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공부가 너의 전부다 - 1년 몰입, 3년 실천! 공부의 큰 틀을 바꾸는 티치미 수능.내신 비책
한석원.김찬휘 지음 / 해라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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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부가 너의 전부다』를 읽고

3월 2일 각 급 학교 입학식과 개학식이 이루어지면서 본격적인 새 학년 새 학기의 출발이 시작이 되었다. 정말 각 자 자신의 원대한 꿈과 다양한 목표를 향한 힘찬 출발의 발걸음이 떼어진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떼어진 발걸음을 점차적으로 힘차게 내딛어서 뭔가 최고 멋진 결실을 얻도록 할 책무가 각자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런데 그냥 좋은 결실이 절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역시 나름대로의 꿈과 뜻, 목표를 향한 부지런한 과정에 대한 힘찬 도전의 모습들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바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공부 ,즉 지식 유무인 것이다. 기본적인 지식이나 실력이 없다면 그 만큼 더딜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부를 강조하는 것은 그 어떤 이유에서도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당당하게 실력이 있을 때에 자신감이 생기고, 일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공부는 할 때가 있다고 한다. 그 때를 놓치게 되면 공부는 그 만큼 어려우질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래서 학창 시절에 모든 것을 집중해서 공부에 매진하라는 주문을 하는 이유이다. 너도 나도 임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은 그 만큼 더욱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올해는 중학교 1학년을 담당하여서 수업에 임하고 있다. 정말 초등학교에서 이제 본격적인 청소년으로서의 중학교 출발인 학생들에게 많은 잔소리 겸해서 여러 주문을 하였다. 그 중 가장 으뜸이 역시 공부였다. ‘시험 점수가 밥 먹여주는 것은 아니다.’,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간혹 있지만 뭔가 몰라도 너무 모른 이야기이다 라면서 내가 지식을 갖고 있으면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뭔가 다르다는 점이다. 그래서 정말 새 각오를 갖고 중학교 출발을 제대로 하자면서 마음가짐과 함께 공부 방법에 대해서도 27년간의 교육 경력을 통해서 나름대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이야기하였다. 물론 이제 어린 학생들이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일 줄은 몰라도 앞으로 기회만 있으면 얼마든지 반복하여 강조할 생각이다. 그래서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들이나 뭔가 공부에 대해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많은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유명 학원의 원장과 강사로서 직접 체험한 내용과 많은 학생들과 상담을 통해서 얻은 노하우 등을 아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점에 가보면 수많은 공부에 관한 책들이 널려 있다. 이런 아무 좋은 책들이나 공부방법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학생 본인의 의지이다. 정말로 한 번 도전해보겠다는 의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적극적, 긍정적, 낙관적, 능동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임한다면 분명코 좋은 결실을 얻어낼 수 있으리라고 확신하면서 적극 성원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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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리뷰 - 이별을 재음미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 책 읽기
한귀은 지음 / 이봄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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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리뷰』를 읽고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다 보면 항상 같이 할 수만은 없다. 얼마든지 이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별을 통해서 다시 만남을 기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러한 삶들이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가 있고, 더 나은 삶을 보장도 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많은 이별은 오히려 삶에 더 많은 문제점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 대해서는 사전에 충분히 고려도 해나가야 한다. 내 자신도 벌써 나이 오십대 후반에 이르고 있다. 그 동안의 생을 반추 해본 건데 많은 만남과 이별이 있었다. 물론 좋은 만남과 이별도 있었지만 그렇지도 않은 경우도 많았다. 역시 가장 뜻 깊은 만남은 가족들, 친지들, 친구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우리 학생 제자들과의 인연들이다. 이런 만남들은 정말 소중히 해서 영원히 갈 수 있어야 하는데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없지 않았다. 그리고 아쉬웠던 점도 많았었다. 지금에사 다시 돌이켜 보건데 후회도 없지 않으나 후회해보아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다만 이런 기회를 통해서 그 사실들을 통해서 많은 교훈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이런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은 내 자신이 아직 많이 부족하였지 않나 하고 반성해본다. 정말 이 책의 이별이라는 주제가 절대 낯설지 않도록 해주면서 친숙하게 만들어 주어서 매우 유익하였다. 유명한 작가들의 고심과 함께 좋은 작품들을 통해서 이별의 전조로부터 시작하여 이별을 완성하고 희망을 얻는 과정을 문학 속에서 찾아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별의 한 경우가 아니고 다양한 이별의 모습을 익힐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는 기호가 주어졌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이 추구하고 있는 이별한 자들의 연방제이면서 실연남녀의 연좌제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다시 이별과 이별한 자들의 계보를 재구성하면서 우리 자신의 이별에 대해 숙고하고, 애도하고, 희망을 갖는 여정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문학이라는 책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읽는 여행으로, 자신을 탐색하는 여행으로 재탄생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확고한 자기 자신만의 이별에 대한 명확한 지도가 탄생이 된다면 얼마든지 대처해 나갈 수 있으며, 행복을 향한 멋진 생활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이별이 아름답다고 하여도 역시 주어진 조건과 관계를 성실하게 지켜나가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 더욱 더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러 어려운 성장해오는 여건 때문에 연인끼리의 이별이 존재하지 않아서 약간 서운한 면도 없지 않다. 그러나 세상에 혹시 이별의 대상이 되었다 할지라도 절대 용기를 잃지 말고 더욱 더 멋진 대상을 찾는 노력을 통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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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의 겸손과 순종 - 겸손과 순종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한다
앤드류 머레이 지음, 임종원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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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의 겸손과 순종』을 읽고

우리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의 하나는 절대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다양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더불어 살아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 많은 사람들이 일정한 장소에 모여서 생활을 하려고 하면 물론 지켜야 할 법, 도덕, 종교 등 다양한 사회규범이 필요도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절과 질서인 것 같다. 그런데 현대 사회에 있어서 가장 아쉬운 점의 하나가 바로 이런 기본적인 예절과 질서 등이 스스로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이런 기본적인 내용들이 착착 지켜진다면 이 사회는 그 만큼 안정적이면서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갖추고 있다 하기 때문이다.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예절의 종류는 한이 없겠지만 이 책에서는 겸손과 순종을 들고 있다. 물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크리스트교의 종교 바탕에서도 더더욱 중요시되는 개념이지만 비신교도라도 가장 필요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자신의 모든 것을 겸손히 내려놓고 죽도록 순종하면 그 만큼 항상 함께 하면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겸손은 모든 피조물의 가장 높은 차원의 미덕이다. 순종은 천상의 예술이며 믿음의 시작이기도 하다. 이런 겸손과 순종이 생활화된다면 그 만큼 이 세상은, 이 사회는, 각 직장과 각 가정은 사랑과 평화가 그윽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 세상 모든 물은 언제 가장 낮은 자리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계속 아래로 흘러가서 가득 채운 큰 강, 바다를 만들게 된다. 바로 하나님도 우리 모두가 각자 자신을 스스로 낮추고 마음을 비우는 순종의 삶을 산다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능력으로 우리를 가득 채우시고 한껏 축복을 내려주시기 때문이다. 내 자신 스스로가 강요가 아니고 먼저 자기 자신을 낮추었을 때 결국 높임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낮춤들의 모습이 하나님이 바라는 진정한 인간의 모습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활하다 보면 겸손과 순종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바로 이러한 현상들은 하나님과의 실질적인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사랑과 신과 행복의 근원이라고 한다면 우리 인간은 신뢰와 지고한 행복도 바로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가능한 한 많이 하나님과 하는 임재와 교제, 뜻, 기회를 갖도록 소망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런 기회에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길 기회를 소망하여서 이루고 나서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죽도록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모든 덕목들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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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경제학 - 세상을 바꾸는 착한 경제 생활
줄리엣 B. 쇼어 지음, 구계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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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경제학』을 읽고

내 자신이 태어난 1950년 대 중반에서 어린 시절을 겪어 온 시대는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참으로 어려운 시대였다. 겨우 밥 세끼를 먹던 시대이며, 가끔은 고구마나 감자, 밀가루 풀대 죽으로 한 끼를 때웠으니 말이다. 지금 생각하면 하나의 간식꺼리에 불과할 것이다. 이런 어려운 상황 하에서 어쩔 수 없이 국가의 관여가 많이 들어가는 경제 정책을 펼 수밖에 없었으며, 어쨌든 그 결과에 의해서 우리나라는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 울 만큼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루었으며, 오늘날에는 세계 10여위 권에 이르는 무역대국이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결과에 이르기까지는 보이는 결과보다는 보이지 않는 분야에 있어서 막강한 지원과 협조가 바탕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불합리하였거나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과감히 바꿔서 바람직한 모습으로 전환을 시켜야 해나가리라 생각한다. 경제는 끊임없이 순환을 한다. 좋은 일이 있으면 어려울 때를 대비해야 하고, 어려울 때는 더 좋은 결실을 향해서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합쳐야 할 일이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워지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더욱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역시 불합리 하거나 잘못된 것들에 대해서는 과감히 수술을 하면서, 좋은 것이나 바람직한 것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투자와 함께 적극적인 도전 활동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선두주자들은 오직 ‘성장’이라는 골인지점만 향해 달렸지만, 이제는 이 ‘성장’을 위해서는‘진정한’경제의 본질을 찾고, 나아갈 방향을 강구해야 만 한다. 좁은 시야로는 혁신적인 기술변화로 새로운 경제 환경을 제시하길 마냥 기대하기도 하지만 현대인의 소비습관과 더 많은 물질적 욕구를 능가할 수 없다. 따라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대안으로서 ‘시간, 호혜성과 공유, 자가 조달, 소비자, 시장과 비용’을 통해 진정한 풍요로움을 유지, 지속시키는 생활을 제시하고 있다. 부풀려진 모범답안이나 획기적인 해결책이 아닌 제3의 경제학을 인식하고 경험하게 된다면, 새로운 경제는 저절로 우리 삶 속에 자리하게 되리라 믿는다. 최근 미국 발 경제공황과 유럽의 국가재정위기들은 경제논리를 허상화를 보여주면서 과거 경제학 이론과 지나온 경제활동들을 다시 꼬집어보며 그동안 관점의 오류를 지적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숙고하지 않으면 앞으로 더 큰 일로 비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즉, 지금부터 대처하고 나아가는 자세에 달려있다는 점이다. 각 국가별로 바람직한 모습을 찾아서 거기에 맞는 예를 들면, 사회 복지적, 생태적, 환경적인 삶을 생각하는 쪽으로 전력을 다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 번 이루어낸 복지와 생활을 계속 유지. 발전시키는 쪽으로 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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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된 역사 - 아틀란티스에서 UFO까지, 왜곡 조작 검열된 역사 지식 42
J. 더글러스 케니언 지음, 이재영 옮김 / AK(이른아침)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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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된 역사』를 읽고

개인적으로 여러 학문 분야에서 전공은 하지 않았지만 역사학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 학교 다닐 때부터 그래도 퍽 좋아했으며 특히 각종 퀴즈 게임에서 역사에 관련한 지식들이 많이 출제됨으로써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하늘의 귀한 뜻으로 늦게나마 사회과 교사로서 직업을 갖게 되었고, 학생들의 사회 과목을 가르치다 보니 역사 분야도 담당할 때가 있어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역사라는 것이 결국 지나간 시대의 모습을 기록이나 유물, 유적 등을 통해서 공부하는 학문이지만 역사 공부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것은 역사라는 것은 대부분 한 계통의 역사가 계속 이어온 것이 아니고 흥망의 과정이 이어졌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런 흥망의 과정을 통해서 더 나은 국가 발전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활약한 훌륭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멘토나 존경의 대상으로도 삼고, 독재나 폭군이라 할지라도 그런 인물이 되지 않아야겠다는 교훈을 삼는다. 그리고 역사의 흔적들을 관심을 갖고 계속 유지 보존하여서 후세에 계속 전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도 한다. 어쩠든 역사를 통해서 온 국민이 하나의 통합된 모습을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원동력인 것이다. 그러한 한편 역사는 승자들이 승자들의 입장에서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그 기록들을 100% 믿어야 할지는 의심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역사라는 것이 승자들만이 사는 세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승자들보다도 더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있었고. 이 사람들에 의해서 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것까지 골고루 고려하면서 공부해야만 할 것이다. 두툼한 책속에 수많은 역사적 사건 들 중에서 오래 주제였던 아틀란티스와 피라미드에서 눈부셨던 고대 문명과 UFO에 대한 이야기까지 42가지의 역사적 사건의 은폐․ 조작․ 검열된 역사적인 지식에 대해 여러 명의 기고자들의 글을 바탕으로 책을 엮어내고 있다. 전문가들의 글들이었기 때문에 많은 지식을 새로 습득할 수 있었고,  정확하고 고증적인 자료들은 앞으로 공부해나가는데 좋은 교훈으로 삼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적당히만 알고 있었던 이런 역사적인 사건들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학생들과 함께 학습하면서 토론도 하고. 흥미를 갖고 임하도록 활용도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편집된 좋은 책의 정독과 함께 주변에 두고 만족하여서 더 많은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서 확실하게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아울러 다른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보아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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