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멘토링 - 오프라 윈프리의 상담 코치 필립 맥그로의 특별한 인생 상담
필립 C. 맥그로 지음, 장석훈 옮김 / 청림출판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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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멘토링」를 읽고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아무 문제가 없다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살아가다 보면 여러 일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인생인 것 같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이런 문제들이 발생할 때에 어떻게 그것에 신속히 대처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물론 모든 상황에 대해서 일일이 코칭이나 지도를 받는다면 좋겠지만 또한 그렇지도 못하는 것이 우리의 생활인 것이다. 이러한 때 하나의 방편으로 좋은 책이라도 곁에 있다면 그 책에 적혀있는 여러 내용 등을 통해 얼마든지 자기 자신을 고치고, 만들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바로 이러할 때 이 책이 주는 의미가 크다 할 것이다. “인생 멘토링”은 우리들이 진정으로 살고 싶은 삶에 대하여 여러 진지한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힘들고, 고단한 삶의 고민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진정한 상담자 역할을 해주는 멘토는 절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반평생의 내 삶을 반추해본다. 참으로 어려운 고비도 여러 번 있었고, 특별히 한 두 차례는 정말 힘이 들 정도로 어렵기도 하였다. 이때 나 자신에게도 진정한 멘토가 있었더라면 그 어려움을 훨씬 더 쉽게 이겨낼 수 있었을 텐 데...하는 생각을 해본다. 친척 형님의 사업 은행대출 보증 건이 터져서 봉급에 가압류까지 당한 정말 힘이 들어서 자살까지를 고려해보았던 적이 있었고, 또 하나는 첫 딸에 이어 태어나 정말 건강한 우리 아들이 난 데 없는 선천성 심장병이라는 진단으로 대학 종합병원에 6개 월 여를 입원하면서 수술 날짜를 손꼽아 기다렸다가 수술을 시도하였지만 결국 먼저 저 세상으로 떠난 일 등 이런 어려웠던 때 진정한 멘토 역할을 해준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지금이야 스스로 여러 위기들을 잘 극복해내고 생활해 나가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힘들었던 편린들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기도 하였다. 결국 모든 사람들은 정말 귀하게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는 훌륭하고 멋진 사람들인 것이다. 따라서 모두가 자신만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주인공으로서의 자기 주도적인 삶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자기 자신에 대한 공부이다. 오직 자기 자신 공부는 자기만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만의 인생 대본은 결국 자기 자신이 써 나가야 할 과제인 것이다. 이제는 내가 원하는 자신만의 진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 누구의 삶이 아닌 내가 내 인생의 당당한 주인공이 되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바로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 멘토링을 해주는 교사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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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출근길
법륜스님 지음 / 김영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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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출근길」을 읽고

평소에 지명 있는 법륜 스님의 책을 대할 수 있어 일단 행복하였다. 결국 사람에 있어서 행복이라는 것은 살아가는 궁극적인 목적이고, 그 행복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라면 그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바로 각 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직장과 행복은 그리 쉽게 접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게 느껴진다. 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여러 일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 일들이 결국은 먹고사는 것으로 점철이 되고, 행복이나 인간다운 삶이 뒷전이 된다면 어떻게 행복한 생활이 이루어질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스님이 들려주는 행복한 이야기로 ‘잘 사는 삶, 잘 쓰이는 삶’으로 길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내 자신도 벌써 군대 생활 포함하여 35년 가까운 직장 생활을 해오고 있다. 물론 주어진 임무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은 하지만 나름대로 쌓이는 스트레스도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때로는 많이 방황도 하기도 하고, 힘들 때도 있었다. 그러나 내 스스로가 이런 과정들을 겪으면서 터득한 것이 있었고, 그 터득한 비결을 바탕으로 해오면서 현재는 정말 즐겁게 직장생활에 임하고 있다. 현재의 직장은 중학교에서 교직에 임하고 있다. 학생들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임한다는 마음으로 06시 30분 이전에 학교에 출근하여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좌우명 같은 좋은 말 한 마디를 27개 교실을 돌아다니면서 칠판에 적어두고, 쓰레기통을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쓰레기를 주우면서 생활하고 있다. 아울러 시험 등 어떤 행사가 있게 되면 1,100 여 명의 전체 학생들에게 시험 잘 보라는 격려 메시지를 만들어서 전달하는 등의 여느 선생님들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면서도 무난히 해낼 수 있는 것도 바로 즐거운 마음으로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울러 많은 학생들 중에서 잘하는 학생들보다는 잘 못하는 학생들, 부족하고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더욱 더 관심과 함께 용기를 갖게 해주는 상담 같은 것도 행해오고 있다. 이런 일들이 하루아침이 아니라 벌써 20년 이상 실천 해오고 있다면 분명 아침 직장 출근길은 행복한 출근길이라 자부를 해본다. 그렇다고 한다면 행복도 내 자신이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교훈이다. 내 자신이 ‘오늘 정말 행복해’, ‘나 오늘 행복하게 생활하겠어!’ 라고 한다면 그렇게 되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추구한 목표와 행복도 사람의 의지와 뜻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그 주인공은 바로 내 자신이어야 한다. 주인이 제대로 중심을 잡지 못한다면 결론은 뻔하다. 당당한 주인공으로서 인생의 행복을 확실하게 얻어내기 위해서는 가정과 직장에 행복함이 가득하기를 기원해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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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전에 꼭 해야 할 33가지 - 서른 다섯, 나를 바꾸는 마지막 기회 35*33 시리즈 1
류가와 미카 외 지음, 김락준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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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전에 꼭 해야 할 33가지」를 읽고

요즘은 평균 수명이 많이 늘어났다. 남녀 공히 80세가 넘었으니까 말이다. 어쨌든 저자들이 제시한 35세는 인생의 절반 쯤 되는 나이가 틀림이 없다. 그렇다고 한다면 적어도 35세 이전에는 모든 것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틀림이 없는 일이고, 그래야만 35세 이후의 시간들이 원만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예측은 틀림이 없는 것 같다. 그 만큼 우리 인간에게 서른다섯이 주는 젊은 혈기는 중요한 시간인 것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과감하게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기 위한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전력투구로 도전하는 그런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각 자를 바꾸는 마지막 기회라는 자세로 말이다. 그래야만 안정된 자세로 가정과 직장에서 생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33가지의 능력을 물론 다 갖출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 인간은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우선 자기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선별하여서 실천으로 옮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그 어떤 내용이든지 단기간에 마무리하겠다는 성급함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장시간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능력을 단련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그 어떤 공짜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사람에게 항상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바로 모든 사람에게 존재하는 무한한 잠재능력인 것이다. 평상시에 생활하는 그 힘은 불과 10-20%이고, 나머지 80-90%의 힘은 우리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것이다. 그 무한한 힘을 밖으로 끌어내올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각 자 본인뿐인 것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게으름이나 열등감, 부정적인 생각을 과감히 뿌리치고, 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과 의지를 갖고 임한다면 분명코 그 잠재력은 깨어날 수 있고 성공으로 갈 수 있는 길은 확고하게 열리게 되기 때문이다. 내 자신은 비록 오십대 중반의 나이이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시간들을 많이 노력하지 않고 보낸 후회를 하기도 한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좋은 내용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여러 내용 중에서 마음에 와 닿는 몇 가지는 ‘3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전공 분야에 도전하기’, ‘자유자재로 2개 국어 이상 쓰기’, ‘세상에 없는 10가지 기획하기’, ‘집중력으로 종이에 구멍 내기’, ‘10번 찍어 안 넘어가면 11번 찍기’, ‘남과 다른 인생 전략 세우기’ 등이다. 그 밖에도 여러 내용들이 버릴 것은 하나 없이 중요하지만 위의 내용들을 최대한 실천에 옮겨갈 수 있도록 해보아야겠다. 참으로 사람들은 어떤 계기들이 중요한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와 같이 독서를 통해 중요한 계기로 삼을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을 얻은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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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토르소맨 - 팔다리 없는 운명에 맞서 승리한 소년 레슬러 이야기
KBS 스페셜 제작팀 지음, 최석순 감수 / 글담출판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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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토르소맨」을 읽고

한마디로 감동 그 자체였다. 우리 인간으로서 가장 어려운 한계를 극복해내는 과정 속에서 우리 보통 사람들은 어떤 희열과 함께 기적을 느끼기도 하였지만 그에 비하여 내 자신은 정말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는지 많은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기도 하였다. 물론 사람이 어떤 극에 달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기도 하였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더스틴이 보여주는 과정들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 특히 환경이 어렵다거나 신체적으로 결함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큰 교훈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생각해보라. ‘수막구균혈증’이라는 병에 걸려 다섯 살 때 팔다리를 잘라 내고 자신만의 신체사용설명서를 갖게 된 소년이 혼자 밥을 먹는 데 2년, 글씨 쓰는 데 5년이 걸릴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도 예상치 못한 불행이 운명처럼 찾아오는 것인 인생일진 데 이러한 불가능해 보이는 꿈에도 끝까지 도전해 나가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더스틴은 레슬링이라는 그것도 스포츠 중 격렬한 종목으로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팔다리도 없는 상황 하에서 레슬링이라는 경기를 통해 당당하게 운명에 맞서서 이겨내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더스틴이야말로 우리들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직접 보여주고 있는 감동적인 실화인 것이다. 실제 ‘케이비에스 스페셜’로 방송이 되고 ‘유투브’를 통해 수백만 네티즌에게 감동을 준 소년이기에 그 파급 효과는 더더욱 큰 것이다. 내 자신은 이 책 독서를 통하여서 몇 가지를 생각해보았다. 첫째는 사람의 운명은 그 누구든지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황당한 미래보다는 주어진 현실에 얼마만큼 즐겁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그 생활 여부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더스틴이 그런 악조건 하에서도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은 매우 감동적이었던 것이다. 둘째는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간혹 어려움이 생길 경우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더스틴의 경우처럼 어떤 조건하에서도 어떻게라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도전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셋째는 가족이나 친지,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역시 우리 사람들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좋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통해 얼마든지 더 나은 성공과 행복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더스틴이 운명에 맞서 이겨낼 수 있는 힘은 물론 본인의 의지도 중요했지만 가족들, 학교 측의 교장선생님과 코치, 그리고 친구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던 것이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여러 상황들을 통해서 내 자신도 앞으로 더 멋진 시간으로 만들어 가리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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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축복 - 작은 자를 크게 쓰신 하나님의 은혜
김병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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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축복」을 읽고




나는 이 책을 읽고 내 자신의 지난 시간을 생각해볼 기회를 가졌다. 저자와 마찬가지로 내 자신도 초등학교 때는 그런대로 시골에서 살만 하였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 쯤 해서 아버님이 친구 분 하고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결국 부도가 나버리고 말았다. 막상 사업할 때는 잘 알지 못하였다. 물론 어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나 점점 커가면서 알게 된 것은 아버님이 사업핑계로 서울에 술 집하는 새엄마를 얻게 되었고, 많은 돈을 갖다 바치느라고 시골에 있던 논, 밭 든 부동산을 처분하게 되었고, 거기에다가 사업까지 안 되었으니 시골에서조차 결국 사는 집을 처분하고 셋방살이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문제 6남 3녀의 9남매들이 한참 공부할 나이였는데 결국은 전부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다는 점이다. 물론 큰 형님은 고등학교, 둘째 형님은 중학교를 다니다 말고, 막내는 제일 마지막이어서 고등학교까지 나왔지만 그밖에는 전부 초등학교가 최종 학력이었던 것이다. 내 자신도 중학교는 겨우 들어갔지만 공납금을 제 때에 내지 못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공부를 못하고 집으로 쫓겨 다니는 눈물겨운 시간도 겪게 되었다. 그러다가 어떻게 알게 된 국비학교인 서울의 철도고등학교를 알게 되었고, 이 학교에 약가 무리는 되었지만 응시를 하여 합격을 하여 고등학교를 내 힘으로 다니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하여 집에 돈을 보태드리게 되었던 것이다. 군대를 다녀와서는 다시 복직을 하여 철도에 일하면서 스물일곱나이에 야간대학에 입하하게 되었고, 중간에는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서 공부만 임하여서 서른한 살 나이에 졸업하게 된 것이다. 드디어 대학을 공부하게 된 것이다. 그 이후에도 방송통신 대학에서 여러 과에 대한 지속적인 공부를 통해 평생공부를 행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학교 때에 수료하게 된 교직과정 덕분에 학교에 들어와서 25년째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나의 어려운 예전 생각을 해보면서 저자의 삶은 훨씬 대단한 삶이었고, 정말 그 누구에게나 당당한 모습이었을 것 같다. 바로 이렇게 만들어 준 것이 하나님이고, 야곱의 축복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내 자신 비록 기독교 신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받아들이고, 저자에 진심으로 축복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욱 더 건강하신 몸으로 이제는 정말 하나님이 바라시는 더 큰 일에 몰두함으로써 더 큰 사람으로 탄생하리라는 진정한 믿음이다. 어떤 어려움이든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삶속에 최고의 최선의 결실을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얻게 된 최고 멋진 독서 시간이어서 매우 행복하였다. 하나님의 가호가 넘치기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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