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북투로 가는 길 - 서아프리카 전설 속 황금도시를 찾아가는 1,000킬로미터 여행!
키라 살락 지음, 박종윤 옮김 / 터치아트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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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팀북투로 가는 길』을 읽고

남극 포함하여 세계 7대륙 중에 아직도 가장 미지수에 속하고, 가장 볼 거리가 많은 곳은 아마 아프리카 대륙이 아닌 가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 만큼 아직도 미개척지가 존재하는가 하면 원시 또는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 많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매스컴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내용이 방영되거나 기사가 언급이 되면 그 만큼 관심과 함께 시청률도 높은 것 같다. 바로 이것은 너무 발달해버린 21세기의 현대의 문명의 모습에서 옛 향수를 듬뿍 느끼거나 순수한 자연의 모습을 그리워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아직도 아프리카 일부 지역 사람들은 정말 상상할 수 없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자신들의 삶을 묵묵히 아무런 문제없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 우리가 생활하면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그 곳에서는 치열한 삶들을 자연스럽게 이루어 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들이구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우리 같이 현대 문명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자연과 그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 떠나는 오지 여행가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여행가들에 의해서 우리들은 여행을 하지 않고서도 귀중한 그 곳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간접적으로나 매우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하루빨리 그 곳에도 빠른 진화와 함께 더 나은 생활의 모습이 개선되어 가기도 기대 해보기도 한다. 우리도 가끔 해외여행을 나가 보면 우리 조국과 내 가족이 그렇게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듯이 바로 아프리카 오지의 그 곳에서 하루 이틀만이라도 생활할 수 있다면 지금 현재의 삶이 얼마나 고마운지 절실하게 느끼게 되리라 생각을 해본다. 바로 이런 힘든 오지의 그 곳을 여행하려는 사람의 강력한 의지와 도전을 통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다. 특히 저자 ‘키라 살락’은 여자이다. 여자의 몸으로 그것도 누구의 도움이 없이 오직 혼자서 이번 힘들고 어려운 먼 거리의 여행을 시도한 것 자체만으로도 우리들은 많은 것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서아프리카 전설 속 황금도시를 찾아가는 1,000km 여행의 스릴과 멋진 모습들은 모든 것을 압도하고도 남는다. 강한 남자의 몸으로도 하기 힘든 고무카약을 타고 니제르 강을 따라 말리의 올드 세고우에서 팀북투까지 노를 저어 가면도 보여주는 서아프리카의 비경은 감동 그 자체인 것이다. 쉽게 여행상품만 선호하는 우리 보통 사람들에게도 많은 교훈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내 자신도 여행을 좋아하지만 이런 모험적인 여행을 해보지 못하였다. 일부러 기회를 내서라도 나 자신만의 독특한 모험이 담긴 여행에 도전해보아야겠다는 것을 생각게 하는 매우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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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삼국지 - 애플, 구글, MS의 천하 삼분지계
김정남 지음 / e비즈북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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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삼국지-애플, 구글, MS의 천하삼분지계』를 읽고

요즘 IT와 관련하여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했던 책들을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의 IT세계의 발달 과정과 현황을 적나라하게 이해하게 된 것은 내 자신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으며 한편 여러모로 부끄럽기도 하였다. 그 만큼 이 세상은 급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IT 분야는 더더욱 치열한 경쟁과 함께 그 근본 바탕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바로 이 IT 세계를 중국의 나관중이 쓴 너무나 유명한 ‘삼국지’에 비유해서 쓰고 있는데 그 컨셉이 참 특이하면서도 재미있었다. 현재 세계 IT 세계는 삼국지, 즉 세 개의 기업이 대부분 평정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삼국지 기업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애플, 구글, MS(마이크로소프트) 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기업도 꽤 명성을 날리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보완이 필요한 것 같다. 장차 삼성전자나 LG 같은 대기업도 당당히 그 이름에 올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따라서 이 세 기업들을 만들었던 인물들의 출생 배경부터 성장 과정, 그리고 기업을 만드는 과정까지 아주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있고, 또한 더 재미있었던 것은 서로 세세히 비교해주고 있어 너무너무 좋았다. 단편적인 지식만 가질 수 있는 오류를 이런 기회를 통해서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애플은 모바일 시장을 석권했고, MS 는 컴퓨터 시장, 그리고 구글은 인터넷의 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로 이 세 기업을 중심으로 해서 기타 소수의 기업을 포함해서까지 과거 역사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확실한 교훈까지 한꺼번에 자세하게 언급해 줌으로서 책을 읽는 독자에게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이 기존 휴대폰 업계의 질서를 완전 무너뜨리면서 세계 통신업계 지형을 완전히 바꿔 놓았고, 그리고 애플의 대항마로 등장한 것이 인터넷 검색의 지배자인 구글과 소프트웨어의 강자 마이크로소프트이다. 바로 이 세 기업은 앞으로 휴대폰뿐만 아니라 PC, 운영체제, 응용 소프트웨어, 소셜 네트워크, 온라인 마켓, 게임, TV, 클라우드 컴퓨팅 등 IT 생태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전쟁에서 이긴 승자가 IT 기업의 슈퍼파워로 등극하여 향후 비즈니스 질서를 주도할 것은 당연하다. 이 책 프롤로그에 소개하고 있는 유명한 동기 부여 전문가인 앤서니 라빈스의 말이 인상 깊었다.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당신이 진정 이루고 싶은 꿈을 이미 성취한 사람을 찾으세요. 그리고 그들이 한 일을 철저하게 모방하세요. 그러며 당신은 그들 같은 성과를 이루어내고 말 것입니다.” 바로 관심과 적극적 행동이 성공을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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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실행하라 - 심리분석을 통한 자기발견
김태흥 지음 / 파라북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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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실행하라』를 읽고

내 자신은 어려운 학창 시절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중학교 들어갈 무렵에 아버님이 친구 분들과 하신 어선 사업이 부도나는 바람에 결국에 부동산들이 처분되고 많은 빚을 지게 되면서 우리 형제간들이 한참 공부할 시기인데도 공부할 수 없는 최악의 순간으로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진학을 생각할 수 없었는데 운이 좋게도 수업료가 들지 않는 국립학교로 진학할 수 있었고, 바로 직장을 잡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스물일곱 나이에 야간대학이라도 진학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이렇게 교직에 몸담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예전부터 성공 학이나 자기계발에 관한 책들에 관심이 많았고, 그 분야의 책을 많이 읽기도 하였다. 모두가 내 자신에게 많은 자극이 되었고, 그 책들을 통해서 많은 꿈을 갖기도 하였다.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기 때문에 학생들의 교육용으로도 적극 활용하기도 한다. 이러 부류의 책들도 많은 종류가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체험과 관련하여 기록한 책들, 또한 성공을 이루어낸 사람들의 일화를 통한 긍정의 에너지를 제공하는 책들이 마음에 훨씬 더 들었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런 류의 책들과는 조금 더 특이하게 분석하면서도 많은 깨우침을 주는 책이어서 너무 유익하였다. 어떤 것을 실행하지 못하고 일을 미루는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는 것인데 저자는 실행력이 부족해서 실패하는 유형들을 9가지 애니어그램으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다. 각자가 지닌 두려움 때문에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들 중에는 완벽하지 못한 것, 수치심, 실패, 평범함, 모르는 것, 안전하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 등 인간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두려움들을 면면히 살펴서 설명하고 있다. 특히 각 과정 끝에 10가지 정도 팁을 정리해두고 있어 이것만 실천해도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역시 실행력이나 실천력인 것 같다. 아무리 좋은 생각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또 하나 흥밋거리로는 이 책엔 스티브 잡스, 이건희, 빌게이츠, 이명박 대통령, 김우중 씨 등 최근 유행처럼 떠도는 유명 인사들의 인생관과 함께 극적인 경험들을 아주 조리 있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지식을 섭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많다는 점이다. 전형적이고 종합적인 자기계발류의 책으로 신년 초에 읽어 많은 생각을 갖게 해준 독서 시간들이었다. 지금까지 내 자신도 완벽하지 못할까 봐, 실패할까 봐, 자신이 약해보일까 봐, 모르는 것이 있을까 봐, 안전하지 못할까 봐 라는 이유 때문에 실행력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반성해본다. 그리고 얻은 결론 한 가지는 일을 미룰 것이 아니라 생각을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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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 꼭 이루고 싶은 자신과의 약속
강창균.유영만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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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를 읽고

내 자신 벌써 나이 오십대 중반을 훨씬 넘어섰다.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더 많은 시기가 된 것이다. 그래서 살아온 날을 바탕으로 하여서 살아갈 날을 더 의미 있게 보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해본다. 이런 각오 및 다짐을 생각하는 것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도 잘 안다. 실천을 해내야 하는 것이다. 실천을 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꼭 이루고 싶은 자신과의 약속인 ‘버킷 리스트’인 것이다. ‘버킷 리스트’ 처음에 생소하게 느껴진 단어였지만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내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리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우리 인간들에게 있어서 미리 꼭 해야 할 일들을 정하고서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기쁨을 통해서 삶을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해 나가야 한다는 강력한 법칙을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내 경우에 시골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힘들게 생활해오면서 잃은 것도, 얻은 것도 나름대로 많았던 시간들이었다. 그러다보니 앞으로 인생은 정말 더욱 더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마음속으로 단단히 벼르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미처 해보지 못했던 것을 한 번 제대로 하겠다는 각오도 다지고 있다. 따라서 나의 ‘버킷 리스트’에 기록될 내용은 첫째, 건강하게 100살까지 도전하는 일이다.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여서 최대한 오래 살아야만 한다. 그 이유는 나하고 인연을 맺은 우리 제자들이 사회에 나가서 성공하는 것을 많이 보고 상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둘째는 나의 이름으로 여러 권의 책을 만드는 일이다. 특히 우리 학생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과 함께 나의 인생을 정리하는 여러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독서하기와 서평 작성, 글쓰기 등에 더욱 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셋째는 여행을 많이 하는 일이다. 우선 국내를 빠짐없이 도전하는 것이고, 여유가 있을 때마다 세계 여러 지역도 도전해보겠다는 나의 의지를 갖고 있다. 넷째는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생각이다. 얼마 남지 않은 교직 기간 동안 강의 기법 등을 열심히 배워서 정년을 한 후에는 청소년 기관 등에 출강하여서 무료로 좋은 내용을 가르쳐주고 싶은 것이다. 다섯째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도 빠짐이 없이 일기나 글쓰기에 도전하는 일이다. 이미 몇 년 전에 시도하여서 성공하였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와 같이 내 자신은 자신감 있는 ‘버킷 리스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정말 멋진 후반부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나의 생각을 다시 확고하게 일깨워 준 저자와 출판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그리고 많은 독자들이 이 책에서 제시한 것처럼 자시만의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여 실현시켜 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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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멘토 붓다 - 붓다의 생애와 가르침
이중석 지음 / 불광출판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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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멘토 붓다』를 읽고

요즘 ‘멘토-멘티’란 말이 많이 쓰이고 있다. 멘토는 내 자신이 본 받아야 할 대상자이고, 멘티는 멘토로부터 많은 것을 전수받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렇다고 한다면 나 같은 보통 사람들은 멘티에 속한다. 많은 것이 부족한 나 같은 사람들은 평생 죽을 때까지 배우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특별히  더 보충해야할 것이 있다면 멘토를 정하고서 더욱 더 열심히 임해야 한다. 이때 멘토는 내 자신의 꿈과 목표에 맞는 성공한 인물이거나 역사적으로 훌륭한 업적의 인물로 정하여야 한다. 멘토로 정했으면 멘티의 모든 일상사의 시간들을 멘토에 맞추어서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멘토는 예전 우리나라의 서당식의 훈장인 것이다. 일대 일의 면대면 스승과 제자로써 생활하면 되는 것이다. 세계 역사상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훌륭한 멘토 역할을 해온 사람은 역시 삶 자체는 물론이고 죽어서도 그 교훈이 그대로 멘토 역할을 하는 성인(聖人)들이 있다. 이런 성인에는 역시 붓다와 예수, 무함마드, 공자 등이 속할 것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오래 동안 우리나라 역사에 훌륭한 영향력을 끼쳤음은 물론이고 호국 불교로서 국가를 우선시하는 교리 등과 지금까지 약 70%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남기고 있는 붓다(=고타마 싯타르타)야말로 진정한 멘토인 것이다. 내 자신도 불교 신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그저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불교에 대한 여러 지식들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서 정말 심오한 진리와 함께 우리 인류에게 하나에서 열까지 빠짐이 없이 설파하고 있는 내용에 그저 탄복할 뿐이다. 이런 훌륭한 멘토가 바로 주위에 있고, 좋은 책이 있는데 구태여 많은 유혹에 빠질 수 없다는 마음도 갖게 되었다. 우리 인간은 참으로 복잡다단한 면을 갖고 있다. 그러다 보니 생활하면서 수시로 자신을 주체하지 못해서 일을 저지르는 것이 너무 많다. 정말 이런 우유부단하거나 생활 자체가 힘들어서 어려워하는 사람이거나 높은 지위나 명예를 가졌거나 많은 재산을 갖춘 사람 할 것 없이 남녀노소 빈부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에 금과옥조의 지침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붓다를 멘토를 삼아 생활해 나간다면 장담컨대 아무리 현대가 복잡하고 빠른 변화를 거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리라 확신을 해본다. 비록 내 곁에 붓다가 계시지 않더라도 붓다가 남긴 가르침을멘토로 삼아서 생활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정말 가르침을 차분하게 읽어 나가면서 하나에서 열까지 그렇게 옳을 수가 없었다. 특히나 실제 실례를 들어가면서 나타내 주는 교훈적 내용들은 훨씬 이해도 빨라서 불교에 대한 이해와 함께 내 자신도 더욱 더 안정감 있게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마음을 얻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설 연휴 독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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