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인이다 - 시인 김규동의 자전적 에세이
김규동 지음 / 바이북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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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인이다』를 읽고

역시 원로들은 대단하시다. 보통 사람들은 감히 접근할 수 없는 그런 경외심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학을 다루는 시인이기 때문에 더더구나 글 하나하나에 내뿜는 독특한 향기에 듬뿍 취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공부해야겠다는 단단한 의지와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단단한 각오를 여러 곳에 공공연히 밝히고 있는 것을 볼 때 내 자신 비록 나이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지만 많은 면에서 부끄러움과 함께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어 매우 행복하였다. 특히도 어렸을 때의 생활을 스스럼없이 밝혀 나가는 내용들은 많은 부분들이 내 자신이 어렸을 때의 모습을 많이 상기할 수 있어서 정말 오래 만에 옛 생각을 떠올리게 하면서 정과 사랑이 넘치는 친구들과 부족하지만 자연을 벗 삼아 놀이를 하였고, 산이나 냇가, 평야, 흙길 등 많은 자연물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런 오랜 추억들을 다시 떠올릴 수가 있는 시간들이 솔직히 대도시에서 직장에 바쁜 시간들을 보내는 현대인에게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독서 기회를 통해서 최고 원로 시인으로부터 듣는 잔잔한 추억 이야기는 바로 우리 조상들, 아니 우리 부모님 대, 그리고 나이들은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겪었던 바로 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꿈을 가질 수 있기에 어떤 경우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면서, 과거의 경험 속에서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바로 이 책은 한국 시단 최고 원로인신 작가가 살아 온 팔십 평생 중에서 주로 유년기에서 청년기까지의 다양한 체험과 에피소드들을 부드럽고 유머러스한 문장들로 그리고 있다. 또한 일제 강점기 후반과 해방 직후의 북한, 그리고 6.25 전란기와 전후 남한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정말 하나에서 열까지 직접 저자가 체험한 것이기에 실감이 났다. 역시 좋은 글은 각자의 체험이 큰 바탕이 된다는 말이 느껴지기도 하였다. 내 자신도 하나의 꿈을 갖고 있다. 저자와 같이 이런 식으로 책을 만들어볼까 하는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기에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그렇게 어렵지도 않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책은 나 자신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하겠다. 독자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책을 그리기는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많은 감동과 함께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마력이 있다.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느껴지는 감정이다. 역시 좋은 책은 우리 인간들을 삶의 방향을 설정케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였다. 인생과 문학과 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모처럼 우리 한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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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재테크 - 100만원 들고 도전하는
양찬일 지음 / 팜파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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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재테크 』를 읽고

자본주의와 자유 시장 경제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돈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솔직히 돈이 없다면 모든 생활의 근거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돈에 많고 적음은 어쩔 수 없다지만 기본적인 돈이 없다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당한 룰과 방법을 통해서 돈을 불릴 수 있는 기술을 익혀서 실천해 나갈 수 있다면 최고의 자세일 것이다. 그리고 이왕이면 나이가 젊을수록 이런 똑똑한 재테크 기법을 익힐 수가 있다면 대단히 현명한 지혜가 되리라 믿는다. 정말 돈 앞에 당당하고 똑똑한 20대의 젊은이가 된다면 그 만큼 앞서가는 삶이 되리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20대의 젊은이들이 반드시 깨우쳐야 할 돈의 기본적인 개념, 사회 초년생들이 은행에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 워밍업 노하우, 더 나아가 초보 투자자가 펀드와 주식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실용적인 지식들이 망라되어 있어 건전한 모습으로 돈을 모을 수 있게 하고 있다. 내 자신을 내가 스스로 판단하건데 ‘나하고 돈은 너무 멀다. 따라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은 할 수가 없다.’라는 신조로 지금 나이까지 생활해왔다. 그러다보니 그저 매달 주어진 봉급을 받아서 세 딸들 양육과 교육비, 생활비 등으로 거의 들어가다 보니, 아주 극소의 저축 말고는 도저히 큰 재테크나 돈벌이는 상상 할 수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서 내 자신 비록 나이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지만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조그만 용돈을 목돈으로 만들 수 있는 세세한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100만 원만 모여도 재테크를 시작하라는 말에 용기를 얻게 되었다. 어떻게든지 조금씩 아껴서라도 일단 100만 원을 모아서 한 번 재테크를 시작해보리라는 생각이다. ‘눈을 크게 뜨고 돈이 새는 구멍을 찾아라.’ ‘결혼 상대자 고르듯 주식을 선택하라.’, ‘고정관념을 버리고 세상 만물에 투자하라.’,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투자 비법을 배워라.’, ‘약간의 여윳돈도 똑똑하게 굴러라.’ ‘정치적.경제적 위기를 투자의 기회로 삼아라.’, ‘인생 계획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등의 노하우를 통해서 한 번 도전해보겠다는 생각이다. 또한 지금까지 내 자신이 살아오면서 경험 등으로 느꼈던 것을 적용하면서 한 번 신중하게 접근해 볼 생각이다. 꼭 일지 등을 통해서 기록으로 남기면서 100만 원을 일 년 동안 얼마의 액수로 만들런지  시험해보는 것도 매우 유익한 공부라고 생각한다. 정말 내 인생에도 ‘재테크’라는 용어가 친숙하게 다가오게 한 책이었다. 아마 많은 부자는 되지 못할망정 돈하고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오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그렇게 하여 뜻을 이루면 그 이익을 정말 멋진 일에 사용하고 싶다.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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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디를 이기는 한마디
장원철 지음 / 카르페디엠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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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를 이기는 한마디』를 읽고

내 자신 매일 아침 일찍 행하고 있는 일이 하나 있다. 그것은 내가 봉직하고 있는 학교의 전체 교실을 돌아다니면서 우리 학생들이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말 한마디를 칠판 오른 쪽 상단에 적는 일이다. 벌써 25년 째 해오고 있는 일이고, 앞으로 많이 남지 않은 교직 생활이지만 그만 둘 때까지 실천으로 옮겨야겠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수행해나가리라 다짐해본다. 이런 일을 하게 된 이유는 그 당시에 한 성공한 사람이 라디오 인터뷰에 나와서 자신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중학교 때 선생님이 해주신 좋은 말 한마디가 바탕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당시 시골에 위치한 중학교 교사로서 정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바로 실행에 옮겼던 것이다. 아무래도 시골에 위치하다 보니 성적은 매우 낮았지만 성적에 기가 죽지 않고 생활에서 자신감으로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모습을 유도하기 위해서였다. 어쨌든 그때부터 지금까지 행해오고 있는 이 사업을 우리 제자들이 잘 받아들여 주어 사회에 진출하여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직접 관찰하고 있다. 지금도 수업 시간에 교실에 들어가면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칠판에 적혀 있는 좋은 말 한마디를 몇 번 큰 소리로 외치게 한다. 그러고 나서 몇 명의 학생들을 시켜서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과 함께 자세를 발표하도록 하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머리속에 각인시켜 주기 위함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이 내 자신에 주는 여러 교훈적인 내용들이 마음에 와 닿았다. ‘내가 하고 싶은 백 마디보다 상대가 원하는 한 마디를 하라.’는 표제의 글에 따라 앞으로는 좀 더 글을 고르는데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어차피 우리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고, 서로 어울려서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상대방과 소통을 잘하고 말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평소에 많은 훈련과 연습을 통해서 부단한 노력을 해 나가야만 한다. ‘채근하지 말고 권유하라.’, ‘지능을 칭찬하지 말고 노력을 칭찬하라.’, ‘내가 먼저 특별해져야 삶도 특별해진다.’, ‘대화의 기준은 상대에게 맞춰라.’, ‘해결책이 없다면 공감으로 해결하라.’, ‘말까지도 부드러워져야 진정한 배려다.’ ‘듣기 좋은 말에는 대안이 담겨 있다.’, ‘말로 가두려 하면 마음이 탈주한다.’, ‘가장 아름다운 맹세는 행동이다.’, ‘용서와 관용은 솔직한 데서 시작한다.’, ‘이해시키려 하지 말고 먼저 가슴을 움직여라.’ 등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주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 진정한 대화의 기술들이 가득 담겨 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게 되고, 좋은 말 한마디가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명심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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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진법
강충원 지음 / 좋은생각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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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진법』을 읽고

난 처음에는 큰 실수를 저지른 듯하며 마음이 편하지 안했다. 그것은 이 책이 사진에 관련된 책이고, 어떻게 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기술에 관한 책으로 착각한 것이다. 그러나 책을 보고 내용을 열어보고 많이 당황하게 된 것이다. 내용이 사진에 관한 것이 아니라 불만스러운 삶을 바꿀 수 있는 우리 인간의 최고의 능력의 모습인 ‘감사(感謝)’에 관한 글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쩌면 영원히 잊혀 지지 않은 책으로 내 머릿속에 저장이 된 꼴이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 필요한 진리와 각종 이념과 자세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자세일 것이다. 그 만큼 감사는 하나님이 준 위대한 선물이며, 언제나 우리를 희망으로 이끌어 주는 마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활하면서 이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음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오직 자신만을 위하는 마음들이 앞서고, 자기 앞길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는 자기와 가족을 위하는 것이 월등 앞서는 생활이 일반적인 것 같다. 아주 쉬운 것부터 시작 할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아직 생활화가 덜 되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내 경우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 그것은 우선 교통편을 버스를 이용한다. 따라서 버스를 탈 때 기사님을 향하여 “수고하십니다.”라고 먼저 인사를 건넨다. 이 인사를 받게 된 기사님은 반드시 답을 해주신다. 정말 좋은 모습이다. 그리고 버스를 내릴 때는 손님에 개의치 않고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면서 내린다. 다른 손님들이 쳐다보지만 내 자신은 언제나 당당하다. 이 책에서는 감사 진법의 고수가 되기 위해서 7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일에도 무조건 감사하라. 내 귀가 반응하도록 소리 내어 간사하라. 방해 요인을 꼬집어 감사하라. 감사의 마음이 넘칠 때까지 감사하라. 늦으면 돌아오기 어렵다. 즉시 감사하라. 예외는 없다. 모든 것에 감사하라. 사람에 입은 상처라면 ‘감감축’하라.”이다. 정말 이렇게 7가지 감사 진법을 생활화한다면 생활해 나가는 세상은 그 만큼 생활해 나가기 좋은 세상으로 변화해 나가리라 확신해본다. 내 자신이 교사이기 때문에 책 말미에 나오는 학생에게 하는 감사 진법이 마음에 와 닿았다. 공부 시간에 다른 짓을 하고, 다른 학생들과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 숙제를 안 해 오는 학생, 친구를 괴롭히는 학생 등등 지지리도 말 안 듣고 사고만 치고 다니는 학생을 향해 실천해야 할 감사 진법으로 “저런 학생을 가르치게 되어 감사하고, 말 안 듣고 저러고 다니지만 감사하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나서 장차 큰일을 해 내는 훌륭한 인물이 되게 해 달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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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레볼루션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12
알렉스 쉬어러 지음, 이주혜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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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레볼루션』을 읽고

내 자신은 평소에 초콜릿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과자인데 어느 날 갑자기 못 먹게 한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본다. 아마 난리가 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일시에 국민의 자유를 제약하거나 먹을 권리를 빼앗는다는 것은 오늘 날 민주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큰일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강압적인 힘으로 밀어붙여서 행하는 모습들은 우리 역사 속에서도 볼 수 있었던 좋지 못했던 불행한 시대였던 것이다. 만약에 지금 시대에 그런 일이 있다고 한다면 많이 성숙한 국민들이 용납하지 못하고 들고 일어나서 단시간 내에 무너뜨릴 자신감이 있는 나라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면서 뿌듯한 마음 들기도 한다. 이 책에서도 갑자기 '국민건강당'이라는 정권이 들어섰는데 이 정권이 들어서게 된 것은 모든 국민들이 지지해서 된 것이 아니고, 정치적 무관심 때문에 일부의 지지로 권력을 잡았다는 점이다. 권력을 잡은 집권당이 처음으로 내세운 것이 바로 국민의 건강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초콜릿을 일제 금하게 된다. 이를 감시하기 위하여 초콜릿을 감시하고 빨아들이는 기계까지 등장하게 된다. 이러다보니 평화롭던 각지역과 마을에는 혼란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이런 상황 하에서도 항상 등장하는 것이 바로 암거래상이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주인공인 스머저와 헌틀러는 그렇게 좋아하던 초콜릿을 다시 먹을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시행에 옮기게 된다. 그것은 바로 금지하고 있는 밀거래자가 되기로 한다. 블레이즈 씨와 바비 할머니와 협력하여 그들의 소굴에서 초콜릿을 만들고 매 주말마다는 파티를 벌인다. 하지만 결국 경찰에 붙잡혀 정신교육을 받게 된다. 이제는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드디어 티비 방송국에 출연하여 사람들이 초콜릿을 먹을 수 있게 거리로 나와 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처음에 당황하여 망설였던 많은 사람들이 결국 길거리에 나와 "초콜릿을 달라" 초콜릿을 달라" 라고 외치며 대규모의 시위를 벌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결국 ‘국민건강당’은 몰락하고 사람들은 다시 달콤한 초콜릿을 맛볼 수 있게 된다는 대략 줄거리이다. 내 자신은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인간이 자유와 권리를 얻기 위해서 얼마만큼 절대왕권과 독재자와 싸워서 획득한 것인가라는 점이다. 정말 피를 흘려가면서 얻어낸 자유와 권리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국민들이 이를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정치적 무관심이 아니라 정치에 적극적으로 관심과 참여하면서 우리 국민들을 위한 정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시하는 자세가 절대 필요한 것이다.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정권과 지도자는 도저히 활동하지 못하도록 우리 국민들이 주권을 행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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