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계절 천연팩 -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뻐지는 뷰티 솔루션
이경진 지음 / 미디어윌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사계절 천연 팩』을 읽고
사람에게 있어서 건강한 몸과 아울러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최대의 관심사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에 있어서 더욱 더 그런 것 같다. 따라서 타고난 탱탱한 피부나 흰 색의 윤기나는 피부를 갖는 사람을 보면 그렇게 부러워하는 것 같다. 내 자신 좋은 피부를 갖고 있다고 아내를 포함하여 보는 사람들이 그렇게 인정하고 있다. 나이가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는데 아직도 얼굴 등에 주름 하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머리만 희끗하지 피부는 전혀 나이하고 맞지 않는다고 부러워한다. 싫지는 않다. 다만 아내하고 같이 어디를 갔었을 때 이런 소리를 듣게 되면 아내는 되게 싫어하는 것 같아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특별한 비법도 전혀 없다. 그리고 아직까지 화장품 같은 것도 전혀 사용한 적이 없다. 다만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그대로 모습이다. 이것도 큰 복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딸 세 명도 나를 닮아서인지 피부가 희고 탱탱한 모습이다. 그래서 감사해 하자고 주문하기도 한다. 시중에는 이런 사람들의 피부를 향상시키기 위한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는 다양한 메이크업 가계와 함께 다양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바로 이 책은 화장품과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정화시키고 해독시킬 수 있는 간단한 팩부터 노화관리를 할 수 있는 마사지 팩까지 다양한 천연팩을 소개하고 있다. 원칙하나는 화학원료와 가능성 첨가물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재료를 이용할 것, 둘은 일반인 피부를 기준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적은 재료를 선별할 것, 셋은 보편적으로 불편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것, 넷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 다섯은 고가의 에스테틱에서 받을 수 있는 레시피를 활용할 것, 여섯은 지역에 상관없이 인터넷 쇼핑몰로도 주문 가능한 재료를 사용할 것, 일곱은 계절별로 나눠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분하여 수록함으로써 <사계절 천연팩>이라는 제목으로 묶여 나온 선물이 된 것이다.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증진시키고, 피부에 맞는 천연재료들을 엄선하여 사용함으로써 화학재료처럼 빠르게 반응이 오지 않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피부의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끔 되어 있다. 정말 내 자신 경우와 마찬가지로 전혀 손을 쓰지 않는 타고난 그대로인데도 남들이 인정해주는 것을 볼 때, 예전 사람들의 건강한 모습을 볼 때 모두가 맞는 말이기 때문이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많은 종류의 자연팩들을 각자 몸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만들어 사용하게 된다면 더 좋은, 더 아름다운 피부를 재생하거나 보호하는데 큰 힘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아담한 책에 제조 과정들이 칼러로 소개되어 있어 매우 유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