑찰랑 우유 하나 사건, 세 번째 사건인 화장실 휴지 공 폭탄을 ‘아무도 내가 탐정인 걸 몰랐으면! 하는 완전히 새로운 탐정 캐릭터, 천재민이 등장하여 해결하는 모습은 더욱 더 신비롭기만 하다. 

왜냐하면 존재감을 과시하는 모습이 아닌 하루 종일 앉아서 책만 보고, 무채색 옷만 입으며 좀처럼 말을 꺼내는 일도 없는 등 천재민은 사소하지만 수상한 교실 사건을 남몰래 해결하는 탐정으로 활약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떠오른다. 

‘어떻게 천재민은 나서지 않고 범인을 밝히는 걸까?’ 대답은 바로 유치찬란하게 생긴 ‘요술봉 스티커’에 있다. 치열한 추리 끝에 알게 된 결정적인 단서나 범인한테 스티커를 찰싹 붙여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다. 

또한, 천재민은 옆에서 도와주는 든든한 조수나 언제든 사건을 기록할 수 있는 수첩이 없다는 점에서도 남다른 캐릭터이다. 

머릿속에 들어 있는 일명 ‘추리 모터’ 덕분에 모든 단서가 착착 정리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천재민은 추리 동화의 전형적인 캐릭터에서 벗어나 있고, 그렇기에 모든 사건은 더욱 예측 불가하고 흥미로운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더욱 더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스티커 탐정 천재민》을 통해 조용하지만 정의로운, 새로운 탐정 캐릭터 천재민을 만나 보기 바란다! 

나는 실제 배우는 학생으로서 앞으로 유용한 탐정 후보자이다. 

이 책을 통해 천재민 탐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참으로 저자와 천재민 탐정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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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 - 말보다 행동으로, 훈계보다 배려로 보여 주는 품위 있는 삶의 태도
    김경집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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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집 저의 『괜찮은 어른이 된다는 것』 을 읽고

    “좋은 세상은 괜찮은 어른에서 시작됩니다!”라며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 김경집의 품격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자기 성찰과 통찰의 기술을 안내하고 있는 진정 멋진 책이 출간되었다. 

    지혜롭게 생각하고 현명하게 관계 맺으며 존중받게 행동하는 어른이 되기 위한 현실 조언과 우리 모두에게 어른다움의 의미를 묻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해인 수녀님도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다.

    “ 한 번뿐인 삶의 여정에서 우리는 누구가 같은 인격과 넓은 사랑을 지닌 진정한 어른을 꿈꿉니다. 

    그러나 나이에 걸맞는 성숙한 덕을 갖추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여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을 그런 우리에게 구체적 사례와 함께 겸손하고 설득력있게 ‘괜찮은 어른’이 되는실천적 방법을 전해줍니다... ”

    한 마디로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다양한 연구와 강의를 하며 나이 든 어른인 인생의 후반기에 꼭 필요한 태도와 통찰을 깨달았다. 

    그리고 지혜롭게 생각하고 현명하게 관계 맺으며 존중받게 행동하는 어른이 되기 위한 현실 조언들을 이 책에 담았다. 

    그렇다면 괜찮은 어른이란 어떤 모습일까? 

    무엇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며, 겸손하면서도 지적이고, 부끄러움이 없이 떳떳하며, 주위 사람들과 관계가 원만하고, 젊은이들과도 격의 없이 어울리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줄 알고, 예술 작품을 느긋하게 보고 듣고 즐길 줄 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 자신과 삶에 대한 성찰과 통찰이 필요하다.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괜찮은 어른이 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위해 꼭 필요한 인생 조언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는지 깨달으며, 더 현명하고 활기차게 품격 있는 어른의 삶을 찾아가는 방법들을 확실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칠십이 넘은 나이가 되었으니 고령 인구에 속하고 어른 나이이기 때문에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모든 내용에 대하여 하나하나 세밀하게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참말이다.

    이렇게 지금까지 많은 시간을 살아왔지만 또한 많은 책을 대해왔고, 수많은 관계를 대해왔고 해왔지만 그 어떤 경우보다도 이 책에서 다루었던 인생 조언들은 그대로 살아있는 멘토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음의 울림으로 다가온 것은 그 만큼 생생하게 바로 나의 다짐과 함께 행동으로 옮겨야겠다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그러니 그 얼마나 멋진 최고의 선물이라 할 수있겠는가?

    그만큼 이 저자의 글은 우리 나이 든 사람들에게 자연적인 설득력과 함께 최고의 어른임을 제시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사회에 ‘개인의 품격’을 넘어 ‘사회적 성숙’이라는 ‘화두’를 던지는 의미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어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처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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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 인류의 역사
    데이비드 맥윌리엄스 지음, 황금진 옮김 / 포텐업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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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맥윌리엄스 저의 『머니:인류의 역사』 를 읽고


    돈의 흐름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 

    모든 사람의 눈이 쏠려있기 때문이다. 

    지방에 거주하는 나 자신이 서울의 딸 집에 잠시 거처하면서 느껴보는 서울의 최고 부가 집중되어있다는 강남의 강남과 선릉, 교대, 역삼 지역의 금융가 쪽을 둘러본 적이 있었다. 

    몇 군데 포럼강의와 코인 강좌에도 참석해보았는데 눈이 휘둥그레지는 것은 투자를 권유하는 내용들이 내가 갖고 있는 보통 상식의 내용과는 차원이 다른 앞서가는 투자 방식이었고, 유도였다. 

    당장 부자일 것 같은 방식이었지만 물론 위험도도 감수해야 하는 거지만 역시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며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역시 돈의 위력은 역사적으로 그 힘을 발휘하는 저력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돈을 가진 사람의 모습이 달리 보일 정도인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은 나만이 느끼는 감정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돈 머니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추석 명절이 행복한 시간이 된 것은 돈에 대한 지금까지 여러 부정적이고 긍정적인 면들을 역사학적으로 정리하는 차분한 시간을 갖도록 해준 위대한 저자인 데이비드 맥윌리엄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저자는 아일랜드의 경제학자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6위, 제임스 조이스상 수상 작가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으면서, 그가 5년에 걸펴 ‘돈 문제’를 중심으로 5000년 인류의 역사를 재해석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기원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사건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코로나 19 팬데믹이 시작된 2019년부터 약 5년 동안 집필한 방대한 책이다. 

    돈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류사인 만큼 엄청난 약 200권 이상의 참고도서를 바탕으로 촘촘한 지식이 담겨 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다른 세계 역사 책과는 차별점이 있다 할 수 있다. 

    저자는 철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건조한 주제의 이야기를 매혹적인 서사로 바꾸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이는 연대기적으로 사건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인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 덕분으로 저자 특유의 지적 유머와 경쾌한 문장력은 여기에 화력을 더한다.

    또한 저자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들뿐만 아니라 현대의 돈의 속성과 흐름와 특성까지도 그 돈 속에 들어 있는 본질적인 문제를 철저하게 까발리면서도 유머와 재치, 매끄러운 문장력이라는 무기로 독자를 압도한다. 

    특히 나같은 칠십이 넘은 인생 2막을 비교적 경제 활동이 아닌 집에서 관망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는 입장에서는 대단한 스승과 경제 특히 돈에 대한 철저한 해법 안내서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 

    그만큼 눈높이가 더 높아졌고 가슴이 활짝 열리게 되었다. 

    돈에 대한 안목도 넓어지게 되어 세계화에 한층 더 다가서게 된 기분이다. 

    “인류를 지배한 건 결국 돈이었다!”, “돈이 없다면 역사도 없다”

    책에는 귀한 돈의 인류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판과 지도 자료가 삽입되어 있어 눈이 동그래질 정도이다.

    고대 화폐와 중세 화폐, 네덜란드와 영국, 포르투갈과 프랑스, 그리고 스페인의 무역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 자료는 본문과 비교해서 참고한다면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또한 본문에 등장하는 기원전 약 1만 8000년 제작된 이상고 뼈에서 시작해 그리스 시대의 올빼미 주화, 폼페이 유적지에서 발견된 상업의 신 메르쿠리우스 프레스코화와 콜로세움 등등 35점의 도판은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현대사회는 물론 미래사회는 돈 없이는 어떻게 해볼 수가 없다. 

    그 돈의 흐름의 역사인 노예 시절, 물물교환, 금속화폐의 등장, 중세 이후 지폐의 등장, 상업과 금융시스템의 발달을 거쳐 오늘날 디지털 경제와 암호화폐에 이르기까지 돈의 진화과정을 반드시 알 필요가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책을 통해 그 돈에 대한 단단한 지식과 폭넓은 지혜를 쌓기를 바라면서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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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쓰다 고전 : 고전 같은 것 몰라도 살기는 살겠지만 - 논어, 채근담, 손자병법 백일 필사 1
    주순진 기획 / 아템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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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순진 편 저의 『인생 쓰다 고전』 을 읽고 

    추석을 앞두고 오늘 집에 가까운 운암산에 오르면서 벤치에 앉아서 광주의 진산 무등산을 바라보면서 잠시 회상에 젖어보았다. 

    아 벌써 오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건만 자연의 모습은 그대로였다. 

    나는 벌써 70을 넘어섰는데도 무등산, 운암산의 정기는 그대로임을 보면서 역시 더 가까이 하여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바로 이런 산 깨우침의 교훈이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하다. 

    그리고 실행으로 옮기는 거다. 가장 확실한 투자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 자신이 실천으로 얻은 것도 바로 좋은 책과 글에서 행동을 통해 만들어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삶에 지침이 되는 좋은 문장들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쓰는 인생 고전 필사 노트가 책으로 나왔다. 

    손끝으로 천천히 쓰며 가슴 깊이 깨닫도록 편집되어있다. 

    무탈한 삶을 위한 지침, 금과옥조 같은 문장들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고전인 『논어』 『채근담』 『손자병법』에서 가려 뽑은 빛나는 문장 100편이다. 

    ‘아하!’가 저절로 나온다. 

    바로 이 100문장들만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완전 나의 삶의 지표로써 만사 OK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왜 지금 고전을 읽고 쓰는가?

    고전이라는 넓고 깊은 세계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콘텐츠인 고전(古典). 그중에서도 동양 철학의 진수를 담은 고전을 읽어본 적이 있는가? 

    하루에도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는 이 시대에 우리는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이 책은 단순히 고전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써보는 경험을 통해 지혜를 몸에 새기는 방식을 제안한다. 

    하나, 고전에는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둘, 고전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검증된 콘텐츠라 믿고 본다. 

    셋, 인생이 막막할 때 삶의 방향을 찾도록 도와준다. 

    넷, 인생 선배들이 남긴 지혜롭고 솔직한 조언들이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다섯, 고전은 고사성어 등 수많은 글의 뿌리이다. 

    인격 수양, 삶의 지혜, 울림과 감동, 전략과 통찰, 행동의 지표를 갖게 만든다. 

    또 이 글귀들을 차분하게 필사를 하면서 음미하게 되면은 하나, 마음이 차분해진다. 

    둘,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셋,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넷, 어휘력,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다섯, 따라 쓰면 내용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이 얼마나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소중한 개인활동인가? 

    자신의 직접 필사 활동을 통해서 동양고전 100편 문장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기회를 활용해보자. 

    물론 책을 활용해도 좋다. 

    더 나아가 다른 도구나 용지에 도전을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평소 캘리그라피 글씨를 많이 쓰고 있으니까 캘리그라피 글씨로 여기 문장들을 써서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할 생각이다.

    아니면 붓글씨로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니면 만년필이나 펜 등 다양한 도구로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이와 같이 나만의 정성을 들인 도전으로 적어보면서 나만의 것으로 음미하는 필사의 정성스러움이 중요한 것이다. 

    글이란 바로 정성스러움과 집중력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성껏 쓰면서 집중력있게 필사하면서 한 문장 한 문장 익혀가는 재미로 최고 멋진 인생의 지표로 생활해나갔으면 하고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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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필사 : 헤르만 헤세 편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문장들
    헤르만 헤세 지음 / 코너스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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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스톤 편저의 『하루 필사:헤르만 헤세 편』 을 읽고


    요즘 ‘필사’가 갑자기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좋은 현상이다. 

    급변하는 사회현상으로 인하여 빠르게만 가려는 속에서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자신을 생각하면서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시간을 언제 가지면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지속적으로 임하느냐 하는 자신과의 싸움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적다 보니 나만의 옛 시절이 떠오른다. 

    참으로 부지런히 움직였던 아침시간 활용의 루틴이었다.

    교사가 절대 될 수 없는 상황에서 교사가 되어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최대한 학생들과 하기 위해 열심히 임했던 상황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촌음을 학생들을 위한 시간으로 바쳤던 아침 시간 먼저 모닝콜이었다. 

    학생이 일어날 시간을 이야기하면 그 시간에 직접 전화를 하여 깨워 공부를 하게 하는 것이다. 

    05시에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 하고, 07시까지 학교에 가서 전교실 칠판에 오늘의 좋은 말 한마디를 적어 학생들이 등교를 하면 바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게 끝나면 교문에 나가 학생들을 인사로 맞이한 참으로 부지런한 나의 아침 시간이었다. 

    학급에 들어가면 학생들과 매일 필담대화노트를 작성하였다. 

    일기 교환 형식으로 매일 작성하기 때문에 개별 학생에 대해 아주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물론 오래 전 교직에서 추억이지만 나만의 소중한 체험으로 각인되어 있어 절대 잊을 수 없다. 

    그때의 부지런함이 지금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바로 아침의 부지런함이다. 

    어김없이 05시 경 일어나서 뭔가 행해야만 한다. 

    그것이 책을 읽는 것이든지, 글을 쓰는 것이든지, 캘리글라피 글씨를 만드는 것인지, 운동을 하는 것 등등 말이다. 

    고전 문학의 문장을 엮은 코너스톤 필사 시리즈 독일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가 ‘나를 찾는 여정’으로써 그려 낸 세 작품(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으로 내 안에 흐르는 강물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완성하다!

    에서 편자가 엄선된 문장들을 필사 문구를 할 수 있도록 정리하며 돌이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한껏 부푼 마음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할 수 있었다.

    이제 나만의 습관화된 이 좋은 아침 시간에 별도 틈을 내어서 내가 좋아하는 헤르만 헤세의 필사 문구를 하나 하나 씩 욕심내지 않고 적어가면서 그 의미를 음미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다면 나 자신도 멋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멋진 나만의 미래 청사진이다!

    훑고, 쓰고, 생각하는 헤르만 헤세의 멋진 120가지 문장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하루 리추얼과 함께 자신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탄생할 이 멋진 책을 아침 시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아니 일기를 쓰거나 매일 뭔가 기록을 남겨보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도 아주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하면서 이런 사람에게도 필사의 힘이 이렇게 커다란 자신에게 힘찬 응원의 멋진 모습으로 만들어 주리라 확신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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