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도 - 이해인 시집
이해인 지음 / 열림원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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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도』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일반적으로 시인과 시집에 대해서는 소설에 비해서는 조금 낯설은 느낌이 있다. 내 자신도 그러하다. 평소에 가볍게 볼 수 있는 에세이류와 함께 자기 계발류 관련 책을 주로 보는 편인데 반해서 시집은 어쩌다 한 번씩 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 만큼 시는 어렵다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다. 그러나 시어 속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야말로 우리 인간과 자연의 모습을 잘 표현한 최고 문학의 한 분야임에 틀림이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 시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인도 물론 많다. 그러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꾸준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그 중 한 분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이해인 시인이다.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것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면서 가까이 하고 싶은 시인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발표하는 시집들마다 스테디셀러가 될 정도로 독자들이 좋아하는 시를 많이 써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는 어렵지 않은 시어들과 순수하고 소박한 마음이 시어 속에 그대로 담겨 있어 음미할수록 우리 인간의 바람직한 모습과 함께 가야 할 방향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원에서 근무하는 수도자이면서도 항상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가 부족한 듯한, 모든 사람들에 대한 깊은 배려와 함께 고마움이 많이 부족한 듯한 생각들을 시어로 옮기기 때문에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 같다.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자연의 각종 대상에 대해서도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이쁘고 고운 시어로 담아내는 고운 시들이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의 시들은 언제 읽어도 우리들 마음속에 깊은 여운과 함께 많은 감동을 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기도의 중요성을 실감한다. 정성어린 기도의 모습이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인정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자가 수도원에서 날마다 하는 기도이겠지만 이 시집에서의 기도는 이 사회에서 정말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과 아픈 일들이 많았던 사람들을 위하여 하는 정성이라는 생각이다. 바로 그러한 정성의 기도가 바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인간의 마음의 무늬가 찬란하고 고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줄 모르겠다. 따라서 작은 기도는 작은 것이 아니라 가장 원대한 기도이리라고 확신을 해본다. 저자가 하는 작은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 자연을 연계시키면서 사랑과 믿음과 희망을 샘솟게 하는 마음으로 승화시키고 있다라고 확신해본다. 언제나 우리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진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저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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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전인적 공부법 - 조선 오백년 집권의 비밀
도현신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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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전인적 공부법』을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래 동안 왕에 의해 통치되어 온 나라였다. 물로 시대별로 나름 특징적인 통치체제를 갖추고 있지만 이 책에서는 조선왕조 500 여 년의 왕실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부정적인 고정 관념에 대한 과감한 격파와 함께 평화와 번영을 누렸던 조선 왕조의 왕과 사대부들이 백성을 근본으로 삼는 왕도정치를 실현해 나갔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즉 조선왕조 500년의 장기 집권의 비밀! 수많은 성군을 배출한 왕가의 전인적 교육비법 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조선왕조의 왕은 장남이 자동적으로 승계하고, 왕이 되면 절대적인 권한이 주어져서 마음대로 집권하게 된다고 하는 기본 상식들이 많이 수정이 되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왕실이라면 당연히 폐쇄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보수적이고 나약하며, 왕과 선비는 게으르고 무능했다는 인식이 없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왕의 권력은 '원칙'이 통하는 사회였으며, 왕과 신하의 상하관계 속에서도 일을 결정 할 때는 문무백관의 토론문화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다. 즉 견제와 균형이 조화를 이룬 조선 왕조는 오늘날의 민주주의의 원리가 시행이 되는 현대국가와도 크게 다름이 없었던 것이다. 바로 조선왕조의 이러한 모습으로 갈 수 있었던 것은 왕조 나름대로 내려오는 서연과 경연, 종학 등 ‘왕가의 교육법'이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세자의 교육제도인 '서연'은 출생과 동시에 시작되었는데, 장차 백성을 바르게 다스리는 성군이 되기 위한 조기교육으로 학문을 익히는 지(知)의 교육과 예절교육으로 덕(德)을 쌓는 교육, 건강한 왕으로 성장하기 위해 체(體)의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밤 11시면 잠자리에 들어 새볔 4시에 일어나서 주어진 임무에 임해냈으니 고단한 훈련과 공부가 이루어낸 결과라고 할 것이다. 선택이 되어져 왕위에 오른 왕들은 '경연'이라는 것을 통해 백성을 바르게 다스리기 위한 왕의 공부를 계속하였다. 대신들과 함께 하는 이런 공부 시간과 토론을 통해서 국사를 논의하고, 학문과 통치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진정한 왕의 수업 시간이었던 것이다. 또한 종친들의 폐해를 막기 위해 ‘종학’이라는 학문으로 여러 제한을 두기도 하였다. 반도의 위치에서 중국과 일본의 침략을 받았지만, 역사상 드물게 오백년의 역사와 평화와 번영을 누린 훌륭한 나라인 조선왕조는 분명코 왕실만의 전인교육을 통해서 긴 세월동안 존속시킨 비결이라며 왕가의 교육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 저자의 해박한 통찰에 박수를 보낸다. 서연으로 왕이 되기 위한 공부와 경연을 왕이 되고 난 후 공부를, 백성을 근본으로 삼는 왕도정치를 실현코자 노력했던 모습을 상기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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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역사 - 왜 상식은 포퓰리즘을 낳았는가?
소피아 로젠펠드 지음, 정명진 옮김 / 부글북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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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의 역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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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활하면서 상식이 풍부한 사람들이 왠지 좋게 보이는 것이 당연시되던 시기가 있었다. 왠지 상식이 많으면 다른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더 인식되기 쉽기 때문이다. 내 자신 시골에서 힘들게 중학교까지 다니면서 도저히 고등학교에도 진학하지 못할 형편이었다. 그런데 정말 운이 좋게도 당시 서울에 있는 국립고등학교를 알게 되었고, 천운으로 합격까지 하는 영광을 안아서 서울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유학하게 된 것이다. 바로 이 시기에 내 자신 상식을 많이 갖기 위하여 노력하던 시기였다. 마침 활용한 것이 방송국에서 퀴즈 프로그램이 있을 때였다. 이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서 일반상식 공부를 많이 하였던 것이다. 서너개 방송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까지 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고, 친구들로부터는 ‘노박사’라는 좋은 별명도 얻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노박사’로 모든 카페나 블로그에서 일원화하여 사용하고 있다. 상식이란 우리 일반 사람들이 생활해 나가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의 사회적 덕목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 자신이 생각하는 상식의 내용과 범위는 부분적이면서 좁은 범위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상식은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의 범위와는 다르게 종교와 철학이 한 시대와 사회를 지배하던 때부터 현대 정치사의 상식에 이르기까지의 적용 범위가 넓으며 지도자부터 시대의 흐름까지 다양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즉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포퓰리즘과도 맥락이 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쟁의 정치적 무기로 위력을 떨치는 커먼센스와 포퓰리즘의 함수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우리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살아가면서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려 하고 있다. 개인으로부터 사회집단에 이르기까지 상식은 꼭 필요한 개념이라 생각을 한다. 물론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인식론적인 타탕성과 구체성이 달라지리라 생각도 해본다. 바로 이 책에서는 고대 아리스토텔레스의 개인적 인식론에서부터 현대 미국의 보수주의 쪽 포퓰리즘에 이르기까지 상식은 다양한 각도와 시각에서 전개 되어 온 역사적인 사실들을 다루고 있다. 현대사회는 복잡성과 전문성, 내부 지식, 도시풍, 전문적 용어, 갈등, 파벌, 토론 등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이다. 바로 이런 시대에 상식에 대한 각 층의 받아들이는 자세가 다르겠지만, 아무리 변하더라도 상식의 원리와 원칙은 변하지 않아야 된다는 점이다. 상식은 어느 특정계층의 잘못되고 삐뚤어진 전유물이 아닌 사회 대다수가 이해하고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지혜와 양식(良識)이 담긴 진정한 포퓰리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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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혁명 - 힘과 위력, 인간 행동의 숨은 결정자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데이비드 호킨스 지음, 백영미 옮김 / 판미동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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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혁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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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매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이다. 벌써 오십대 중반의 나이를 훨씬 넘었다. 그 동안의 살아옴에 있어서 직접 체험으로 느낀 결과이다. 그래서 지금도 내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많이 강조하면서 요구하고 있다. “내가 한다는데 지가 뭔디 안돼? 나는 반드시 되게 만들고야 말겠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것이다. 나는 반드시 해내고야 말 것이다.”, “나는 내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 날 것이다.” 등등을 시간이  나는 대로 함께 큰소리로 하게 한다. 사람의 의식에 변화를 주기 위함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서 이런 의식의 활동들이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바로 좋은 결실과 함께 인간의 근본 목표인 행복으로 갈 수 있는 첫 바탕이 우리 인간의 의식이기 때문이다. 정말 생활해 나가면서 주변을 살펴보면 똑같은 사람들인데도 살아가는 모습은 천차만별이다. 특히 특정한 상태로 존재하는 사람들을 의외로 많이 볼 수 있다. 우울한 사람, 짜증내는 사람, 어두운 사람, 밝은 사람, 유쾌한 사람, 즐겁게 사는 사람 등등 자기 상태에 따라 존재하는 모습들이다. 각자의 이런 모습들에 대해서 얼마든지 자신감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힘을 제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우리가 대하는 일반적인 행복과 성공, 자기 계발에 관한 책들은 시중에 넘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책들은 읽을 때뿐인 경우가 많다. 일상으로 돌아오면 다시 원위치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자기 자신에 대해서 불만과 불평을 가진 사람들에게 용기와 실질적인 힘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우리가 원하는 성공과 행복함을 얻기 위해서는 역시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행동뿐만 아니라 그 성공을 낳는 원칙을 수용하고 그 원칙을 바탕으로 움직이고 그들과 똑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이 갔다. 바로 요즘 많이 회자하고 있는 ‘멘토’를 모토로 행동하면 좋을 것 같다.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어두운 에너지인 분노와 자부심, 수치심과 슬품 등을 상쇄하고, 밝은 에너지인 성실함과 사람, 용서와 수용, 용기와 헌신 등의 긍정적 가치 등 개개인의 의식의 진화들이 쌓여서 인류의   전체의식이 진화되어 질 수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실제로 사람의 마음 상태가 실제로 현상세계를 변화시키는 세계에 살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더 이상 이 세상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사랑하고 용서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의 가치. 과학적으로 증명된 앞서간 성인들의 교훈을 선택하여 실천하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의식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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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
박수용 지음 / 김영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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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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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반도 국가이다. 그래서 그 한반도의 모습을 호랑이나 토끼의 형상 모습으로 비유한 경우가 있었다. 역시 호랑이의 모습이 타당한 것 같다. 유라시아 동북아 툭 튀어나온 한반도의 호랑이국가 대한민국은 단군왕검으로부터 거의 반만년 가까운 오랜 역사를 지탱해온 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위대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외침과 역사적인 변화에도 전혀 변함없이 지켜 내려온 위대함이 우리들에게 그 기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동물로는 단연코 호랑이를 제 1로 취급하고 있다.  단군신화는 물론이고, 호랑이를 소재로 한 여러 전래동화와 왕조 시절 화가들이 그린 그림에서도 호랑이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서울 올림픽에서의 마스코트도 호랑이의 상징인 호돌이로 채택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호랑이가 매우 친숙한 동물인 동시에 신성시 되는 동물로 여겨져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인간들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인해 그 호랑이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지금은 거의 멸종 위기에 처해져 있기도 하다는 아주 서운한 소식들이다. 이 시점에서 저자는 호랑이 중에서도 가장 으뜸이라 할 수 있는 시베리아 호랑이에 대해 강한 집념을 가지고 오랜 시간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호랑이들의 모든 것을 우리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호랑이의 탄생에서 죽음, 눈물과 기쁨, 희로애락까지 뜨거운 심장과 강인한 생명력으로 살아가고 있는 ‘블러디 메리’라 불리는 암호랑이 가족 3대의 가슴 벅찬 감동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시 한 번 호랑이의 용맹함과 아울러 사람 이상의 정과 사랑 등의 교훈을 느껴보기도 하였다. 시베리아 호랑이를 찾아 약 시베리라 10만km의 대장정, 20년의 추적과 잠복, 전 세계에서 한 시간도 기록되어 있지 않던 야생의 시베리라 호랑이 1000시간 영상기록의 비밀을 다큐멘터리스트인 저자의 집념과 도전정신, 끈질긴 열성으로 탄생시킨 책이기에 그 감동이 배가되었다. 그래서 영화보다 더 극적이고, 소설보다 더 경이로운 불멸의 대서사시가 펼쳐지는 것이다. 놀랍고, 재미있고, 무엇보다 압도적이고, 완벽한 시나리오인 것이다. 바로 이런 몸을 바치는 활동들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긴 여운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에 대한 존경심이 불쑥 생기기도 하였다. 정말 오래 만에 실제 호랑이를 보면서 그들과 교감하는 듯이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황홀한 시간을 갖게 되어서 행복함을 느꼈다. 아울러 우리의호프인 시베리아 호랑이가 더욱 번식을 하여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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