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마법놀이 -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0~3세 두뇌 트레이닝
가토 토시노리 외 지음, 이민영 옮김 / 비타북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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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마법놀이』를 읽고

우리 아이들! 정말 소중한 존재이다. 최근에 일부 국가에서는 아이들의 출산률이 적으면서 국가적인 문제로 작용할 것을 우려한 나머지 적극적인 출산유도 책을 쏟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평균 출생이 가구 당 2명이 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1.2 명 정도라고 한다. 어쨌든 좋은 우리 아이들을 많이 출생하게 하고, 출생한 우리 아이들을 훌륭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부모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아이에 대한 모든 것이 결국 태어나서 3세 이전에 두뇌력이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결국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이 기간 동안이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최고 기간인 셈이다. 이 책을 만든 4명은 두뇌학교 대표, 소아과 전문의, 임상심리 카운슬러, 유치원 교사이다. 4인의 전문가가 함께 만든 천재 놀이법이기 때문에 실제 이대로만 따라 한다 해도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뇌에도 번지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뇌의 부위와 기능을 동시에 나타내는 개념으로 뇌 번지에 성장 시기에 맞추어 적절하게 해당 뇌 부위를 적절하게 자극해 주면 아이의 두뇌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에는 바로 이러한 뇌 번지를 자극해 아이들의 재능을 쑥쑥 키워줄 수 있는 엄마 표 생활놀이 아이디어 73가지가 소개되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시기에 맞게끔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수 있다면 정말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본다. 솔직히 우리 집도 아이 넷(딸 셋 아들 하나)을 낳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들은 잃게 되어 딸 셋을 키워왔고, 벌써 다 성년 나이를 넘었다.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 때문에 제대로 된 교육도 시켜보지 못한 것을 생각해본다. 정말 아쉬움도 많지만 그 당시로는 어쩔 수가 없었다. 이런 과거와 비교해보면 오늘 날의 모습은 정말 행복이라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모든 여건과 조건들이 편리한 만큼 나름대로 문제점도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대개 결혼 조건이 대부분 맞벌이라는 점이다. 충분한 육아 휴직을 통해서 아이들하고의 시간을 충분히 갖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다. 어쨌든 막 태어난 아이들은 일정 시기까지는 엄마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대 명심했으면 한다. 최우선으로 이것을 생각하는 각심을 품어야 한다. 그렇게 아이들과 접촉하면서 나름대로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 공부 잘 하는 아이, 감성 지능이 높은 아이, 활동적인 리더의 아이 등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각 종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서 주변에 아이를 잉태하고 있거나 아이들을 갖고 있다면 좋은 선물로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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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바로 뇌다 - 연쇄살인자, 사이코패스, 극렬 테러리스트를 위한 뇌과학의 변론
한스 J. 마르코비치.베르너 지퍼 지음, 김현정 옮김 / 알마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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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바로 뇌다』를 읽고

현대의 세상은 정말로 아주 복잡하고 바쁜 세상 같다. 물론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교통수단이 혁명적으로 발전하고, 우리 인간의 생활 자체가 풍요로워지면서 더더욱 그런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최첨단 기술을 서로 갖기 위해 각 국가에서는 사활을 걸고 연구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세계의 모든 지역이, 한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생활과 수준을 갖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나름대로 빈부의 격차가 엄연히 존재하고, 또한 자원의 규모나 기술의 차이, 인구, 면적 등에서 어쩔 수 없는 차별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런 사실들에서 생각 같아서는 있어서는 안 되지만 극단적인 범죄 행위가 시간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전의 시대와 같이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고도의 지능을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건들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쉬운 말로 멍청해가지는 범죄도 쉽게 저지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결국 범죄행위의 근본 원인은 범죄자에 있을까, 뇌의 이상일까 아니면 사회적 환경의 책임일까 하는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 한 범죄로 인하여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절대적이다. 따라서 이런 치명적인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뇌 과학에 대한 소개와 진보적 제안, 그리고 이를 둘러싼 중대한 윤리적인 물음을 다루고 있다. 우리 뇌는 선과 악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인간의 능력은 신경세포 회로에 암호화되어 있다고 한다. 이 신경회로망의 가벼운 오작동은 사회적 행동의 균형을 파괴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증세가 심한 경우는 바로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치매 현상이나 인간의 동정심 없는 짐승 같은 존재로 화할 수 있는 최고 불행도 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런 뇌의 이상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뇌손상과 이상행동 간의 명백한 연결고리를 찾아내려는 연구를 세계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뇌에 관한 질병이 가장 무섭다고 한다. 바로 신경으로 이어지고 몸의 동작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몸의 동작이 멈추어 버리거나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면 인간으로서 그 어떤 역할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대한 그런 나쁜 영향까지 가지 않기 위한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따라서 바람직한 범죄 예방에 대한 조기 교육은 물론이고 바람직한 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해야만 한다.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 가보면 가장 환자가 많은 곳이 신경과 쪽이라고 한다. 교수가 하루에 100 여 명 이상을 진료하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정말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는 뇌사용을 위한 바람직한 분위기 조성과 함께 범죄 없는 사회 만들기에 정책 당국과 모든 국민들 한 마음으로 일치단결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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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 본 영화
곽건용 지음 / 포북(for book)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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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 본 영화』를 읽고

아름다운 영상이나 영화 한 편을 보게 되면 마음속의 깊은 감동과 함께 그 감흥이 평생 간직하는 것이라 생각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사랑하면서 인기몰이를 하는 것 같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그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분야의 영화들이 좋냐 나쁘냐 할 수는 없지만 역시 그 영화 속의 이야기들이 내 마음에 깊은 감흥을 일으키게 한다면 아마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을 해본다. 우리 인간은 역시 정말 귀하게 태어나서 주어진 운명의 순간까지는 서로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곳을 보아도 똑같은 생활 모습은 아직 찾아보기 힘들다는 상황이다. 아직도 빈부의 격차랄지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심하기 때문이다. 물론 생활상의 빈부차이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인권에 있어서도 똑같은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천부인권으로서 권리를 대접받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러한 부조리한 부분을 과감히 고쳐나가는데 영화들이 앞장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곤 한다. 아울러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어디든지 직접 찾아가서 아니면 그런 모습을 가상해서라도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영화로 만들어서 그 영화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동을 주게 하여서 인간들의 생활이 마치 하나같은 세상으로 가는데도 영화들이 그 역할을 단단히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내 자신은 자주 영화를 보지는 못한다. 그러나 가끔 보는 영화에서 여러 메시지를 받기도 하고, 상상도 해본다. 바로 이 책은 목사이신 저자가 영화 속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을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신앙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신앙의 힘은 우리 인간들에게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갖게 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갖게 해주기 때문에 아주 소중한 모토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이 영화이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인 것을 볼 때에도 이런 건전한 영화와 글을 통해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방향을 설정해놓고 유도해 나가는 저자의 혜안에 깊은 존경과 함께 박수를 보낸다.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많은 이야기들을 목사님의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함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신학적인 사고, 역사와 사람을 향한 오붓한 애정을 담아 담담하게 기술해 나가고 있는 글을 읽으면서 정말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크리스트교의 사람의 정신이 전 지구상에 팍팍 확산이 되고, 실천으로 이어져서 똑똑한 세계의 한 가족이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시간이 주어진 대로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영화들을 보면서 깊이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는 유익한 독서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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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 내 인생과 세상을 구하는 단 하나의 길 폰더씨 시리즈 4
앤디 앤드루스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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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결정』을 읽고

내 자신 솔직하게 성공 학 책이나 자기 계발 류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내가 살아오면서 꽤 힘들게 생활해왔기 때문에 그 고비를 어떻게 벗어나볼까 하는 생각이 더 강했기 때문일 것이다. 어쨌든 보통 사람들보다는 어렵게 여러 힘든 과정을 거쳐 왔다. 중학교 무렵부터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하여 제대로 공부할 수 없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정말 다행히 서울에 있는 국비학교를 우연히 알게 되어 성적이 조금 떨어지는데도 아주 절박한 심정으로 시험을 정성껏 치러서 인지 합격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그래서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수가 있었다. 솔직히 시골에서 올라가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공부했던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시기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졸업과 동시에 사회에 진출하여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군대를 다녀오면서 지금까지 대학 공부를 하지 못했던 것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어쨌든 그 욕심이 결국 나이 스물일곱에 낮에는 직장에서, 밤에는 대학에서 공부하는 야간대학에 적을 두게 되었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였다. 비록 나이는 들었고, 직장 일을 병행하였지만 젊은 학생들에게 떨어지지 않기 위하여 노력했던 시간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운이 좋게 바로 야간에 교직과정이 생겨서 그 교직과정을 이수하게 되었고, 졸업과 동시에 정교사 자격증 2급을 따게 되었다. 그리고 직장도 학교로 바꾼 이래 지금까지 26 년간을 우리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매진해왔다. 지금도 처음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내 경우보다는 내 자신이 가르치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뭔가 원대한 꿈과 함께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뒤에서 적극 후원해야 할 입장에 있는 막강한 위치에 있는 것이다. 학생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입장에서 오늘도 열심히 주어진 일에 솔선수범하여 임하고 있다. 이런 57년 내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 보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선택의 중요성이다. 자기 자신만의 멋진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주인공은 누가 뭐라 하여도 자기 자신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한다면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어떤 선택의 순간도 바로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이라면 확고한 결단력과 함께 과감한 실천력이 밑받침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정말 베스트 셀러였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의 후속이라고 하지만 꼭 그렇게 생각하지 안 해도 아무 문제는 없을 것 이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큰 것에 치우친 나머지 주위에 아주 가까이 있지만 사소하여 보지 못하거나 그냥 흘려보내는 낭비요소가 많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러한 사소함이 정말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절대 공감을 한다. 내 인생과 세상을 구하는 단 하나의 길을 향해 가는데 많은 지혜를 얻게 되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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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지 않으면 떠날 수 있다 - 나를 찾아가는 사랑과 희망 여행
함길수 글.사진 / 터치아트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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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지 않으면 떠날 수 있다』를 읽고

아무래도 자기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만 머문다면 이 세상의 물정을 도저히 알 수가 없다. 물론 각 종 매스컴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아주 많아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현장을 가보는 길이라 생각한다. 즉 여행이라는 행위인 것이다. 오늘 날 여행은 이제 하나의 일상으로서 자리 잡은 지 오래된 것 같다. 이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을 벗어나서 새로운 곳에 대한 갈망과 함께 실제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행위가 영원토록 잊혀 지지 않는 좋은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행도 여행사의 여행 상품을 통해서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스스로 또는 몇 사람끼리 하는 배낭여행이 있다. 어떤 것이 특별히 좋다기보다 장단점이 다 있겠지만 그래도 더 많이 얻는 경우는 역시 배낭여행 식이 훨씬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얻는 과정이 아닌 가 생각을 한다. 물론 더 많은 고생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겪으면서 헤쳐 나가는 그 체험들이 정말로 여행다운 여행의 모습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아주 많이는 가지 못했지만 여행 상품으로 중국 북동부 지역과 타이와, 베트남을 다녀왔고, 일본에 다섯 차례 정도 배낭여행으로 다녀온 경험이 있다. 모두 다 소중한 기회였다. 즉 내 자신을 스스로 돌이켜 볼 수 있었고, 내 가족과 내 조국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경험의 시간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또 더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솔직히 외국 여행을 한다는 것 자체는 결코 쉽지 않는 일이다. 시간과 자금과 여유 등이 어우러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이 저자가 제목으로 표현한 ‘소유하지 않으면 떠날 수 있다.’라는 말이 아주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고 아주 화려하고 발전된 모습의 지역보다는 저자가 다녔던 문명과는 또 다른 편에서 따스한 미소와 희망을 가득 안고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순박한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의 이야기와 사진을 보면서 이런 곳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의 세상과는 다른 아주 후미진 세상이지만 사람답게 예전의 모습으로 밝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바로 현대 우리들의 옛날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조금 있다고, 교만해져 가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에게 한 번쯤 교훈으로 줄 수 있는 좋은 글들과 의미 있는 사진들이어서 마음속으로 큰 감동으로 다가오기도 하였다. 정말 잘 사는 나라 사람보다는 조금은 가난하고 힘들어도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인 에티오피아, 인도, 케냐, 보츠와나, 짐바브웨, 이집트, 탄자니아, 베트남, 라오스, 수단, 캄보디아의 진면목을 볼 수 있어 내 자신 가고 싶은 나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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